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토토랑 2007-05-08  

실론티님 축하드려요 *.*
득남 축하드려요~~~ 건강하시죠? ^^
 
 
ceylontea 2007-05-11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감사합니다..
네.. 열심히?? 산후조리중입니다.. 히히..
 


홍수맘 2007-05-02  

안녕하세요.
가끔 제가 즐겨찾는 서재에 들어가서 보면 님의 댓글이 자주 보여 한번 들러봐야지, 들러도 실례는 아닌가? 하면서 망설이다 들렀습니다. 예쁜 지현이랑 조만간 만날 지현이 동생이 기다려집니다. 자주 놀려올께요. 순산하세요 ^ ^.
 
 
ceylontea 2007-05-02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저도 홍수맘님 자주 뵙고 있고, 서재에도 갔었는데요..
요즘 바쁘다 보니 제대로 인사도 안드렸어요...^^
먼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홍수맘님 생선에 눈독을 들이고 있어서 조만간 들러 아는 척 하려 하고 있었답니다.. ^^
 


반딧불,, 2007-04-06  

우웅..
아직 해산 전이죠??? 문자 함 주셔요^^
 
 
ceylontea 2007-04-06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반딧님.. 5월중순이 예정일이랍니다.. ^^
 


마태우스 2007-04-02  

안녕하세요
아직도 몸이 아프시나요 전 오늘사 나았습니다. 오래가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다 님 격려 덕분입니다. 꾸벅. 님도 어여 회복하시길
 
 
ceylontea 2007-04-03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이제 다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봄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전.. 아직 목이 아프지만.. 심하진 않구요..
그냥.. 집안일에 회사일에 바쁘네요.. 맘에 여유가 없는건지도.. ^^
들려주셔서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로그인 2007-03-30  

^^
가을쯤에 "체셔고양이" 일때 뵈었었죠 ^^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 종종 찾아 들를게요. 지현이 아가 이쁘고 무럭무럭 잘 크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체셔고양2 드림.
 
 
ceylontea 2007-03-30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넹.. 잘 지내시죠??
저 역시 인사도 못드렸는데요.. 머.. ^^
요즘 제 서재도 거의 방치 모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