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에피소드에서는 토마가 슬슬 인간성을 보인다 싶더니 뒷 에피소드에서는 다시 냉철한 모습을 보이네요. 이런 감성의 공존이 QED의 매력인 듯 합니다.
탐정물이 아닌 추리물다운 해결불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