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벌레 이야기 (양장)

벌레 이야기 (양장)
이청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2월

밀양을 어쩌다 (또)본 김에 ‘벌레 이야기‘만 읽음. 물론? 영화완 다르다. 소설은 어쩌면 김기덕 스타일에 가깝달까 ㅎㅎ

저주한다

2찍들 저주한다.

최소 내가 죽을때 까지는

미친놈 하나와 그 패거리 년놈들에 나라가 50년 전으로 갔다.

꼭 사형 시켜야 한다.

갈가리 찟어 죽일 것들

[100자평] 낯선 여름

낯선 여름 - 포켓북 한국소설 베스트
구효서 지음 / 일송포켓북 / 2005년 8월

영화와 다르다. 아마 그 시대엔 낯설었겠다. 지금도 그럴수 있다. 지리멸렬인지 소멸인지,

[100자평] 등대

등대
미야모토 테루 지음, 홍은주 옮김 / 비채 / 2023년 5월

잔잔하니 재미지다

[100자평] 위빠사나

위빠사나 - 수행.명상 ㅣ 내영혼의 작은책
정준영 지음 / 민족사 / 2010년 12월

이번 조계종 사태는 중들이 얼마나 위빠사나 안하는지 증명한다. 위빠사나는 가만히 보는거다. 둘레둘레 석유통들고 절집 태우는 짓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