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퀸의 정원 (카스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SF의 90%는 쓰레기다.하지만 모든것의 90%도 쓰레기다.-테어도어 스터젼</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4 Jun 2026 15:47: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카스피</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1985615336252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카스피</description></image><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전쟁기념관 포스터논란</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52681</link><pubDate>Wed, 24 Jun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52681</guid><description><![CDATA[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의 교육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를 올렸다가 개같이 욕을 처먹고 급하게 내린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br>문제의 포스터는 아래와 같다.<br>전쟁기념관은 초등학생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획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의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는데&nbsp;포스터는 6.25 침략전쟁시 북한의 주력 전차였던 T34를 바라보는 한국 중국 청소년의 머리위에 6.25전쟁 서로 다른 해석이란 글귀와 항미원조란 단어를 떡 하니 박아 놓은 것이다.<br>전쟁기념관은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새기고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대한민국 국방부 산하 핵심 공공기관인데 이따위 포스터를 기획했다는 자체가 매우 어처구니가 없다.포스터에는 6.25 전쟁 서로 다른 해석이라고 적혀 있는데 6.25전쟁은 뭐 서로 다르게 해석할 건덕지가 전혀 없는 전쟁이다.해체된 구 소련의 비밀문서에서 나와 있듯이 북한의 김일성이 수차쳬 스탈린을 찾아가 남침을 하겠다고 보고를 했고 50년 6월 25일에 기습적으로 남친한 침략전쟁이기 떄문이다.게다가 포스터에서 사용된 항미원조란 단어는 '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돕는다'는 뜻으로, 북한의 남침을 부인하고 중공군의 참전을 정의로운 행동으로 미화하는&nbsp;중국 정부가 만든 프로파간다(선전) 용어로써 현재까지도 중국당국이 미국과 갈등이 생길때마다 중국의 청소년들에게 미국과 전쟁을 해서 중국이 승리했다고 교육할때 사용하고 있는 단어인 것이다.실제 대한민국은 6,25 전쟁(북한의 불법 남침과 중공군의 개입)으로 수백만면의 군인과 민간인이 희생되었는데 현재까지도 북한은 이에 대해 한마디 사과도 없이 6.25전쟁을 조국해방전쟁으로 중공은 제국주의 미국의 침략에 대해 북한을 도운 전쟁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한마디로 말해서 6.25전쟁은 불법적인 북한의 남침을 당시 같은 공산국가였던 쏘련과 중국이 원조했고 UN의 결의하에 16개국의 참전국들이 한국을 도와 북한의 남침을 저지하고 현재까지도 휴전중인 전쟁이라는 것이 명백하다고 할 수 있다.<br>그런데 그런 대한민국의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관이 저런 포스터를 제작하고 커다란 논란이 일자 중국 단둥에 있는 '항미원조 기념관'의 왜곡된 주장이 무엇인지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비판적 시각을 기르기 위한 학술적 취지로 호국보훈의 달 특화 교육으로 초등학생을 포함한 성인 교육용으로 제작했다가 변명을 하다가 비난 폭탄을 맞자 삭제한 것이다.전쟁 기념관의 해명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고 해도 굳이 6월에 저런 포스터를 기획하는 것은 6.25전쟁으로 희생된 군인과 민간인에 대한 명예를 실추항고 모독하는 행위이며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에서 6·25전쟁의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를 모호하게 표현하여 아이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수 있다는 사실은 간과한 것으로 보인다.<br>이번 전쟁기념관 포스터는 전쟁기념사업회 산하의 교육·안보 교육 기관인 'W-아카데미' 소속의 한 실무 직원이 호국보훈의 달 특화 교육으로 '6·25전쟁, 서로 다른 해석(부제: 압록강을 바라보는 두 시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상부에 제출하고 간부회의에서 승인되자 기획을 올린 실무자가 제미나이를 활용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홈페이지에 올렸다고 한다.문제는 이 과정에서 내부의 역사적·정치적 검토(필터링)가 전혀 작동하지 않아 마치 한국 정부가 중국의 선전 문구와 이미지를 공인해 준 듯한 어처구니 없는 포스터가 나왔다는 점이다.<br>요즘 선관위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가 기관의 공무원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가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 이번 전쟁기념관 포스터도 그 한 예라 할 수있다.일부 음모론자들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친중주의자라고 비난하면서 사회 전반에 중국의 간첩이 침투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전쟁기념관의 이런 행위는 음모론자들에 주장에 기름을 붓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행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by caspi<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전쟁의 비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52544</link><pubDate>Wed, 24 Jun 2026 14: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52544</guid><description><![CDATA[여기 평범해 보이는 새 둥지 하나가 있습니다.<br>평범해 보이는 새 둥지인데 이 새 둥지가 발견된 곳은 전쟁이 한창인 우크라이나라고 합니다.전쟁의 한 가운데 속에서도 새들은 종족 번식을 위해 저렇게 새 둥지를 만드는데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저 새둥지의 재료가 자폭 드론을 연결하는 광 케이블 선으로 새들이 만들었다고 하는군요.자연의 경이로움에 놀라기도 하지만 전쟁의 비극에 한편으로 매우 서글퍼 지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09/pimg_719856153514836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52544</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출퇴근 초능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50721</link><pubDate>Tue, 23 Jun 2026 1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50721</guid><description><![CDATA[서울에 사는 분보다 이제 경기도에 사는 분들이 많아지다 보니 직장이 서울이신 분들은 출토근 시간이 1시간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서 사는 곳에 따라서 아침 6시부터 출근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br>그러다보니 많은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의 애로를 토록하고 계시지요.그래선지 이런 재미난 조사도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알라디너 여러분들이라면 과연 출근과 퇴근 시간 어느쪽에 순간 이동을 하실 것 같으네요^^by caspi<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09/pimg_719856153514835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50721</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역세권이 비싼 잔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9230</link><pubDate>Mon, 22 Jun 2026 18: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9230</guid><description><![CDATA[흔히 서울을 필두로 지하철이 있는 대도시의 역세권 주택의 가격이 먼곳보다 훨씬 비싸다고 하지요.아마 교통편의 때문에 그런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물리학 박사님의 의견에 따르면 다른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br>북한과 휴전 상태인 대한민국은 항상 전쟁의 위험을 안고 있는데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면서 더 더욱 큰 위험성을 갖고 살아가고 있지요.전쟁시 만약에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광역 대도시가 1차 타켓이 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한국의 방어 미사일이 1차적으로 핵무기를 요격하겠지만 만약 하나라도 도심에 떨어진다면 그 피해는 감히 예상 할 수 없습니다.<br>한국의 경우 핵무기 공격에 대한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방어시설이 전무하기에 만약 핵무기 공격시 일단 지하철에 대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지하철 역이 핵 공격에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100% 안전을 담보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지하철 역은 말 그대로 지하에 있어 핵 폭발시 발생하는 열(화염)과 압력(핵폭풍)에서 비켜 갈순 있지만 방사능 낙진에는 취약하다고 합니다.<br>그리고 서울의 경우 모두 지하철 역이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평양에 있는 지하철의 경우 핵 공격등을 대비해 지하 100m 깊숙히 건설해 놓았지만 서울의 경우는 원래 그런 용도가 아니다 보니 실제 깊이가 그다지 깊지 못하다고 하네요.<br>위 도표에서 보듯이 초기에 건설된 지하철 4호선까지의 평균 깊이는 20m이내 입니다.박사님 말로는 지하철 대피시 보다 효과적으로 목숨을 구할 확률의 경우 지하철 5호선 이후가 더 좋다고 하네요.<br>ㅎㅎ 이걸 보니 왜 서울의 역세권이 타 지역보다 부동산 가격이 높은지 확 이해가 갑니다.전쟁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역세권에 사는 것이 중요하단 사실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되네요.by caspi<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09/pimg_719856153514834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9230</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일상사</category><title>굉음의 모보르기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8057</link><pubDate>Sun, 21 Jun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8057</guid><description><![CDATA[택시를 타고 병원을 가는데 갑자기 주변에서 굉음이 들리더군요.사실 강남에서는 페라리,람보르기니같은 슈퍼카 종종 보이곤해서 이런 굉음이 굉장히 익숙하지요.<br>그래서 무슨 슈퍼카인가 보려고 택시 주변을 둘러보니 모닝 한대가 슈퍼카 급 굉으을 내지르며 스윽 지나가더군요.좀 있다 신호가 바뀌어서 그 모닝 앞에 택시가 섰습니다.모닝 뒷 꽁무니를 보니 멋으로 했는지 아닌 진짜 배기 튜닝을 했는지 조그만 차체 뒷 범퍼 아래에 배기관이 6개나 보입니다.그 모습을 보고 이심전심으로 기사님과 저가 서로 마주보고 씨익 미소를 지었네요.아마 슈퍼카는 타고 싶지만 주머니가 넉넉치않은 20대의 불타는 청춘이 배기음만 슈퍼카 급으로 튜닝했나 봅니다.뭐 ㄱ 마음 이해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굉음을 내는 배기음으로 튜닝하는 불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단속에 걸리면 딱지좀 뗄 것 같네요^^by caspi<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왜 전 여친을 탓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8007</link><pubDate>Sun, 21 Jun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8007</guid><description><![CDATA[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에 희안한 글이 올라왔네요.<br>일반적으로 연인이 헤어지면 거의 대부분 원수 지간으로 지내는데 남자는 나름 좋은 추억을 가지고 헤어졌나 봅니다.뭐 자기 나름대로 좋은 추억이 있었기에 케익을 보낸 모양인데 현 남친이랑 같이 있던 전 여친 입장에선 매우 난감했을 것 같습니다.반대로 전 여친이 현 여친과 있는 남자에게 케익을 보냈다면 아마 남자는 현 여친에게 대체 무슨 관계냐고 피가 마르도록 들들 볶였을 겁니다.글에서 좋게 헤어진것은 아니지만 이라고 썼듯이 남자가 전 여친과 좋게 헤여지지 않아서 아마도 엿 먹으라는 심정으로 케익을 보낸것이 아닌가 싶은데 역지사지를 모르는 전 남친의 쫌스러운 행동으로 많이 지나쳐 보이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09/pimg_719856153514835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8007</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단오의 유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5194</link><pubDate>Sat, 20 Jun 2026 14: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5194</guid><description><![CDATA[6월 19일은 단오입니다.뭐 요즘은 단오 이런 것을 잘 챙기지 않지만&nbsp;조선시대에는 단오가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꼽혔는데 과거 농경사회에서 단오는 모내기를 끝낸 직후의 시기여서 마을 사람들은 고된 일을 마치고 한숨 돌리며 풍년을 기원하면서 온 동네가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기던 날이 었다고 합니다.단오의&nbsp;대표적인 풍습으로는 창포물에 머리 감기, 씨름, 그네뛰기가 있지요.&lt;창포물에 머리감기&gt;<br>춘향전에서 춘향과 이몽룡이 처음 만난것이 단오날 춘향이 그네를 딸떄였지요.<br>많은 이들이 오해를 하는 것이&nbsp;단오가 농사와 밀접하고 초여름의 문턱에 찾아오기 때문에&nbsp;춘분이나 하지 같은 24절기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nbsp; &nbsp;하지만 단오는 24절기에 속하지 않습니다.&nbsp;단오(端午)의 ‘단(端)’은 처음을 뜻하고, ‘오(午)’는 숫자 5를 상징하며 본래 ‘오월의 첫 번째 오일(午日)’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점차 음력 5월 5일을 뜻하는 명절로 굳어졌습니다.단오가 음력 5월 5일인 이유는 옛사람들은 홀수를 양(陽)의 수로 보았는데 특히 5는 중앙과 조화를 상징하는 길한 숫자로 음력 5월 5일은 양의 기운이 두 번 겹치는 날이기에 옛날부터 대단한 길일(吉日)로 여겼다고 하는 군요.by caspi<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9/pimg_719856153515847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5194</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단오날 운이 좋아지는 행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3851</link><pubDate>Fri, 19 Jun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3851</guid><description><![CDATA[6월 19일은 단오이지요.단오날 운이 좋아지는 행동이란 글이 있어 한번 올려봅니다.<br>흠 굳이 단오날 당일이 아니라도 평상시에 저런 행동을 한다면 운이 좋아질 듯 싶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9/pimg_719856153515848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3851</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C8 중국X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3315</link><pubDate>Fri, 19 Jun 2026 1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3315</guid><description><![CDATA[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전에서 한국이 2대 1로 승리했습니다.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선수는 오현규인데 이와 관련 6월 13일자 마이페이퍼에 오현규 부친께서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한달간 추어탕 가게를 문 닫고 멕시코로 응원을 간다는 글을 올렸죠.<br>체코전과 관련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은 체코전 승리에 모도 환호했지만 대륙의 쫌생이 중국인들은 한국의 승리에 많이들 좌절했습니다.왜냐하면 한국 체코전에서 체코의 승리에 도박을 건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br>이처럼 체코 승리에 돈을 걸었다가 한국의 승리로 금융치료를 받은 많은 중국인들은 고뇌에 찬 소리를 질렀다고 하는군요.근데 한국에도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들 상당히 많이(한국 거주 외국인중 중국인 수가 제일많음)있는데 역시나 중국인 특성상 도박을 좋아해서인지 역시 한국-체코전에서 승리 도박을 많이 걸은 모양입니다.<br>그런 사람들중의 한명이 한국이 체코에 이겨서 금율치료를 쎄게 받았는지 울분에 찬 글을 올렸습니다.오현규 선수 부친이 운영하는 추어탕 가게에 별점 테러를 가한 것이죠.,사실 오현규 선수의 부친이 추어탕집을 한다고 아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실제 결승골 넣을떄까지 오현규 선수가 있는지도 몰랐던 1인),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오현규 선수의 결승골에 모두 칭찬을 하지 악플을 달 거란 생각은 하지 않을 겁니다.<br>글 내용을 보니 체코승리에 돈을 건 중국인 같은데 혹시 한국인인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예선탈락 할 거라고 악플을 단 것으로 보아 역시나 중국인이란 확신이 드네요.C8 괜시리 남의 나라 축구 잔치에 악플 달 생각이나 하지 말고 느네 나라 중국 대표팀 욕이나 해라라고 말하고 싶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9/pimg_719856153515815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3315</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JTBC 공지사항</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2930</link><pubDate>Fri, 19 Jun 2026 0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2930</guid><description><![CDATA[JTBC가 월드컵및 올리픽 독점 중계권료로 수천억을 썼다는 사실은 아마 다들 아실 겁니다.월드컵과 올림픽 중계권을 지상파 3시에 비싸게 팔려다가 맘대로 안되자 현재 JTBC 재정 상태는 엉망이 되었고 결국 채무불이행으로 법원에 회생절차 개새를 신청했다는 뉴스가 나왔네요.<br>흔히 배가 난파하면 쥐들이 먼저 도망간다고 법원 회생절차 뉴스가 16일에 나왔지만 회사에는 15일에 그 단초가 공지되었네요.ㅎㅎ 카드회사가 역시 금융사로 겁나 발빠르게 대처하네요.<br>그나저나 JTBC는 삼성 이재용회장의 모친인 홍라희 여사의 친정의 핵심기업인데 왕년에 재드래곤 깜빵보내는데 JTBC가 앞장을 서서 삼성에선 도와줄 마음이 일절 없을 것 같습니다.뭐 인과응보라면 인과응보인데 JTBC의 과거 공적을 생각한다면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이 도와주지 않을까 싶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7/pimg_719856153515639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2930</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손홍민 뒷담화한 기레기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2924</link><pubDate>Fri, 19 Jun 2026 0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2924</guid><description><![CDATA[19일 멕시코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는 한국 대표팀 주장 손홍민을 뒷담화한 가레기들의 목소리가 방송을 타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br>이 방송을 본 국민들의 비난이 커지자 결국 대한 축구협회도 축구선수단을 비난한 기자들의 축구 취재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이와 관련 한국 기자들은 거 너무한 조치 아니요 하면서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뉴스가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한국 기자들은 기레기란 사실이 널리 널리 퍼지고 있고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습니다.<br>위 사건으로 현재 국내의 축구 유튜브들은 난리가 났고 손홍민을 깠던 언론인이 누군지 색출하고 있고 결국 누군지 특정이 되었네요,<br>주인공은 연한뉴스 안모기자라고 하는데 현재 모든 프로필을 삭제하고 잠수중이라고 하네요.서울대를 나와도 기자만 되면 기레기로 변신하나 본데 어느 댓글이 인생 최고의 업적이 군대 병장 전역이냐는 조롱어린 댓글이 정말 가슴에 와 닻네요.기레기들보다 한국을 세계에 더 널리 알린 손홍민을 저리 조롱하다니 기레기는 역시 기레기인가 봅니다.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8/pimg_719856153515765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2924</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헌책♥사랑</category><title>박수동 모멸의 시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1362</link><pubDate>Thu, 18 Jun 2026 09: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1362</guid><description><![CDATA[박수동 지사의 모멸의 시대는 일제강점기 학병으로 끌려갔다가 탈출한 실존 인물 박순동이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자전적 논픽션(수기)입니다. 1965년 월간지 《신동아》 9월호 공모에 당선되며 발표되었습니다.<br>이후 77년에 단행본으로 다시 발간되었으나 현재는 절판상태인 책이죠.사실 이미 많은 시간이 흘ㄹ 러 재간된 가능성이 전무하기에 사진 자료라도 있나 하고 조사해 보았습니다.<br>모멸의 시대는 65년에 신동아 잡지에서 수기로 발표되었고 77년도에 두개 출판사에서 간행 되었지만 50년전의 책이라 현재 헌 책방에서 구경도 힘들 뿐더라 그다지 인기가 없었는지 사진 자료조차 거의 없습니다.<br>인터넷에서 모멸의 시대를 찾을 수 있는 사진은 이것 한장입니다.혹시라도 헌책방 등지에서 위 사진의 책을 보신다면 얼른 구입하기를 추천드립니다.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8/pimg_719856153515710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1362</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책이야기</category><title>냅코작전을 다룬 책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1324</link><pubDate>Thu, 18 Jun 2026 0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132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787300&TPaperId=17341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64/coveroff/899078730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930578&TPaperId=17341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799/2/coveroff/k64293057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앞서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가 일제강점기 시절 미국의 OSS(현 CIA의 전신) 비밀 첩보 작전인 '냅코 작전(NAPKO Project)'의 핵심 요원(공작원)으로 활약했다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냅코 작전은&nbsp;제2차 세계대전 말기인 1945년, 미국 첩보조직 OSS가 한반도에 스파이를 침투시켜 일본군 동향을 파악하고 후방을 교란하기 위해 수립한 극비 작전으로 유일한 박사등 한국인 첩보원들이 당시 조선에 침투하기 직전 원폭을 맞은 일본의 전격적인 항복으로 취소되어 수십년간 한국인들이 잊고 있던 작전이었죠.<br>유일한 박사 역시 살아 생전 자신의 항일 애국담을 입에 담은 바 없었기에 이 작전은 90년대 미국의 비밀 문서가 해제되기까지 아는 한국인은 한명도 없었습니다.이처럼 당시 한국인들의 독립 운동을 다른 극비 프로젝트였음에도 국내에선 이와 관련된 책이 건의 전무하다고 여겨집니다.<br>현재 국내에서 냅코작전과 관련된 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1.냅코 프로젝트(한국자료원) &nbsp;미국의 특수공작기관인 OSS가 기획한 한반도 침투 작전의 전모를 학술적으로 완벽히 정리한 종합 사료집입니다. 재미 한인들이 조국 독립을 위해 생사를 걸고 투신했던 강력한 항일무장 독립운동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br>2.모멸의 시대(박순동)냅코 작전에 직접 선발되어 훈련을 받았던 실제 요원 박순동 지사의 생생한 수기입니다. 일본군 학병으로 강제 징용되었다가 탈출한 뒤, 조국을 위해 다시 한번 목숨을 걸고 OSS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처절하고도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을 1인칭 시점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참고로 이 작품은 원래 1965년 동아일보사의 월간지 신동아 논픽션 공모전에 당선되어 처음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단행본으로는 1977년 청년사 논픽션 선집 제3권인 벽지의 하늘에 황석영, 오소백 등의 작품과 함께 박순동 지사의 모멸의 시대가 수록되어 출판되었으며 같은 해 한샘 문화사의 실록 민족의 저항 시리즈 제3권인 모멸의 시대 - 학병수기집이라는 단독 명칭의 단행본으로 출판된 기록이 있는데 두 책 모두 현재 절판 상태입니다.<br>3.유일한 평전(조성기 저) 냅코 작전의 핵심 인물인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그린 책입니다. 성공한 기업가였던 그가 나이 오십에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OSS의 강도 높은 특수 비밀 공작원 훈련(암호명 A)에 자원하게 된 배경과 고뇌가 깊이 있게 다루어져 있습니다.<br>이 처럼 미국의 지휘하 였다고는 하지만 재미 한국인들이 직접 당시 조선에 침투하려던 비밀 작전에 대해 90년대 냅코 프로젝트가 비밀 해제되면서 봉인이 풀렸음에도 그에 대한 책들이 이 처럼 전무하다는 사실은 현재까지도 입으로만 항일과 독립투쟁을 외치는 사람들과 우리 출판계를 매우 부끄럽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박수동의 모멸의 시대가 60년대에 수기 형태로 알려졌지만 당시에는 냅코 프로젝트가 비밀문서로 분류되었기에 그 확인이 어려웠다고 할수 있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지만 비밀 문서 해제이후에도 그와 관련된 도서가 이처럼 없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좀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br>정치적 레토릭으로 맨날 항일이나 친일이나 떠들지 말고 음지에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서 애썼던 분들의 이야기를 좀 더 많은 국민들이 알수 있게 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799/2/cover150/k6429305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7990270</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한국에서 제일 비싼 커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1288</link><pubDate>Thu, 18 Jun 2026 0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1288</guid><description><![CDATA[앞서 어느 일본인이 테이크 아웃 한 잔에 4,700엔 짜리 게이샤 커피를 사먹고 이틀을 굶어야 된다는 글을 올렸지요.<br>그래서 한국에선 어떤 커피기 제일 비쌀까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처음에는 5성급 호텔인 신라나 롯데등이 커피숍에서 판매하는 커피가 제일 비싸겠지 생각하는데 의외로 아니더군요.<br>한국에서 제일 비싼 커피는&nbsp;2024년 서울 청담동에 상륙한 모로코 출신의 프리미엄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 청담점에서 판매하는 '브라질 파라이소 골드 커피'로&nbsp; 이 커피는 매장에서 마실 경우 한 잔(350ml 기준)에 48만 원, 테이크아웃은 20만 원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을 책정했더군요.&lt;바사커피 청담점 1층&gt;&lt;바사커피 청담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전경&gt;&lt;바사커피 청담점 2층&gt;<br>한국에서 가장 비싼 커피에 사용되는 브라질산 '파라이소 골드(Paraiso Gold)' 원두는 100g당 매장 판매가가 140만 원에 달하는 데다가 고급스러운 샹들리에와 가구, 전문 서버의 에스코트, 밀크 크림과 바닐라빈이 포함된 정식 트레이 서비스 비용 포함된 2층 커피룸 매장에서 마신면 한잔에 48만원이고 1층 부티크에서 테이크 아웃을 하면 20만 원 (바샤커피 특유의 화려한 종이 캐리어, 유리 빨대, 샹티이 크림, 흑설탕 스틱이 함께 제공)이라고 합니다.&lt;바사커피 청담점 테이크아웃 커피&gt;<br>브라질 파라이소 골드 커피가 비싼 이유는 실제 전 세계에서 극소량만 수확되는 최고 등급의 아라비카 원두를 독점하여 희소성이 높은 데다가 가격이 오를수록 과시욕으로 인해 수요가 발생하는 베블린 효과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허영심을 만족시키는 마케팅 효과를 노린것으로 판단됩니다.<br>바사커피가 국내에 진출하기 전에 한국에서 가장 비싼 커피는 5성급 국내 호텔 커피숍이나 스페셜티 전문점에서 판매되던 '신의 커피' 파나마 게이샤(잔당 2만~5만 원 선)로 게이샤 커피는 앞글에 일본인의 비싸다고 놀랐던 그 커피입니다.참고로 이름이 게이샤라서 일본과 연관있는건가 싶지만, 실제로 에티오피아 게샤에서 발견된 품종을 가지고 만든거라 게이샤라고 하는데 가장 비싼 경우 원두 1킬로당 약 천만원이라고 합니다.<br>ㅎㅎ 마트의 저가 아메리카노만 먹는 싸구려 입이라 한국에서 최고가 커피를 마신다면 위장이 놀라 경기를 일으킬것 같네요 ㅋㅋㅋby caspi<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2/pimg_719856153515122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1288</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추리 斷想</category><title>스윙데이즈_암호명 A</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0202</link><pubDate>Wed, 17 Jun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40202</guid><description><![CDATA[현재공연중인 한국의 창작 뮤지컬중에&nbsp;스윙데이즈_암호명 A란 작품이 있습니다.스윙데이즈_암호명 A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인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트리플 캐스팅되어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건 사업가 윤일형의 고뇌를 깊이 있게 연기하고 있는 작품이지요.<br>대형 창작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의 주인공인 윤일형의 실제 모델은 우리가 잘 아는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박사입니다.<br>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가 미 전략첩보국(OSS)의 비밀 요원 '암호명 A'로 참여했던 '냅코 작전'의 실제 첩보요원으로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의 비밀 해제 문서 등을 통해 완벽하게 증명된 역사적 진실이지요.냅코 작전(NAPKO Project)이란? 제2차 세계대전 말기인 1945년, 미국 첩보조직 OSS가 한반도에 스파이를 침투시켜 일본군 동향을 파악하고 후방을 교란하기 위해 수립한 극비 작전으로 미국은 보안과 애국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미국 내 한인 인재들을 엄선했습니다. 이때 유일한 박사가 '조조(A01)'라는 암호명으로 참여했습니다.하지만 냅코 작전은 요원들이 한반도 침투를 눈앞에 두고 있던 1945년 8월,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고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8·15 광복)하면서 작전은 실행 직전에 취소되었습니다.<br>냅코 작전이 취소되었음에도 이 작전에 참여했던 유일한 박사의 위대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첫째 당시 미국에서 성공한 대기업 창업주이자 50대의 나이였음에도 일제에 붙잡히면 고문과 처형을 당할 수 있는 위험한 임무였음에도 목숨을 걸고 자원했다는 점&nbsp;둘째 유일한 박사는 50대의 나이임에도 캘리포니아 해안의 외딴섬(카탈리나섬)에서 젊은 요원들과 함께 전술, 폭파, 무선 통신, 낙하산 침투 등 혹독한 첩보 훈련을 직접 받은 점셋째 위대한 항일 업적임에도 불구하고 냅코 작적은 철저한 극비였기에 유일한 박사는 가족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기에&nbsp; 사후인 1990년대에 미국의 비밀 문서들이 해제되면서 비로소 세상에 밝혀졌다는 점입니다.즉 살아생전 자신의 항일 업적을 결코 누구 앞에서도 절대 자랑하지 않은 참된 독립 유공자 였던 것이죠.<br>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업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전 재산 사회환원 기업가로 그리고 음지의 독립 투사였던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나 영화 혹은 소설이 없다는 점이죠.한국인에게 있어 유일한 박사만큼 드라마틱한 인생을 보낸 독립 운동가이면서 기업가로 대한민국에 헌신한 분을 없을 터인데 왜 아직까지도 이분의 참 모습이 잘 알려지지 않은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br>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가 대박이 나서 향후 유일한 박사의 위대한 일생이 영화나 드라마화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by caspi<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7/pimg_719856153515656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40202</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이틀 굶게 한 어느 일본인의 커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9386</link><pubDate>Wed, 17 Jun 2026 0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39386</guid><description><![CDATA[한국인이 커피를 좋아하는 사실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요.하지만 보통의 한국인들은 빽다방등 저가 프렌차이즈 커피 3대장에서 주로 마시는 편이죠.<br>일본인도 한국인 못지 않게 커피를 즐기는 데 차이점이라면 한국은 프렌차이즈 커피점이 많은 반면에 일본은 개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가 훨씬 더 많다는 차이일 겁니다.<br>어느 일본인 비싼 커피를 먹은 감상을 X에 올렸는데 재미있어 보여서 가져아 보았습니다.<br>ㅎㅎ 이틀 밥을 거를 정도로 비싼 커피라 어떤 커피인가 궁금해서 살펴 보았습니다.이틀을 굶은 정도로 비싼 커피라고 호들갑을 쳤는데 한국의 2,000원짜리 저가 커피같은 느낌이라 이 사람 참 거시기하네 하면서 역시 일본인들의 주머니가 많이 가볍네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br>대부분 일본인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달았는지 글쓴이가 실제 커피 가격을 공개했습니다.두둥 4,700엔,한국돈 4,700원이 아니고 엔이니 요즘 환율로 저기 테이크 아웃 커피 한잔이 현재 돈 45,000원인 셈이니 정말 ㅎ ㄷ ㄷ한 가격이네요.그것도 무슨 5성급 최고급 호텔에서 마신 커피가 아니라 사진에서 보듯이 테이크 아웃 커피가 저 가격이니 코피(?)초차는 놀라서 코피가 터질 뻔 했네요.<br>솔직히 국내의 무슨 호텔 커피도 아니고 왜 저리 비싼가 받더니 게이샤 커피라고 하네요.일본 기생 게이샤가 직접 만들어서 손님에게 줘서 겁나 비싼가 봅니다^^(요건 조크에용 ㅋㅋㅋ)알라디너 여러분들 중에서 커피를 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혹 게이샤 커피가 무슨 커핀지 아사는 분들이 계시면 댓글 좀 부탁 드릴게용^^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1/pimg_719856153515060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9386</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책이야기</category><title>성경책 맛있게 먹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7779</link><pubDate>Tue, 16 Jun 2026 1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37779</guid><description><![CDATA[요즘 기독교 신자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어서 각 교회들이 난리가 아니라고 하네요.교회를 다니는 신자가 줄어드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일 큰 이유는 인구 감소등으로 어린이 신자들이 많이 줄어서 그런다고 하네요.어릴적 기억에 부활절 달걀과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을 받을려고 열심히 교회간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워낙 어린이들이 풍족해서 그런지 그런 유혹에 꿈쩍하지 않는 것 같아요.<br>하지만 이런 성경책을 교회에서 제공한다면 아마도 어린이 신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리라고 생각됩니다.<br>매우 두꺼워 보이는 성경책이라 과연 저런 성경책을 어린이들이 좋아할까 의문이 드시겠지만 저 성경책은 케이크라고 하네요.성경책을 매주 맛있게 먹다보면 책 위에 코팅된 초콜릿 성경 문구도 당연히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어 신심이 독독해 지지 않을까 싶네요.만일 저런 맛있는 성경책이 매주 제공된다면 교회에 어린이 신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0/pimg_719856153514963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7779</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후안무치한 공천2</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7770</link><pubDate>Tue, 16 Jun 2026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37770</guid><description><![CDATA[앞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이 행한 국민을 무시한 후안무치한 공천에 대한 비판했는데 그럼 국민의 힘은 잘 했냐 하면 그건 또 아니올시다라고 말할수 있다.<br>이번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국민의 힘에선 4명의 당선자가 나왔는데 그중 문제가 되는 국회의원 당선자는 아래와 같다.1. 이진숙 (대구 달서구갑 당선자)&nbsp;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과거 인사청문회 단계부터 5·18 민주화운동 및 위안부 관련 발언으로 극심한 역사관 논란을 빚었던 인물인데 장동혁 당 지도부는 대구·경북(TK) 지역의 안정적인 승리를 위해 이 전 위원장을 전격 공천했는데 이에 대해 당내 중진들조차 "수도권 외연 확장에 걸림돌이 되는 극우 성향 인사를 보수 텃밭에 낙하산으로 꽂아주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br>2. 김태규&nbsp; (울산 남구갑 당선자)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방송 장악 논란 및 국회 청문회에서의 고압적 태도로 야권과 시민단체로부터 강한 탄핵 압박을 받았던 인물로 공천시 기존 예비후보들이 거세게 반발했음에도 고, 당 지도부는 친윤계 핵심 인사를 구제하기 위해 경선 없이 전략공천(단수추천)을 감행했는데&nbsp; 이는 "정권의 방송 장악 호위무사에게 보은성 공천을 주었다"는 라고 할 수 있는 국민을 도외시한 공천이라고 할 수 있다.<br>이번 6.3 보궐선거에서 국민의 힘 공천의 문제점은 한마디로 말해서 ‘친윤·대통령실 핵심 인사 구제’를 위한 비민주적 단수 추천과 ‘호남·중원·수도권 전략 공백’으로 요약된다.윤석열의 계엄 논란 사태로 국민의 힘이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 민주당에 비해 인물난을 겪은 것은 맞지만 수도권 격전지나 험지에서 참신한 신인 발굴에 실패했고, 당 지지율 체급에만 의존하는 올드보이나 기존 인물들을 재활용한 것은 장동혁 현 지도부의 무능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오랫동안 헌신한 지역구 기반의 예비후보들을 철저히 배제한 채, 정권 핵심 요직을 지낸 인사를 경선 없이 단수 추천한데다가 강성 보수 진영의 확실한 결집만을 노려 과거 청문회 단계부터 역사관, 방송 장악, 불통 이미지로 여론의 비판을 강하게 받았던 고위공직자 출신 인물들을 보수 세가 강한 지역에 안착시킴으로써 오히려 중도층 외연 화장을 막은 결과를 초래했다고 할 수 있겠다.<br>결론적으로 이번 6.3 보궐선거에서 장동혁 지도부는 국민의 바램을 외면한 후안무치한 공천으로 영남 텃밭 중심의 안정 수성에만 급급한 나머지, 수도권과 중원에서 정권심판론의 파고를 넘을 만한 개혁적이고 참신한 인재를 배치하지 못하면서 최종 성적표 '4석 사수'라는 초라한 교두보 상실로 이어졌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전혀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보수의 미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역시 암울하게 하고 있다고 보여준다.by caspi]]></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후안무치한 공천</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5713</link><pubDate>Mon, 15 Jun 2026 0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35713</guid><description><![CDATA[지난 6.3 자방 선거에는 전국 지자체 자치및 광역단체장및 지역 의원 서건뿐만이 아니라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있었다.<br>사실 지방 선거는 정치권에서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 그닥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있어서(물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지방선거 승리가 필수적이긴 함),보통은 선거 당일 선거 결과가 발표되면 한 2~3일 정치 평론쪽에서 승패 여부를 떠들다 끝나는 것이 보통이다.하지만 이번 6.3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대승임에도 대통령이 직접 패배했다고 말할 정도의 내용이었고 또 선관위 부실 선거 논란으로 선거가 끝난지 10일이 훌쩍 지났음에도 아직까지도 그 여진이 매우 심한 편이다.<br>그런데 6.3 지방선거의 결과를 놓고 정치권에선 패배 여부와 지도부 총사태로 국힘과 민주당의 내홍이 심하고 또 선관위 부실 선거 논란으로 현재 시민들의 자발적 집회가 계속될 정도로 사회가 시끄럽다.<br>이렇게 시끄럽게 정치권과 사회과 돌아가다보니 이번 국회의원 보결 선거에 당선된 논란의 국회의원(민주당)이 있음에도 사람들은 이를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이번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공천해서 선거에 당선되 9인의 국회의원중 가장 큰 논란의 인물 3명을 꼽자면 아래와 같다.1. 송영길 당선자 (인천 연수구갑) - 6선 성공주요 논란: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으로 구속기소 및 재판을 받으며 정치적 치명상을 입었던 인물인데 선거 직전 최종 무죄 선고를 전격적으로 받아내며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후 자신의 본래 정치적 고향인 인천의 연수구갑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해 51.73%의 과반 득표로 화려하게 여의도 재입성에 성공했다.▶송영길의 무죄 사유는 법원이 돈봉투나 후원금 수수 사실의 유무 자체를 떠나, 검찰이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정한 '적법 절차와 영장주의'를 지키지 않고 모은 증거는 재판에서 유죄의 증거로 쓸 수 없다는 법원칙(독과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무죄를 선고했기 떄문이다.즉 송영길에게 선거의 근간을 흔드는 돈 봉투 사건의 진실 여부는 밝히지 않고 지엽적인 적법철자나 영자주의로 무죄를 선거한 것인데 이는 민주당이 얼마나 국민들을 무시하고 제 식구 감싸기르 하는 행태를 자행하는지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처사라고 할 수 있겠다.특히 이재명 정부하에서 검찰이 상고를 포기한 것에서도 잘 알 수 있다.<br>2.김남국 당선자 (지역구 당선) - 국회 재입성주요&nbsp;과거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도중 수십억 원대 거액의 가상자산(코인)을 거래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여론의 거센 뭇매를 맞고 민주당을 탈당했던 인물로 이번 6·3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대통합 기류 속에 더불어민주당에 전격 복당하여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으로부터 "도덕성 상실한 후보"라는 거센 파상 공세를 받았으나, 견고한 야권 지지층의 표심을 모아 당선되며 22대 국회에 재입성하는 데 성공했다.▶김남국은 한마디로 조국,대통령 딸랑이로 국회에 입성한 인물인데 국회 상임위 시절 국회에서 코인 거래로 지탄을 받고 퇴출된 인물인데 이런 자가를 다시 복당시키고 공천한 민주당의 후안 무치는 정말 개탄을 금할수 없게 만든다.민주당 당규에 징계를 회피하기 위해 탈당한 자는 5년간 복당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습으나 민주당 관계자는 김 의원의 경우 징계 처분이 내려지기 전 '자발적 자진 탈당'을 했기 때문에 법리적으로 복당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디 떄문인데 지나가던 소가 다 웃을 지경이다.<br>3.김의겸 당선자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 압승 당선과거 청와대 대변인 시절의 '흑석동 상가 부동산 매입 논란' 및 국회의원 시절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등으로 한동안 가짜뉴스 논란 및 거센 도덕성·자질 공방의 중심에 섰던 인물로 이번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따낸 뒤 본선에서 86.7%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당선되었다.<br>이들이 모두 복당하고 공천을 받은 이유는 대표적인 친명계이기 때문인데 송영길은 자신의 지역구를 직접 이재명에게 양보하고 서울시장에 도전했다 패배하 인물이고 김의겸 역시 친명계 핵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첫 새만금 개발청장으로 발탁되었고 전북 군산에서 신영대가 당선 무효형을 받자마지 전략 공천으로 당선 시킨 것이다.뭐 둘이야 워낙 좋든 나쁘던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라 그러려니 했지만 김남국의 경우 국회 상위임에서 수십억의 코인 거래를 한 인물임에도 왜 공천을 했나 했더니 역시나 공천 직전 "(이재명)대통령 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근무하며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췄다"는 점을 공식 명분으로 삼을 정도로 발빠르게 친명계로 가란 탔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br>사실 이 세사람은 절대 국회에 입성해서는 안도는 인물로 여겨지는데 뭐 지역구에서야 탄탄한 조직을 구축해 놓았기에 당선 가능성이 높아서 그랬을 지 모르지만 적어도 공당의 국회의원이 될 법적 도덕적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 볼 경우 모두 다 아니올씨다 하는 인물이기 떄문이다.이들의 당선은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정권심판론을 앞세워 압승을 거둔 결과이지만, 여당과 보수 진영으로부터는 "사법적·도덕적 의혹과 논란이 있던 인물들에게 면죄부를 준 선거"라는 강한 비판과 잡음을 동시에 남긴 '상처뿐인 승리'라는 평가도 공존하는데 개인적으로 민주당 내에서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들이 무척 많음에도 이따위 슈레기들을 공천한 것은 모두 대표적인 친명 딸랑이라는 점에서 참 국가의 앞날이 암운하다는 생각을 금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by caspi]]></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추억의 책가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5669</link><pubDate>Mon, 15 Jun 2026 0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35669</guid><description><![CDATA[앞서 알리단 6월 이벤트 사은품 가방을 보면서 책 구매 소구력을 좀 더 높이기 위해 과거 추억의 책가방을 복각해 사은품으로 내놓으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았죠.<br>80년대 초반 교복 자율화가 잠시 진행 되었다가 80년대 후반 학교에 따라 교복을 다시 입기 시작했는데 학생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학교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80년대 이전과 달리 교복이 학교마다 다 달려졌지만 가방은 중 고등학생의 경우 거의 백팩 형식으로 통일 된 것 같습니다.<br>실제 3040세대들이 중고등학교 다닐때 사용하던 가방과 현재 학생들이 사용하는 가방들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이른바 6070세대들이 중고등학교 시절 사용하던 가방은 큰 차이를 보이지요.(참고로 50세대들은 50대 후반은 추억의 중학생 교복세대이고 50대 중반은 교복 자유화시대 50대초반은 신규 교복세대로 어디에 껴놓을지 매우 애매한 세대임)&lt;50년대 국민학생들.이때는 추로 책보를 사용함&gt;&lt;60년대 국민학생.이때부터 책가방을 사용함&gt;&lt;80년대 이전 남학생 교복과 가방&gt;&lt;80년대 이전 여학생 교복과 가방&gt;&lt;80년이전 국민학교 일반적인 가방&gt;&lt;80년대 이전 남녀 중고생 가방&gt;&lt;80년대 이전 초중고 책가방 광고&gt;<br>확실히 80년대 잉전 초중고 학생 가방은 지금과는 완연히 그 모습이 다르네요.이 가방들을 기억하는 세대는 최소 6070세대가 아닐까 싶습니다.4050세대도 아마 이 가방을 들고 다닌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 같아요.<br>그 동안 레트로 열풍이 불었음에도 학생용 가방은 과거 책가방들이 복각된 바 없는 것 같아요.아무래도 가방의 형태상 이 가방을 들었던 60대 이사 분들이 당시 책가방을 들기는 좀 어려워 보이지요.그래도 80년대 잉전 추억의 책가방이 레트로 열풍을 타고 복각된다면 아마 신기해서 1020세대들이 구입해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3/pimg_719856153515224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5669</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라딘</category><title>6월 이벤트 사은품</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2053</link><pubDate>Sat, 13 Jun 2026 1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32053</guid><description><![CDATA[알라딘 6월 이벤트 사은품이 공개되었는데 그중 관심이 가느 것이 가방과 보냉팩이네요.그중 가방은 책을 사서도 받고 싶긴 한데 그놈의 마일리지를 얼마나 차감할 수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선뜻 손이 가질 않습니다.<br>알라딘에서 사은품 차감 마일리지를 미리 공지해 주면 좋겠는데 마일리지를 높게 차감해서 그런지 미리 알려주진 않네요.<br>요즘 레트로 열풍이 많이 부는데 알리딘에서도 저런 가방 사은품이 좋긴 하지만 좀더 구매 소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거 추억의 책가방을 이벤트 사은품으로 제공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3/pimg_719856153515223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2053</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월드컵 응원위해 한달간 문닫은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2042</link><pubDate>Sat, 13 Jun 2026 1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32042</guid><description><![CDATA[북중미 월드컵 본선 체코와의 1차전에서 한국이 2대 1로 승리했지요.참 많은 한국인들 응원을 했는데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실제 멕시코와 미국으로 날아간 열혈 팬도 무척 많습니다.<br>실제 어느 추어탕집 사장님도 월드컵 축구 선수단 응원을 위해 멕시코로 가기위해 아예 한달간 문을 닫기도 하셨네요.<br>아니 요즘 자영업 경기가 안좋아서 실제 페업하는 사장님들이 많은데 오서방 추어탕집 사장님은 얼마나 돈을 많이 버시는지 아님 열혈 축구팬인지 무척 궁금해서 왜 한달이나 문을 닫는지 검색해 보았습니다.ㅎㅎ 추어탕집 사장님 아드님이 이번 북중미 월드컵 국가 대표 선수셨네요.누군지 궁금해서 프로필을 알아보았습니다.<br>오현규 선수 아버님이 아들 응원을 위해서 한달간 가게 문을 닫고 응원을 가셨는데 아버님의 응원에 히을 얻었늬 체코전에서 결승 골을 넣는 시원한 슛으로 보답했네요.아버님의 응원에 힘입어 계속해서 골을 넣기를 기원해 봅니다.오현규 화이팅~~~~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2/pimg_719856153515171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2042</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월드컵 관련 한국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1104</link><pubDate>Fri, 12 Jun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31104</guid><description><![CDATA[와우 오늘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한국이 2대 1로 승리했네요.<br>아실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1954년 아시아 독립국 최초로 월드컵 본선엦 진출한 이후 32년이 흐른 1986년에 멕시코에 월드컵 본선에 다시 진출을 했지요.&lt;86년 26년 멕시코 월드컵 택극 전사들의 모습&gt;<br>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본선에 총 11회 진출했으며, 이는 아시아 국가 중 최다 본선 진출 기록입니다. 특히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세계 축구 역사상 단 5개국(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한국)만 달성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br>대한민국의 북중미 월드컵 16강을 기원합니다.화이팅~~~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2/pimg_719856153515170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1104</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월드컵 딜레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0102</link><pubDate>Fri, 12 Jun 2026 0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30102</guid><description><![CDATA[6월 12일 금요일 오전 9시에 한국과 체코의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이 시작되네요.손홍민등 선수들을 생각한다면 우리 대표팀이 32강을 넘어 16강에 안착하기를 희망하지만 만약 그럴경우 자기 탓으로 으스댈 홍명보와 정몽규를 생각하니 한국 대표님을 응원할 생각이 싹 가셔 버립니다.&lt;홍명보 정몽규 사퇴에 괸한 여론조서결과&gt;<br>지금 많은 축구팬들이 이 문제로 속 앓이를 하고 잇는데 알라디너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2/pimg_719856153515119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30102</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한국 공안 논란????</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28276</link><pubDate>Thu, 11 Jun 2026 0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28276</guid><description><![CDATA[예전부터 인터넷 상에서 일부 음모론자들이 한국의 기자나 아나운서 공무원등에 중국인들이 많이 침투했다는 글을 올리곤 하지요.이는 대부분 언론인들이 심정적으로 민주 진보 진영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은데 일부 음모론자들은 이를 (공산당인)중국인들이 한국의 여론을 왜곡시킨다고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지요.평범한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웃고 넘길 일들(물론 가끔씩 귀화한 외국인들이 공무원이 되는 경우도 있고 특별채용되는 경우도 있음)이지만 과격한 음모론자들은 한국의 좌익세력들이 중국인들을 몰래 채용한다고 주장합니다.<br>현재 투표 용지 부족문제로 잠실 일대가 시끄러운데 참정권 박탈에 분노한 2030 청년들의 집회에 이른바 태극기 부대나 일베로 대표되는 음모론자들이 슬금슬금 참여해 집회의 본질을 왜곡시키려고 하고 있지요.그리고 집회측을 보호하고 치안을 유지하려는 경찰들을 음모론자들은 중국인들이라고 인터넷상에서 헛소리를 지껄입니다.이것이 얼마나 심했는지 단순한 헤프닝이 아니라 언론사에서 취재하고 기사로 내보낼 정도 입니다.<br>또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이와 관련된 조롱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br>정말 음모론자들이나 극단주의자들의 뇌는 매콤한 우동사리로 가득 차 있나 봅니다.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br>ㅎㅎ 이렇게 중국인이냐면서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경찰들을 괴롭히니 유머가 있는 경찰들도 화가 나서 반격을 하고 있네요.<br>ㅎㅎ 헛소리 지껄이는 음모론자와 태극기 부대할배들에게 멋진 한방 날린 경찰의 유머가 무척 재미있네요 ㅋㅋㅋ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0/pimg_719856153514934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28276</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28257</link><pubDate>Thu, 11 Jun 2026 0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28257</guid><description><![CDATA[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울 시장을 오세훈에게 뺏기면서 여러 가지 이유가 백가쟁명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2030세대들의 민주당 지지 이탈로 그 이유중의 하나를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한 정부의 과도한 제재에 대한 이들의 반발을 들고 있다.<br>뭐 스타벅스같은 비싼 커피를 한번도 마신 적이 없어서(개인적으로 동네마트의 제일 싼 아메리카노에 물을 타서 여러번 나눠먹고 있는 있음.여기시 커피를 선물해 주신 꼬마요정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시중을 떠들썩하게 했던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br>그래서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무엇인가 새삼 궁금해져서 무엇인가 알아보니&nbsp;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역사적 민감성을 무시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져 대표 해임과 경찰 수사까지 발생한 사건이다.2026년 5월 18일, 스타벅스코리아는 모바일 앱을 통해 텀블러 할인 이벤트 ‘탱크데이’를 진행하면서 행사 홍보 문구에는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이 포함이 된 것이다.&nbsp;&lt;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gt;<br><br>586을 필두로 한 기성세대에게 있어 ‘탱크’는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 투입을, ‘책상에 탁!’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발표를 연상시키며 역사적 비극을 떠올리게 해 논란이 되었는데 이걸 보니 아니 스타벅스 코리와와 신세계 임직원들은 모두 병쉰 쉐이들인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ㄱ대한민국사에 비극적인 광주 민주화 운동을 이따위로 희화화 하더니 이 이벤트를 승인한 임원들의 머리에는 모두 우동 사리가 들었는지 의심이 가는데 당연하게도 이 이벤트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역사적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확산되었고 좃됨을 감지한 스타벅스 측에서도 즉각 사과와 더불어 이벤트를 중지했다.결국 신세계의 실직적 오너인 정용진이 대국민 사과를 했고 스타벅스의 대표는 해임되게 된다.<br>이처럼 논란이 되서인지 탱크데이 사건과 관련해서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했던 2030세대들은 좌우를 불문하고 이에 분노하여 자발적으로 스타벅스 불매를 선언하고 탱크 텀블러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이처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스타벅스에 대한 불매를 행하고 있었는데 정부의 과도한 제재가 오히려 더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br>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대한 비판을 공개적으로 하자 정부 부처들이 강경한 조치에 나서게 되는데 경찰 조사는 물론이거니와 행정안전부는 행안부, 스타벅스 불매를 선언하고 산하 기관 차원의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정부 기관들의 스타벅스 상품권 활용을 배제했으며 국방부는 장병 복지 증진사업 및 군 부대 음료 지원 사업을 잠정 중단했고 법무부 등도 예산 사용 내역 점검에 나서며 공공기관 차원의 사실상 불매 기조가 확산하는데 범 정부 차원에서 스타벅스 죽이기에 나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br>내부조사 결과 논란이 된 문구는 2030 실무진이 관행적인 프로세스에 따라 기획하고 결재를 올린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들에게 5.18 민주화 운동은 5060들과 달리 이미 흘러간 과거의 한 페이지였기에 이런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었던 것이다.문제는 이를 승인한 기업의 시스템적 검증 실패와 사회적 파장을 인지하지 못한 경영진들의 문제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 위 이벤트 광고를 보더라도 어디서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연관시키기에 무리가 따른다.스타벅스의 탱크는 스타벅스의 텀블러 이름이 탱크(사진에 있는 텀블러임) 책상의 탁이란 문구 역시 스타벅스 텀블러가 탱크처럼 튼튼하니 일반 유리 텀블러와 달리 책상에 쾅하고 내려쳐더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즉 스타벅스 마케팅 실무진(2030세대)의 경우 자신들의 마케팅이 광주 민주화운동을 폄훼할 거란 생각을 아마 1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다만 이벤트 날짜가 5월 18일이란 것이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이 날짜와 탱크 그리고 책상에 탁을 과거 사건들과 연결해서 해석한 것이라고 생각된다.<br>사실 스타벅스 마케팅이 기업 차원에 리스크가 큰 어처구니 없는 것이라는 것은 맞지만 문제는 이처럼 정부의 강경 대응과 일부 시민단체가 정용진 신세계 회장을 고발하자 청년층과 중도층에서는 실수를 넘어선 국가 권력의 과도한 기업 개입이 아니냐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오게 되었고 이것이 서울 시장에서 민주당이 패배한 한 이유라는 것이다.<br>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는 확실히 스타벅스의 병신 짓거리이에 틀림없다.이 기획을 만든 2030 실무자들에 관련해서 진보 진영에선 2030세대들이 역사의식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는데 앞서 말한대로 5,18은 그들에게 흘러간 역사책의 한 단락일 뿐이다.586꼰대들이 아무리 2030들에게 너희가 독재를 아느냐 민주화 운동에 대해 아느냐 해도 그들에게 자유와 민주화는 이미 공기와 같은 것이다.거꾸로 얘기해서 586 정치권 꼰대들이 80년대 당시 평양에 가서 김일성,김정일 만세를 외치면서 추종했던 이른바 NL로 불리우던 민족해방파(현재 민주당 586 정치꼰대들의 대부분임)에게 수백만을 죽이게 했던 김일성의 죄과는 이미 과거 역사책의 한 페이지였고 당시 기성세대들이 피땀흘려 일구어낸 경제적 성과는 그들에겐 공기와 같던 것이기에 민족 통일을 하지면 김일성을 추종했던 것이다.<br>현재 민주당과 진보진영에서는 2030세대들이 역사 의식이 없다면서 비판하고 있는데 그들이 젊은 시절에 했던 짓들에 비하면 오히려 귀여울 따름이다.자기들이 정권을 잡았다고 어떻게 보면 헤프닝(물론 계속 아야기하지만 이 기획을 승인한 임원들이 개 병신임)에 대애서 이 처럼 범 정부 차원에서 과도하게 대응하는 것은 아마도 이른바 민주 진보 진영들이 기득권화 되었고 자신들의 기득원을 놓치지 않으려는 발안으로 보인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1/pimg_719856153515008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28257</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가난한이를 위한 일본 도시락</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27467</link><pubDate>Wed, 10 Jun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27467</guid><description><![CDATA[일본은 도시락 천국이라고 할 수 있지요.철도 도시락인 에키벤이 유명한데 그래선지 에키벤 관련 만화책도 있을 정도있니다.ㅎㅎ 저도 있어요.<br>그런데 실제 일본 직장인들의 경우도 우리처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보다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끼를 떼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실제 잃어버린 30년이란 경제 불황으로 일본 직장인들은 저렴한 규동등을 먹는다고 하는데 그 것마저 아끼기 위해 더 저렴한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데 한국 편의점의 창렬 도시락과 같이 부실한 도시락이 많은데 창렬 도시락과 달리 퀄리티에 맞게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고 합니다.그런 도시락중 하나가 바로 보덕코라는 연어 도시락이 있습니다.<br>보덕코는 반찬으로 엄청 짠 연어 한조각외에는 밥이 전부인데(다른 반찬이 일절 없음),가격은 250엔(현 환율로 2200~300원 선이네요,<br>보닷코는 일본 아키타현 방언으로 소금에 절여서 매우 짠 홍연어(잔반연어)로 조금만 떼어 먹어도 밥 한그릇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짜다고 하네요.실제 보닷코의 경우 소금 함량이 10%로 수준으로 일본내에서 가장 짠 반찬이라고 하네요.<br>한국도 점점 점심 가격이 올라가서 국밥 한그릇에 만원이 넘다보니 직장인들이 오히려 패스트푸드 햄버거로 점심을 떼을 정도라고 하네요.한국도 경제 상황이 나빠져 일본처럼 직장인들이 점심을 저런 저가 도시락을 먹어야 되는 시기가 오지 않을지 무척 걱정이 됩니다.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10/pimg_719856153514961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27467</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신박한 카페</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24815</link><pubDate>Tue, 09 Jun 2026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24815</guid><description><![CDATA[신박한 카페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커피를 즐겨 마시는 커피 공화국이라 할 수 있고 한 겨울에도 얼죽아를 먹는 커피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다보니 대한민국에 프렌차이즈와 개인 카페가 매년 우후 죽순 생겨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그러다보니 카페들의 경우 차별화를 위해 인테리어를 꾸미는 편이죠.<br>이처럼 색다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카페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는데 정말 특이한 카페가 경주 감포에 있습니다.경주 감포 투썸 플레이어에는 지하에 진짜 수족관이 있다고 합니다.<br>ㅎㅎ 실제 수조관이 있는 카페도 처음 들어 보는데 더 놀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두둥~~~수족관에 실제 죠스의 원형이라고 할 수있는 백상아리가 유유히 있어 감포 투썸 플레이어에 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크기로 바서 새끼로 추정됨)<br>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백상아리는 인공적이 상황에서 사육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느 것은 물론이거니와 백상아리 자체가 국제자연보존연맹의 국제 멸종 위기종 적색목록에 올라서 해외에선 인공 사육이 불가하지만 한국의 경우 보호대상이 아니라 위 카페처럼 키워도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인테넷과 SNS에 이 놀라운 사진이 퍼지자 해수부가 급하게 카페측과 접촉해 백상아리를 사육 5일만에 방생했다고 하는군요.(참고로 카페측은 어판장에서 살아있는 백상아리를 구입했는데 성체가 되면 엄청 커지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방생할 계획이었다고 하네요.그나저나 어판장에서 살아있는 백상아리를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네요)<br>감포 투썸에서 실제 백상아리를 본 분들은 정말 희귀한 장면을 보셨기에 한편으로 무척 부럽기 그지 없네요^^by caspi<br><br>&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09/pimg_719856153514822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24815</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아무도 모르는 카톡 기능</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24779</link><pubDate>Tue, 09 Jun 2026 0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24779</guid><description><![CDATA[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카톡을 사용하단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ㅎㅎ 전 그럼에도 카톡을 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ㅋㅋㅋ<br>카톡을 사용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차단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차단이 되었으니 그 이유와 해제해 달라고 연락할 길이 전혀 없지요.하지만 차단 해지를 요청한 아무도 알지 못하는 카톡의 신박한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br>실제 이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실제한다면 혹 카톡 차단당한 알라디너 분들이 계신다면 이 신박한 기능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09/pimg_719856153514821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24779</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헌책♥사랑</category><title>난감하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324537</link><pubDate>Tue, 09 Jun 2026 0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324537</guid><description><![CDATA[알라디너 여러분들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사람에 따라서 여러 취미가 있을 것 같지만 평범한 서민인 저는 카메라나 오디오 같은 비싼 가격의 취미 생활은 엄두도 내질 못하지요.<br>술,담배를 즐기지도 않고 또 현재 몇년 간 병원비의 압박이 심해서 돈이 들어가는 취미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지요.하지만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하는 취미를 하나면 꼽자면 바로 채 구입 입니다.주로 많이 읽었던 장르 소설을 구입했는데 절판 된 책들은 헌책방을 전전하며 하나씩 구매하는 것이 낙이라면 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다가 요즘 눈이 안 좋아져서 책을 읽기 힘들어 지자 방향을 틀어 고서라고 하긴 그렇고 5~80년대 책들이 헌책방에서 보이면 한 두권씩 사모우고 있습니다.한국에서는 헌책 문화가 발달하지 않아서 이제는 5~80년대 책들이 차츰 없어지는 추세라 개인적으론 사라지는 옛날 책들을 수집하는 심정으로 모우다 보니 어느새 꽤 많이 모우게 되었습니다.모우는 책들이 몇 십만원짜리 고서는 아니지만 오래된 책들이라 일반 헌책들 보다 비싸긴 하지만 병원비 외에는 달리 쓰는 곳이 없으니 술 한잔 먹는다는 생각으로 사게 된 것이죠.<br>그런데 한권 두권씩 사다보니 어느샌가 좁은 방안에는 책 박스로 가득차게 되었고 몸을 뒤척일 공간조차 없게되서 결국 책을 사는 곳 지하 사무실(지하층 사무실로 쓰던 곳인데 몇년 째 비어있음)에 박스 채 보관하게 되었습니다.원래는 옥상에 보관했는데 아무리 비가 안들이치게 플라스틱 밧스에 책을 집어넣고 비닐을 덮어 놓아도 물이 들어가 책에 곰팡이 슬어서 책을 얼마나 버렸는지 모릅니다.그래 결국 지하 사무실로 옮겼지만 역시나 지하다 보니 습해서 그런지 책에 곰팡이 슬어 주기적으로 책들을 옥상에 올려 햇볕을 쬐는 중노동을 하곤 했지요(ㅎㅎ 책이 생각보다 무척 많더군요)아무튼 곰팡이 예방을 위해 박스 위에 물먹는 하마를 올려놓고 물이 가득차면 계속 바꿔주고 있습니다.<br>그런데 엊그제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수년 째 안나가던 지하 사물실이 창고로 임대 계약을 맺게 되었다고 하네요.결국 지하 창고에 있던 책 박스를 옮겨야 하는데 어따 보관해야 할지 무척 난감한 상태입니다.본가에 갖다 놓으면 좋겠지만 그 곳 역시 책을 보관할 마땅한 장소가 없고 옥상에 두자니 곧 장마철인데 아무리 방수포(두꺼운 텐트용 방수포는 매우 비쌈,그래 일반적인 파란색 방수포를 사용했었으나 실패함)로 꽁꽁 싸매도 물이 스며드니 문제여서 계단에 올려 놓으면 좋겠지만 이 역시 책 무게가 만만치 않아서 몽땅 올려 놓았다간 계단이 무너질까 하는 두려움 외에도 책과 같은 인화성 제품을 계단에 두는 것 역시 소방법 위반이라 요즘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지하 사무실은 8월 말에 입주한다고 하는데 아무튼 그 사이에 책들을 처분해야 되는데 뭐 그냥 갔다 버리는 것이 제일 간단하지만 성격상 물건들을 잘 버리지 못하니 정말 책들을 어디에 두어햐 할지 무척 고민입니다ㅜ.ㅜby caspi]]></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