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 세라믹 드리퍼 101LD(1~2인용)/맛있는 원두커피를 위한 간편한 원두커피메이커 - 블랙
Kalita(칼리타)
평점 :
절판


올 초에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래 칼리타 드리퍼를 구매했다.

근처에 괜찮은 커피전문점이 없어 커피 한잔을 마시려면 건물을 나와 걸어서 횡단보도도 건너야 해서. 물론 그 커피 값도 만만치 않게 든다. 요즘은 점점 진한 원두 커피 맛을 좋아하게 되어서, 그나마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아도 되는 가까운 커피전문점 커피는 맛이 약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격은 좀 저렴하지만..

전에는 커피메이커를 사무실에 두고 내려 마셨었는데, 그것도 귀찮은 생각이 들고 해서 고민을 하다가 드리퍼를 사게 되었다. 이런 저런 드리퍼를 보다가 이 드리퍼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브라운을 사고 싶었으나, 그 당시에는 블랙하고 화이트 밖에 없었다. 화이트는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감당이 안될 것 같아 블랙으로 구매. 커피 좋아하는 친구 것까지 주문을 했다.

나도, 친구도 대만족.. ^^ 간편하게 커피를 마시기에 너무 좋다. 여과지 넣고 커피를 넣은 후 뜨거운 물을 커피가 적셔질 정도로 붓고, 조금 기다렸다가 물을 부어 내리기 시작하면 빨리 내려지면서도 깔끔하게 잘 내려진다. 진한 커피는 꽤 진하게 내려져서 요즘 진한 커피를 즐기고 있는데, 커피 향을 즐기면서 잘 마시고 있다. 그 날 기분에 따라 진하게 연하게 커피 양과 물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내 것 보고, 같은 사무실에 있는 사람도 좋아 보인다 해서, 다른 것 주문하면 브라운으로 주문해 줬는데, 솔직히 블랙보다 브라운이 더 예쁘다.. ㅠㅠ; 집에서 혼자 간단히 커피 마시고 싶을 때 사용하기 위해서 하나 더 주문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브라운으로 주문해야지. 동생도 브라운으로 주문해 줬는데, 좋아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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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8-05-21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드리퍼라, 사무실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인스턴트를 마시고 있는데, 음, 동하네요.

ceylontea 2008-05-21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좋아요.. ^^ 인스턴스 믹스 커피 마시면 입이 텁텁한데, 걍 깨끗하게 원두를 내려 마실 수 있구요..
씻는 번거로움이 있긴한데.. 맘에 들어요.. 히히.

2008-05-23 08: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23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26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커피경제학
김민주 지음 / 지훈 / 2008년 4월
품절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을 맺은 한 네팔 농부가 남긴 말을 한번쯤 곱씹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옛 현자가 '당신이 과일을 먹을 때마나 누군가 그 과일나무를 심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한 것처럼 당신이 커피를 마실 때마다 누군가 커피나무를 심어 정성으로 가꾸고 수확했음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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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보니 정말 열심히 읽게 된다.. 그래봤자 3월에 읽은 책은 4권.. ㅠㅠ;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김주하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기분좋게 책장을 넘기게 만들었다. 재미있게 읽은 책.. ^^

엄마의 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포기하지 않고, 아이의 입장에서 대화를 하는 어머니가 있어기에 바른 아이가 있는 것 같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소아정신과 의사의 책. 역시나 아이의 입장에서 대화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내 아이를 위한 사랑표현 학교.. 맞벌이 가정에 있어서의 애정표현법이랄까?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듯.. 요즘 지현이가 육아도우미가 계속 바뀌면서 성격이 날카로와지는 것을 보니 정말 걱정이 된다. 엄마인 내가 주양육자로서 제대로 사랑 표현을 해야 겠다.









부자사전1, 2 같이 일하는 사람의 추천으로 보게 된 만화책.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확천금을 바라지 말고,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수입은 늘리고.. ㅠㅠ; 그리고, 우리 집 한달 반드시 사용하는 비용을 계산하고나서 우울해졌다.. ㅠㅠ; 지출이 정말 많다. 무엇을 줄일 수도 없고.. 그럼, 수입을 늘려야 하는데... 무슨 방법으로? ㅠ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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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18: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엄마의 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박동주 지음 / 북섬 / 2006년 9월
품절


솔직히 말해서, 전에는 아이를 유학 보낸 지 한 달 만에 IMF를 만난 것이 큰 불행으로 여겨졌다. 행운은 우리 편이 아니라는 생각도 했다. IMF만 아니면 계획대로 되었을 것이고 이런 고생도 안 했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나중에 생각하니, IMF 한 달 전에 유학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감사하게 여겨졌다. 아무리 의지가 강하다 해도 IMF가 이미 벌어진 상황에서는 유학을 보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건훈이의 출국 시기가 한 달만 늦었터도 유학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또한 엄마가 극단적인 어려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아이가 지켜본 것은 좋은 인생 공부가 되었다.-264, 265쪽

IMF 시기에는 꽤 잘사는 집에서도 유학 보낸 자녀들을 다시 한국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내가 최선을 다하면 이겨낼 수 있으리라고 믿었고, 건훈이도 어리지만 이겨내리라고 믿었다. 처음부터 호강시키면서 유학 생활을 하게 할 생각은 없었지만, IMF로 인해 아이는 생각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더 많이 성숙할 수 있었다.-265쪽

어떤 분들은 그토록 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아이를 유학 시킬 필요가 있었느냐고 물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위기는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한다. 위기 없이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사람의 일이 계획한 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위기를 어떻게 이겨내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건훈이가 어떤 힘든 일을 만나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기를 바라는데, 그러기 위해선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했다. 극단적인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265쪽

또한 나는 사람에 대한 투자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투자란 현재의 필요에도 중요하지만, 미래 가치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볼 때 교육만큼 미래 가치가 확실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그렇다고 아들 하나 잘 키워 호강 받으며 살겠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이가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는 것이 내게는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게 여겨졌다는 말이다.-265, 266쪽

아이를 유학 보내고 싶다면 일찍부터 치밀하게 준비하기를 바란다. 철저하게 준비하면 평범한 가정에서도 얼마든지 유학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해도 나처럼 중간에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부딪칠 수도 있다. 그러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어려움을 이기는 과정이 힘들기는 하지만, 지나고 나면 그것 또한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2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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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8-03-11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이와 떨어지기 싫어서 유학을 안보내고 싶어요 물론 돈도 없지만
참 나쁜 엄마죠

ceylontea 2008-03-11 13:45   좋아요 0 | URL
지금은 그런데, 때가 되면 보내게도 된다고 하네요.. ^^
그리고, 아이들을 끼고만 살 수 없으니, 때가 되면 독립시켜야지요..
 

1월말에 발을 다쳐서 반기브스를 했더랬다. 그래서 물리치료 받느라 정형외과를 2주 조금 넘게 다녔고, 물리치료 받는 중 심심해서 책을 읽었었다. 그래서 바쁜 일상에서 그나마 이 정도로 책을 읽었다고나 할까.. ^^ 몇권 되지 않지만, 내게는 많이 읽은 편. ^^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나름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왜 음악, 미술, 체육 관련 활동이 중요한지 그것이 나중에 학습하는데 어떻게 연결이 되고, 학습을 하기 위한 기본 바탕이 되는지를 설명해 놓았다. 피아노를 언제 배우는 것이 좋고, 어떤 방법으로 배우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함께, 아이들이 처음 피아노를 배울 때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하는지 설명이 되어 있고, 그 부분은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도 우리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울 때 활용해 봐야겠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림이나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도 같이 이야기 해 놓았다.

책 만들며 크는 아이 저자가 자신의 아이에게 어떻게 책을 만들어 주었으며, 어떻게 아이가 책을 만들게 했는지 저자의 사례를 적어 놓은 책이다. 저자는 미술 전공자이고, 그녀와 그녀의 아이는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참 행복했을 것 같다. 그런 과정들이 아이에게 좋다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내가 실천하기에는 쉽지만은 않은 내용이다.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책 읽어 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 책이다. 또한 책을 읽어 주는 방법과 언제까지 읽어 주는 것이 좋다라는 이야기도 함께 적혀 있다. 이 책의 주장은 중학생이 되어도 읽어 주라고 한다. 그것에 대해서는 나도 동감은 하지만, 과연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어떤 이론을 들지 않더라도, 중학생에게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가정이라면 아이들이 절대로 비뚤어질 것 같지 않다. 다 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부모라면 그만큼 아이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이고, 아이도 부모와의 관계가 아주 좋을테니.. 그런 가정이라면 아이와 부모와의 대화도 많이 하겠지. 나도 우리 아이들이 클 때까지 책을 읽어 주면 좋겠다.

부모코칭 코칭의 중요성과 함께 부모가 자녀에게 코칭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 놓았다. 알아두면 유용하겠으나, 자주 읽지 않으면 실천하기는 어려울 듯.. ^^ (아~~~! 좋은 부모 되기는 정말 어렵다.. --;)

EBS 60분 부모 회사 도서관에서 내가 빌리지도 않았는데, 어찌하다 대출이 되어 읽게 된 책이다. 예약자도 많은데, 무엇인가 오류로 내가 제일 먼저 읽게 되었고, 왠 횡재냐 싶어 담당자에게 신고도 하지 않고 읽고 반납한 책이다. 오랜만에 무척 유익하게 읽은 책 중에 하나다. 애 키우는 부모들이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그 발달 과정에 맞게 아이에게 학습을 하게 하자는 내용이었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그 발달과정에서 소화하기 어려운 것들을 해내기를 요구한다. 나도 반성하고, 아이의 발달과정보다 앞서가지 않기를...

청소부 밥 청소부밥,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멘토는 선물을 받아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세권은 읽은 순서대로 마음에 든다. 청소부 밥이 이 세권 중 제일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도 재미있으면서 자기계발서답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해놓은 책이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지 않고 이 두번째 이야기부터 읽었다. 그래서 나중에 마시멜로 이야기도 읽게 되었는데,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가 더 좋았다. 책이 더 길면 지루했겠지만, 짧아서 주인공이 고민하는 것에 대해 쉽지 않은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해답을 너무 금방 찾는 점이 아쉬웠다.

멘토 앞의 두권의 책을 읽고 읽어서 그런지 지루했다. 중요한 자기 계발의 지침을 주지만, 크게 와닿지 않았다.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생각과는 좀 다른 내용의 책이다. 요즘 육아서적을 많이 읽어서 그럴까? 이젠 이야기들이 비슷비슷한 것 같다.. ^^

유머의 공식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는 없었다. 없던 유머를 갖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왜 유머가 우리를 즐겁게 하는지 쓰여져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유머있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이 책의 내용만 가지고 노력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듯.. 기본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처럼 유머 감각이 전혀 없는 사람은 이 책이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듯 싶다.

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를 읽고나서 내친 김에 읽었다. 생각보다는 지루했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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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