도쿄를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 책방 탐사
양미석 지음 / 남해의봄날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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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서점 이야기는 외국 이야기도 재밌구나. 책 잘 골랐네 😌 혼자 흐뭇해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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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하고 끝난 일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서슬기 옮김 / 나무상자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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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놔 딱 내 스타일이야. 🤣🤣🤣 유머코드 100프로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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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10-17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면 요정이 받은 돈은 어디로 가는 거죠? ㅎㅎㅎ

북깨비 2017-10-18 06:53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 어디로 가든간에 저는 당장 저 요정이 필요합니다 ㅋㅋ
 
더 가까이 나미비아 - 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당신에게
남인근 글.사진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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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상속의 사막은 어쩐지 두려운 곳이지만 사진 속에 담긴 그 곳은 붉은 빛이 강렬하고 아름답고 온기가 느껴졌다. 담담한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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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읽습니다 -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독서 제안들
윤성근 지음 / 텍스트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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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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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7-07-27 17: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상 정리를 먼저 하게 되면 그 일로 에너지를 빼앗겨 쉬고 싶은 생각이 드니 독서에 집중이 안 될 것 같아요. 일단 독서를 하고 나서 책상 정리를 하자, 하는 쪽이 좋을 것 같아요. 중요한 걸 맨 앞으로.

저도 여러 권을 병행해서 읽는데 헷갈리지 않는 이유는 각기 다른 장르를 읽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시집, 칼럼집, 소설, 수필집 등 이런 식으로 함께 읽어요. 문체가 비슷한 작가의 에세이 두 권을 함께 읽는다면 당연히 헷갈리겠지요.

제 생각엔 오히려 한 권의 책을 완독하고 나서 다른 책을 읽는 게 안 헷갈릴 것 같은데,
마음 끄는 책이 많은지라 여러 책을 함께 읽게 되는 것 같아요. 피자만 먹는 것보단 스파케티나 콜라도 함께 먹고 싶다는 마음처럼요.


북깨비 2017-07-28 15:20   좋아요 2 | URL
피자랑 스파게티랑 콜라 🍕🤣 ㅎㅎㅎ 그렇죠. 걔네들은 같이 먹어줘야죠. 같이 먹다보면 더 많이 땡기는 게 있긴 해서 그 날은 피자가 땡긴다 그러면 그거 다섯 입 먹는 동안 스파게티는 포크로 한 두번만 말아 먹고 콜라 한 모금 뭐 이런 식이 되는데 피자 땡긴다고 피자만 먹으면 맛있느냐 또 그건 아니고 그 세가지 음식에서 오는 묘한 시너지가 과식을 조장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과식은 몸에 해롭지만 과독은 괜찮겠지요? 📚
 
어쩐지 두근거려요 - 소심한 여행자의 사심가득 일본여행기
쏠트 지음 / 상상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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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재미난 글. 이 분 못 드시는게 많아요. ㅋㅋ

평소 닷사이 Dassai를 즐겨 마시는 일인으로 꼭 정정하고 싶어요. 닷사이는 야마구치 현의 술입니다. 야마가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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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4-02 20: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순대를 못 먹어요. 아예 못 먹는 건 아닌데 순대의 비린맛을 좋아하지 않아요. 순대를 먹으려면 매콤한 떡볶이가 있어야 해요. 순대를 떡볶이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비린 맛이 나지 않아요. ^^

북깨비 2017-04-03 03:30   좋아요 0 | URL
순대 그 맛있는 것을! ㅎㅎㅎㅎ 떡볶이 국물은 정말 굉장하죠. 튀김을 찍어먹어도 맛있고 김밥을 찍어먹어도 맛있고 순대는 새우젓 팍팍 얹어서 고추나 마늘이랑 된장이 푹 찍어서 먹어도 맛있는데. 순대국 속에서는 부드럽고 매운 순대볶음도 맛있고요~~ 그 외 순댓집에서 파는 각종 돼지부위 아 맛있어요 족발도 맛있고요 ㅠㅠㅠ (저는 족발은 아주 얇게 썬 스탈 선호합니다~ 두툼하고 물컹쫀득한 스탈은 느끼해서 못먹어요 ㅠㅠ) 이야기가 다른데로 샜는데 생각해보니 순대를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어본 적은 없는거 같아요. 순대와 떡볶이는 즐기는데 떡볶이 집에서 파는 순대 퀄러티에 대한 불신? 순대집에서 파는 떡볶이 맛에 대한 불신 덕에 같은 집에서 두 음식을 모두 시켜본 적이 없어요. 다음엔 순대는 순댓집서 떡볶이는 떡볶이집서 사가지고 집에 싸갖고 와서 함께 먹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해피북 2017-04-02 23: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책 너무너무 읽고 싶었는데 아직 못 읽었거든요. 어떤분이 추천해주신 이유도 있던지라 무척 궁금했는데 아기자기한 그림까지 보이니 빨리 읽고싶네요 ㅋ
근대 북깨비님은 일본술 애호가신가봐요 ㅎ 지역명까지 정정해주실 내공이신걸 보면요^~^

북깨비 2017-04-03 03:12   좋아요 0 | URL
일본여행 또 가고 싶은데 회사일 바빠서 갈 시간은 없고 여행책자만 줄창 파고 있습니다. 작가분이 귀여워요. 일본은 몇차례 자유여행 갔다온 경험이 있어서 (회화는 안되지만) 구글맵 앱과 타베로그, 네이버 검색 두루두루 이용해서 가고 싶은 곳 주소 위치 지하철 노선에 가격까지 요즘은 인터넷에 너무 편리하게 잘 나와 있기 때문에 저는 세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문여행지보다 일본 여러번 다녀오신 분들의 여행에세이를 읽는 것을 선호해요. 🤗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어도 재밌고요. 전문서적은 여행이 끝나면 팔게 되더라고요.
제가 일본술을 잘 아는 것은 아닌데 마침 지난번 도쿄방문때 지인의 추천으로 마시기 시작한 닷사이가 언급이 되어서.. 😅 저는 갈색 술을 못먹어요. 진열장에 들어가는 술들 있잖아요. 위스키, 꼬냑, 브랜디 등은 냄새만 맡아도 머리칼이 곤두서요.. ㅠㅠ 반주를 즐기는데 사케가 맛이 괜찮더라고요. 물론 고기 구울때는 소주, 치킨에는 맥주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