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추석을 맞이해 전통문양 양장노트를 준비했네요.
전통 문양이라 모양은 넘 이뻐 갖고 싶은데 가격이 12,000원이라 후덜덜 하네요.
근데 요즘은 보통 태블릿에서 노트 작업을 많이 하기에 저런 노트가 많이 쓰이지 않을 것 같은데 일부 소수 매니어층을 위해 저런 양장 노트를 내놓은 것도 좋긴한데 가격이 좀 비싸 일반인이 선뜻 구매하기 힘들것 같군요.
by caspi
각 회사별 명절세트 선물 관련 웹툰입니다.
직장인들이야 추석 선물이 현금이 상여금이 제일 좋겠지만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회사별로 감원도 많다고 하는데 추석 선물이라도 모든 근로자들에게 주는 회사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다큐의 한 장면 입니다.
다시금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놈들이 참 나쁜 짓을 많이도 했네요.그러면서도 저런 역사는 당최 가르치려고 하지 않으니...
그나저나 숭유억불의 조선시대에 한글 불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저게 다 일본 놈들이 우리한테서 빼앗아간 소중한 문화재들 이죠.
서울 중랑구 중화동 그린북스 입니다.
서 점 명 : 그린북스
위 치 : 서울시 중랑구 봉화산로 94 2층
취급도서 : 전분야
영업시간 : 11:00~21:00
연 락 처 : 02-433-6728
서가 No : 11
서울 중랑구 중화역 인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부근에 위치한 그린북스 입니다.
제가 한참 서울 지역 헌책방을 돌아다닐 적에 지금은 문을 닫은 이화서점등 중랑구의 몇몇 헌책방을 다닌 기억은 나지만 그 당시에 그린 북스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제가 아는 그린 북스는 미야리 고개 부근에 있어던 책방은 기억하지만 오래전에 문을 닫았는데 현 그린 북스 사장님이 이전해 오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안가본 헌책방이란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기는 뭐 한대 중랑구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mz세대에 인기없는 빵이라고 하는군요.
옛날 감성의 사라다 빵인데 사실 이런 빵들은 인스타 감성이 필요한 베이커리나 프랜차이즈 빵집은 물론 동네 빵집에도 요즘은 잘 안보이긴 합니다.사실 사라다 빵은 시장내 골목 빵집에서나 겨우 볼수 있는 것 같으니 요즘 특히 z세대들은 사라다 빵을 쉽게 먹어 보지 못할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시골 시외 버스 정류장 인근의 빵집에서 먹은 사라다 빵은 지금도 맛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