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개랄 거 까지야. - 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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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6-03  

나도 치니양의 방명록에 글 남겨봐야지~.
그동안 연락이 없어서 미안해~.
좀 아팠는데 이젠 괜찮아 진듯~.
가끔 레이니하고 둘이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다는,,,
H군은 음악 여전히 열씸히 하고 있는거지????
 
 
치니 2010-06-03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나비언니! 이런, 정말 너무 오랜만이잖아요!
안 그래도 아프신 건가 했어요. 아니면 애들 중 누가 아픈가 ... 괜찮아졌다니 그래도 다행다행. 건강이 최고죠. ㅠ
저희는 다 그럭저럭 살아요. 별 일이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H는 요새 일렉기타 배우러 다니고, 2집은 맨날 한다는데 언제 나오는지 기약이 없고. ㅋ
 


다락방 2010-03-17  

아 치니님. 저 답답하고 초조해 미치겠어요. 

치니님 책 하나 사게 만들 지름성 페이퍼 작성하고 싶은 욕망을 지난주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아직 못쓰고 있어서 답답해요. 지금 당장 쓰고 싶은데 책이 집에 있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그런데 오늘 약속이 있어서 또 집에 빨리 못가요. 아 답답해요 답답해요. 

(이랬는데 막 치니님 벌써 산 책이면 순식간에 바보되는거죠. ㅎㅎ)
 
 
치니 2010-03-17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이 방명록 자체가 이미 저에게 지름신 내리고 있는데요, 왠지 분명히 제가 모르는 책인데 너무 좋은 그런 책일 거 같은 예감!
저도 오늘 약속있어서 일찍 못가요. 내일까지 우리 둘이 꾹 참아요. 히히.
 


또치 2009-04-08  

으흐~ 치니님~ 낼모레 마흔 또치예욤. 

나이 많다고 안 놀아주면 어쩌나 갑자기 걱정이 됐음...;; 놀아줘요 놀아줘요~~~

 
 
 
치니 2009-04-08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미 마흔 넘어가버린 제 주제에 낼모레 마흔이시면 감지덕지인 걸요 ~ ^-^
사실, 친구 먹는데 나이 상관하는 사람들하곤 친구할 필요 없어요, 그쵸? ^-^
 


또치 2009-03-10  

안녕하세용? 네꼬의 동거녀 또치입니다.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하단 인사 드리러 왔어용!  

꽃처럼 환한 봄날 맞으시길~~!!
 
 
치니 2009-03-11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또치님, 그 빵 잘 만들고 여행 계획 환상적으로 만드시는 그 또치님, 네꼬님에게 맛난 음식도 해주시고 좋은 음악도 알려주시는 그 멋진 동거녀 꼬치님이 오셨네요!
이렇게 친히 납셔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당.
또치님 서재에서 책이랑 음반이랑 탐나는 것들을 보관함에 펑펑 담아놓기는 했는데 막상 지르려니 망설여지네요.
그 음악들 다 들으면서 이 봄날을 어찌 보내려는지 막막해서요. (흔들리면 안된단 말여요 ㅠㅠ)
이제 따로 방이 있는 걸 알았으니 앞으로 자주 갈게요 ~
 


네꼬 2008-12-27  

치니님 치니님
 
 
2008-12-27 18: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28 1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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