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사 13
CLAMP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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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목은 츠바사 크로니클. 그러니까 날개연대기.. 머 그런 제목이다.
츠바사는 한문으로 쓰면 翼(날개 익)자 정도로 알고 있으니까.

큰 줄거리는 샤오랑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쿠라 공주의 기억을 담은 깃털을 찾아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 쿠로가네 파이 와 함께 차원을 넘는이야기이다.

클램프만화의 특징인 겹치기 출연이 굉장히 많은 작품이다.
거의 대놓고 하고 있는데
그게 차원이동이라는 이유로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작품
(간혹 이제는 인물을 창조하는게 힘들어진거 아니냐..날로 먹는다..라는 비판도 있지만
함꼐 연재되고있는 XXX홀릭이 그 비난을 어느정도 덮고 있다)

XXX홀릭에 나오는 유코가 이곳에는 차원의 마녀로 불리며 직접 출연하고 있고
XXX홀릭에서도 츠바사에서 요청하는 것들이 그대로 나오기도 한다.
일종의 합의된 겹치기다. 

머 이래저래 걸리긴 하지만
재미로 내 머리를 만족시키고
 여전히 아름다운 그림체로 내 눈을 만족시켜주니 
그정도는 봐주기로 할까?

마무리가 산뜻한 해피엔딩은 아닐듯하지만 언제나처럼 아름다울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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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의 치료자와 한명의 내담자
레이먼드J.코르시니 외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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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이 만나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 한사람은 가상의 인물이다.
같은 인물을 다른 배경지식을 가진 다섯 명의 상담자가
자신의 상식과 이론으로 어떻게 보고 판단하고 진단하는지를 보고
또 그것을 누군가 판단하고 평가하는 방식이다.

배경 이론과
채택하는 방식과 그런 치료방식을 채택하는 이유
까지 설명이 되어 있고
슈퍼바이저의 평가까지 볼 수 있게 때문에..

상담가를 목표로한다거나
심리 치료 이론들과 방식을 비교분석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꼭 읽어야할 필수 도서라고 생각한다.

방법들이 현대심리치료이론들에 국한되어있지만
필독서중 하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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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아이들 - 새로운 아이들이 몰려오고 있다, 2006년 동아일보 선정 자녀교육 길라잡이 20선
리 캐롤 외 지음, 유은영 옮김 / 샨티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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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내가 아이였을때 인디고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
지금은 아닌 듯하고..

무척 자의식이 강한 아이.
그래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꼭 해야만 하는 아이
모든 것에 자기기준이 분명한 아이.

그런 아이들을 인디고라고 부르는 저자..

하나님이 세상에 준 선물이라는 아이들 인디고.
ADHD아이를 과외하면서 읽은 책인데..
도움이 조금 된 듯.
^^

부모님들은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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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밖으로 나온 공주
마샤 그래드 지음, 김연수 옮김 / 뜨인돌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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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은 동화를 좋아하는 소녀들은
자기 나름대로 공주를 꿈꾸곤 한다.
요새는 그 범위가 좀 넓어져서
성에서 자라는 곱디 고운 공주뿐만이 아니라
나라를 구하는 전사 공주를 꿈꾸는 아이들도 있다...

여기에는 동화를 꿈꾸던 공주가 살아가는 여정이 나와있다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을 동화로 표현하고자 애쓴 느낌

...그래서일까...
나에게는 너무 모호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내가 구체적인 실예들을 좋아해서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나름대로
그냥 그저 재미있네...라는 생각을 조금 들게하기도한다.
감동...적이지는 않았다.
아마도 그건 그런 책을 많이 읽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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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어머니입니까
루이 쉬첸회퍼 지음, 이수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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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드 이후 아니 사실은 그 이전부터 어머니와 자식과의 관계가 중요시되었습니다.

문제가 어머니와의 관계속에서 온 아이들이 만나는 문제들.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

그리고 상처치유와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입장에서 보는 것보다는 자식의 입장에서 읽히게 되는데..

어머니로서 자식으로서 아버지로서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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