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실에다가가 2007-11-06  

치니님~ 책 잘 받았다는 인사드려요~ㅋ

말씀하신대로 즐거운 독서를 해볼께요~..꾸벅꾸벅(이모티콘을 어케 쓰지??..하여간..)

그럼 치니님 앞으로도 쭈욱 관심 가지고 지켜볼께요^^.(참~제가 즐찻하고 있다는 사실 인지 하셨죠?)

 

ps_근데요..2차방출때부터는 자격박탈인가요??..중복신청은 안 되는건지..

 
 
치니 2007-11-07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흐 잘 받으셨군요. 고인이 된 장국영을 보고 있자니 왠지 마음이 싸아 한데요? ^-^
2차 방출이 언제가 될 지는 몰라도 자격박탈이라뇨, 그런 거 없어요 ~ ㅎㅎ
 


웽스북스 2007-11-06  

치니님! 책 잘 받았습니다~
이 가을날 참 좋은 책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


책이 빨리 와서 매우매우 감격한 웬디양!
 
 
치니 2007-11-06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 뭔가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왕 뿌듯한 치니양!
즐독 하세요 ~
 


에디 2007-09-11  






저도 네꼬님처럼 달려왔어요. 그리고 역시 대문의 소개가 너무 맘에 들구요.
아니, 치니님의 서재 역시 지금것 모르고 내가 어떻게 살았담?

 
 
치니 2007-09-12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주이님, 이렇게 빨리 달려와주시다니...처음 방문해서 낼름낼름 주이님이 정성껏 올린 동영상만 찜해와 좀 미안했는데. 반갑습니다. 저 역시 지금껏 주이님 서재를 몰랐다는게 안타까와서 어제 읽을 수 있는데까지 열심히 읽었답니다.
음악 취향이, 저와 비슷하셔서 저는 덕 많이 봤지만, 어째 제 서재엔 별루 볼 거리가 없으실 거 같은...^-^;;
소개글은 귀찮아서 저리 쓴건데, 의외로 다들 비슷한 생각들을 하시나봐요. ㅋㅋ
 


코끼리 2007-08-31  

안녕하세요.

문장의 소리(인터넷 라디오)에서 소설가와 시인을 만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 중인 국내 유일 인터넷 문학포털 문장(www.munjang.or.kr)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중입니다. 그 중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는 '문장의소리 2주년 기념 홍보카피 이벤트', 국내유일 인터넷 문학라디오 문장의 소리를 널리 효과적으로 잘 알릴 수 있는 촌철살인의 홍보카피를 공모에 대해 소개 올립니다.

스탭소개
진행자 : 이기호(소설가_저서: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작가&프로듀서 : 조연호(시인)
초대작가 인터뷰 담당 : 이명진
녹음 : 이원경(작곡가)
자문 :은희경(소설가), 이산하(시인)

문장의 소리는 이기호 소설가의 진행으로 매주 월요일 신예작가들을 초청하여, 문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여러분도 문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신 후 홍보카피 공모(http://www.munjang.or.kr)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이제 문학이 들립니다. 더 즐거워집니다


*이벤트 바로 가기(문장의 소리) >> http://www.munjang.or.kr/mai_radio/popup/70725_radio.html
이밖에도 인터넷문학도시 ‘문장’ 탄생 2주년 기념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회원가입한 네티즌들을 추첨해 상품을 주는 ‘문장 탄생 회원가입 이벤트’, 사이버문학광장의 새 단장에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장 새단장 기념 주민반상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문학은 독자가 주인입니다!
새로운 소통방식을 창출하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이버 문학광장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네꼬 2007-08-30  

치니님, 반가워서 저 막 뛰어왔어요. 땀냄새 나는 (아- 드러워) 고양이라도 친하게 지내주실 건가요? (아니라고 하실지 몰라서 미리 부빗부빗합니다.) 씻고 오라고 내쫓으셔도 꿋꿋이 드나들겠어요. :)

 

* 대문에 자기 소개 글이 마음에 쏙 들어요.

 
 
치니 2007-08-31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반갑습니다. 어디서 저렇게 무장해제 시키는 웃음을 가진 고양이를 구하셨을까.
네꼬님 글 이미지와 무척 잘 어울려요.
대문의 소개글은 귀차니즘의 결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