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단어가 어떤 신화적이고 종교적인 인상을 주는 일 없이 이해되기를 바란다. _프리드리히 니체Nietzsche - 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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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100자평] 바흐 : 무반주 첼로 조곡 전곡ｌ짧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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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경 l 2013-09-23 16:36

    https://blog.aladin.co.kr/chaphets/6600623

    [수입] 바흐 : 무반주 첼로 조곡 전곡 - DG Originals
    바흐 (J. S. Bach) 작곡, 피에르 푸르니에 (Pierre Fournier) 연주 / Archiv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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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흐의 첼로 연주곡 1번에서 도통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들 위한 필청의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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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100자평] 봄날은 간다ｌ짧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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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경 l 2013-09-23 16:34

    https://blog.aladin.co.kr/chaphets/6600616

    봄날은 간다 - 공제控除의 비망록
    김영민 지음 / 글항아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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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적인, 가장 사적인 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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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100자평] 가만히 좋아하는ｌ짧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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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경 l 2013-09-23 16:32

    https://blog.aladin.co.kr/chaphets/6600614

    가만히 좋아하는 ㅣ 창비시선 262
    김사인 지음 / 창비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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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내 글에서 김사인의 시구가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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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100자평] 사유 속의 영화ｌ짧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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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경 l 2013-09-23 16:30

    https://blog.aladin.co.kr/chaphets/6600609

    사유 속의 영화 - 영화 이론 선집 ㅣ 현대의 지성 136
    이윤영 엮음.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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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도 좋고, 영화를 공부하기 위한 교재로 좋을 것이다. 나도 이 책과 함께 영화 서클을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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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100자평] 죽음의 푸가ｌ짧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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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경 l 2013-09-23 16:21

    https://blog.aladin.co.kr/chaphets/6600594

    죽음의 푸가 - 파울 첼란 시선
    파울 첼란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1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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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로 나를 울리다니, 나쁜 사람,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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