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퀸의 정원 (카스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SF의 90%는 쓰레기다.하지만 모든것의 90%도 쓰레기다.-테어도어 스터젼</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5 Jul 2026 15:43: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카스피</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1985615336252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카스피</description></image><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헛소리와 나팔수들의 반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92638</link><pubDate>Wed, 15 Jul 2026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92638</guid><description><![CDATA[현재 민주당은 검찰 개혁이라는 명분하에 검찰을 난도질하고 있는데 서민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는 검찰의 수사보완권마저 페지할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데 장윤기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10만 경찰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평범한 일반 국민들이 볼 수 밖에 없다는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일부 정치인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검찰의 보완 수사권 폐지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특히 최강욱및 김용민의 황당한 주장은 전 국민을 법 공부하게 만들고 있다.<br>나름 민주당내에서 젊은 피로 합리적인 진보라고 생각했던 김한규 의원마저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아니 경찰의 조직적 은페를 검찰의 보완수사로 진실을 밝혀냈음에도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검찰의 보완 수사권이 있어도 장윤기 같은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고 버벅거리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이 같은 논리라면 CCTV가 있어도 범죄는 항시 일어날 수 있으니 CCTV설치가 불필요 하단 말과 다름이 없다.<br>이처럼 최강욱,김용민,김한규,박은정 의원들이 여러 매체에 나오서 나름 검찰 수사권의 보완이랍시고 뇌를 거치지 않는 말들을 토해내자 같은 진보의 나팔수들조차 어의가 없었던지 강력 비판하고 있는 중이다.박은정 의원이 킥스에 입력만 하면 만사 해결이라고 하는데 현실은 경찰조차 제대로 킥스에 입력을 안하는데 조직적으로 은폐를 하려고 하는 경찰이 과연 킥스에 입력할지 현재 인터넷에서 박은정이 뚜까맞고 있는 실정이다.<br>진보 나팔수들조차 검찰 보완 수사권의 문제에 대해 비판을 가하고 있는데 민주당 국개의원들은 마이동풍중이다.<br><br>실제 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론자들은 검찰의 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를 할 수 있게 개정하겠다고 한다.검찰의 보완 수사권과 보완 수사 요청의 차이가 뭔가하면 간단한 예로 기자가 기사를 작성해서&nbsp; 데스크에 올렸는데 국장이 기자한테 이거 다시 작성해서 올려라고 지시했는데 기자가 아 몰랑 배째하고 그냥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br>민주당에서 검찰의 보완 수사권이 폐지되도 검찰이 스스로 자신의 의무르 자각하고 언론에 흘리거나,킥스에 올리거나 할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누구 말 마따나 현재 일에 치이고 있는 형사부 검사들이 보완 수사권이 있음에도 보완수사를 잘 안하는 마당에 보완 수사권이 폐지되면 왜 굳이 보완수사를 여기저기 요청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간다.사건 잘못되면 경찰이 욕먹고 국개의원들이 욕먹을 텐데 굳이 검사들이 앞장 설 필요가 있을까 여겨진다.오히려 검찰의 대부분인 형사부 검사들은 과거와 달리 오히려 기소만 챙기는 칼퇴하는 공무원이 될 것이다.<br>일각에선 민주당이 검찰개혁이라고 검찰을 난도질하는 이유가 이후 정권이 바뀌거나 혹은 자신들이 범죄를 저질러 수사를 받을 적에 검찰보다 경찰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라는 이야기다 돌던데 사실 그 말은 헛소리로 치부했는데 검찰의 팔 다리를 모두 자른 지금에 그나만 국민들의 사법 피해를 막은 최후의 수단마저 완강히 없앨려고 발악하는 모습을 보니 그 헛소리가 맞이 않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by caspi]]></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AI시대 위험한 직업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92569</link><pubDate>Wed, 15 Jul 2026 0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92569</guid><description><![CDATA[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대한민국은 코딩 열풍의 광란에 한 가운데 있었습니다.지난 수년간 문송합니다로 대표되는 문과 계열의 대학 졸업생 취업난과 맞물려서&nbsp;정부의 디지털 인재 양성 정책이 맞물려 전국적인 코딩 열풍이 불었습니다.<br>당시에는&nbsp;&nbsp;'몇 개월의 학원 수강이나 단기 교육만으로 억대 연봉의 IT 대기업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막연한 환상이 판을 쳤는데 이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문과생들이 코딩을 할 경우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해서 수 많은 문과생들이 코딩 교육에 열중했고 이는 초등학교에서도 코딩교육을 하는 부작용을 낳게 되었지요.하지만 당시 코딩 교육은&nbsp;&nbsp;단기간에 문법과 프레임워크 사용법만 주입식으로 가르쳤는데 이는&nbsp;탄탄한 컴퓨터 공학(CS)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숙련된 개발자를 원하는 기업의 니즈와 맞지 않았고&nbsp;생성형 AI(Chat GPT, Cursor 등)등장으로 곧 사그러들게 됩니다.<br>현재 생성형 AI로 대표되는 인공 지능의 발전은 매우 무섭습니다.그러다보니 현재 AI로 대체될 직업군들은 과거 인기가 높았던 컴퓨터 관련 직종이 대부분입니다.미래 직업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에 증가하거나 감소할 직업군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결론적으로 그간 우리가 선호했던 이른바 화이트 컬러 직업군들은 대체적으로 감소하고 그간 무시했던 이른바 블루 컬러 직업군만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이는 결군 고소득 직업들은 감소하고 저소득 직업들만이 남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결국 미래에는 젠슨 황과 같은 소수의 초 엘리트만이 부를 누리고 사는 암울한 시대가 올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7/pimg_719856153515641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92569</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반드시 깨질 월드컵 징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92561</link><pubDate>Wed, 15 Jul 2026 0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92561</guid><description><![CDATA[홍명보의 멍청한 전략 전술 탓으로 한국이 32강 본선에 들지 못하자 국내에서 월드컵 열기가 급속하게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요.그러다보니 32강에 누가 올랐는지 누가 16강,8강에 올랐는지 솔직히 아무런 관심이 없었습니다.그런데 4강이 결정 됬다고 해서 그나마 관심이 생겨 4강이 누군가 봤더니&nbsp;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아르헨티나이며,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FIFA 랭킹 1위부터 4위가 모두 준결승에 올랐다고 하는군요.<br>그런데 위 4개국이 월드컵 4강에 오르자 그간 월드컵 경기시마다 절대 꺠지지 않았던 징크스중의 하나가 이번 대회에서 최소 1개이상 깨질것이라고 하네요.그럼 이번 결승에서 반드시 깨질 월드컵 징크스는 무엇이 있을까요??<br>흠 위 4개의 월드컵 징크스와 이번 북중미 월드컵 4강 국가를 보니 적어도 최소한 한개는 깨질것이 틀림 없을것 같네요^^by caspi<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714/pimg_63919668637693208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92561</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책이야기</category><title>모멸의 시대가 영향을 끼친 소설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91148</link><pubDate>Tue, 14 Jul 2026 1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9114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9204&TPaperId=173911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326/74/coveroff/896574920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655007&TPaperId=173911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0/85/coveroff/897265500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박순동의 모멸의 시대는 1965년에 수기 당선으로 세상에 공표되었지만 박수동이 1697년에 사망하게 되면서 아마 곧 세상에서 묻혀졌을 거라고 여겨집니다.<br><br>하지만 박순동의 모멸의 시대는 저자가 1944년 일본군 학병으로 강제 징집되어 버마(현 미얀마)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이종실·박형무 등 동료들과 함께 목숨을 걸고 탈출해 영국군에 ㅌ항한 후&nbsp;미국 전략정보처(OSS)의 비밀 작전인 ‘냅코 프로젝트(Napko Project)’에 한인 요원으로 선발되어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으나 프로젝트 폐기 후&nbsp;미군으로부터 승전국 요원이 아닌 '패전국 포로' 취급을 받으며 격리되는 수모를 겪은 후 조국으로 돌아오는 드라마틱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br>이처럼 학병을 거쳐 미군의 첩보요원이 되었다가 패전국 포로 취급을 받았던 역사의 삶을 살았던 박순동의 자전적 에세이 모멸의 시대는 한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두 작품에 큰 영향을 주고 됩니다.그중 하나가 바로 김성종의 여명의 눈동자입니다.&nbsp; 김성종은 모멸의 시대를 바탕으로 《여명의 눈동자》의 주인공 ‘장하림’을 창조하느데 드라마에서 묘사된 학병 투입, 버마 전선 탈출, OSS 훈련 등의 행보는 박순동 작가의 실화에서 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br>다른 작품은 바로 조정래의 태백 산맥입니다. <br>박순동의 실제 외조카인 조정래는 외삼촌의 모멸의 시대에서 본 외삼촌의 삶과 그가 느꼈던 시대의 아픔과 고뇌를 바탕으로 태백산맥의 양심적 지식인 김범우라는 인물을 창조해 냅니다.<br>이처럼 박수동의 모멸의 시대는 수기 자체는 이미 우리의 뇌리 속에서 영원히 사라졌지만&nbsp;한국 분단·현대 소설의 거장과 상징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결정적인 밑바탕이 되면서 한국 현대 문학의 거장들에게 영감을 주며 대작들의 실제 모티브가 된 역사적 기록물이라는 것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by caspi&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0/85/cover150/89726550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08561</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헌책♥사랑</category><title>박순동의 모멸의 시대를 저술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91138</link><pubDate>Tue, 14 Jul 2026 1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91138</guid><description><![CDATA[앞서 미국의&nbsp; OSS 첩보원으로 일제 시대 조선 침투 작전인 냅코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박사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지요.<br>유일한 박사는 첩보원 지원 당시 50대의 나이에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국 광복의 초석이 되기위해 앞장선 독립 운동가셨지요.하지만 일본의 항복 선언으로 비밀 작전이었던 냅코 프로젝트는 폐기되고 유일한 박사 역시 살아 생전 자신의 독립운동 활동에 대해 가족을 포함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아서 그의 사후 20년이 지난 90년대에 미국의 비밀 문서가 해제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유일한 박사의 일생은 소설보다도 더 소설 같은 드라마틱한 일생이었는데 의외로 그의 일대기나 첩보 활동을 그린 드라마나 영화가 없는 것이 무척 의아할 따름입니다.<br>하지만 또다는 냅코 프로젝트의 첩보원이었던 박순동은 1965년에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수기를 공모해서 당선 되었습니다.박순동이 유일한 박사와 달리 비밀 작전이었던 냅코 프로젝트를 세상에 알린 것은 일본 학병을 탈출하여 미군 전략정보처(OSS)의 특수 요원이 되었으나 일제가 갑작스럽게 항복하자, 미국은 제네바 협약 위반 비난을 피하기 위해 이들의 공로를 은폐하고 하와이 포로수용소로 격리하여 '패전국 포로'로 취급했습니다미군 전략정보처(OSS)의 특수 요원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일제가 갑작스럽게 항복하자, 미국은 제네바 협약 위반 비난을 피하기 위해 이들의 공로를 은폐하고 하와이 포로수용소로 격리하여 '패전국 포로'로 취급했고 국가가 없는 약소국의 청년이라는 이유로 미국과 연합군에게 철저히 이용당하고 버려진 분노와 수치심, 즉 ‘역사적 모멸감’을 세상에 고발하고자 수기를 공표했다고 합니다.<br>박순동의 일생 역시 매우 드라마틱 했습니다.1944년 일본 유학시절 학병을 차출되어 버마 전선에 투입(박순동은 모멸의 시대에서 버마 전선에 있던 조선인 위안부에 대한 기록을 거의 최초로 기술했다고 알려져 있음)되었는데 동료학병 3명과 일본군을 탈출하여 버마의 영국군에게 항복 이후 뉴델리로 이동하여 심문을 받은 뒤 미국 OSS의 눈에 띠어서 냅코 프로젝트 첩보 요원으로 차출 됩니다.하지만 일본의 패망을 냅코 프로젝트가 폐기되자 박순동은 한인 전쟁포로(일본군출신임)들을 전쟁에 동원하지 말라는 제네바 협약 위반을 의식한 미군측에 의히 갑작스레 하와이 전쟁 포로 수용소에 수감되고 맙니다.이런 갑작스런 포로 대우에 박순동은 분노하지만 동료 2명과 더불어 하와이 포로 수형소에 수감된 2,700명의 한일 포로들을 위해 수용소내에서 자유 한인보를 발간하면서 한인 포로 지위 향상을 위해 동분 서주 합니다.이후 박순동은 한국으로 송환되어 53년까지 영어 교사를 역임하고 53년부터 64년까지 직장인(제지회사 근무)으로 일했으며 65~67년까지 다시 영어 교사로 근무하다 67년에 49세에 나이로 사망하게 됩니다.대한민국 정부는 냅코 프로젝트 비밀이 해제된 이후인 1999년에박순동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고 2002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하게 됩니다.그의 사후 25년 뒤에 그의 독립 운동이 인정된 셈이니 만시 지탄이라고 할 수 있지요.<br>박순동의 일생에서 알 수 있듯이 그가 모멸의 시대를 쓴 이유는 강대국에게 당한 배신과 '모멸'의 폭로하고 잊힌 역사적 진실의 발굴과 증언(냅코 프레적트 한국인들이 조국 광복을 위해 주체적으로 참여/버마 전선에서 일본군에 자행된 조선인 위안부의 피해를 고발),그리고 학벼으로 강제 동원되었던 수 많은 조선인들 중에 살아왔다는 부채의식이 함께 맞물려서 ‘우리 민족이 왜 이런 비극을 겪어야 했는가’에 대한 답을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지식인으로서의 사명감으로 저술하지 않았나 싶습니다.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이런 생생한 후기가 후손들에게는 이미 잊혀져서 아는 이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 말로만 독립 투사들을 떠받들고 있는 후손들을 참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고 여겨집니다.by caspi<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신종 사기수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91120</link><pubDate>Tue, 14 Jul 2026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91120</guid><description><![CDATA[요즘 중고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지요.그러다보니 사기 거래도 빈번하게 일어나서 많은 분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제일 좋은 방법은 직거래이지만 직거래시에도 사기나 도난이 일어나는 경우가 왕왕 있어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br>현재 당근등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사기 수법이라고 하는데 한번 읽어보시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국내거주 외국인 범죄수법)1.가해자(A)는 카메리등 고가의 물건을 산다고 피해자(B)와 상담후 제 3의 피해자(C)에게 B의 계좌를 찍어서 보내고 돈을 송부케 함(에를 들어 2백만원)▶무슨 말이가 하면 A는 B의 판매물건을 보고 산다고 상담하면선 한편으로는 B의 판매사진을 타 사이트에 올려 C에게 판매하다고 상담하고 A와 B의 거래가 성사되면 C에게 B의 계좌로 200만원을 송금케 함(예로 든 카메라 판매가격은 B에게 구매시 175만원에 구입한다고 하고 C에게 판매시에는 200만원에 판다고 하는 것이 포인트임)<br>2.A는 B에게 지인이 돈을 잘못 보냈다고 문자보내고 차액 25만원을 대포통장으로 이체시켜달라고 함(이떄부터 B는 공범취급임)<br>3.돈(175만원)을 받은 B는 A에게 카메라를 보냄<br>4.카메라를 받은 A는 바로 카톡 전화 차단후 잠적함<br>5.A인줄 알고 B에게 돈을 보내고도 물건을 못 받은 C는 사기혐의로 A와 B를 경찰에 고발함<br>6.경찰에서 B는 A의 대포통장을 보내 차액금 25만원의 기록떄문에 제 3자의 사기범죄에 연루되어 C에게 200만원을 배상해야 되고 자신의 카메라(175만원)도 손해보게 됨<br>만일 당근 거래시 이렇게 흘러간다면 바로 차액을 계좌이체하지 말고 평일에 착오송금 반환신청한다고 거래 중지를 햐야 피해를 예방한다고 합니다(이런 사기는 주로 은행 확인이 어려운 주말에 일어납니다)&lt;국내거주 베트남인의 사기거래 카톡 예&gt;<br>참 사기 수법도 가지가지로 지능적으로 발달하네요.돈 좀 아끼겠다고 중고 거래등을 많이하는데 사기 안당하도록 되도록이면 직거래를 하는 것이 불편하더라도 맘은 놓일 것 같습니다.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7/pimg_719856153515639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91120</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낮잠잘 권리를 달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9168</link><pubDate>Mon, 13 Jul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9168</guid><description><![CDATA[어제 서울의 기온이 35도인지 해서 올해 들어 제일 덥다고 하더군요.이처럼 날씨가 무더운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지치기 마련입니다.곤충중에서도 제일 부지런하다는 꿀벌 역시도 열심히 벌꿀을 모우다가 더위에 지치면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하네요.<br>ㅎㅎ 꿀벌도 더위에 지쳐 피곤하면 빵댕이를 내놓고 잔다고 하네요.ㅎ하 곤충도 더위에 지치면 나잠을 즐기는데 사람들에게 무더위에 잠잘 수 있는 권리르 주었으면 좋겠습니당^^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7/pimg_719856153515638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9168</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개미햟기,고기햟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9164</link><pubDate>Mon, 13 Jul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9164</guid><description><![CDATA[개미핧기란 동물이 있지요.<br>개미핥기는 일반적으로 개미나 흰개미를 주로 잡아먹는 유모목 개미핥기아목에 속하는 포유류입니다. 주요 특징은 부드러운 곤충을 주식으로 삼기 때문에 진화 과정에서 이빨이 완전히 퇴화하고 대신 혀가 최대 60cm까지 늘어나며, 점액질이 묻어 있어 좁은 개미굴에 밀어 넣어 개미들을 한 번에 붙여서 꺼내는데 사진에서 보듯이 독수리처럼 날카롭고 거대한 발톱을 가져 콘크리트처럼 단단한 흰개미집이나 흙더미를 쉽게 파헤칩니다.위 사진의 개미햟기는 자이언트 개미햟기도 크기가 2m를 넘는데 하루에 개미 약 3만 마리를 먹는다고 합니다.<br>그런데 동물원에 가면 개미햟기가 있는데 과연 동물원에서도 개미를 먹이로 줄지 궁금해 집니다.일반적인 생각에 개미보다는 공급이 수월한 식용 웜을 줄 것 같은데 의외로 동물원에서는&nbsp;매일 수만 마리의 살아있는 개미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영양 성분을 맞춘 특제 유동식(액체 사료)을 만들어 제공한다고 하네요.동물원에서는 소고기(민찌), 닭고기, 달걀, 고양이용 또는 식충동물용 전용 사료를 (이빨이 없기 때문에)믹서기에 넣고 주스나 죽처럼 아주 부드럽게 갈아서 좁은 구멍이 뚫린 통이나 파이프에 유동식을 넣어 준다고 하는데 이는 야성의 사냥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br>참고로 야생의 개미에는 '개미산(Formic Acid)'이 들어 있어 개미핥기의 위산 분비를 돕는데 동물원 식단에는 개미산이 없기 때문에, 소화를 돕기 위해 약간 시큼한 요구르트를 섞거나 특수 첨가제를 넣기도 한다고 하는군요.<br>ㅎㅎ 야생에서는 개미햟기지만 동물원에서는 고기햟기가 되어 버렸네요.사람들의 욕심이 동물의 식욕도 바꾸니 참 슬퍼보입니다ㅜ.ㅜ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7/pimg_719856153515634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9164</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책이야기</category><title>뇌과학 관련 추천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7821</link><pubDate>Sun, 12 Jul 2026 1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782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81210&TPaperId=17387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4013/55/coveroff/893498121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59729&TPaperId=17387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231/73/coveroff/899125972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037843&TPaperId=17387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43/60/coveroff/k28203784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11795&TPaperId=17387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801/76/coveroff/895091179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앞서 해리 포터 1권의 첫 문장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인간의 기억력에 관한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인간의 뇌는 뇌의 에너지 효율과 생존 본능떄문에 세세한 기억보다는 대체적인 기억을 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했지요.<br>혹시 뇌의 기억력 메카니즘과 관련되서&nbsp; 좀 더 자세히 알고 계신분이 계실지 몰라 관련된 책 4권을 소개 해 드립니다,1.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 이인아 지음 (21세기북스)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가 쓴 책으로,인간은 왜 세세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가를&nbsp; 가장 정확하게 담겨 있는데 인간의&nbsp; 뇌가 왜 모든 것을 기억하지 않고 대략적인 '맥락'만 기억하는지, 왜 '망각'이 인간 생존에 필수적인 축복인지를 뇌인지과학적 관점에서 아주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한 마디로&nbsp;"뇌는 완벽하게 기억하지 않고, 생존을 위해 취사선택한다."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지요.<br>2.기억한다는 착각-차란 란가나스/김승욱역(김영사) 세계적인 기억 연구 권위자인 캘리포니아대(UC데이비스) 교수가 저술한 책으로 뇌가 왜 사소한 디테일을 지우고 '에센스(핵심)'만 남기는지, 그리고 기존의 지식 틀(스키마)이 기억을 어떻게 왜곡하고 단순화하는지 심리학과 신경과학을 결합하여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인간의 기억은 비디오카메라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재구성되는 편집본이다."가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추천 대상: 인간이 기억을 '대체적으로'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억 오류와 심리적 현상에 관심이 많은 분.<br>3.기억의 뇌과학– 리사 제노바 지음 / 윤승희 역 (웅진지식하우스)신경학자이자 소설가인 저자가 쓴 대중적인 뇌과학관련 베스트셀러로 초보자가 읽기 쉬운 책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세부적인 것을 잊어버리는 이유를 '주의력(Attention)'과 '뇌의 효율성' 측면에서 다루고 있는데 뇌가 모든 자극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상적인 망각의 원리를 따뜻하고 명쾌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망각은 뇌의 고장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시스템이다."가 이 책의 핵심주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추천 대상: 딱딱한 과학 이론보다 일상적인 예시를 통해 기억과 망각의 원리를 알고 싶은 분.<br>4.생각에 관한 생각-대니얼 카너먼 지음 (김영사)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의 명저로&nbsp; 뇌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복잡하고 구체적인 계산(시스템 2) 대신, 빠르고 대략적인 직관(시스템 1)을 사용하는 메커니즘을 완벽하게 증명하고 있어서 앞서 설명해 드린 '에너지 절약과 인지적 구두쇠' 개념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인간은 최소한의 인지 에너지만 쓰려는 '인지적 구두쇠'다."가 이 책의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추천 대상: 뇌의 효율성 극대화 성향이 인간의 기억, 판단,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거시적으로 알고 싶은 분.<br>뇌과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by caspi<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801/76/cover150/8950911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8017630</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인간의 기억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7815</link><pubDate>Sun, 12 Jul 2026 1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7815</guid><description><![CDATA[앞서 해리포터의 예을 올리면서 인간은&nbsp;인간이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기억하지 못하고 전체적인 맥락이나 핵심(대체적인 것)만 기억한다고 글을 올렸지요.<br>그럼 왜 인간은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하지 못할까요? 만약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할 수 있다면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텐데 말이죠.<br>사실 인간의 기억력이 세세한 것까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뇌의 에너지 효율과 생존 본능떄문이하고 하는군요.에너지 절약(인지적 구두쇠): 뇌는 신체 에너지의 약 20%를 소비한다고 합니다. 모든 세부 정보를 완벽하게 기록하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핵심 의미만 남겨 효율을 극대화시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죠.<br>스키마(Schema) 활용: 뇌는 방대한 정보를 구조화하여 일종의 '틀(스키마)'을 만듭니다.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모든 것을 새로 기억하는 대신, 기존 틀에 끼워 맞춰 전반적인 흐름만 저장하여 효율성을 극대회 시키는 것이죠.<br>생존을 위한 일반화: 과거의 경험을 매번 구체적으로 기억하면 위기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맹수에게 쫓겼던 경험'에서 맹수의 털 색깔 같은 세세한 것보다 '위험한 상황'이라는 전체적인 맥락을 기억해야 다음 상황에서 빠르게 생존할 수 있기 떄문이죠.<br>결국 인간의 뇌는 인간이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생존을 위해 자세한 기억보다는 대체적인 기억만을 유지하게 유지된 것으로 보입니다.그런데 과거 학생시절 기억력이 젬병이라 힘들게 공부한 것을 생각해 보면 왜 인간의 뇌는 세세한 것을 기억하게 진화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뇌를 많이 사용했던 세계적인 천재중에서 정신적 문제가 많았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평범한 인간들에게 자세하게 기억하는 것 자체가 생존에 큰 문제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by caspi<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한심한 민주당 국회의원의 현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5749</link><pubDate>Sat, 11 Jul 2026 1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5749</guid><description><![CDATA[광주에서 일어난 여고생 살인사건과 관련해서 만약에 현재 민주당이 추진중인&nbsp;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실시되었다면 광주 경찰서에서 조직적으로 은폐한 장윤기의 성폭행 살인은 영원히 어둠속에 묻혔을 것이다.<br>현재 민주당이 강행처리중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찰의 직접수사권뿐만 아니라, 경찰 수사의 허점을 직접 메우던 보완수사권과 사법경찰관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것이 골자로 이재명 정부조차 그 문제점을 인지하여 거찰의 보완 수사권을 존치하려고 했으나 민주당 강경세력들이 강력 폐지를 주장해 결국 당 대표 선출을 앞두고 당정 갈등의 요인이 되자 결국 이재명 대통령조차 폐지쪽으로 가닥을 잡을 수 밖에 없었다.<br>장윤기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경찰 내부의 부패와 조직적인 은폐가 있다면 검찰의 보완 수사권이 없을시 진실은 언제나 묻힐 수 밖에 없는 것이다.이와 관련해서 민주당은&nbsp;단순 권한 폐지가 아니라 재수사 요구권, 시정조치권, 수사관 교체 요구권 등을 법제화하여 수사기관을 더 촘촘히 감시·견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입장이나 현 개정안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받으면 일정 기한(1~2개월 등) 내에 수사를 마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부실 수사의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br>민주당의 주장하는 검찰 개혁은 결론적으로 정치인들의 부정 부패 수사(민주당은 뒤가 구린 모양임)를 검찰이 아닌 경찰에 맡기겠다는 것인데 10만이 넘는 경찰이 검찰보다 공정하게 수사를 할 것이라고 믿는 것 자체가 한마디로 소가 다 웃을 일이다.민주당은 수사 과정의 비위는 수사기관의 자체적인 견제와 자정으로 해결할 문제이지, 검찰이 보완수사를 계속 쥐고 있는 명분이 될 수 없다고 반박하는데 공정한 선거를 위해 아예 독립된 헌법기관으로 격상시킨 선관위의 각종 귀태를 본 국민들이라면 견제받지 않은 절대 권력은 필연코 썩어 문드러진다는 사실에서 민주당의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검찰의 조작수사가 몇 몇의 부패한 공직자나 국개의원들에 향했다고 한다다면 경찰의 은폐와 조작수사는 온 국민을 향한다는 점에서 개선보다 개악이란 생각이 들 정도다.<br>장윤기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검찰의 보완 수사권이 없다면 경찰의 조직적으로 증거를 은폐하고 사건을 조작한다면 피해자는 그 억울함을 어디 호소할 것이 없다.이처럼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개악을 하고 있는 민주당은 국민들의 피해가 얼마나 클지 전혀 개의치 않는데 그런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민주당 전현직 국개의원들의 발언이다.매불쇼에서 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이 말한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다.얼마나 황당한 발언이었으면 스스로 진보 언론인이라고 자처하는 최욱조차 어처구니 없어하는데 얼마나 한심했으면 공중파 뉴스 방송에 나올 정도다.<br><br>아니 변호사 출신에 전직 국개의원이란 작자의 입에서 나올 소리인지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소리라고 여겨진다.경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를 안 받아 들이면 언론에 공개하라니 얼마전가지 검언 유착을 그렇게 줄기차게 부르짖던 민주당 전 의원의 발언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다.얼마나 황당했으면 진보나 보수를 가리지 않고 비판하고 있는 중이다.<br>이게 검찰 개혁을 부르짖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현실이라는 것이 참 개탄스러운데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개악을 하면서도 아무런 대안조차 마련할 생각이 없은&nbsp; 이따위 인사들을 뽑은 국민들의 잘못이나 누굴 탓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by caspi<br><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덕후를 무시한 교수의 최후</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5299</link><pubDate>Sat, 11 Jul 2026 0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529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934815&TPaperId=17385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44/78/coveroff/k85293481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어느 대학교수가 강의사간에 한 말이네요.<br>교수:사람들은 대체적인 것을 기억하지만 구체적인 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해리포터 1권의 줄거리는 기억할지 몰라도 1권의 첫 문장을 누가 기억하겠어요?<br>학생:프리벳 가 4번지의 사는 더즐리 부부는 자신들이 정상적이라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었다.<br>교수:???<br>ㅎㅎ 저도 해리포터를 많이 읽었지만 실제 1권의 첫 문장이 저 문장이란 것을 이제야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 같습니다. <br>사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글 귀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많이 계시겠지만 아마 책의 첫 문장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계실지 무척 궁금해 지는데 혹 알라디너 분들 중에서도 읽으신 책의 첫 문장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44/78/cover150/k8529348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1447845</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불법적인 취미활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5297</link><pubDate>Sat, 11 Jul 2026 0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5297</guid><description><![CDATA[SNS에서 자산만의 즐기는 은밀한 불법 취미들에 대해 공유하는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알라디너 여러분들도 어떤 취미인지 한번 알아 맞추어 보세요.<br>1.가죽장갑을 끼고 몇 시간동안 쇠 파이프 휘두르기<br>2.죽은 피부를 모아서 바느질 하기(헉 양들의 침묵임???)<br>3.아무도 없을 때 은밀하게 목구멍을 알콜로 소독하기<br>4.말도 못하는 OO을 쇠줄로 묶어 몇 시간동안 개처럼 끌고 다님<br>ㅎㅎ 일기만 해도 무자비하고 폭력적이며 불법적인 취미 생활로 보여집니다.알라디너 여러분들은 어떤 취미인지 아시겠는지요?(정답은 아래 클릭)접힌 부분 펼치기 ▼ &nbsp;1.골프2.가죽공예3.혼술4.댕댕이 산책&nbsp;펼친 부분 접기 ▲<br>by caspi]]></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여야 영수들의 오랜만에 바른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4759</link><pubDate>Fri, 10 Jul 2026 2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4759</guid><description><![CDATA[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32강 본선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하자 스포츠 관련해서 별반 쓴소리를 하지 않던 대통령님과 야당 대표가 오랜만에 쓴소리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이재명 대통령은&nbsp;"인사가 만사"라는 점을 강조하면서&nbsp;"능력보다 네 편 내 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라고 비판하면서&nbsp;"공사 구별을 못 하고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엉터리 인사"가 이뤄진 원인으로 축구협회 내부의 감시·견제 시스템 부재를 비판했다.<br>이재명 대통령이 홍명보와 축협을 비판하지 이에 발이라도 맞출려고 하는지 국민의 힘 장동혁 대표가 은근슬쩍 숟가락을 얻으면서 대통령과 홍명보를 싸잡아 비판했다.<br>와 정말 근래 들어서 대통령과 야당의 당 대표가 한 말중에서 정말 오랜만에 옳은 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과연 이래서 어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br>개인적으로 정말 구구절절 옳은 소리란 생각이 드는데 축협을 비난하면서 말한 것처럼 인사가 만사인데 방위출신에 탈영의혹까지 있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다주택을 허겁지겁 팔은 국무총리,친북행위 논란을 빚은 김영훈 고용노봉부장관,농지법을 위반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보안및 외교 비밀을 외부에 누설했다는 의혹을 받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연구윤리 위반으로 낙마한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낙마한 강성우 여성가족부 장관후보자등등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능력보다 내편을 그리고 공익보다 사익을 위한 인사가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어 대통령이 과거에 한 일들을 까맣게 잃어버리고 한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아 들었다.<br>더불어 국민의 힘 장동혁 대표도 홍명보와 대통령을 싸잡아 비판하고 있는데 홍명보를 두고 작전실패(지방선거 패배)를 하면 감독을 교체(대표직 사임)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는데 대통령을 보고 거울을 보라고 말한 것처럼 장대표도 스스로 거울으 보고 자신의 추악한 노욕이 얼마나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지 깨닫고 대표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겨진다.<br>결론적으로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한 말들은 모두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된다.다만 남들에게 추상같이 지적한 것을 자신에게도 스스로 적용해야지만 모든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지 않을까 여겨진다.by caspi<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과연 누구를 위한 폐기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4022</link><pubDate>Fri, 10 Jul 2026 1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4022</guid><description><![CDATA[앞서 언급한 장윤기 사건을 통해서 현재 정치권 특히 민주당 당 대표 선거의 뜨거운 이슈중의 하나인 검찰 수사권 보완권 폐지가 또다시 국민들의 관심을 얻게 되었다.<br>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인 장윤기의 수사과정에서 발생한 가장 큰 문제는&nbsp;경찰이 장윤기의 '강간살인죄(법정형 사형·무기징역)'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들을 고의로 뭉개고 형량이 훨씬 가벼운 '일반살인'으로 축소 송치하려 했다는 점이다.경찰 수사팀은 장윤기의 차량 압수수색 과정에서 성범죄 및 결박 시도를 증명할 '케이블 타이'와 비닐봉지를 발견해 영상으로 남겼음에도, 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고 묵살했는데 당시 수사팀장 박모경감은 하급자(순경)에게 "케이블 타이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차량 수색 영상을 삭제하라고 직접 지시한 혐의(증거인멸, 직권남용)로 현재 구속중이다.이처럼 수사팀장및 수사원들이 사건 증거를 조작 은폐한 가장 큰 이유는 범인 장윤기의 부친이 현직 경찰 간부로&nbsp;&nbsp;아들의 강력 범죄 사건 초동 수사를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과거 강력팀 팀장을 지냈던 이력이 있었기에 수사팀과 친분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br>이번 사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장윤기 체포직후 광산경찰서장(당시 김 서장)의 지시를 받은 수사팀장이 장 경감의 집을 직접 찾아가 범행 사실을 알렸습니다. 또한 구속영장 발부 및 집행 계획 같은 수사 기밀이 장 경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했다.그리고 경찰은 범행차량은 압수물로 처리하지 않고 장경감(부친)에게 조기 반환했으며 장윤기의 자취방 도어락 비밀번호를 건네주어 장경감으로 하여금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인 리얼돌을 토막 내어 유기하고, 구형 휴대전화를 불태워 없앴으며, 케이블 타이를 본인 집에 은닉케하게 만들었다.(현직 경찰인 장경감은 아들 범죄 증거 은폐조지과 관련해서 사건을 조작한 중대범죄임에도&nbsp;&nbsp;'친족간의 특례(친족이 범인을 위해 증거를 인멸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 조항에 걸려 정작 본인은 형사 입건되지 않은 상태이다)<br>장윤기 사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부친이 광산 경찰서의 중간 간부이고 큰 아버지역시 타지역 경찰간부라는 점에서 광산 경찰서의 수사팀 전체가 합심해서 조직적으로 중형이 가능한 장윤기 성범죄 사실의 증거를 조작 은폐하고 검찰로 송치했다는 점이다.이에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수사의 기본인 장윤기의 1년 치 휴대폰 통화 내역과 금융 계좌 조회조차 하지 않은 점,경찰이 장윤기의 SUV 차량을 압수수색하며 결박 도구인 '케이블 타이'를 영상으로 촬영하고도 압수하지 않고 차량 핸들에서 피해자의 혈흔을 발견하고도 방치하고 부친에게 반환한점등에 의문을 품고 검찰 자체 보완수사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 장윤기 부친과 수시팀장과 팀원들이 장윤기의 아버지와 수십 차례 통화하며 압수수색 및 구속영장 집행 계획 등 수사 기밀을 실시간으로 유출한 정황이 포착했고 "윗선의 지시가 있으니 당신이 경찰이라는 사실을 남들이 모르게 하라"고 아버지를 비호한 녹취록이 검찰에 의해 확보되었다.<br>이처럼 검찰의 보완 수사 결과 검찰은 장윤기의 주거지와 차량을 재압수수색하여, 트렁크 공구함 깊숙이 숨겨져 있던 차량 블랙박스 SD카드를 확보후 안에서 성범죄 성향을 증명하는 결정적 대화 녹음본을 찾아냈고,경찰이 화질이 나빠 식별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주변 화물차 블랙박스를 대검 디지털포렌식센터를 통해 확대·복원한 결과 장윤기가 피해 여고생을 1.2km나 미행한 뒤 조수석 문을 열고 강제로 차량에 납치·성폭행하려다 저항하자 잔혹하게 살해한 구체적인 정황(강간살인 혐의)을 입증한 것이다.만약 현재 민주당이 추진중인 검찰 보완수사 폐지가 이미 강행되어 검찰의 보완 수사가 불가능 했다면 경찰의 제식구 감싸기같은 조직적은 수사 은폐로 인해 장윤기 사간의 실체적 진실은 최소 무기징역에서 사형에 이르는 ‘강간 등 살인죄’는 영원히 묻힐 뻔했다.<br>현재 민주당은 검찰은 악이고 경찰은 선이라는 희안한 논리로 겸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윤기 사건과 같은 경찰의 부실및 사건 조작 수사를 재 수사할 검찰의 보완 수사권마자 각계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석수가 많다고 제 맘대로 폐지하려고 하고 있다.이번 장윤기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민주당이 두려워 하는 검찰의 조작 수사(주로 정치권에 해당)보다 10만명이라는 거대한 조직인 경찰에서 행해질 수 있는 조작및 은폐수사가 경찰과 직접 맞닫고 있는 일반 국민들한테 훨씬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다시금 들어나게 되었다.(사실 검찰의 비리보다 일반 경찰들의 비리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일단 절대적인 숫자가 검찰 몇 천명대 경찰 10만명이니 말이다)<br>이런점에서 이재명 정부와 특히 민주당은 이미 검찰의 힘을 뿌리채 뽑은 마당에 무엇이 그리 두려워서 일반 국민들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여겨지는 검찰의 보완 수사권마저 페기하려고 하는지 무엇이 두려워 이 마저도 없앨려고 하는지 정말 되묻고 싶다.검찰의 권력이 제어되지 않는다고 그토록 기를 쓰며 검찰 개혁을 실시한 민주당이 그보다 훨씬 큰 경찰 권력은 제아하지 않은 이유를 당최 알수가 없다.민주당은 검찰은 자신들의 뜻대로 제어할 수 없지만 경찰은 자신들의 뜻대로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제어되지 않은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는데 과거 군사정권하에서의 군부권력이나 이후 중앙 정보부와 같은 정보기관,그리고 검찰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제어 받지 않는 경찰 권력도 결국 부패한다는 사실은 자명하다.<br>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있듯이 훗날 자신들의 범죄 사실이 경찰에 의해 은페 축소되기를 희망해서 그런 것인지 궁금해 지는데 향후 국민들의 피해가 얼마나 생길지 두려울 따름이며 이후 국민들의 분노를 현재 민주당 국개의원들은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무척 궁금해 진다.by caspi<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Mystery Data Bank</category><title>한국의 사이코패스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3595</link><pubDate>Fri, 10 Jul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3595</guid><description><![CDATA[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을려면&nbsp;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에서 25점 이상을 받아야&nbsp;반사회성 성격장애, 즉 사이코패스로 진단된다고 한다.현재 한국에서&nbsp;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이 도입된 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범죄자는 40점 만점에 38점을 받은 유영철이라고 한다.<br>그럼 한국의 연쇄살인마중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은 범죄자들을 알아보자.유영철 (PCL-R 38점 — 역대 1위): 2003~2004년 부유층 노인과 여성 안마사 등 20명을 잔혹하게 연쇄 살인한 인물로 타인의 고통에 완벽히 무감각하며, 수사 과정에서도 극도의 오만함과 자기중심적 성향을 보여 전형적인 고위험군 사이코패스로 분류되었다.<br>조두순 (PCL-R 29점): 아동을 상대로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로, 연쇄살인범 수준에 육박하는 높은 사이코패스 성향을 보였다.<br>강호순 (PCL-R 27점): 2006~2008년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여성 8명을 납치·살해한 범죄자로&nbsp; 호감형 외모와 가짜 친절로 피해자들을 방심시킨 뒤 범행을 저지르는 '포식자형' 사이코패스의 전형이다.<br>정남규 (측정 불가 / 유영철 급 추정): 2004~2006년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13명을 살해한 범죄자로 "살인할 때 희열을 느꼈다", "피 냄새가 그립다"는 등 범죄 자체를 즐기는 극단적인 쾌락형 고위험군 성향을 보였다.<br>이은해 (PCL-R 31점 — 여성 1위):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통해 남편을 계곡에 뛰어들게 해 살해했는데 돈(보험금)을 목적으로 주변인을 도구처럼 조종하는 도구적 사이코패스의 성향이 매우 강한 여성 범죄자다.<br>정유정 (PCL-R 27~28점): 2023년 온라인 과외 앱을 통해 알게 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는데 살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후 피해자의 옷을 입고 태연하게 가방을 끄는 등 소름 끼치는 무감각함을 보인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였다.<br>엄인숙 (엄여인 사건): 2000년대 초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남편과 가족들의 눈을 멀게 하거나 살해했는데&nbsp; 빼어난 미모와 조용하고 가련한 연기로 주변을 완벽히 속인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 혼합형'의 대표적 사례로 알려져 있다.<br>영화나 소설속에서 그리고 현실에서도 사이코패스 살인마들은 공통적으로 '유년 시절의 학대나 결핍', '타인에 대한 극단적인 공감 능력 상실', '범행 후 죄책감 대신 붙잡힌 것에 대한 억울함 토로' 하고 있다.그러다보니 일반인들은 사이코패스들이 정신과적 진단을 빌미로 감형을 시도(심신장애 주장)하려 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지만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사이코패스는 도덕적 판단 능력이 결여된 것일 뿐, 사물을 변별하거나 범행을 통제하지 못하는 형법상 '심신장애(심신상실·심신미약)'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고 실제로도 극단적 인명 경시 및 잔혹성과 정서적 무감각 (반성 없음)으로 오히려 가중처벌을 받고 있다고 한다.<br>실예로 위에 언급한 유영철은 사형 이은해와 정유정은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그리고 유기징역형의 경우에도 사이코패스 범죄자는 재범위험성이 극도로 높다고 판단되어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기간 연장, 보호관찰관의 밀착 감시, 특정 지역 출입 금지 등의 강력한 보안처분이 내려진다고 한다.<br>다만 이들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의 경우 그 흉악한 범죄에도 불구하고 현대 대한민국은 인권 단체들의 강력한 요구로 사형 구형이 줄어들고 실제 사형도 이루어 지지 않는 다는 점이 국민의 법 감정과 대척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아쉬울 따름이다.by caspi<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추리 斷想</category><title>현실속  실제 체포된 사이코패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3592</link><pubDate>Fri, 10 Jul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3592</guid><description><![CDATA[앞서 사이코패스에 관련된 글과 추리소설들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사실 사이코패스는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현실속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이 농후한 범죄자를 실제로 보게 되었네요.<br>현실속 사이코패스의 주인공은 정치권에서 한참 공방중인 검찰 보완 수사권 존폐와 관련되서 검찰 수사권 폐지를 주장하던 민주당 입장에서 공교롭게도 본진이 광주에서 일어난 끔찍한 여고생 살인사건이 경찰의 은폐의혹과 겹쳐지면서&nbsp; 난감스러운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장윤기 입니다.<br>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장윤기 사건은 2026년 5월, 평소 스토킹하던 아르바이트 동료(베트남 국적 여성)의 주거지에 침입해 10시간가량 감금하고 성폭행(경찰조사에서 누락되었다가 검찰에서 진실이 밝혀짐)을 저질른 후 범행이 탄로 날까 봐 흉기를 구입해 계획적으로 돌아다니다가, 결국 전남 광주시 광산구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기소된 사건이지요.<br>이 사건의 소름끼치는 점은 범인 장윤기가 여고생 살해 직후 무인세탁소에서 옷을 세탁 건조한 후에 단골 미용실에서 이발을 단정하게 했다는 점 입니다.&lt;체포된 직후의 장윤기&gt;&lt;장윤기의 모습&gt;<br>체포당시 장윤기의 모습을 보면 단정한 머리 모습을 볼 수 있는데&nbsp;압송 및 취재 과정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릴 수 있음에도 죄책감이 전혀 없어 보이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서 맨얼굴을 드러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br>일반적으로 사이코패스 살인마들은 매우 흉악스럽게 생겼을 거라소 상상하기 쉽지만 장윤기와 같은 평범한 얼굴이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니 정말 소름이 오싹 끼칩니다.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709/pimg_63919236598059011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3592</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헌책♥사랑</category><title>헌책방이 사라지는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2342</link><pubDate>Thu, 09 Jul 2026 1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2342</guid><description><![CDATA[알라딘 서재 초기에 서울및 경기지역 헌책방 리스트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인터넷을 보다보면 제가 올린 리스트가 가끔 돌아다니는 것을 본 재미난 기억이 있네요.<br>근데 지금 보면 당시에 올렸던 리스트의 헌책방들중 다수가 문을 닫았더군요.그런데 거기에 얼마전 방문했던 낙성대 흙서점까지 문을 닫었으니 서울에 있는 헌책방들은 계속 문을 닫는 것으로 보입니다.물론 전국적으로 헌책방들이 다수 있지만 과거처럼 유명했던&nbsp;청계천이나 부산 보수동, 인천 배다리 등에 성행했던 헌책방 거리중에서 부산 보수동(안가본지 오래되서 현상황을 잘 모름)을 제외하고 청계천 헌책방 거리는 10개점내외 인천 배다리등은 5~6개점 정도로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br>그럼 과거와 달리 헌책방이 폐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첫째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잦은 교육과정의 개정이 아닌가 싶습니다.과거 헌책방의 주된 수입원은 바로 중고등학생의 참고서였습니다.그러다보니 학기초는 참고서를 찾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던 대목이었지만 잦은 교과개정으로 참고서들이 팔리지 않게 된 것이 판매부진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특히 대학가나 중고등하교 주변에 있던 헌책방들이 많이 사라지는 주된 요인임)<br>둘째는 알란딘 중고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의 등장으로 골목 헌책방들의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과거 헌책방들이 쾌쾌한 책 냄새를 풍기는 동굴같은 느낌이었다면 요즘 알라딘 중고서점을 보면 깔끔한 인테리어, 도서 검색대, 카페 공간을 갖춘 대형 매장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 2030세대들의 발길을 잡고 있는것이 현실이지요.게다가 대형 서점들이 체계적인 모바일 앱과 전국 매장을 통해 개인들의 중고책 매입을 싹쓸이하면서, 영세 헌책방들은 좋은 책(양서)을 공급받기조차 어려워졌습니다.<br>셋째는 구도시에 있던 헌책방들의 경우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헌책방들이 문을 닫고 임대료 상승등으로 헌책을 팔아서는 임대료도 부담하기 힘들어 졌기 때문이지요.<br>마지막으로는 헌책방을 포함 서점들이 문을 닫는 주요 이유인데 유튜브와 OTT발전으로 독서인구가 매년 감소하는데다가 종이책 대신 태블릿이나 e-book을 이용하는 독자가 늘어나면서 헌책을 포함한 종이책 수요 자체가 급감했기 때문입니다.<br>결론적으로 여러 이유로 기존의 개인의 운영하던 노포 중심의 헌책방들은 차츰 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다만 일전에 글을 올린 것처럼 헌책방 쥔장들도 자구책을 강구하는 편인데 예를 들면 커피와 차를 함께 파는 헌책방 카페라든가 카테고리를 전문화시켜 특정 장르만 판매하는 독립중고서점으로 변신하는 중이지요.아무튼 과거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노포 형식의 헌책방들이 계속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by caspi<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신박한 정품 인정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2339</link><pubDate>Thu, 09 Jul 2026 1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2339</guid><description><![CDATA[이서전의 뉴욕 뉴욕에서 이서진이 뉴욕 한 골목에서 중국인 여성들이 이른른바 짝퉁 명품 가방을 세일즈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설명한 적이 있지요.<br>그런데 이와 비슷하게 파리에 여행갔던 한 여행객이 길거리 명품백 관련해서 X올린 재미난 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ㅎㅎ 명품 인증을 위해서 명품 매장을 터는 동영상을 보여주다니 역시나 파리의 흑형들은 참 간이 배밖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이와 관련해서 외국의 한 명품 매장 창고가 대대적으로 털렸는데 실제 명품을 손도 안되고 훔쳐간 것이 명품 보증서만 도난 당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이제 작퉁 명품백의 퀄리티가 정품 보증서만 있으면 구별이 안갈 정도로 진퉁 같기에 범죄자들이 굳이 진품 명품백을 훔칠 이유가 없다는 사실에 깜놀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by caspi<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1/pimg_719856153515057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2339</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Mystery Data Bank</category><title>사아코패스가 나오는 추리소설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0695</link><pubDate>Wed, 08 Jul 2026 1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069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09950&TPaperId=17380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492/9/coveroff/8956609950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36752&TPaperId=17380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6/53/coveroff/899203675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85014489&TPaperId=17380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9/72/coveroff/118501448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36183&TPaperId=17380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7/74/coveroff/899203618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343059&TPaperId=17380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29/56/coveroff/8994343059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caspi/17380695'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앞서 사아코패스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사이코패스는 현실속에서도 많이 등장하지만 우선은 추리소설에서 그 개념이 소개 도지 않았나 싶다.<br>범죄자의 시선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독특한 재미를 주는 사이코패스가 주인공이 추리소설이 무엇이 있나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개인적을 읽은 책중에서 선정해 보았다.<br>1.사이코-로버트 블록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도 잘 알려진 전설적인 스릴러로 소설로 외딴 모텔을 운영하며 기괴하고 잔인한 다중인격·사이코패스 성향을 보이는 주인공 노먼 베이츠의 내면과 살인 트릭을 매우 섬뜩하게 묘사한 고전 명작이다.<br>2.심리실험-에도가와 란포 가난한 대학생이 학자금을 위해 노파를 살해한 뒤, 자신의 천재적인 지능과 냉혹한 심리를 이용해 경찰의 '심리 테스트'를 통과하려는 범죄자를 그린 일본 추리 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 단편<br>3.내안의 살인마-짐 톰슨 1952년에 발표된 누아르 추리 소설의 걸작으로 겉으로는 마을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평범해 보이는 보안관 대리 주인공이, 실제로는 내면에 끔찍한 살인 본능과 가학증을 숨긴 순도 100%의 사이코패스라는 설정을 주인공의 시점에서 생생하게 폭로하고 있다.<br>4.재능 있는 리플리 씨-패트리샤 하이스미스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코패스 주인공 중 하나입니다. 매력적이고 영리한 청년 리플리가 부유한 친구의 삶을 동경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범죄와 심리전의 걸작<br>5.죽여 마땅한 사람들-피터 스완슨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서로의 살인을 돕기로 모의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그린 소설<br>6.악의 교전-기시 유스케겉으로는 학생들한테 최고의 인기 선생이 이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전무한 사이코패스 선생이 자신의 완벽한 학교 왕국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섬뜩한 과정을 그린 소설<br>7.덱스터 시리즈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덱스터가 경찰였던 양부의 교정 교육을 받고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들을 찾아 살인을 내용을 그린 시리즈 스릴러 소설<br>8.종의 기원-정유정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젊은 청년이 우연히 살인을 저지른 후, 자신의 천재적 지능을 발휘해 범죄를 은폐하는 과정을 주인공의 1인칭 시점으로 그리고 있는 한국 스릴러 문학의 대표작<br>이 정도가 개인적으로 읽은 추리 소설중에서 사아코패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추리소설 같은데 물론 더 많은 작품들이 있겠지만 과문해서 혹시라도 다른 책들이 더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길 부탁드린다.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0/74/cover150/8990736145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07412</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빤스런 하는 월드컵 3적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0108</link><pubDate>Wed, 08 Jul 2026 0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0108</guid><description><![CDATA[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에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도 극도로 분노하시면서 축협을 강력하게 비판했고 OOO을 자처하는 언론들이 일제히 기사를 내놓았지요.<br>이재명 대통령님의 서슬퍼런 질타에 13년이나 장기 집권을 했던 고대 카르텔의 수장 몽규엉아도 축협 회장직에서 물러났고 홍명보를 그토록 줄기차게 국대 감독으로 밀었던 이임생 역시도 국정 조사에 불려나갈까봐 급하게 캄보디아로 빤스런을 했다고 합니다.낯짝 두꺼운 퇴임 기자회견을 했던 홍명보 전 국대감독도 국정조사와 특검이 두려웠는지 국가 대표팀 김독직을 버리자마자 도망치듯이 부인과 자식이 있는 LA로 빤스런 했다고 하지요.<br>그러다보니 홍명보 감독에게 분노를 느낀 어느 분이 인터넷에 이런 짤을 올렸습니다.&nbsp;LA공항에 나타날 홍명보의 예상 변장 모습이라면 신고를 바란다고 하네요 ㅋㅋㅋㅋ<br>ㅎㅎ 정말 한국 축구의 백년 대게를 위해서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망친 축협 3적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외국으로 빤스러한 이임생과 홍명보의 압송(?)이 필요해 보입니다.몽규엉아도 해외로 빤스런 할 수 있으니 출국 금지르 떄려야 겠지요.각카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니 조만간 청문회장에서 3적을 볼 듯 싶습니다.그런데 정말 홍명보 수배명단을 보니 홍명보 조롱밈은 인터넷상에서 끝임없이 등자하네요^^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706/pimg_63918955076652658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0108</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일상사</category><title>날씨가 더운 것은 실감이 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80069</link><pubDate>Wed, 08 Jul 2026 0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80069</guid><description><![CDATA[6월 부터 서울의 날씨가 30도를 오르락 내리락 거렸는데 며칠 전부터 장마가 시직돠었는지 장대같은 비들이 주룩 주룩 내려서 더위가 한풀 꺽인 듯 보였지만 습도가 높아선지 오히려 더 후덥지근하단 생각이 듭니다.<br>사실 덥기는 덥지만 요 몇년 간 무더위에 단련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높은 기온에도 그닥 덥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음식물에 곰팡이 스는 것을 보고 아 덥고 습하긴 습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어제 저녁에 카레를 해 놓고 먹었는데 오늘 저녁에 다시 먹을려고 냄비 뚜껑을 열었는데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카레위에 곰팡이가 한 가득 피어 있네요.<br>카레는 두고 두고 끓여 먹어야 맛있는데 솔직히 하루도 안되서 음식물이 상할지는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얼마전까지만 해도 음식 만들어 놓고 며칠씩 먹었는데 잉제는 바로 당일에 먹을 것만 조금씩 해서 식사를 해야 겠네요ㅜ.ㅜby caspi]]></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겁나 비겁한 야구협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8526</link><pubDate>Tue, 07 Jul 2026 1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78526</guid><description><![CDATA[배재고와 광주일고의 야구 경가에서 배재고 야구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하면서 광주일고에 대한 5.18조롱으로&nbsp;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내린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br>야구협회는&nbsp;배재고 선수들의 조롱 구호를 스포츠 정신 위반 및 상대 팀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판단하고 징계 규정 제31조 제3항의 '대회 중 경기장 질서 문란 및 경기 방해' 조항을 근거로 삼았는데 문제는 구호를 직접 선창하거나 동조한 일부 학생뿐만 아니라 배재고 야구부 전체(단체)를 대상으로 연좌제 성격의&nbsp; 6개월 출전 정지를 했다는 점이다.<br>6개월 출전정지가 얼마나 큰 중징계나 하면 현재 진행중인 청룡기 야구및 대통령배(7월),봉황기(8월),대통령배(10월)등 총 4개 대회 출전이 불가해서&nbsp;대학 진학과 프로 입단이 걸린 고등학교 3학년 엘리트 선수들의 진로를 완전히 막아버리기 때문이다.이런 중대한 징계를 내리면서 3학년 학생들이 조롱응원에 동참 했는지 안했는지 조사도 하지 않은 채 연좌제식으로 야구단 전체에 6개월 중징계를 떄렸다는 것은 예를 들어 어느 학교 체육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를 외쳤다고 교육부가 아무런 조사없이 고 3학생들에게 수능을 못보게 하는 것과 맞먹는 야구부원들 특히 고3의 앞길을 막는 행위기 때문이다.<br>다시 말하거니와 6개월 출전정지가 얼마나 큰 중징계나 하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역사에서 개별 선수나 지도자가 아닌 '운동경기부(팀 전체)'를 대상으로 전국대회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린 전례는 거의 없는데 2022년 A고 사태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당시 A고는 심판의 판정에 불복해서 선수단 전체가 경기장을 무단 이탈(보이콧)했고 이에 격분한 학부모들까지 경기장에 난입하면서 다음 경기가 완전히 무산되는 파행되었기 때문이다.A고의 경우&nbsp;&nbsp;경기 진행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 행위로 선수단 전원과 학부모가 조직적으로 가담해 연대 책임의 명분이 뚜렷했지만 배재고의 경우 경기 진행 중 덕아웃에서 발생한 '언어적 조롱 및 혐오 구호'를 문제삼아 구호를 주도한 인원이 일부(1~2학년 중심)임에도 연대 책임(연좌제)을 물어, 조롱에 동조하지 않은 고3 선수들의 입시 기회까지 박탈당해 과잉 징계에다 형법의 무죄췅의 원칙에도 위배되어 문제가 커진 것이다.<br>사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스타벅스 조롱 논란으로 배재고에 6개월 중징게를 내린 것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눈치를 본 것이 제일 크다고 여겨지는데 그 이면에는 배재고에 중징계를 때려도 대학야구나 프로야구에 하등의 피해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br>위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배재고는 현재까지 프로야구 1군 선수를 배출한 고등학교 20위안에 들어가 있지 않다.실제 배재고는 약 25~30명의 선수드를 배출했는데 이광은,하기룡,노찬엽,박기남등&nbsp; MBC청룡시절과 LG트윈스 초기에 선수들을 배출했고 90년대 중반이후 프로야구 선수가 급감하다 2022년 청룡기 준우승으로 조금씩 되살아 나고 있기 때문이다.즉 상위 20개 고교중 서울에만 9개 고교가 포진되어 있어 배재고를 출장 정지 시켜도 대학야구나 프로야구 선수 수급에 전혀 영향이 없기에 가능한 일이었다.<br>그런데 만약 이번 사태가 경남고나 부산고에서 일어났다면 과연 야구협회는 선수단 전체에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떄렸을까?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보는데 경남고나 부산고가 그 지역에 차지하는 위상과 프로 야구단의 선수 수급관련을 고려한다면 징계를 내리더라도 조롱을 선동한 해당 선수들 몇 몇에 한해 징계를 내리고 아마 사과하는 선에서 원만하게 마무리를 짓지 않았을까 싶다.또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도 다음 총선과 대선을 생각한다면 아마 지금처럼 난리 부르스를 치지 않았을 것이다.만약에 배재고 처럼 야구단 전체에 6개월 출장 정지란 중징계를 내렸다면 아마도 구도 부산이란 별명에 걸맞게 야구에 광적인 부산 야구계가는 잘잘못 유무를 떠나 과도한 중징계에 발칵 뒤집혔을 것이고 야구협회도 무사하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br>배재고 야구단의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는 다른 지역과 달리 향토색이 상대적을 적은 서울이라는 특성과 배재고 야구단의 파워가 작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스타벅스 조롱이라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잘못에 비해 과한 징게를 받은 측면이 있다고 여겨진다.이는 정치권에서 쏟아지는&nbsp; 비판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아닌 배재고 학생들에게 돌리고 자신들은 면피하기 위해 과도한 징계를 내렸고 자신들도 그 불합리를 알았는지 부랴 부랴 대회 운영 규정에 '개인 또는 단체에 중대한 사회적·경제적 폐해를 초래한 경우'를 가중 처벌 기준으로 신설했다는 점에서 잘 알 수 있다.<br>몇번이나 언급했지만 배재고의 스타벅스 조롱 논란은 잘 못된 것이지만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중징계를 때린 야구 협회 임원진들의 행동은 겁나 비겁하다고 할 수 있겠다.ㅎㅎ 과연 청소년들이 이런 비겁한 어른들을 보고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by caspi<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707/pimg_63919026684380484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8526</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산으로 가는 배재고 사태</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8304</link><pubDate>Tue, 07 Jul 2026 1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78304</guid><description><![CDATA[고등학교 야구대하에서 발생했던 이른바 배재고 사태가 현재 산으로 가고 있다.현재 사회와 정치권을 떠들석하게 만드는 논란의 배지고 사태는 아래와 같다.<br>6월 29일 청룡기 1회전 경기 중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상대 팀인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단체로 외쳤다.<br>배재고의 스타벅스 가야지와 탱크데이는 그전에 발생한 5.18 탱크(텀블러)데이 이벤트 논란을 조롱한 것으로 배재고 야구선수들의 도를 넘는 행위이기에 비판받아야 하는 마땅한 행위다.특히 야구부원들이 조롱행위가 상당시간 계속되었음에도 8회초까지 조롱이 이어지다 광주일고 코칭스태프가 강력히 항의한 후에야 심판의 제지로 중단된 사실에서 이를 제지하지 않은 배재고 감독과 코치진은 지도력 부재와 역사인식 부재라는 점에서 야구부원들 보다더 더 강하게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그 비난의 대상이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만 쏟아지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그보다 더 큰 문제는 배재고 학교측의 사후 대처인데 생성형 AI 워터마크가 그대로 포함된 채 사과문을 올린데다가 내용면에서도&nbsp;&nbsp;"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일부 학생의 일탈이라고 꼬리지르기를 시도하고 "현장에서 부적절한 구호를 인지하고 즉시 제지했다"고 거짓 해명함으로써 논란의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다.<br>사실 스타벅스 조롱 논란은 곧바로 배재고 코치진이 저지하고 경기후 바로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진실된 사과를 했으면 헤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사건인데 코치진과 학교측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사건을 크게 키운 것으로 보인다.특히 민주당은 5.18과 관련해서 그런지,아님 8월 전당대회 떄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개호 의원은 "명백한 학교폭력이자 민주 역사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며 배재고 야구부 해체 검토를 요구했고 김준혁 의원 등은 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지도자와 학교의 책임을 묻는 강경론을 펼쳤다.교육부 수장인 최교진 장관은 개인 SNS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지적하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이 여과 없이 분출된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성과 인권 감수성이 떨어지거나 왜곡된 역사 인식으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선수는 엘리트 선수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미 성년자들인 야구부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거기에 더해서 그토록 학생 인권을 주창하고 언론 자유를 외치던 이른바 스스로 진보라고 자처하는 패널들이 너도 나도 앞장서서 배재고 야구부원들에게 짱돌을 던지고 있는 중이다.<br>거기다가 개딸로 대표되는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들이 배재고에 근조화환을 보냄으로써 배재고 학생들을 공포스럽게 만들고 그 결과 신분의 위협을 느낀 학생들은 현재 배재고 교복이 아닌 사복으로 학교를 등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br>이처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스스로 진보 언론인들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과도하게&nbsp; 배재고 학생들을 비난 비판하자 이에 눈치를 본 야구협회는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의 중징계를 떄리게 된다.이는 배재고 야구부원들 특히 3학년 학생들의 앞날을 끝는 과도한 조치라고 여겨지지만 축구협회 관련 대통령의 발언에서 보듯이 정권의 과도한 반응에 야구협회가 눈치를 보지 않았을 없었을 거로 보인다.<br>이처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진보 언론인들의 과도한 배재고 야구부 비판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해서 인지 대해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이병태는 배재고 야구부가 지역 비하 및 5·18 조롱 구호로 6월 말 중징계를 받자, 자신의 SNS에 배재고를 옹호하며 협회의 처벌을 맹비난하는 글을 올리면서 "5·18이 성역이 됐다"며 배재고에 대한 징계 처사를 "김일성 사진이 비에 젖는 것을 보고 울부짖는 북한의 모습"에 빗대어 표현하면서 고고 야구부원들의 단순한 '일탈'을 어른들이 '정치'로 비화시켜 무리한 연대 책임을 지웠다는 주장이했다.그는 "구호를 외친 게 문제가 아니라, 구호를 처벌하는 행위가 오히려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폄훼하는 것"이라며 현 여당이 군사정권하에서 늘상 외쳤던 언론 자유를 빗대어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것도 허용되는 것이 헌법적 기본권이라고 강변하였다.총리급에 해당하는 이병태 부위원장의 반응에 정부와 민주당은 당황하여&nbsp;&nbsp;"민주화를 위해 피 흘린 역사를 모독하는 편협하고 파괴적인 사고"라고 비난하면서 자진 사퇴를 압박하여 옷을 벗게 만들어 버렸다.<br>사실 이번 배재고 스타벅스 조롱 발언은 분명 잘못된 일이고 조롱 응원에 동참 했던 야구부원들은 반성해야 될 일임에 틀림없다.하지만 정부와 민주당과 진보라고 자처하는 언론인들이 주장하는 만큼 거열형을 당할 정도로 중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문제다.전국적으로 탱크데이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의 경우 지방선거전에 각종 정부 부처가 앞장서서 불매운동을 직접 지시했지만 과도한 조치로 2030세대들의 반발을 사서 결국 선거에서 역풍을 맞았다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다.거기다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스타벅스는 각 정부부처의 불매 지시외에는 그 어떤 법적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게다가 그토록 5.18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호남 전 지역(광주및 전라남북도)에 현재 약 175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서 호남인들이 분노하여 불매운동을 벌임으로써 단 1개의 스타벅스 매장이라고 철수한 곳이 있냐고&nbsp; 되 묻고 싶다.<br>전국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던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와 야구장에서 일어났던 배재고 야구선수들의 일탈을 비교해 볼시 어느쪽이 더 큰 문제이가는 누가 봐도 자명한 일이다.과거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공산당과 관련해서 연좌제라는 법이 있었다.공산당과 관련되면 사돈의 팔촌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발을 못 붙이던 시절이 있었다.법전에서 사라진 연좌제를 현재 민주 진보정권이라고 자처하는 정부와 민주당 진보언론인들이 되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실제 배재고 야구부원중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스타벅스 가야지를 외쳤는지 모른다.그런 기본적인 조사마저 하지 않고 배재고 야구부 전체에 6개월 출전정지를 떄린 것은 과거 군사 독재 정부하의 빨갱이 연좌제와 전혀 다를바가 없어 보인다.<br>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여러 가지를 고심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는데 아마도 정부차원에서 학생관련 5.18 집단교육을 시킬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6.25와 마찬가지로 흘러간 5.18이 현재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여지지 않고 강압적인 주입식 교육에 반발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다(실제 현재 4050세대들도 학창시절 남침으로 수백만이 죽어간 6.25전쟁과 북한 공산당에 대해 6070세대의 비난에 크게 동조하지 않았음)<br>배재고 야구단은 사태 발생 일주일 만인 7월 6일,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교직원 등 86명이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가 눈물로 자필 사과문을 전달하며 진심 어린 사죄와 화해의 프로세스를 벌였지만 이런 정치적 후폭풍탓에 광주의 여론을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결국 배재고 야구단의 스타벅스 조롱 논란은 학교와 학생차원에서 사과와 반성으로 끝날수 있었던 일회성 헤프닝에 불과한 일이 었는데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진보언론이 합작해서 크게 판을 키웠다고 여겨진다.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은 말로만 통합을 외치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데 결국 국민과 국가를 갈라치는 것은 그들이라는 사실을 이번 배재고 사태에서 스스로 증명한 것으로 보인다.by caspi]]></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충무 깁밥이 비싼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8178</link><pubDate>Tue, 07 Jul 2026 0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78178</guid><description><![CDATA[서민들이 간단한 한끼 식사였던 김밥 한줄의 가격이 싸게는 천원(과거 기밥천국기준)이 었는데 요즘은 프리미엄을 표방하면서 5천원이 넘는 김밥이 부지기수 이지요.<br>하지만 일반 김밥대비 내용물이 부실하다고 평가되면서도 가격이 높아 소비자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는 김밥이 있으니 바로 충무 김밥입니다.충무깁밥은 경상남도 통영의 향토 음식으로&nbsp;을 하지 않거나 소금 간만 살짝 한 밥을 김으로 한 입 크기로 말아내고 반찬으로&nbsp;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큼직하게 썬 무김치인 서박지와&nbsp;매콤달콤한 양념에 데친 오징어와 어묵을 함께 버무려 무침을 내놓는 것이 보통입니다.<br>이처럼&nbsp;들어가는 재료와 조촐한 비주얼에 비해 판매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어 있어 충무 김밥은 흔히 창렬스러운 김밥의 대표격으로&nbsp;&nbsp;'가성비 최악의 음식'으로 자주 지적받고 있습니다.즉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면 여러 가지 속재료가 꽉 찬 일반 김밥 한 줄 가격(평균 3,800원 선)임을 감안 한다면 일반 김밥과 달리 속재료 없이 맹밥을 김에 말아낸 형태와 (일반 식당에서는 밑 반찬 개념으로 제공하는)석박지와 오징어·어묵 무침을 제공하고 양도 작은 편인데 평균 칠천원에서 만원선의 가격을 받는 충무 김밥은 바가지 음식의 대표라고 할 만 합니다.&lt;부실해 보이는 일반 식당의 충무 김밥&gt;<br>물론 충무 김밥집 사장님들의 의견은 억울하다는 것이죠.일반 김밥은 한 번에 길게 말아 썰어내지만, 충무김밥은 손가락 크기로 하나하나 따로 말아야 하므로 제작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고 손이 많이 가서 인건비가 높게 들고 부재료로 제공되는 오징어와 무(석박지)는 기후 변화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해 원가 부담이 매우 큰 식재료 이기에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요즘 오징어 가격이 금징어 가격임을 고려한다면 타당해 보이지만 문제는 오징어 가격이 저렴했을 적에도 충무 김밥은 일반 김밥보다 훨씬 비쌌다는 점이죠.<br>충무 김밥이 비싼 이유는 충분히 알겠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론 7~8천원에 저 정도 양의 충무 김밥을 먹는지 신촌의 유명한 4천원 돈까스 집에서 배불리 돈까스를 먹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1/pimg_719856153515049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8178</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코스트코 충무김밥</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7907</link><pubDate>Tue, 07 Jul 2026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77907</guid><description><![CDATA[코스트코에 가면 안파는 음식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요.이번에 코스트코에서 충무기밥을 판매하는데 반응이 꽤 좋다고 합니다.<br>충무김밥은 밥만 말은 한 입 크기의 김밥에 매콤한 무김치(석박지)와 오징어 어묵 무침을 곁들여 먹는 경상남도 통영(옛 충무)의 향토 음식인데 들어간 재료나 외관상 모습에 비해 가격이 높아서 과거부터 창렬스러운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br>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충무깁밥은 한팩에 13,900원인데 실물을 보기 전까지 좀 비싼감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br>그런데 생각외로 양이 많아선지 인터넷에서 반응이 무척 좋습니다.한팩에 김밥 22줄이 들어있고 오징어 섞박지도 나름 푸짐한데 김밥을 기계로 싸서 인건비를 줄여 가격이 싼가 봅니다.충무 김밥 매니아라면 코스트코 충무 김밥을 드셔도 좋을 듯 싶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1/pimg_719856153515048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7907</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사이코패스란?</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7902</link><pubDate>Tue, 07 Jul 2026 0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77902</guid><description><![CDATA[앞서 스벅 사이코패스에 대해 글을 올려보았는데 실제 사이코패스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1.공감 능력 결여: 타인의 고통이나 슬픔을 뇌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어도 가슴으로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2.죄책감 및 후회 부족: 잘못을 저질러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상황을 합리화합니다.3.높은 충동성과 자극 추구: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위험하거나 자극적인 행동을 쉽게 저지릅니다.4.피상적 매력과 조종: 겉보기에는 매우 사교적이고 매력적이며 똑똑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속이고 조종하는 데 능합니다.<br>연쇄 살인범의 경우 사이코패스인 경우가 대다수 인데 이런 경우 항상 사이코패스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논란이 생기기도 합니다.현재 사이코 패스는 선천적 요인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는데&nbsp;감정을 조절하고 공포를 느끼는 뇌 부위인 편도체와 이성적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일반인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뇌기능 이상과&nbsp;특정 고위험 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군요.<br>흔히 사이코 패스와 소시오패스를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nbsp;두 개념 모두 반사회성 인격장애에 속하지만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시이코패스는 선천적 영향이 크지만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성공과 이익을 위해 타인을 도구로 삼고,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의 일종이란 것을 알 수 있네요.<br>뭐 둘다 주변에 있으면 매우 무섭긴 할 수 있을 겁 같습니다@.@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1/pimg_719856153515012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7902</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색다른 사이코패스 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6403</link><pubDate>Mon, 06 Jul 2026 1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76403</guid><description><![CDATA[사이코패스(Psychopath)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죄책감 없이 반사회적 행동을 반복하는 인격 장애의 일종입니다. 현대 정신의학에서는 공식 진단명으로 '반사회성 인격장애(ASPD)' 범주에 포함하여 다루지요.<br>사실 사이코패스는 우리가 흔히 보는 소설이나 드라마처럼 연쇄살인을 마구 저지르는 범죄자를 연상하기 쉽지만 M&amp;A등을 통해 기업을 인수통합하고 직원들을 마구 해고하는 기업가들에게 의외로 많이 보인다고 하네요.<br>그래서 인터넷을 보면 사이코패스 판별법이 우후죽순 보이는데 정말 색다르게 스타벅스에서 확인 가능한 사이코패스 판별볍이 보이네요.ㅎㅎ 스벅 매장에서 테이블위에 스마트 폰(아이폰)도 테블릿(아이패드),노트북(맥북)없이 정말 커피만 마신다면 이른바 스벅 입장권(애플 매니아)을 가진 입장에서 본다면 정말 사이코패스 같다고 여겨질만 하네요.<br>근데 정말 스벅에서 애플 기기 없이 커피 마사는 분들을 찾아보기 힘들긴 한 것 같아요 ㅋㅋㅋ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1/pimg_719856153515011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6403</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헌책♥사랑</category><title>문닫은 낙성대 흙서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6291</link><pubDate>Mon, 06 Jul 2026 09: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76291</guid><description><![CDATA[알라디너 분들 중에서 헌책방을 자주 찾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헌책방을 자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흔히 말하는 가두 헌책방이 과거와 달리 많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실수 있으실 겁니다.서울의 대표적인 헌책방 거리였던 청계천 헌책방 거리의 경우 과거의 명성에 비해 현재는 약 10개 정도의 헌책방만이 그 명맥을 겨우 유지할 정도니까요.<br>자주는 아니지만 병원에 갈적에 한번씩 들리던 헌책방이 바로 낙성대역 인극에 있는 흙서점 입니다.흙서점은 최소 그 자리에서 30년 이상 운영을 하던 헌책방이었는데 얼마저 치료차 병원에 들렸다가 좀 돌아서 방문했더니 문을 닫았더군요.살펴보니 건물을 부수고 재 건축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런 이유로 매장 문을 닫은 것으로 보입니다.요즘 헌책방들이 재개발 재건축 이유로 문을 닫는 경우가 있는데 흙서점도 있던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이 건물을 짓느라 철수한 것으로 보입니다.<br>이로서 관악구에 있었던 오랜된 헌책방중의 하나가 또 문을 닫았네요.관악구에는 2천년 이전부터 운영하던 삼우서적,봉천서점,책상을 책상이다등 많은 헌책방들이 있었는데 거의 문을 다 닫았습니다.이제 정말 헌책방 운영이 어려운 시대가 왔나 보네요.혹시 흙서점을 방문하실 분들이라면 인근에 달마 서점(근데 문을 잘 안 열음)과 인헌중고 정류장 인근에 헌책방이 하나 있으니 이곳을 이용하심 되겠습니다.by caspi]]></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8~90년대 운전시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76277</link><pubDate>Mon, 06 Jul 2026 0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76277</guid><description><![CDATA[과거와 달리 현재는 운전 면허 시험을 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뭐 인구가 감소하니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2030세대들은 여러가지&nbsp;&nbsp;이유로 아예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지 않는다고 합니다.<br>한국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자동차 생산량이 폭등하고 마이카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8~90년대 어렵다고 악명 높았던 운전면허 시험들이 2천년대 이후 많이 간소화 되면서 많은 이들이 운전 면허를 취득하게 되는데 그 결과 도로에 나가보면 와 어떻게 운전 면허를 땄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운전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br>그럼 어렵다고 소문이 났던 과거의 운전면허 시험은 어땠는지 살펴볼까요?<br>ㅎㅎ 영상을 보니 정말 운전 면허 시험이 ㅎ ㄷㄷ 하네요.만일 과거 시험을 현재 다시 도입한다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우수수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by caspi]]></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