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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또는 갖고 싶은 만화@ceylontea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03-18
요즘은 정말 책이든 만화든 보고 싶은 만화가 너무 많다. 예전에는 보고 싶은 만화가 생기면 바로 봤었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쭉 어떤 만화를 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 언제가는 다 보고 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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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10개월 즐겨 보는 보드북@ceylontea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1-27
책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딸... 이젠 제법 넘기면서 볼 줄도 안다. 하지만 아직은 책장이 얇은 것은 손을 벨 우려도 있고, 손의 힘의 조절이 잘 안되서 찢어질 수 도 있다. 그리고 가끔 맛도 보는데, 먹기에는 너무 얇지 않은가? 그래서 같이 읽지 않고 혼자 볼때는 주로 보드북 형태의 책을 주게 된다. 우리 딸 지현이가 즐겨보는 보드북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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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단편 만화들@ceylontea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11-21
내가 가지고 있는 단편 만화(1권짜리 만화)들이다.단편이라도 장편 못지않게 너무 좋은 만화들이 있다.. 물론 이걸 왜 샀을까 싶은 버리고 싶은 만화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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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하고 놀기@ceylontea (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03-11-21
바늘...음.. 낚시 바늘 빼고... 바늘,뜨개바늘,재봉바늘을 이용해서 무엇인가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서 산 책들이다. 너무나 예쁜 옷과 소품들... 언제가는 다 만들어 버릴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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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으고 있는 만화들@ceylontea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11-10
내가 지금 그 다음 편을 목빠지게 기다리며 모으고 있는 만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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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완결 만화들 1@ceylontea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03-11-10
내가 소장하고 있는 완결된 만화들입니다.. 음... 물론 좋은 것도 있고.. 실망스러운 것도 있습니다.(김동화"어느 락가수 이야기"는 알라딘에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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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좋아하는 음반@ceylontea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10-03
앗..짜증을 내고 울다가도 울음을 뚝 그치고 웃는 내 딸이 좋아하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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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실망시킨 슬픈 책@ceylontea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24
책을 읽다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그 작가의 책을 다 읽으려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그 작가를 믿고 읽었다가 너무 실망스러워 차라리 읽지 말았을 것을 하는 정말로 아쉬운 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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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이 책이기에 읽어낸 책들@ceylontea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03
너무 재미없고, 책이라 읽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이 끝까지 읽어내리란 오기로 질질 끌면서 읽어낸 책들이 있다. 그러고나서도 무슨 내용을 읽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내가 꼭 이렇게 책을 읽어야하나 싶은 책들... 참.. 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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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아름다운 영화들@ceylontea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3-09-02
영화 중 음악이 너무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