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 이메일 작성법부터 엑셀 기본기까지, 친절한 선배 ‘공여사들’의 직팁 모음집
공여사들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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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껏못배웁니다일센스#공여사들


직장 생활   책을 만났다면  좋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 이메일 작성법부터 해서 액셀 기본기까지  배울수 있습니다엑셀은 지속 사용해야 잊어 먹지 않고 쓸수 있는거 같습니다잘쓰지

않으니 자꾸 잊어버리는 엑셀입니다.


학교를  졸업한 나에게 회사란 곳은 놀라웠다누군가 시키거나 지켜보는 것도 아닌데 각자 알아서 자기일을 한다.빈틈 없이 동시에 몇가지 일을 하면서 사이사이 커피도 마신다사무실이라는 공간에 자율이 가득 있었다할일과 방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히 알려주진 않는다왜냐고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그들도바빠서,자기 일이 아니라서,설마 이런것도 모를까 봐서 ,자기도  몰라서.”<p.5>


신입사원 시절을 생각해보면 누군가 친절하게 업무에대해 설명 해주는 선배들이 있었던가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았던거 같습니다알아서 눈치껏  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물론 실질적 도움을 선배님들도 없었던건 아니었습니다대부분은 알아서였습니다.


작은 눈덩이를 언덕 아래도 굴리면 바닥쯤 와서는 산더미처럼 커진다고 하죠이를 스노우볼 효과라고 합니다.”<p.13>


정년까지 가는 업무 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비유 인데요한걸음  제대로 일을 배워 가는 것이 무엇보다도중요한거 같습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1:이메일 중심으로 일하기

-2:정리하며 일하기

-3:생각하며 일하기

-4:직장인 엑셀,기본다지기

-5:직장인 엑셀,실전 뽀개기 


사수 없이 일때문에 고민 하는 당신을 사수 없이 혼자완벽하게,알아서,잘크게 만들어주는 그런 책입니다특히 4,5 엑셀 부분은 매우 유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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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 열과 일, 에너지와 엔트로피의 과학 DEEP & BASIC 시리즈 5
스티븐 베리 지음, 신석민 옮김 / 김영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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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스티븐베리


쉽지 않은 분야의 책과의 만남은  두근 거리는  같습니다과학과는  친하지 않지만 시작해봅니다책의주제는 열역학 입니다과학시간에 잠시 공부 했던  열역학 입니다.열역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에너지관련 주제 였던거 같은데요엔트로피도 생각이 나고 말입니다.정확 하게 생각이 나지는 않습니다.(이런)


특별히 학교에서 모두를 위한 과학 같은 강좌를 들어본  말고는 과학적 배경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썼으며 과학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과학적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1.2:전통적인 열역학이 무엇

-3:열역학의 역사

-4:에서는 열역학을 적용하는 방법

-5:열역학의 선구자들이 기초를 확립한 이후에 열역학이 어떻게 발전

-6:자연이 작동하는 방식

-7:열역학을 통해과학이 무엇이고 어떤일을 하는지


열역학은 가장 진실에 가까운 과학이다.”<p.9>


열역학은 적어도 돋보기로 볼수 있을 정도이거나 그보다 훨씬  거시적 크기의 시스템을 다루지 ,하나든수천 개든 원자 크기의 시스템은 다루지 않는다.”<p.13>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역학 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가장먼저 떠올리는 생각은 에너지에 관한 것이다.”<p.15> 


열역학은 우리의 일상 경험 측면에서 마주치는 물질의 특성과  변화를 이용하여 자연을 설명한다. 설명은 예를 들어 뉴턴의 운동 법칙이나 양자이론의 설명과는 매우다르다.”<p.17>


열역학에대해 읽다보니  시간을 거슬러 돌아갈수 없는지에대해 정말 조금  알수 있었는데요.그래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열역학이라는 주제가 굉장히 어려운 주제임은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책의 장점은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잘모르는 사람들도 읽고 공부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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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김삼환 지음, 강석환 사진 / 마음서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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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내가주어가아니라는것을알려주었다


불의의 사고로 30 년간 함께 살던 삶의 동반자와의 이별 ,살아 생전 외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봉사를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코이카 국제 봉사단에 지원해  카라칼파크 국립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칩니다우즈베키스탄에서 이야기들 그리고 그리움  가득한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거 같습니다모든걸 함께 하던 동반자의 부재  정말 생각하기 싫은 그런 일입니다. ( 오래 오래 행복하게 같이 놀자)


아직 멀었다고 생각할 때에도 준비기간은 반드시 필요하다조바심을 내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조바심을 내지 않고 마음을  다스린다면 시작도 하기전에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p.28>


빨리 빨리 마음의 여유가 정말 없는 요즘입니다밥을 먹을때도 그렇고 휴식을 취할때도 그렇고 말입니다.이럴때일수록 마음의 여유 그리고 조바심을 버려야 할때인거 같습니다.


육신의 무게는 가볍게정신의 무게는 무겁게 다스려야 좋은 사람이 될텐데 아직  길이 멀다내가 좋은사람인지 스스로 질문했을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삶은 무거운것인가가벼운것인가.”<p.40>


좋은 사람이란 무엇 일까생각해 봅니다.10 그리고20,30대에 생각했던 좋은 사람과 40 에서의 좋은 사람이란  정말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는 기억의 영역이고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상상의 영역이다다가올 새해에는  앞에 어떤일들이 펼쳐질 것인가를 상상하다 하루가 오고 가고 , 한달이 오고 가는 일상의 반복에 불과한  아닌가하는 생각에 이르자 문득 맥이 풀렸다.”<p.62>


앞으로의 삶에대한 상상 정말 필요한 부분이지만  이런 생각을  마음의 여유가 없는 요즘인거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가야만 하는 길이 있고피할   없는 ,아니 어쩌면 피하지 못하는 순간이 있다그럴때마다 인간으로서   있는 일을 다하자고 마음 먹는다그다음은 하늘의 뜻에 맡길 뿐이다.<p.100>


내가 원한 일은 아니지만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맞습니다 즐겁게 말이지요.소중한 사람과의 이별후의  후의 시간들 에대한 작가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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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무슨 일이? - 2021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올리 그림책 1
카테리나 고렐리크 지음, 김여진 옮김 / 올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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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무슨일이#카테리나고렐리크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야상상력을 자극 하는 그림 동화책 . 우리들이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습니다우리 아들  좋아라 합니다.


정원이 딸린 아름다운 집이네요!

창문으로 맘씨 좋은 할머니가 보여요!


책을 넘기면


 ,손님들을 쥐와 바퀴 벌레로 둔갑시키는  으스스한 마녀였군요!

마법의 물약을 만들고 있네요.


책장을 넘기기전  상상 해봅니다.

아니 이게 이런 그림이었어


킬킬 거리는 우리 이쁜이들 입니다.

책속의 창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는 재미있는 

그림 동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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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피엔스, 새로운 도약 - 대한민국 대표 석학 8인이 신인류의 지표를 제시하다 코로나 사피엔스
김누리 외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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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피엔스새로운도약#인플루엔셜


코로나 19  지금 우리에게 왔는가우연 일까 아니면 필연 일까라는 생각을 가끔 하는데요여러 책들을읽으면서 그리고 환경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이건 필연이며 그리고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요즘 입니다.


코로나 1

이삿짐이 빠져나간 빈자리처럼 ,고인 물이 말라버린 뻘밭처럼 우리 사회의 가려지고 감춰졌던 수많은 것들이 시간 사이를 해집고 앙상하게 드러났다숨을 가다듬고 이제야 겨우 물을  있게 됐다.코로나는  왔는가? .”<p.7>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감춰졌던 많은 것들과 그리고 숨기려 했던 것들이 점점더 드러나고 또한 사회의 변화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


재난이란 우리에게 고난만 안겨주는 것은 아닙니다때론 우리가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헤주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p.19>


틀린 말은 아닌데 이런 재난 더이상 겪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책에서도 그렇고 많은 전문가들은  재난으로 인해 세상은 급변 할것이다 라고 예언 합니다.긍정적인 변화 였으면 좋겠습니다정말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입은 것중 가장  큰것중 하나가 세계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 바이러스가끝나고나서는 어떻게 될까궁금 했던 부분 이었는데  책을 통해 공부가 되었습니다.


경쟁 일변도의 교육에서 탈피해 연대와 공감의 교육을 해야합니다.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p.29>


한국 사회는 생태의식만 놓고 봤을  후진국 중에 후진국 많은 소비를 해야 한다소비가 좋은 것이다라는 인식이 지배적 입니다소비를 해야 일자리가 생기고 ,경제가 돌아가고 부강한 나라가 된다는 논리가 지배 하는 세상.” <p.40>


지금 주식시장은 금융 자산을 가진 사람들그러니까 거기에 돈을 넣을  있는 사람들끼리 벌이는 도박판이나 다름 없습니다.”<p.50>


이쯤이면 코로나가 끝나겠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감기처럼 지속 우리곁에 남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많은것이 변하기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을거 같습니다.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가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것일까요


#김누리#장하준#홍기빈#최배근#홍종호#김준형#김용섭#이재갑

대한 민국 대표 석학 8인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좋았던 책입니다.   


책을 읽은 다고 당장 내가 무엇이 될수는 없다는걸 알고있습니다.세상의 변화 그리고 진실 . 누군가에게 휘둘려 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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