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cy Nancy Splendid Speller (Paperback + CD 1장) An I Can Read Book Level 1 (CD Set) 43
문진미디어(외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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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영어챕터북 추천

Fancy Nancy - Splendid Speller

I Can Read step 1


by Jane O'Connor/ picture by Robin Preiss Glasser

문진미디어






     
 

 

Fancy Nancy는 2006년 Jane O’Connor 작가의 스토리북에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Nancy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장하기 좋아하고 학교생활에 열심이며 Fancy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여자아이입니다. 

 

깜찍한 소녀의 활기찬 기운이 책장 밖으로까지 풍겨져 나오는 이 스토리북은 그 해 뉴욕타임즈 Children’s Picture Book 리스트에 100주 동안 머무르며 큰 인기를 모았고 작가는 Fancy Nancy를 주인공으로 연달아 이야기책을 쓰게 됩니다. 현재 60권이 넘는 Fancy Nancy 시리즈가 출간되었고 18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한국어판으로는 <멋쟁이 낸시>라는 제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brown_and_cony-3


Fancy Nancy 라는 

음율을 생각한 제목부터가 마음에 드는 시리즈책이에요.

내용을 생각한다면 남아든 여아든 다 좋아하겠지만,

그림으로 봐서는 여아들이 특히 좋아하겠다 싶은 책입니다.

 



I don't mean to brag.


뽑내고 싶지는 않지만.. 하며 시작하는 fancy Nancy.

S-P-L-E-N-D-D speller인 낸시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 책의 장점이 단어의 다양성을 갖추어 볼 수 있다는 점 같습니다.

새로운 단어를 알려주며, ( )안에서 친절한 설명도 곁들이거든요



 

Ms. Glass 선생님이 금요일에 테스트볼 단어들을 알려줍니다.

낸시는 쉽다면서 자신감 불끈이죠




그런데 공부하다보니 G-I-G-G-L-E

살짝 어렵다몀. 쏘 매니 지s!





그리고 시험날. 헷갈려하던 낸시는

Bree의 답안지를 몰래.. 

그리고는 죄책감에 시달려합니다. 따라 쓸까 말까 고민도 한 가득.



시험지 내고 내내 기분도 안좋고 쿠키도 못먹겠고

그리고는 결과를 받은 낸시, 딱 하나 gigle 이렇게 써서 틀렸다죠


기분이 계속 안좋은 낸시, 선생님께 사실을 털어놓고.

 

It was wrong to peek at Bree's paper.

But you did not cheat. You stopped before you cheated.


선생님은 멈춘 것에 대해 강조하며 안심시켜 줍니다 :D





그리고 브리에게도 이야기를 했지요. 브리도 낸시를 용서해주고 :D

그리고 브리도 hapy라고 써서 낸시처럼 똑같이 헷갈렸다는


귀여운 이야기 ♡






마지막 장에는 어려운 단어들에 대해 설명을 해준답니다.

마무리 겸 단어 공부를 해보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CD로 읽어주는 내용도 페이지 넘기는 소리 있음/없음으로 두 가지가 있고요.

목소리도 적당한 톤의 성우가 녹음을 했어서

listening  능력 길러줄 시간으로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번역서로 <멋쟁이 낸시>책도 있다고 하니

쌍둥이책으로 함께 가지고 있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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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나의 힘 : 철학 읽기 고전은 나의 힘
문우일.류대성 엮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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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의 시작점이 될 책 

고전은 나의 힘 - 철학읽기


 

문우일, 류대성 엮고 씀
창비





2015년 고등학교 '고전'과목이 신설되면서, 고전에 대한 공부는 좀 더 일찍 준비되지 싶습니다.
아이가 고전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 앞서서 고전읽기의 시작점으로 정리가 잘 된 책,
[ 고전은 나의 힘 - 철학읽기 ] 편을 읽어보았어요






사회, 역사, 철학 분야의 필독 고전을 원문을 그대로 실어준 책.
고전에서는 옛 현학들의 글의 내용과 더불어 글이 풀어나가는 사고의 흐름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독서, 논술, 토론등의 중요성을 알아차리기 시작하는 요즘 독서 영역에 넣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수록된 주요 고전은 총 28편으로
각 고전들은 주제에 맞춰 1장에서 7장으로 엮여 있습니다.

전 이렇게 이어지는 편집도 또한 고마운 포인트 중 하나였습니다.
서양고전, 동양고전이 참 종류가 많은데, 어떨 때는 주제별로 읽어보고 싶을 때가 있죠.
그런 욕구에 부합하는 적합한 방향을 찾도록 도와줄 책이네요.





책을 쓰신 분들은 고등학교 선생님들이시네요.
윤리교사, 국어교사.

고등학교때 윤리과목에서 처음 접했던 서양철학이 생각나게 되는 엮은이 소개.
고전은 사실 저희 고등학교때도 읽어보려면 기회가 있었던 때였네요.





책으로 들어가기 앞서, 읽어보고 넘어가는 편이 좋겠다 싶은 ▼

 


일러두기

......
2) 작품이 수록된 단행본을 원본으로 삼았고, 원문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청소년이 알기 어려운 개념어나 외래어, 한자어 등을 풀어 썼습니다.
5) '생각 키우기'의 예시 답안은 창비국어 홈페이지( www.changbiedu.com )의 알림판에 있습니다
......

 



책을 읽다보면 각 장의 뒤쪽으로 <생각 키우기>가 함께 한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은근 걱정이었는데, 다시 돌아와서 보니 예시답안이 홈페이지에 있었군요.
어떤 문제는 풀어보려다가 도저히 모르겠다 해서 절망에 빠져있었거든요.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한때 고전이 유행하던 시절.. 몇몇 권 읽어봤다고 했어서 조금은 아는건가 했지만.
역시 아주 조~금 아는 수준이었어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알았지만, 니코마코스는 무엇?
책에서는 그리 길지 않게 개념을 담은 중요한 부분을 원본으로 싣고 있습니다.
38쪽에서 46쪽. 분량이 많지 않지만, 엮은이들이 개념을 싣고 있는 부분들을 잘 발췌하여 엮었습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이 무엇인가 알기 전에,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서 먼저 알고 책을 넘겨봅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 그리고 플라톤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
그는 살아 생전에 백과사전식의 방대한 저서를 남기는데 아들 니코마코스가 정리하여 도덕철학이 알려지기를
아들의 이름을 따서 '니코마코스 윤리학'으로 저서가 남겨지게 됩니다.






책의 챕터를 열어 읽어보기 시작하면,
어떠한 중심 생각을 파악하는 마음갖음으로  책을 읽어나가야 하는지를 귀뜸해 주게 됩니다.



 우리는 어떤 사물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성질을 잘 갖추고 있을 때 '좋음'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좋은 책, 좋은 마을, 좋은 학교처럼 말이지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어떤 것을 갖추어야 좋은 사람인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를 탐구했습니다. 그가 이성의 역할을 강조한 철학자임을 생각하며 찬찬히 읽어 봅시다. 

 


'좋음'에 대한 설을 풀어나가는 부분입니다. 
속하는 장이 [ 1.행복 ]에 속하는 부분이라. 어떻게 살아야 진짜 행복할까 하는 물음에 대해
좋음을 쫓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이 좋음을 쫓음은 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좋음을 쫓는 행위는 행복이라는 목적 아래에 종속될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고전 ] 의 내용을 읽게 되면 이렇듯 
옛 현자의 주제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에 깨달음이라는 선물이 있고
또한 더불어 현자가 주장을 풀어나가는 논리관계를 파악하게 되면서
현자의 글을 만나는 독자 또한 그 글이 이어이어 결론으로 닿는 방식에 대한
책을 통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기에 선물은 보통의 독서에 비해 두배의 선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은 나의 힘] 책은 학생들이 읽기 편하도록 어려운 전문용어에 대해서는
의미를 해치치 않는 선에서 쉬운 단어로 이야기를 풀어주었습니다.

학생 독자에 대한 배려는 이해도를 높이는 단어 선택 뿐 아니라,
어려운 단어에 대해서는 각주를 통해 부가 설명을 해주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자칫 지나쳐서 책 내용을 잘 알아듣지 못할 수 있기에,
간결하게 어려운 단어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의 구성에서 
학생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고전을 느껴볼 수 있겠다 싶습니다.






이책의 또 다른 장점, <생각 키우기> 파트.
3~5개의 고전문들이 엮여 있는 각 장에서 그 글들이 끝나고 나면
<생각 키우기>라는 독후 활동이 고전에 대한 이해도와 그 활용 기술을 높일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소논문을 쓴다는 생각으로 임할 수 있도록 많은 생각을 요하기도 하기에,
각 장에 대해 읽고 생각해본 후 모르면 다시 돌아서서 고전을 읽어보게 하는 기회다 싶습니다.
또한 예시답안은 창비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니,
지도하기에도 좋은 자료겠다 싶습니다.






덧하여, 
이 책 중 특별히 여겨진 챕터는 <소크라테스의 변론>이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책을 마련하여 읽어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내용임에도, 
그리고 서양철학 중 읽어야 할 내용이라는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들고 읽는 내내 참 힘들게 책장을 넘겼답니다.
사실 책장은 술술 잘 넘어갑니다. 
소크라테스의 이야기가 줄글로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듯 보였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논리가 옳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긴 문장이 압도적으로 나오는데,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다시 앞장으로 넘어와야 할 정도로
만연체 문장이며 또한 아이디어가 긴 문장에 점으로 스며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고전은 나의 힘]에 나오는 부분을 들여다보니 쉬운 단어로 바뀌어있어서인지
엮은이들의 수고가 정말 감사하게도 [소크라테스의 변론]이 쉽게 쉽게 받아들여 졌어요




 

 고전은 결국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주제들이 작게 들어가면 다른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목적은 하나라죠.
이 책은 사회에 대해 옳음을 지향하고 건설적인 태도의 구성원이 되도록 
그리고, 그 주장을 알아듣는데 있어서서 편안한 독서가 되도록 구성의 묘미를 지니고 있있네요.
이 책을 읽어봄으로 인해, 각 주제의 고전원본들을 다시 찾아보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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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다쿵 스티커 색칠놀이
아이즐북스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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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동 색칠놀이책 추천

두다다쿵 스티커 색칠놀이

아이즐 

 

 

 



색칠놀이 가~뜩에 보너스로
스티커도 함께 하는 귀여운 책을 안겨주었어요

 

꽤 두깨가 있는 색칠놀이책이라서
금새 해치우는 책이 아니라 좋더라죠




두다다쿵에 나오는 캐릭터를 예쁘게 색칠하면서 집중력 창의력이 길러져요~
색칠놀이가 아이들 놀이감으로 참 많이 쓰여요. 유치 첫해에는 친구네 가면
엄마들이 친구초대 하고 색칠놀이 한 장씩 안겨주면 알아서 논다며 알려줬죠 ㅋㅋㅋ

한 편으로는 색감을 스스로 길러본다 싶기도 해요.
이렇게 저렇게 마음대로 색칠해 보는 것이죠 ^^



홀로그램으로 두다가 에헤라 디아~



초등1학년 첫째씨. 어릴때는 색칠놀이 안좋아해서 잘 안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유치원 2년차가 되어서야 슬슬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이번에 이 책은 5세 여아 둘째씨에게 주려 했건만
둘째아이 낮잠 자는 동안 첫째가 벌써 찜



다다와 두다 그리고 친구들 소개도 읽어보게 됩니다.
애니메이션으로 그렇게 자주 보질 않아서 사실 잘 몰라요 ㅠ
지나다가 가끔 보는데, 보다보면 재밌네~ 하면서
왠지 뽀로로 생각도 나는 만화라죠

뽀로로도 녹아있고 루피도 있는 것 같고 ㅋㅋㅋ
코코몽에서의 나쁜 고양이도 나오는 듯 해보이고



얘는 처음에 노란 루피인가 했던, 두다 ㅋㅋㅋ
갸가 말하기를 캐릭터 스티커가 들어 있데요


짜잔!
이건 둘째씨 위해 남겨두기로 첫째씨와 단단히 약속





받자마자 슥슥슥




그리고 넘어가서 또 슥슥슥



캐릭터별로 큼직하게 색칠할 수 있어서 좋아요.
색연필도 좋고 크레파스도 좋고
파스넷도 좋겠고

종이가 두꺼우니 물감으로 해봐도 좋겠어요





물론 이야기 흐름에 따라서 책장을 넘겨볼 수도 있답니다.
그냥 한장씩 각개바리가 아니고, 캐릭터 소개 후에는 이야기 흐름도 있네요.




모두 색칠하지 않아도 되는 배경이나 조금은 색칠이 이미 되어 있는 페이지도 있고요.
다 색칠하기 부담스럽다 하는 컨디션에는 넘겨서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선택의 여지가 있습디다 ♪



맨 앞 페이지와 뒤 두 페이지, 이렇게 세 페이지 완성하는데도
꼼꼼히 칠하더니만 건 30분 걸리더라구요.

우리 초등생은 힘줘서 하겠다 하니 팔 아퍼서
많이는 한번에 못하겠다 그러데요. 
다음에는 물감으로 안겨줄까 싶어요 ㅋㅋㅋ




낮잠에서 일어난 둘째는 자기도 해야겠다며 나란히
한 녀석은 왼손잡이라 꼭 이 위치로만 함께 할 수 있능 ㅋㅋㅋ




마지막에는 노래도 나오네요 후후훗
보다보니 우리애들 노래를 엉터리로 불렀었네요.





 

즐거운 색칠놀이 ♡
엄마에게 쉴 시간도 주는 엄마에게도 고마운 
두다다쿵 스티커 색칠놀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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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보물찾기 : 이집트 문명 편 2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3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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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 속에 숨은 고대 이집트의 비밀!
파라오의 보물을 찾아 이집트의 신비한 역사를 만나봅니다.

초등 역사탐험만화, 한국사 탐험만화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사탐험 상식만화책.
봉팔이와 함께 보물찾기 시리즈, 이번에는 세계사 보물찾기를 읽어봤어요.
고대문명 하면 떠오르는 나라, 이집트의 보물들을 찾아 문명을 알아봅니다.
 
 

도시 전체가 도굴꾼들로 이루어진 이집트 룩소르 마을.
파라오조차도 선조의 피라미드를 도굴해 무덤에 넣는 문화의 마을이라죠.
도둑질은 나쁜 것이지만, 도굴꾼들에 의해서 왕가의 계곡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도굴꾼들에 의해 왕가의 계곡의 신왕조 시대 왕들의 무덤 63개가 발굴되었으며,
발굴된 순서에 따라 번호를 정해놓았다고 해요.

 
그런데 
선조의 무덤 위치를 알려주던 파피루스를 도둑맞게 되어요.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파피루스(papyrus아랍어:  )는 종이가 발명되기 이전의 종이와 비슷한 매체로, 같은 이름의 갈대과의 식물 잎으로 만든다. 파피루스 식물의 학명은 Cyperus papyrus으로서 보통 2~3m의 크기로 자란다. 나일강 삼각주에는 이 식물이 풍성하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인들이 최소한 초대 왕조 이전에 발명했다. 이 파피루스를 매개로 한 고대의 문서로 책의 이전 형태인 코덱스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러한 고대의 문서들도 파피루스라 부른다. Papyrus 라는 단어는 영어 단어 paper의 기원이 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그 파피루스는 이집트 신왕조 시대의 전성기를 열었던 
세티 1세의 보물들을 찾을 수 있는 지도였던 것이지요.

왕이 죽으면 무덤을 화려하게 꾸미고 보물을 넣는 일은
신왕조 시대의 전성기를 열었던 세티1세에서는 
어마무시한 수준으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왕가의 계곡에서 남쪽으로 1.5km 떨어진 지점에서는 
왕비와 왕자, 왕녀들의 무덤인 왕비의 계곡이 있습니다.
또한 룩소르 서쪽 계곡에서는 장제전도 구경할 수 있는데, 
장제전은 죽은 왕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제물을 바치는 건축물이라고 해요.

사진에서 보는 건축물 하나만을 봐서도 직접 가보고 싶은 곳이었네요.
책을 읽어보면서 이집트 역사에 대해서 더 찾아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구요.


지구본과 윌리엄 박사 일행이 또 한편으로 세티1세의 보물을 찾아나서는 동안,
봉팔이 일행은 파피루스를 훔쳤을 것으로 예상되는 콜렉터M을 찾기 위해
천년의 도시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합니다.

마케도니아 제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이집트를 정복하고 세운 지중해의 도시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이집트, 페르시아를 거쳐 인도,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고대의 가장 큰 제국 중 하나를 건설하고, 이로인해 헬레니즘 문화가 탄생하였다고 해요.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이어 그 장군이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열리고 
그 왕조는 클레오파트라 여왕 시기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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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는 미인임. 하고만 알고 있었던 구멍을 열심히 매워주는 고마운 아이의 책.
크레오파트라는 여왕으로 이집트를 이끌기 위해
로마의 카이사르와 손을 잡고 이집트를 이끌다가 카이사르가 암살되어
안토니우스와 손을 잡으나 안토니우스는 악티움 해전에서 전사하게 되어
결국 클레오파트라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지요.


이집트에서 원래 파라오는 남자만 가능했지만
하트셉수트 여왕은 라의 딸이자 여왕 호루스라 칭하며 신의 딸로 추앙받고
남장을 하고 파라오 예복을 입으며 이집트인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고대 이집트는 다신교의 문화였는데, 그래서 신도 여러 종류가 있었지요.
그리하여 이집트 왕들은 이집트인들에게 극존을 받을 근거로 국가신의 자식임을 강조하게 되었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대와 오아조에 따라 숭배하는 신도 달라져서
고왕국 시대에는 태양신 라의 영향력을 강화시키다가 
중왕국 시대에는 테베의 수호신이자 전쟁과 영웅의 신인 몬수,
새로운 수호신인 공기와 바람의 신 아몬, 
그리고 신왕국시대에는 아몬과 태양신 라가 결합한 아몬-라 신이 
국가신으로 숭배되었답니다.




이집트는 무덤을 중시했기 때문에 왕의 무덤을 만드는 장인 계층은 피라미드 계층 구조중에서도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사는 편이었다고 해요.
묘지지역 옆으로 장인들의 마을이 있어, 마을 유적에서 장인과 가족들이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거나 낙서를 한 토기 조각이 오스트라카도 다수 발견되어
고대 이집트인의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쓰이고 있답니다.

 


세타1세 묘지에서 발견한 상형문자로 봉팔이 일행은 
보물이 어디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되는데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상형문자, 민중문자, 그리스문자 세종류의 문자를 썼다는 것을 
1799년 나폴레옹 이탈리안 원정대가 로제타석을 발견하면서 그를 해독하여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봉팔이의 해박한 역사지식으로 척척척 상형문자를 해석해나가고...
보물을 발견하기 직전이었지만


 

봉팔이는 절규하고 있을 뿐이고~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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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상식도 쑥쑥 늘어가면서
보고 또보고 싶어지는 재밌는 책.
초등 세계사탐험 만화역사상식 쑥쑥 ♪

[아이세움] 세계사 보물찾기-이집트문명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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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42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김진석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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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학습 과학상식. 식물세계에서 살아남기 2

1권에서 2권을 얼마나 기다렸던지요 :D
일단. 2권은 더욱 흥미진진하더라는 이야기부터 해봅니다

 

 

물 속 식물인 통발 속에 갖혔다가 겨우 탈출을 하게 된 지오와 열매.
케이의 도움으로 부레옥잠 위로 구출이 됩니다.

부레옥잠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부레옥잠이 물에 떠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물고기의 부레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부레옥잠의 잎자루에 대해 설명이 나오네요


 

외딴 섬의 식물원에 관한 이야기였어서, 
이 김에 세계의 식물원 이야기도 함께 알려주어요.
한국의 국립수목원, 영국의 큐 왕립 식물원 등등.
이 책을 봐서인지, 식물원에 대해서도 괜시리 가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게 되네요 :D
일단 여행부터 갈 계획을 잡아야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지만요.... ㅋㅋㅋ


 

 


배합액 샘플 들고 들어오느라 비 올 때 맞고 왔다고 케이가 옷 갈아입어야 한다며 ㅋㅋ
[식물세계에서 살아남기] 책 보면서 계속 깔깔 웃음은 아니지만
종종 이런 유머가 살아 있어서 전 너무 좋더라며.. ㅎㅎㅎ

아무튼 감기 걸리지 않기 위해서 껍질로 만든 차 이야기도 나오고
식물 껍질들로 약을 쓰게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아스프린이 버드나무 껍질에서 살리신이란 성분을 뽑아서 만들었다는 사실은 몰랐어요 :D
지금도 제약회사에서는 열대 밀림 등의 원주민들이 이용하는 식물을 연구해 신약을 개발한다고 하네요

 

 

 

비까지 오면서 나무들은 점점 더 자라나게 되어 연구실에 넘어지기도 합니다.
식물의 키를 자라게 하는 생장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형성층처럼 분열세포이지만 생장점은 식물의 줄기와 뿌리 끝에 분포해 식물을 위아래로 자라게 한다고 해요.
대나무 같은 외떡잎식물에는 형성층이 없고 생장점만 있어서 가늘고 길게 자라난답니다.


 

 

 

 

 

 

 

 

 

 

 

 

 

 

 

 

 

 

 

 

 

 

 

 


식물의 든든한 기둥, 줄기
2권에서는 줄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요. 
줄기는 식물을 지탱하는 역할과 더불어 영양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줄기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요 :D 곧은줄기, 가는줄기...
정말 다 잊고 있었던 추억의 공부;;;  초등과학부터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싶었네요.
아이와 함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이책을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줄기 뿐 아니라 뿌리때문에도 지진이 두두두둥!!!!!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
식물은 한 번 자리잡으면 스스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서식지를 옮기기 어렵지요.
정착한 곳의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다양한 생김새와 번식 방법으로 적응을 했어요.

동물들도 더운 곳에 사는 동물들의 모습과 추운 곳에 사는 동물들의 모습이 다르듯이
식물도 비슷하게 적응되어 변화하는구나 싶었네요.


 

 

식물의 튼튼한 다리인 뿌리
식물이 지탱하도록 하고, 땅에서 물과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역할을 하는데
뿌리의  모습은 두 가지로 나뉘어요. 뿌리의 모습에 따라 떡잎개수도 알수 있다고 하네요

 


배합액의 효과를 누그러뜨릴 약을 만들기 위해 두 팀으로 나뉘어 모자란 성분들을 찾아나서게 되는데
그러면서 닮은 식물들도 알게 되구요. 또한 식물의 역사를 통한 지식도 알려주는데
이곳의 환경을 알려주는 지표식물도 알게 되었어요.

오염물질을 만나면 반점이 나타나는 등, 
식물들을 통해서도 환경이 어떠한지 알게 된다고 하니
환경 오염 측정할 때 기계에만 의존하게 되는 게 아니겠다 싶어서
알아두면 좋을 상식이다 싶었네요


 

 


마지막쪽으로 가면 
'우리동네 식물도감' 만들기를  알려주네요.
[ 식물도감 ]은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만 봐 왔는데,
아이가 상식이 더 쌓여가거든,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었어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니, 책을 참조해서 꼭 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아슬아슬 싱크홀 탈출

암석이 녹거나 동굴이 무너져서 생기는 웅덩이를 싱크홀이라고 하는데요.
제자리를 찾아가는 뿌리들로 인해 땅에는 구멍이 송송송

피해 가느라 삼촌의 연구실도 버리고 떠나자니......


 

 

 


안돼애애애애애애~~~~~~~~


<미세 먼지에서 살아남기>도 많이 기대됩니다요! 아무렴요!!!
이책으로 아이도 지식이 늘어간다 싶지만,
저도 읽으면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brown_and_cony-3


인기때문에 학교 도서관에서 빌리기 쉽지 않다는 [살아남기 시리즈]

과하지 않은 지식이 적절하게 쏙쏙 담겨있어서
재미있게 배워갑니다. 그래서 초등인기도서였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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