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스완님의 서재 (chaek_swa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ek_swan</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6 Oct 2026 23:24: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chaek_swan</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haek_swan</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haek_swan</description></image><item><author>chaek_swa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모스를 아홉 번 읽고도, 아직 궁금한 것들 - [코스모스 - 특별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ek_swan/17588055</link><pubDate>Fri, 23 Oct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ek_swan/175880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1892&TPaperId=175880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7/9/coveroff/s4120320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1892&TPaperId=175880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모스 - 특별판</a><br/>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br/></td></tr></table><br/>#코스모스 #우주클럽_과학방 #최종완독리뷰<br/><br/>8월 31일, 우주클럽_과학방에서 시작한 코스모스<br/>함께 읽기가 드디어 끝났다.<br/><br/>이번이 아홉 번째 읽기였다.<br/><br/>한 권의 책을 아홉 번이나 읽었지만, <br/>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고 <br/>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것들도 있다.<br/>이번에는 우주에 관한 지식만큼이나 생명과 죽음, 인간의 존재와 책임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br/><br/>지구에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은 얼마나 특별한 일일까?<br/>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br/>태어남과 죽음이라는 말조차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낸 언어는 아닐까?<br/>책을 읽으며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br/>아직 답을 찾지는 못했다.<br/><br/>📖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br/><br/>제10장 「영원의 벼랑 끝」을 읽으며 생명의 출현과 의식의 탄생을 생각했다.<br/>별에서 만들어진 원소들이 생명을 이루고, <br/>그 생명이 다시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br/>궁금해한다는 것. 우주의 일부인 우리가 우주를 <br/>이해하려고 애쓴다는 사실이 신비롭게 느껴졌다.<br/><br/>제12장 「은하 대백과사전」에서는 유한한 인간의 삶과 불멸의 존재에 대해 생각했다.<br/>불멸의 삶을 살게 되면 지구 안에만 머무는 것이 답답해지겠지? 그래서 우주로 나가고 싶은 걸까?<br/><br/>그리고 마지막 장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 줄까?」<br/>문명이 발전하고 지식이 쌓인다고 해서 인류의 미래가 저절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과학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류를 위협하는 힘이 될 수도 있다.<br/>결국 인류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것도 인간이다.<br/>우주를 이해하려는 여정이 지구와 인류의 책임으로 돌아온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br/><br/>📚 우주클럽_과학방과 함께 읽어서 좋았던 점<br/><br/>매번 인증을 올리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br/><br/>혼자서도 책은 읽었겠지만, <br/>읽고 나면 그대로 끝났을 것 같다. <br/>처음에는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려고 노력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뜨뜨미지근해지지 않았을까?<br/><br/>과학방에서 매번 인증을 올리는 과정은 <br/>책을 읽고 그냥 지나치지 않게 해주었다. <br/>떠오른 생각을 내 문장으로 정리하고, <br/>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다는 것도 좋았다.<br/><br/>29개의 미션 가이드와 함께 읽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끝까지 읽고 기록할 수 있었다.<br/>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마음에 남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도 좋았다.<br/>함께 읽는다는 건 단순히 책을 완독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br/>혼자였다면 단순히 읽고 끝났을지도 모를 독서가 함께였기에 생각과 기록으로 남았다.<br/><br/>🌌 아홉 번째 읽기를 마치며<br/><br/>이번 독서가 끝났지만 코스모스와의 만남이 <br/>끝난 것은 아니다.<br/>이제 열 번째 읽기를 준비할 것이다.<br/><br/>아홉 번을 읽었으니 열 번째에는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br/>어쩌면 책을 더 많이 이해하는 것보다,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나의 질문을 더 잘 들여다보는 일이 중요할지도 모르겠다.<br/><br/>우주는 여전히 넓고, 내가 모르는 것은 많다.<br/>아직 답을 모르기에, 다음 읽기가 기다려진다. 🚀<br/><br/>우주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클럽_과학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7/9/cover150/s4120320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70950</link></image></item><item><author>chaek_swa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모스를 아홉 번 읽고도, 아직 궁금한 것들 - [코스모스 - 특별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ek_swan/17588054</link><pubDate>Fri, 23 Oct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ek_swan/17588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1892&TPaperId=17588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7/9/coveroff/s4120320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1892&TPaperId=17588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모스 - 특별판</a><br/>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br/></td></tr></table><br/>#코스모스 #우주클럽_과학방 #최종완독리뷰<br/><br/>8월 31일, 우주클럽_과학방에서 시작한 코스모스<br/>함께 읽기가 드디어 끝났다.<br/><br/>이번이 아홉 번째 읽기였다.<br/><br/>한 권의 책을 아홉 번이나 읽었지만, <br/>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고 <br/>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것들도 있다.<br/>이번에는 우주에 관한 지식만큼이나 생명과 죽음, 인간의 존재와 책임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br/><br/>지구에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은 얼마나 특별한 일일까?<br/>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br/>태어남과 죽음이라는 말조차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낸 언어는 아닐까?<br/>책을 읽으며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br/>아직 답을 찾지는 못했다.<br/><br/>📖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br/><br/>제10장 「영원의 벼랑 끝」을 읽으며 생명의 출현과 의식의 탄생을 생각했다.<br/>별에서 만들어진 원소들이 생명을 이루고, <br/>그 생명이 다시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br/>궁금해한다는 것. 우주의 일부인 우리가 우주를 <br/>이해하려고 애쓴다는 사실이 신비롭게 느껴졌다.<br/><br/>제12장 「은하 대백과사전」에서는 유한한 인간의 삶과 불멸의 존재에 대해 생각했다.<br/>불멸의 삶을 살게 되면 지구 안에만 머무는 것이 답답해지겠지? 그래서 우주로 나가고 싶은 걸까?<br/><br/>그리고 마지막 장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 줄까?」<br/>문명이 발전하고 지식이 쌓인다고 해서 인류의 미래가 저절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과학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류를 위협하는 힘이 될 수도 있다.<br/>결국 인류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것도 인간이다.<br/>우주를 이해하려는 여정이 지구와 인류의 책임으로 돌아온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br/><br/>📚 우주클럽_과학방과 함께 읽어서 좋았던 점<br/><br/>매번 인증을 올리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br/><br/>혼자서도 책은 읽었겠지만, <br/>읽고 나면 그대로 끝났을 것 같다. <br/>처음에는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려고 노력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뜨뜨미지근해지지 않았을까?<br/><br/>과학방에서 매번 인증을 올리는 과정은 <br/>책을 읽고 그냥 지나치지 않게 해주었다. <br/>떠오른 생각을 내 문장으로 정리하고, <br/>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다는 것도 좋았다.<br/><br/>29개의 미션 가이드와 함께 읽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끝까지 읽고 기록할 수 있었다.<br/>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마음에 남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도 좋았다.<br/>함께 읽는다는 건 단순히 책을 완독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br/>혼자였다면 단순히 읽고 끝났을지도 모를 독서가 함께였기에 생각과 기록으로 남았다.<br/><br/>🌌 아홉 번째 읽기를 마치며<br/><br/>이번 독서가 끝났지만 코스모스와의 만남이 <br/>끝난 것은 아니다.<br/>이제 열 번째 읽기를 준비할 것이다.<br/><br/>아홉 번을 읽었으니 열 번째에는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br/>어쩌면 책을 더 많이 이해하는 것보다,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나의 질문을 더 잘 들여다보는 일이 중요할지도 모르겠다.<br/><br/>우주는 여전히 넓고, 내가 모르는 것은 많다.<br/>아직 답을 모르기에, 다음 읽기가 기다려진다. 🚀<br/><br/>우주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클럽_과학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7/9/cover150/s4120320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70950</link></image></item><item><author>chaek_swa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모스, 같은 책을 다른 마음으로 읽다 - [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aek_swan/17519820</link><pubDate>Wed, 16 Sep 2026 1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aek_swan/17519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398&TPaperId=17519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0/coveroff/k3821303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398&TPaperId=17519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a><br/>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6년 전 처음 읽은 #코스모스<br/><br/>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책은 어느새 누렇게 변해 있고, 다시 펼쳐본 책장 곳곳에서는 내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읽었는지가 느껴진다. 😆<br/><br/>과학책인데 과학책 같지 않은 문학적인 표현에 매료되어 <br/>한 장 한 장 빠져들었던 기억이 난다.<br/><br/>그때는 코스모스 읽기가 유행이었나?<br/><br/>매해 만나는 사람들마다 “코스모스 읽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렇게 2년, 3년 읽다 보니 어느 순간 나에게도 <br/>매년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 되어 있었다.<br/><br/>올해도 이미 한 번 읽어 8번째 완독을 했는데, <br/>우주클럽_과학방 공지를 보고 또 덥석 신청했다.<br/>이번에 읽으면 9번째 코스모스다.<br/><br/>할 일도 많고 육아도 하고, 틈틈이(?) 읽어 나가고 있다.<br/><br/>그런데 2026년에 다시 읽는 코스모스는 예전과 조금 다르다.<br/>6년 사이 세상은 빠르게 변했고, 나는 AI 시대를 마주하고 있다.<br/>특이점이 온다를 읽고 다시 코스모스를 펼치니 같은 이야기인데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br/><br/>이래서 책은 여러 번 읽어야 하나 보다.<br/><br/>현재 1장부터 5장까지 읽었고, 가장 오래 생각하게 만든 이야기는 최근에 읽은 5장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br/>화성에 관한 이야기다.<br/><br/>인간은 지구 밖의 다른 행성에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는다.<br/>그곳에 생명체가 있지는 않을까, 인간이 살아갈 수는 없을까.<br/><br/>특히 지구와 닮은 화성은 오랫동안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해왔다.<br/>튀코 브라헤부터 일론 머스크까지, 화성을 바라보며 <br/>인간은 끊임없이 가능성을 상상해왔다.<br/><br/>칼 세이건은 화성에 생명이 존재한다면 그 생명체를 존중하고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br/>하지만 생명이 없다면 인간이 화성에 가는 것에 대해서는 <br/>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둔다.<br/><br/>그 부분을 읽으며 문득 생각했다.<br/>우리 지구 하나도 제대로 지키기 어려운데, <br/>다른 행성까지 우리가 바꿔도 되는 걸까?<br/>난 반댈세. ✋️<br/><br/>그렇지만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는 어디까지 이어질까.<br/>지금은 상상처럼 느껴지는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정말 현실이 될 수도 있겠지?<br/>진화가 그랬던 것처럼, 인간의 과학과 기술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멀리 나아갈 테니까.<br/>그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br/><br/>5장까지 읽었을 뿐인데도 이렇게 많은 생각이 이어진다.<br/>앞으로 남은 장들을 읽으며 나는 또 어떤 질문을 만나게 될까.<br/>그리고 6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무엇을 다르게 바라보게 될까.<br/><br/>🔹️각자 읽고 만나서 이야기 나누던 날<br/>🔹️온라인으로 릴리님들과 매일 낭독하던 밤<br/>🔹️인증 미션을 하며 읽고 생각하는 날<br/><br/>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해온 코스모스.<br/>같은 책인데도 읽는 시기와 함께하는 사람이 달라질 때마다 <br/>또 다른 이야기를 건넨다.<br/><br/>9번째 코스모스에서는 또 어떤 생각을 만나게 될까.<br/>앞으로 남은 장들과 그 시간이 기다려진다.<br/><br/>우주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클럽_과학방 에서 함께 읽고 있습니다<br/><br/>#사이언스북스 #코스모스완독챌린지 #칼세이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0/cover150/k3821303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507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