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대하여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도리스 레싱 지음, 김승욱 옮김 / 비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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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완독 포기. 레싱 특유의 냉소적인 글쓰기가 조금은 흥미를 끌었지만 아무래도 시간차가 있는 듯 지금의 내게는 다가오는 내용이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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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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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못했다. 주변 평이 좋았어서 기대가 과했던 건지 특별한 감흥은 없는데 내용이 좀 지루해서 결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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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해석 - 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말콤 글래드웰 지음, 유강은 옮김, 김경일 감수 / 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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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과학적인 척 하면서 소수자가 겪는 일상의 피해를 과소평가하지 않나 찝찝한 부분이 있다만 전반적으로 한번쯤 생각해볼 구석 있는 토픽이라 읽기가 후회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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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낯선 사람에 관해 알고 싶어 하는 진실은 단단하지 않다. 생각 없이 밟으면 뭉개질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에서 두 번째 주의표시가 나온다. 우리는 낯선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탐색에 실제적인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절대 진실의전부를 알지 못할 것이다. 온전한 진실에 미치지 못하는 어떤 수준에서 만족해야 한다. 낯선 이에게 말을 거는 올바른 방법은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낯선 사람과 조우할 때 저지르는 첫 번째 오류, 즉 진실을기본값으로 놓는 오류와 투명성의 환상은 낯선 사람을 한 개인으로파악하지 못하는 우리의 무능력과 관계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오류들에 또 다른 오류를 덧붙이는데, 이 때문에 낯선 사람과 겪는문제가 위기로 확대된다. 우리는 그 낯선 사람이 움직이는 배경이되는 맥락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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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이름에게
김이설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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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요즘의 일기 가운데 몇 구절을 그대로 옮겼나? 싶을 정도로 인물들의 내면과 조우하는 장면이 많았다. 작가 자신 포함 우리들의 아픈 일상을 어떻게든 살아내고 어떻게든 위무하고자, 쓸 수 있는 모든 힘을 내어 썼겠구나, 내내 고맙다 여기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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