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닐리오 작가님 팬이여서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ㅡ도 잼나게 봤어요. 이번책도 소장하고 울적할때, 기분좋을때 언제든 꺼내 읽고 싶은 책이네요! 옛날 생각도 많이 나구요~ 친구나 자매에게 선물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