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장하고 있는 완결된 만화들입니다.. 음... 물론 좋은 것도 있고.. 실망스러운 것도 있습니다.(김동화"어느 락가수 이야기"는 알라딘에 없군요. -,-)
앗..짜증을 내고 울다가도 울음을 뚝 그치고 웃는 내 딸이 좋아하는 음반이다.
책을 읽다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그 작가의 책을 다 읽으려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그 작가를 믿고 읽었다가 너무 실망스러워 차라리 읽지 말았을 것을 하는 정말로 아쉬운 책들이 있다.
너무 재미없고, 책이라 읽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이 끝까지 읽어내리란 오기로 질질 끌면서 읽어낸 책들이 있다. 그러고나서도 무슨 내용을 읽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내가 꼭 이렇게 책을 읽어야하나 싶은 책들... 참.. 부끄... --;;
영화 중 음악이 너무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