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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그러나 다시...
황선홍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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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선홍 선수가 드디어(?) 선수은퇴선언을 했다. 이제 더이상 그는 선수가 아닌 것이다. 아직 코치라는 이름을 붙이기는 조금 어색하고 그럼 황선홍 씨라고 불러야 하나? 아마도 황선홍 씨에게 지난 해 월드컵은 그 누구보다 값진 성과롷 남았을 것이다. 만약 작년 월드컵에서 그가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면 그는 어땠을까? 만약 그랬다면 그는 아마도 자신의 선수생활을 초라하게 접었을지도 모른다. 그럼 면에서 그에게나 우리에게나 월드컵은 다행스러운 경기였음에 틀림없다. 그의 자서전에도 그의 이런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부동의 스트라이커이면서 그만큼 많은 욕을 먹었던 선수가 있었던가? 한 때 그를 욕했던 입장에서 창피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는 그 어려움을 겪고 드디어 일어섰다. 이제 그는 선수의 꿈을 접고 코치라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려고 하고 있다. 그의 새로운 출발에 박수를 보낸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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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기 2004-05-23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품 평점이 1점 이라는 것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리뷰 내용과 많이 차이가 나는 점수군요.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지음 / 은행나무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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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축구선수의 자서전으로는 드물게 잘 팔린 책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월드컵 붐을 탔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축구선수이기 이전에 인간 홍명보의 진면목이 잘드러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홍명보 선수는 이 책에서 자신의 축구경험뿐만 아니라 축구를 둘러싼 문제점에 대한 지적도 빠뜨리지 않고 있다. 일본에 비해서도 한참이나 뒤떨어진 프로구단 운영에 대한 지적은 그 한 예이다. 이제 그는 미국에서 마지막 선수 생활의 꿈을 펼치려고 하고 있다. 선수를 은퇴한 후 그의 행보가 자못 궁금해진다. 왜냐하면 자서전에 나와 있는 그의 포부처럼 그는 선수생활이후에 더욱 할 일이 많아 보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그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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