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각에서 60년대 초반에 간행한 세계명작추리문학전집2인 승정살인사건,빨간집의 비밀(반.다인,밀른/문선각/1962(초)/457쪽/하드카버/케이스)이다.

아쉽게도 다른 사진들은 전혀 정보를 찾을 수 없는데 아쉽게도 책의 표지 디자인등을 확인할 길이 없어 안타까울 뿐이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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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림사 알세-느 루팡전집


1955년에 문림사에서 간행된 알세-느 루팡전집중 일부의 사진이다.

1권 기암성


2권 괴인대 거인


4권 청안녀의 요변



문림사 알세-느 루팡전집의 커버 디자인은 1년후에 나온 신생문화사의 뤼빵전집이 단일 디자인이 었던 것에 비해서 각권 마다 모두 제각각 소설 내용에 걸맞은 개성있는 표지 디자인이라 훨씬 더 마음에 든다.

나머지 책들의 표지 디자인도 궁금해 지지만 이 이상 자료를 더 구할 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 뿐이다.

참고로 문림사나 신생문화사에서 나온 알세-느 루팡전집은 지금부터 약 70년전의 50년대에 나온 작품답게 책 제목이나 뒤쪽 인지란등에 한자가 가득있어 시대의 흐름을 느끼게 해준다.아마도 지금 청년층에게 위 책들을 보여 준다면 아마도 제목을 읽지 못하는 이들이 태반이 아닐까 싶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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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문화 알세-느 루빵전집

56년에 나온 신생문화사의 알세-느 루빵전집의 책 사진들 이다.참고로 이런 사진들은 일반적인 구글링을 통해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사진들이다.왜냐하면 어떤 신문기사나 혹은 카페,블로그등에 실린 글속의 사진들이 아니기 때문이다.신생문화사의 알세-느 루빵 사진들은 아마 무슨 옥션에 있었던 책의 사진들로 기억하는데 이런 옥션에 있는 사진들은 구글을 통해서는 보이지 않아서 좀 답답한 면이 있다.


1권 기암성


4권 청안녀의 요변


5권 수정마개의 비밀


8권 고성의 비극


9권 맹호의 잇발


10권 프로렌스의 비밀


신생문화사의 알세-느 루빵전집은 전집이라 타이틀 답게 하드커버로 나온 것이 특색인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각 권의 표지 디자인이 모두 같다는 점이다.각권 모두 다르게 했으면 좀더 좋았지 않나 싶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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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이름의 변천사

우리가 현재 먹고 있는 키위는 보통은 뉴질랜드 산으로 알고 있지요.하지만 키위의 원산지가 중국이란 사실을 알고 계신 분들은 의외로 적은 편입니다.

<저 제스프리란 이름탓에 당연히 뉴진랜드가 원산지인줄 착각하고 있지요>


키위의 원산지는 중국이었으나 중국에서도 그다지 선호되던 과일이 아니었던 탓인지 정확한 명칭은 딱히 없었고 그나마 많이 불리웠던 이름이 미호우타오(원숭이가 먹는 복숭아란 뜻)으로 불리웠다고 하는군요,


이후 1904년 뉴질랜드 출신의 영어교사 매리 이사벨 프레이저에게 발견되어서 세계로 퍼지게 되는데 이때 매리는 미호우타오가 영국의 과일인 구즈베리와 비슷하게 생긴것에 착안하여 과일을 발견한 이창(지명)의 이름을 본따 이창 구즈베리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이후 2치대전 당시 연합군들한테 인기를 끌었던 이창 구즈베리는 이창이란 지역명을 떼고 연합군의 일원의 중국의 이름을 붙여 차이니즈 구즈베리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전쟁 당시 중국은 미국의 적대국이 되었고 차이니즈 구즈베리를 판매하던 뉴질랜드 농장주들은 이름에 따른 판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다시 멜로네트(작은 멜론)이라고 개명하게 됩니다.


하지만 멜로네트로 이름을 바꾸자 미국 관세청은 멜론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방침에 따라서 멜로네트에도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게 됩니다.이에 뉴질랜드 농장주들은 고율의 멜론 관세를 피하기위해 다시 이름을 바꾸기로 하는데 이때 농수산물 수출회사 사장인 잭 터너의 아이디어로 이 과일의 이름을 뉴질랜드 국조인 키위을 이름을 붙여 키위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 이름 키위가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즉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키위는 미호우타오>이창 구즈베리>차이니즈 구즈베리>멜로네트>키위로 몇십년만에 이름은 5번이나 바꾼 과일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에도 키위와 비슷한 품종인 (참)다래가 있어서 초창기 한국에 들여온 키위는 양다래로 불리었다고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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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문화사 알세-느 루빵전집(50년대)


앞서 소개한 문림사의 알세-느 루팡전집보다 1년 뒤 늦게 신생문화사에서도 알세-느 루빵전집을 간행하였다.50년대는 홈즈보다는 뤼팽이 인기가 더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그나저나 현재 아르센 뤼팽이라고 표기되는 것이 70년전이 50년대는 알세-느 루빵이라고 표기되는 것을 보면 역시 세월의 흐름을 듬뿍 느낄수 있다)

역시나 루빵 전집이라고 하지만 자료가 부족해서 실제 전권이 다 번역되었는지 아님 그중 몇권이 간행되었는지 당최 알 도리가 없다.


현재 확인된 신생문화사 알세-느 루빵전집은 아래와 같다.

1권 기암성(모오리스루브랑,신생문화사,1956.10.30(초),253쪽,하드카버)

4권 청안녀의 요변(모오리스루브랑,신생문화사,1956.10.30(초),266쪽,하드카버)

5권 수정마개의 비밀하드카버(신생문화사,1956.10.30(초),179쪽,하드카버)

8권 고성의 비극(모오리스루브랑,신생문화사,1956.10.30(초),236쪽,하드카버)

9권 맹호의 잇발 (모오리스루브랑,신생문화사,1956.10.30(초),238쪽,하드카버)

10권 프로렌스의 비밀(모오리스루브랑,신생문화사,1956.10.30,217쪽,하드카버)


문음사나 신생문화사나 현재까지의 자료로 유추해 보면 현대의 전작(총 20권규모)을 모두 번역 출간했다기 보다는 대략 10권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서 선집형태로 번역했다고 추론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역시나 자료가 부족해서 신생문화사 알세-느 루빵전집의 나머지 책들이 어떤것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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