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한 잔 합시다! (차좋아 서재) &gt; 詩</title><link>http://blog.aladin.co.kr/chajoa79/category/1982472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몇시?</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3 May 2026 12:42: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차좋아</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61379144647674.jpg</url><link>http://blog.aladin.co.kr/chajoa79/category/1982472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차좋아</description></image><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8269160</link><pubDate>Sun, 28 Feb 2016 0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8269160</guid><description><![CDATA[사지육신 멀쩡한 거 말고 딱히 내세울 바 없는 놈이 날벼락처럼 한쪽 귀가 먹먹해지더니 서러운 마음에서 였는지 무릎 연골이 찢어지고 연화 되도록 무리한(멍청한) 운동을 하고는 뛰지도 잘 걷지도 못 하는 비탄의 시간들, 이제는 참말로 책 읽고 차나 마시며 살아야겠구나 생각도 했었던 것 같은데 외려 뛰고 걷지 않는 실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심란한 마음에 책은 등한시 팟캐스트 방송 망조 들어가는 세상 이야기나 훔쳐 들으며 살아가는데 뭐, 아파봐야 감사함안다나 뭐라나 보왕삼매론 제 일절 말마따나 감사한 일상 살고 있다.]]></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4.20 퇴근을 앞두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5577897</link><pubDate>Fri, 20 Apr 2012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5577897</guid><description><![CDATA[오분?십분?<BR>얼마치의 시간 여유가 있는지는&nbsp;모르지만 막간을 이용해보자.
잠시후 퇴근을 하면 종로5가 신진시장으로 가서 암벽 장비를 사야한다.&nbsp;
암벽장비는 겁나 비싸서 내 다른 여가 생활을 올스톱 시키고 있다.(물론 비약이다)
장비를 산 다음 동기들과 한 잔 하겠지? 아마도 신진시장 근처의 닭한마리나 옆 광장시장의 난전에 걸터 앉아 빈대떡에 막걸리를 먹지 싶다.&nbsp;
끝 퇴근... 아쉽다]]></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4915102</link><pubDate>Tue, 12 Jul 2011 0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4915102</guid><description><![CDATA[원래의 계획은 집에오자마자 달리기를&#160;하고 사진집 원고를 수정하는거 였는데 전화 한통에 술자리로 불려 나갔다. 먼저&#160;영혼이 가고 그 다음 택시에 몸을 싣고.....&#160;
공릉동에 도착한 건 9시 곱창에 소주를 먹고, 갈매기살에 소주를 먹고 입가심으로 맥주를 마시니 날이 바뀌어 새벽 한 시. 속으로 젠장, 젠장... <br />
하지만 오랜만에 먹는 고기는 환상의 맛이었다.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젓가락질. <br />
먹지는 않고 굽기 좋아하는 친구와 주문하기 좋아하는 친구는 간만에 신이났다.<br />
<br />
작정한 것을&#160;하나도 못하고 하루를 보내기 싫어서 택시 잡아준다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달려서 집에 왔다. 그래서 달리기는 해냈다. 헤헤<br />
원고수정이 더 급한데.... 자정까지 보내라고했는데. 바로 인쇄들어간다는데,&#160; 어쩌지.... 자정은 지났고 지금은 아무 생각도 없고. <br />
<br />
술마시고 뛰는 게 벌써 두 번째. 그래도 돼나 몰라...(뭘 몰라!)&#160;
자야하는데 지금 뭐하는 거냐면, 찻물을 식히면서 막간 잡담.&#160;
친구들과 (79년 양띠 초,중 동창들) 결혼생활에 대행 이야기를 했다. 나는 좀 어색해서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사실 내가 제일 오래 됐는데....ㅋㅋㅋㅋㅋ 한 친구는 자꾸 나보고 산이 아빠라고 부르고. ㅎ&#160;<br />
결혼생활의 애환 이야기를 하게 되다니, 음... 어색하다. 난 고기만 먹는데 서로 나한테 동의를 구한다. 나는 '몰라~', 하고 튕겨냈다.ㅋㅋ&#160;
물이 식었을까?&#160;
친구들은 왜 그렇게 속상한 일들이 많은 거야...... 에이 몰라~]]></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2010-10-25 오후 12:18:00 저장된 글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4219423</link><pubDate>Tue, 26 Oct 2010 1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4219423</guid><description><![CDATA[3시~ 11시 책 모임&amp; 뒷풀이(인간실격)<br />
4시~ 8시&#160;홍차모임멤버 집들이<br />
6시~ 10시 책모임2(은밀한 생)&#160;
일부러&#160;그런 건 아니지만 어쟀든 따따블 약속을 잡은 건(알고보면 그렇지도 않다만 사람들이 보기에는 내 탓이다.) 나였고 책임도 내가 져야했고...&#160;
부지런히 발품 팔아가며 저 세 모임을 다 쫓아 다녔고 늦게 가고 미리 나오고 다시 합류하고 하는 간에 어리버리 죄인모드로 애정어린 구박 받아가며 쉬지 않고 말품을 팔고 나니 온 몸에 힘이 쭉 빠지더라.&#160;&#160;&#160;
------------------------------------------------------------------------------&#160;
이런 게 저장돼 있더군요 ㅋㅋ&#160;
내가 어제&#160;쓰다가 말았던 페이퍼인데 그냥 올려야지~
&#160;]]></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하고 싶은 말이 많을수록 쓰기가 힘들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4004756</link><pubDate>Wed, 11 Aug 2010 1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4004756</guid><description><![CDATA[하고 싶은 말이 마음이면 더 그렇다.&#160;&#160;&#160;<br />
쓸 수 없어 친구를 찾는다.&#160; <br />
친구의 눈을 보니 내가 보인다. 그렇게 바라 본&#160;내가 너무 초라해 의연해지자고 다시 마음을 고쳐 먹는다.
이러니 차나 마실 수 밖에...&#160;
귓 속의 매미는 한 여름이 지나면 울음 소리를 멈출까?...&#160;]]></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트위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3815138</link><pubDate>Sat, 12 Jun 2010 1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3815138</guid><description><![CDATA[트위터 하고싶다. <br />
뭔지 모르지만, 아니다 들어서 뭔지 알고는 있지만 안다고 할 수 없을 뿐이다. <br />
다들하니 소외감 느껴진다. 얼마야&#160;트위터!!<br />
<br />
일단 네이트 온이라도 해볼까?&#160;<br />
<br />
네이트온 생각만으로 피곤해졌다.<br />
차나 마셔야지...]]></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주말을 먹고 마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3705633</link><pubDate>Mon, 10 May 2010 0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3705633</guid><description><![CDATA[해인사 갔다 왔습니다.<br />
ㅎㅊ스님 만나서 차 마시고 밥 먹고 차 마시다 자고 일어나 차 마시고 밥 먹고 차 마시다 집에오니 주말이 다 지나갔네요 ㅎㅎ<br />
반가운 집에 왔으니 이제 차 한 잔 마시고 자야겠습니다^^&#160; <br />
물이 다 끓었으므로 후기는 일단 여기까지~~~^^<br />
]]></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누구냐 넌...</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2907968</link><pubDate>Tue, 16 Jun 2009 0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2907968</guid><description><![CDATA[생활의 방편(밥벌이의 지겨움)을 곧 생의 외경(사내의 생애)이라 웅변했던 김훈의 말을 전적으로 동의하며 살아가고 있기에 마음가는 곳에 몸이 안가도 부끄럽지 않게 (정말이냐?) 생활인으로서 뒤섞여 살아가고 있는 나를 바라보며.....요즘들어 '이게 바른 삶인가?'하며 묻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br />
묻는 너는 누구냐? 아무리 물어도 대답은 "그게 그거..'라고 대답하는 나에게 집요하게도 묻는 너는 누구냐?&#160;
&#160;]]></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지하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2460575</link><pubDate>Tue, 16 Dec 2008 1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2460575</guid><description><![CDATA[&lt;토행손&gt;
중국 은나라 개국 공신인 '토행손'이는 땅 속을 자유롭게 다닐 수가 있었는데,<br />
그 탓인지 작은키에 두더지 같은 형상이었단다.<br />
은주역성혁명의 수 많은 영웅호걸 신기의 능력 중&#160;아쉽지 않은 것이 '토행손'이의 땅 밑으로 다니기 인데 토행손이처럼&#160;흙 묻히고 다니지 않아도, 두더지 같아지지도 않았으니&#160;감사할 일이다.&#160;]]></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지하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2459295</link><pubDate>Mon, 15 Dec 2008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2459295</guid><description><![CDATA[&lt;10년 전 PJS&gt;
7호선을 타고 퇴근하는 PJS<br />
어느날&#160; 같은 열차를 탔음을 느낄 수 있었다.
더듬이를 곧추 세워 더듬 더듬<br />
비좁은&#160;통로를 헤집으며&#160;킁 킁 <br />
맨 뒷 칸에서 맨 앞 칸까지 열 량 기차를 왕복하고 원래 자리.
못 알아 보도록 변한걸까?<br />
날 알아 보고선 피한걸까?
에이...앉아만 있었어도 이상한 짓 안했을텐데.]]></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지하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2451702</link><pubDate>Thu, 11 Dec 2008 1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2451702</guid><description><![CDATA[&lt;도전&gt;
가장 깊은 어둠. 그것은 지하철과 승강장 사이에 있다.<br />
그 곳에 무엇이 있을까?('아무도 안 믿겠지만 난 악마의 붉은 눈을 보았다')<br />
들여다 보는 것 만으로도 숨이 막힐 듯 두려운 그 심연의 깊은 강을 뛰어넘을테다. <br />
이제 문이 열린다.<br />
두 주먹을 꼭 쥐고 두 발을 모아 힘차게 뛰어 넘자!<br />
괴물도 두렵지 않고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산아 뭐해.. 아빠가 안아줄게. 읏차!! 나가자~'<br />
]]></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지하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2449185</link><pubDate>Wed, 10 Dec 2008 1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2449185</guid><description><![CDATA[&lt;빈대&gt;
*지하철에 빈대가 산다<br />
&#160;빈대들은 나랑 똑같이 생겼는데 사람들이 버린 신문을 먹고 산다.<br />
&#160;빈대들의 식사시간은 사람들 출근시간...<br />
&#160;선반 위 수북한 신문을 아귀아귀 미어져라 담는 빈대들은 양이 부족한지 서로 싸우기도 한다.<br />
&#160;사람들은 빈대가 싫어서 인상을 쓴다.
*어느 날 지하철에 선반이 없어졌다.<br />
&#160;혼잡한 출근길 지하철에 빈대까지 태우는게 싫었던 지하철 사장은 그렇게 했다.<br />
&#160;사장은&#160;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며 빈대를&#160;쫒기로 했단다.<br />
&#160;사람들은 빈대가 없어진건 모르고 선반이 없다고 투덜댔다.<br />
&#160;사장은 진심을 몰라주는 사람들이 미워 다시 선반을 놓았다.
*선반이 사라졌던 그 날<br />
&#160;'빈대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을 해본다.&#160;<br />
&#160;가려워도 참아야겠다.
&#160;]]></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지하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2448472</link><pubDate>Wed, 10 Dec 2008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2448472</guid><description><![CDATA[&lt;퇴근 길&gt;
배고프고 피곤한 시간.<br />
오늘은 운이 좋아 바로&#160;자리에 앉은 날<br />
<br />
집에 가는 긴 시간<br />
한 뼘 앉을 자리가 있다는 사실에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나 만큼이나 피곤해 보인다&#160; 앞에 선 아가씨<br />
'이봐요! 아가씨 저리로가~ 나 멀리가..'<br />
손잡이를 겨우 잡고 서서 조는 아가씨에게 자리를 양보할까?<br />
오해할게 분명하니 꾹 참고 아가씨를 위해 주문을 왼다.<br />
'저리가~ 저리가~ 나 오래간단 말야~~저어기 학생 앞으로...'
주문이 통했는지 <br />
아가씨는 가끔 주위를 둘러본다.<br />
'가방이라도 들어주고 싶다..안쓰러운 가냘픈 아가씨..'
그 때 <br />
지하철에 타는 할머니
'가지마.가지마.....'<br />
간절한 나의 기도]]></description></item><item><author>차좋아</author><category>詩</category><title>時作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joa79/2446321</link><pubDate>Mon, 08 Dec 2008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joa79/2446321</guid><description><![CDATA[지하철은 나에게 특별한 공간이다.<br />
지하철 연작 시 시작
&lt;출근 길&gt;
앉고 싶다 앉고 싶다 앉고 싶다...<br />
자고 싶다 자고 싶다 자고 싶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주문을 외워 보지만<br />
다소곳이 눈을 감은 그녀. 일어나지 않는다.
한 정거장 두 정거장..벌써 건대입구..<br />
'눈을 떠라 눈을 떠라 눈을 떠라~~'
살며시 눈을 뜨는 그녀 
'서라~서라~일어서라~~'
섯다!<br />
그녀가 섯다. 지하철도 섯다. 나도 섯다
자고 싶다 자고 싶다 자고 싶다..<br />
안고 싶다 안고 싶다 안고 싶다.]]></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