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12-22  

실론티님
너무 간만에 들려서 죄송해요. 크리스마스 인사하러 들렸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지현이에게두요. 너무 바쁘신것 같던데, 그래도 건강 잃지마시구요. 내년에도 행복, 건강하세요!
 
 
ceylontea 2006-12-22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el님.. 반갑습니다.. ^^
이렇게 크리스마스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게.. 일이 바쁘네요.. 히히.. ^^ 이젠 퇴근해서 지현이 보러 갈라구요.. ^^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씩씩하니 2006-11-07  

님...힘드시죠?
11월 초까지는 젼이 얼굴도 살짝씩밖에 못보신다는 님... 그래도 몸이 최고니깐,,가능한 푹 주무실 수 있는 방법으로,,그렇게...지내세요.. 힘든 가운데...님의 고단함을 덜어줄 수 있는 일의 성과와 보람이 함께 하시길.. 씩씩하니 잠깐 들러서 기도하고 갑니다~~
 
 
ceylontea 2006-11-07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씩씩하니님...
그래도 지난 주말엔 출근 안하고 쉬었어요.. ^^
지현이 사진은 얼마 못찍었지만.. 빨리 알라딘에도 올려야 하는데..
주말에 지현이랑 놀다가 무리??했는데... 편도선 부어서 쫌 고생했구요..
어제 쉬어서 오늘은 그래도 정상 컨디션입니다.. ^^
 


내이름은김삼순 2006-11-01  

11월이여요,,
님아, 벌써 11월,,늦가을로 접어들었네요, 요즘도 회사일로 많이 바쁘신가요? 저번에 페이퍼 보니 야근에,,주말에도 출근하시고,, 바쁘신 님 보며 안쓰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하나밖에 없는 예쁜 딸 지현이와 맘껏 놀지도 못하시고,, 지현이 감기 조심하시구요, 님도 건강 챙기시구요,, 더욱 더 풍성하고 행복한 11월이 되셨음 좋겠어요^^
 
 
ceylontea 2006-11-02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가을이네요..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지요... 올해도 2달 남았어요... 정말 한해 한해가 금방 지나가네요... ^^
일은 좀 바쁘긴 해요... 머 직장 다니다 보면 그런거죠..
저도 지현이랑 많이 못놀아줘서 참 안타까와요.. ㅠㅠ;
다정한 인사 감사합니다.
 


씩씩하니 2006-10-19  

가을 햇살,,,이뽀요~
어쩌면,오전 안개가,,이렇게 쏴악 걷히고 햇살을 이렇게 쫘악 뿌린대요?? 가을이 정말 최고의 계절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언제 이렇게 삶에 대해 깊게 돌아보고 생각하고 그런대요,,다 가을덕분이죠,,히.. 님....행복한 하루 보내셨어요? 젼이랑 이쁜 추억 잘 만드시면서요... 바쁘실텐데도 늘 열심히 엄마 역할 해내시는 님....가을 내내 행복하세요~
 
 
ceylontea 2006-10-19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흐흐..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아침 출근 전에 지현이 얼굴 잠깐 보고... 이번주는 저녁에 가면 자고 있더라구요.. ㅠㅠ;
이번 주말도 출근.. 일단 11월초까지는 바쁠 것 같구요... 그 다음엔 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여? ^^

이렇게 다정히 인사 감사합니다.. ^^
 


서연사랑 2006-10-16  

다정하신 실론티님
헤헤, 불쑥 인사 드리러 왔어요. 저 안 보이면 따뜻하게 안부도 물어 주시고....얼마나 마음이 따듯해지는지 몰라요.어제 광화문 갔다가 파이낸스센터에 주차했더랬는데 불쑥 실론티님 생각 나던걸요. 서로 바쁜 일들 마무리되면 한 번 만나요~
 
 
ceylontea 2006-10-17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그러셨군요.. 봤으면 좋았을텐데...
바쁜 일 끝나면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