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요즘은 예전에 읽었던 동화나.. 읽고 싶었지만 읽지 못했던 동화를 다시 읽고 있다..
가장 최근에 읽은 것이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이다. 이번에 읽으면서는 영어로 읽어볼까 하는 엄청난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원서를 찾아봤더니.. 음 비싸서..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