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도 추석연휴를 지내는 기업들이 많은 것 같은데 병원을 가기위해 버스를 탔는데 평일과 달리 차가 안막혀서(성모병원을 가는데 강남의 경우 10시 전후에도 꽉꽉 막히네요) 더욱 그런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연휴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길게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길게 가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추석연휴 고향에 가기 보다는 오히려 여행을 많이 떠나는데 특히나 해외여행을 많이 떠나서 이번 추석연휴 시즌에 인천공항이 꽉 메여 터졌다고 합니다.


그러데 이번 여행에서 해외 여행을 떠난 분들보다 국내 여행을 가신 분들이 손해를 많이 보신것 같습니다.희안하게 이번 추석의 경우 연휴내내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국내 여행을 가신 분들은 제대로 관광을 즐기지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경기 불황으로 관광에 의존하는 많은 지방들이 이번 추석 연휴의 관광 특수를 기대했는데 연휴내내 비가 와서 추석 특수가 없어진 것 같네요.


참 여름내내 비가 그렇게 오지 않더니 가을 연휴 시절에 비가 주루주룩 내내 내리니 참 날씨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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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과 관련해서 뜰려고 하다 마 송하윤이 자신의 학폭을 폭로한 같은 고교 출신의 동창을 고소했다는 기사가 났는데 이에 미국에 직장을 다니면서 거주중인 A씨가 직접 한국에 내방했다는 본 기사를 두달전에 본 기억이 난다.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자주 등장했던 학교 폭력에 관한 기사가 과거처럼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 것 같다.학교 폭력에 대한 사회적 분노가 커서 줄어든 것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학교차원에서 쉬쉬하고 덮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학교 폭력문제가 뉴스에 터절 나올 정도면 그 폭력이 매우 심각해서 학교나 교육청 차원에서 덮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일 것이다.특히 학교 폭력에 대해 가해자를 처벌하기 보다는 피해자한테 오히려 화해를 종용하는 학교(교장,교감,담임등)나 교육청의 태도에 부모가 분노를 해서 커지는 경우가 대다수일 정도다.

몇년전 기사 내용이지만 학교측의 공정한 대처가 없어서 피해학생의 부친이 벌인 폭력사건이다.


기사내용은 자신의 딸을 괴롭힌 학생을 부친인 경찰이 찾아가 주의를 주었음에도 지속적으로 폭력을 휘들러 결국 부친이 가해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다.

경찰이나 되는 사람이 학생을 구타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되는 입장에서 생각한다며 이해가 전혀 안가는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든다.

문제는 공권력을 대표하는 경찰임에도 폭력을 휘두르는 가해학생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현재의 교육 시스템의 문제가 경찰 아버지를  범죄자로 만드는 것이다.이것은 현재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가해 학생들을 위한 답시고 피해학생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도외시하고 제대로 된 처벌을 하지 않고 있기 떄문이다.


냄새나는 똥을 신문지로 가린다고 냄새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현재 교육청의 인간들과 교사들은 학교 폭력문제를 그냥 덮어놓고 자신들의 임기시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쉬쉬하고 있다.

제대로 된 가행학생의 처벌과 피해학생들의 구제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서 분노한 가족들의 폭력이 가해학생들에게 가해지는 사례도 다수 생기고 있다.


청소년은 보호해야 될 존재이고 교화 가능한 존재라고 여기는 안일하고 안량한 생각이 오히려 가해 학생들의 장래를 망치고 피해학생과 그 가족들의 아픔을 더 깊게 만든다고 여겨진다.

학교 폭력은 배우 송하윤의 예처럼 피해자의 트라우마는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학교 폭력이 일어난다면 신중하게 조사하고 엄중하게 처벌해야 향후 가해자도 반성하게 되고 피해자도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일이 줄어들 거란 생각이 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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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5-10-10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폭 문제는 참 심각한 사안인데 가십성으로 이슈화되지만 공론의 장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아마 사회지도층의 자녀는 가해자가 될지언정 피해자가 될 확률은 적기 때문이 아닐까요.

카스피 2025-10-10 18:21   좋아요 0 | URL
학폭문제는 해가 가면 갈수록 심각해 지는데 학생 인권을 중요시하는 교육청 인사들 때문에 학교에서도 제대로 대응(퇴학이나 전학등)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학폭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이슈이지만 워낙 해결방법이 지난해서 누구도 해결할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말씀하신대로 사회 지도층 자녀들이 학폭 가해자는 될 지언정 피해자가 되지 않기에 더더욱 해결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ㅜ.ㅜ
 

2025년을 기점으로 본다면 셜록 홈즈는 여러 출판사에서 수십종의 책들이 출간되고 있으나 아르센 뤼팡은 전집으로 한정한다며 아마 한 두개 출판사에서 나오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과거를 뒤돌아 보면 이르센 뤼팡 전집은 50년대부터 꾸준히 출간되었고 79년도에는 대호출판사란 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소년소녀 명작선 루팡대전집이란 책이 출간되기도 했다.


사실 1979년 대호 출판사에서 간행된 소년소녀 명작선 루팡대전집은 구글에 검색해도 아무런 정보가 나오질 않는다.실제 이전에 50년대 루팡책들을 조사하면서도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월하독작니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게 되었다.


소년소녀 명작선 루팡대전집(10권 완결/1979년 간행)/대호출판사

01.괴인과 거인

02.기암성

03.요술마개의 비밀

04.네글자의 비밀 

05.루팡의 도전

05수수께끼의 신사

07스물 한개의 보석

08.신기한 옛성

09.보이지 않는 범인

10.지하의 황제

아무래도 아동용으로 축약 번역되서 인지 20권 전집보다는 인기있는 작품 위주의 선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호출판사 소년소년명작선 루팡대전집/월하독작 블로그 사진 첨부>


셜록홈즈의 경우 단편이 56편이라 아동들이 읽기 쉬어서 전집형태로 여러 출판사에서 간행되었으나 아르센 뤼팽시리즈는 대부분 장편 소설이었던 관계로 내용이 복잡하고 길이가 길어서 아동용으로 축약해서 번역하기도 쉽지 않아 오히려 성인용에 비해 아동용로는 그다지 많이 번역 출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동용으로 나온 책이지만 아마 헌책방에서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책이기에 혹시 보게 되면 구입하길 추천해 드린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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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을 필두로 전 세계적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지요.유튜브만 보아도 어린딸고 함께 케데헌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미국 부모들의 동영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실제 미국의 부모님들은 케데헌을 보면서 아이들(특히 딸들)이 애니에 푹 빠져서 얌전히 TV영상을 보고 노래를 따라 부르기 때문에 아이들 보기가 훨씬 수월해 져서 좋아한다고 합니다.그러다 함께 보면서 케데헌의 매력에 빠져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보고 댄스까지 추게 된 것 이지요.


하지만 실제 미국의 부모님들이 케데헌을 필두로 자녀들이 한국의 케이팝을 좋아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ㅎㅎ 저건 농담(이라기 보다는 실제 아이돌 굿즈와 콘서트 표 구매를 위해 돈을 많이 지출하기 한다고 함)이지만,실제 케이팝이 성적이고 폭력적인미국의 노래 가사들에 비해서 매우 건전하기 때문에 어린자녀나 청소년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그 내용을 알고 매우 건전해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건 K드라마도 경우도 미국의 드라마가 매우 폭력적이고 만나자마자 바로 호텔로 가는 것에 반해서 한국의 드라마는 16회가 끝날때까지 겨우 손을 잡거나 마지막에 키스를 하는 수준으로 매우 건전해서 아이들이나 청청소년들이 시청해도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등 해외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들이 케이팝이나 케이드라마를 보는 것을 허용해서 아마 향후에도 한국의 노래나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더 유행하지 않을까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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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참 감격스럽게도 노벨 문학상에 그렇게 원했던 한국의 문학가 한강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지요.

그 덕분에 한강의 작품들은 정말 불티나게 팔렸고 한동안 한국 문학 작품들이 많이 팔렸지만 역시가 시간이 좀 지나고 흥분이 가라앉자 예저의 판매 추이로 되돌아 갔습니다.


알라딘에서 다시 2025 노벨 문학상 예상 후보자들을 투표하고 있습니다.여러 문학의 대가들이 후보자로 나왔으나 아무래도 작년에 한강 작가가 나왔기에 후보군은 압축이 될 것 같습니다.

1.한국인 작가 제외

2.아시아계 작가 제외

3.여성 작가 제외

4.4050작가 제외


아무래도 올해는 남성,비 아사이계,그리고 연령이 좀 높은 작가가 선정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노벨 문학상이란 것이 주관적이기에 약간은 논란을 줄이기 위해 성별,연령별,대륙별로 안배를 해서 수상을 한 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럼 올해 노벨 문학상은 누가 받을지 한 번 자신의 감을 테스트 해 보시기 바랍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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