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7-13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주는..실론티 님.
적립금으로 무슨 책을 살까 궁싯거리고 있는 참에... 님의 발자국을 발견하고 앗! 이럴 수가. 처음으로 댓글도 남겨주시고.. 고맙습니다. 이 서재도 대단하네요. 날이 덥습니다. 건강하세요.
 
 
ceylontea 2006-07-13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게작게님.. 반가와요..
어젯밤에... 무리해서 알라딘에서 놀다가.. 님의 서재를 발견하고 무척 즐거웠었어요.. 서재에 자주 글 남겨 주세요.. ^^
 


그린브라운 2006-07-12  

앗..저도 인사남기고 갑니다 ^^
글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ceylontea 2006-07-12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서재 활동을 요즘 제대로 못해서요.. ^^;;
그래도 자주 뵈요.. ^^
 


*^^*에너 2006-07-04  

우힛~ 안냐세요.
오랜만에 서재 순찰하고 있어요. ^^;; 눈팅만 살짝하고 후다닥~ 더망 간것이 걸려... 스리슬쩍 인사하러 왔어용.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_ _) 꾸벅~
 
 
ceylontea 2006-07-04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에너님.. 반가와요..
잘 지내시죠? 그동안 어찌 지내셨는지..
이제 다시 서재활동하시나요?? ^^
 


씩씩하니 2006-06-15  

저도 홈패션 배웠드랬어요..
울 큰애 갖어서 몸이 안좋아서 휴직계 내고 집에 있음서 홈패션 배웠드랬어요.. 재미있었는데.. 수료하는 날 울 오바쟁이 신랑이 재봉틀을 사줬지 뭐에요..지금 잘 모셔(??) 두고 있지요.. 애들 옷도 만들어보고, 앞치마, 쿠션, 베게잇,,,별거 별거 다 흉내 내봤었는대..ㅋㅋ
 
 
ceylontea 2006-06-15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셨구나? 얼마나 배우셨어요?
저는 1시간20분씩 12번인데.. 이미 한번은 재료 설명만 듣고 왔어요..
전 아무 생각없이 재봉틀 먼저 덜커덕 사놓은 인간인지라... --; ^^

2006-06-15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그러셨구나? 얼마나 배우셨어요?
저는 1시간20분씩 12번인데.. 이미 한번은 재료 설명만 듣고 왔어요..
전 아무 생각없이 재봉틀 먼저 덜커덕 사놓은 인간인지라... --; ^^
 


씩씩하니 2006-06-13  

열심히 이쁘게 사시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
지현이 정말 이쁘네요.. 울 아그들도 그럴 때가 있었는대 지금은.......지금은.....ㅋㅋㅋ 책 읽은 자유조차 그리울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직장 다니랴 아이 키우랴 바쁘다 보면요... 아이들 조금 더 자라면 그런 말이 온답니다.조금만 참으세요.. 다른 서재 갔다가 마음이 땡겨서 들어왔답니다, 자주 들어올께요..
 
 
ceylontea 2006-06-13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제 서재에 들러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게.. 하루 하루가 너무 바쁘네요.. 그래도 아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하답니다..
저도 님 서재에 들러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