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의 신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5
아룬다티 로이 지음, 박찬원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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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문학과 예술은 떼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성공한 작품은 반드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영상으로 옮겨진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물론 수는 여전히 적지만. <작은 것들의 신>은 영화로 먼저 접했다. 윌리엄 허트의 연기에 반해 원작까지 접하게 되었다. 정직하게 말해 감동의 여운이 소설로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물론 이방인의 시각으로 본 감각적이고 세련된 문체가 돋보였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자는 이후 집필보다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신의 인지도나 영향력을 보다 더 강하게 활용하자는 생각이겠지만 작가는 모름지기 글쓰기를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 고 나는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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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ley_kmc 2020-03-0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제목이 궁금하네요

카이지 2020-03-04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제목과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