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세권 투자지도 - 앞으로 10년, 역세권이 답이다
표찬(밴더빌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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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그렇다 하더라~ 하고 따라왔다면,

이제는 어떤 포인트로 읽어내야 할 지를

안목을 길러보는 기회를 가독성 좋은 책으로

배워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꼭 투자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이왕이면 자산가치를 상승시키는 곳으로

거주지로의 부동산을 택하는 용도로도,

<대한민국 역세권 투자지도>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역세권 전문가인 표찬 (밴더빌트)의

정리된 책인 <대한민국 역세권 투자지도>는

3기 신도시 부동산을 읽어보면서

앞으로 10년은 역세권 중심으로 투자를 권하는데

우리나라가 지하철, 철도, 트램 등

역세권은 워낙 많은 터.

확실하게 오를 역세권이 어떤 곳인지를

분석적으로, 그러나 읽기 좋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이동성, 경제성, 접근성을 갖춘 역세권.

역세권이라고 모두 같은 역세권이 아니니,

 

가치가 높은 역은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정차역

- 철도의 노선이 (환승 없이) 직결로 서울 강남권 행

- 철도의 노선이 돌아가지 않고 직선으로 서울 중심권 행

- 열차의 운행간격이 출퇴근시 5분, 평상시 8분을 넘지 않음

- 2개 이상의 노선이 정차하는 환승역(예정 포함)

- 역 주변에 개발예정지(미래가치)가 넓은 역

- 지역의 거점역(예정포함)이라, 역을 중심으로 모음

 

이렇게 가치가 높은 역의 특성을

간결하게 정리하면서 2018년 9월 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역세권 부동산을

분석해 주고 있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역시 사람이 많이 몰려있기 때문이죠.

국민의 상당수가 국토면적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수도권에서 직장생활과 주거생활을 하니,

그리하여 부동산투자를 생각할 때도 이러한

인구분포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PART1 에서는 역세권 투자전략과 3기 신도시를 집중 분석하는데

역세권 투자 전 알아야 할 여덟가지 포인트를

자료와 함께 깔끔하게 이해를 시켜주고 있습니다.

 

국가예산을 보는 방법,

철도사업, 열차 운행 상황 짚어보기,

역세권이 보이는 철도 기본지식이나

심지어 부동산 세금에 관한 이해와

직접적으로는 교통 호재에 관한 정보까지.

저자의 전공도 부동산과 도시계획에 있으니만큼

전문적인 지식을 실무를 통해 읽어냈던 내용을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기초부터 실전까지

풍부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PART 2에서 대한민국 역세권 투자지도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수도권 광역전철 22,

고속철도, 일반철도, 그리고 도시철도 까지,

지역을 알 수 있는 지도와 사업내용 등,

독자가 어떤 지역인지 알 수 있고

이렇게 제3기 신도시의 역세권 부동산을

찾아내야하는구나 알수 있게 된답니다.

워낙 실용적인 정보를 가득 담고 있기에

이 책은 직접 읽어 보시는 수 밖에요! ;)

 

 

 

 

부동산 투자는 쉽게 해야 하지만

덥석 체결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읽어내는 눈을 배우면서 부동산 시장과 정책을 관찰,

관심지역이나 선호지역, 용도의 방향과 투자금액에서

앞으로 10년을 내다보며 차근히 판단하기!

저자의 정리된 책을 따라,

일단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역세권은 따로 있다!

장소만 추천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투자 인사이트와 참조할 정보들, 그 출처들을 알려주는

<대한민국 역세권 투자지도>

저처럼 부.알.못 독자에게도 어렵지 않게 읽히는

재테크 도서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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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수학공부법 - 스스로 답을 찾는 힘
조 볼러 지음, 송명진.박종하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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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인드셋부터 다잡아야겠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 틀리더라도 불편하게 느끼지 않는다
- 엉뚱해 보이는 아이디어를 실행해 본다
- 색다른 경험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
- 아이디어를 판단하지 않고 즐긴다
- 고정관념에 저항하려는 의지가 있다
- 어려움을 뚫고 헤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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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존 가트맨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해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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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관계 치료 권위자 가트맨 박사 부부가

40여 년간수천 쌍의 커플을 연구하고 만들어낸

남녀관계 대화법의 절대 가이드!

 

책은, 연구를 토대로 서로를 인정하고 인생의 파트너와의

마음을 열어, 지지해주는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인간관계의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 필요할 때 당신은 내 곁에 있어 줄까?

- 우리는 서로 얼마나 다를까?

- 어떻게 하면 더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 당신에게 돈은 얼마나 중요해?

- 가정을 이룬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 마지막으로 함께 웃었던 때가 언제이지?

- 당신이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한 힘은?

- 마음속 깊이 간직한 꿈을 들려줄래요?

 

<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의 주제는 이렇게

인생을 함께 하면서 중요한 여덟가지 '데이트'로

남녀관계 대화법을 살펴보게 됩니다.

다른 가치관들이 만나게 되니, 주제로 꺼내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며 회피하기 보다는,

갈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신뢰의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펼쳐봅니다.

 

 

 

 

여덟가지 주제에서의 대화에서

우리는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일단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서, 예상치 않은 관점에 놀랄 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관계에서는 감정으로 대화에 임하면

어리석은 대화가 되어버릴 뿐이랍니다.

 

#책속글귀

* 관계에서 헌신은 매일매일 반복해서 내리고

또 내리는 선택입니다.

* 파트너가 화를 내면 방어적 자세로 되받아치지 말고

아직 충족되지 못한 열망이나 희망이 뭔지 곰곰히

생각해보거나 파트너에게 물어보세요.

 

소중한 사람과 감정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화를 이별의 단계로 만들면 안되겠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를 회피해서도 안됩니다.

신뢰란 서로를 믿음이 엮어주는 것이니,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며 이해를 쌓아가야한답니다.

 

 

 

행복한 남녀관계 대화법으로 실용적인 심리학도서!

연구에 참여한 커플들의 대화들이 더불어 있기에

공감하는 재미가 있어서 가독성 또한 뛰어나고,

더불어 대화의 주체들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면서

실전적인 대화의 방법을 깨우쳐주기도 한답니다.

 

 

 

각 '데이트'의 맺음에는

'데이트 전 점검하기'와 같은

대화를 열기 전에 점검해야 할 생각이나 자세도 알려주고요.

'데이트 실전'의 상황에서 대화를 어떻게 이어볼 것인지

대화의 주제에서 초점, 마음가짐, 추천공간, 데이트법, 챙겨갈 것,

열린질문과 주의사항 등을 챙겨보게 된답니다.

 

 

 

또한 각 챕터마다의 '스피드 데이팅'을 통해

요점을 강조해주고 있기 때문에,

남녀 대화법을 위한 깔끔한 정리가 되는 책이에요.

 

 

 

 



인생의 파트너와의 행복한 관계를 위한 대화수업!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이해하고 지지하는 남녀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대화기술.

<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은

직접적으로는 남녀관계에서, 확장해서는 인간관계에서

성숙한 대화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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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존 가트맨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해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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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파트너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대화법을 여덟 주제에 근거하여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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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
기도 소타 지음, 부윤아 옮김 / 해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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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 간테레상 수상작!

학교의 '전설'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그 진상이

마지막 장까지도 쫄깃하게 반전을 선사하며

책 읽는 재미를 진정 느끼게 해주는 장편소설이랍니다.

 

 

 

 

나는 허공에 던져졌다. 중력에서 자유로워지며 전신이 가벼워졌다.

동시에 많은 것에서 해방된 기분이 들었다

더 이상 뭔가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시시한 규칙도, 윤리도, 도덕도.

나는 자유다.

(....)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나는 피를 토하면서 신음하듯 대답했다.

...... 내 이름은, 유리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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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학교 옥상, 한 학생이 투신자살을 시도하죠.

눈을 감고 덮쳐오는 충격에 몸을 굳히며,

한 학생이 인생을 마감하려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유리코라고 외치는 그 아이는 자유를 갈망하지요.

그리고 이 사건은, '유리가하라 학교'의 전설의 시작이 됩니다.

 

 

 


문제는, 유리코라는 이름이 적지 않다는 것.

물론, 학교의 전설이 생긴 당시에 비하면

지금은 -코 로 끝나는 이름이 흔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미, 학교에는 3학년에 쓰쓰미 유리코라는

유리코 님의 강력한 후보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유리코 님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어.

거스르는 사람에게 불행을 내리기 위해서라면

인간이 언뜻 보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수단이라도

이루어진다고."

 

쓰쓰미 유리코는 학교 내 원탑의 유리코 님 후보이고자

유리코 님의 권력을 부여받을 의상을 하고

당당하게 힘을 과시했습니다.

내가 바로 그 유리코 님을 이을 사람이라면서 말이죠.

 

"결론부터 말하면, 이곳 유리가하라 고등학교에는

특권의 신분인 유리코 님이 한 명 있어. 단 한 명."

 

야사카 유리코는 기묘한 전설이 존재하는 학교,

'유리가하라 고등학교'에 신입생이 됩니다.

이런 전설이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건만.

중학교 절친 미즈키를 따라 명문 사립학교에 입학하려

무진 애를 써서 입학했건만,

이 무서운 전설은 대체 무엇!?

일본소설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는

엄격하고 폐쇄적인 '학교'라는 공간에서 이어오는

괴이한 전설의 장치와 함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유리코 님이 되면, 절대 권력을 누리게 되니

그런 유리코 님이 되려한다면

전설의 유리코가 했듯이

머리를 양갈래로 땋고,

붉은 티셔츠를 교복 안에 입어야 힘을 누린다하며

야사카 유리코에게 테니스부 선배가 알려주었죠.

 

 

 

 

그런데, 학교에는 단 하나의 유리코 님만 존재한다하니

그 외의 후보들은 어찌됬든 학교를 떠나게 되는

운명을 맞이한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괴상하게도 쓰쓰미에게 밑보이던 아이가

입시스트레스에 시달려서 생을 마감하겠다며

투신자살을 시도하는 일이 벌어지니,

쓰쓰미는 이것이 모두 유리코 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자신의 힘이라고 주장하게 되지요.

 

이런 상황이 벌어지니,

신입생 야사카 유리코는 학교 전설을

믿게 될 것만 같고 심적 동요에 시달리니,

철두철미 영리한 절친, 미즈키가 지켜주겠다는 위로와 함께

유리가하라 고등학교의 전설을 이성적으로 파해쳐보고자 합니다.

 

학교에는 '흰 백합 모임'이라는 비공식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유리코 님'을 신봉하는 이들이

이름이 아닌 성에 유리코와 관련된다면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비공식 동아리.

그리하여 후보인 야사카 유리코는

이 모임의 회원들에게서 초대 유리코와 관련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유리코 님과 관련된 전설에 따르면

생명을 앗아갈 정도의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무언가 다른 양상이 벌어지니,

유리코 님 후보들이 점점 생명을 빼앗기면서

후보에서 제해지게 되고....

 

이에 대해 당당하던 쓰쓰미는

점점 약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죽음을 당하게 되는 후보들은 한결같이

'유리코 님에게 당했어...'라며 말을 남겼는데

이러한 마지막 말들은 경찰들에게 '전설'로 설명하는

야사카의 증언에 믿음이 가지 않을 뿐이었습니다.

전설을 믿지 않는 것은 미즈키에게도 마찬가지.

미즈키는 절대 자신의 절친을 지켜줄 것이라며

천재소녀로 사건들을 분석하게 되지요.

 

 

 

 

학교 축제와 맞물려,

미즈키는 이 전설을 연극에 올리고...

그리고, 야사카 유리코와 함께 찾아낸 단서들로

전교생과 전설을 당당히 마주하게 됩니다.

 

미즈키가 밝혀내는 유리코 님의 전설.

천재소녀 미즈키는 그렇게 사건을 마무리하는 것 같았는데요.

 

 

 

 

살아남은 '유리코'는 단 한 사람.

조건은 다른 '유리코를 없애는 것'

 

아니, 어떻게 이런!? 깜짝 놀라며 밝혀지는 반전같은 스토리.

일본소설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 건가 하고 놀라운 이야기로

끝을 보고있는 듯 했는데,

거기에 또 다른 반전이 숨어있으니

이것이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이유겠다는 감상이 훅!

일본 장편소설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는

한 번 잡으면 훅~ 빠져드는 긴박함으로

장편소설의 즐거움을 가득 채워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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