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퀸의 정원 (카스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SF의 90%는 쓰레기다.하지만 모든것의 90%도 쓰레기다.-테어도어 스터젼</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10:18: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카스피</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1985615336252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카스피</description></image><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요즘거지 유형</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609687</link><pubDate>Mon, 02 Nov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609687</guid><description><![CDATA[당근에서는 물건만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알바와 같은 구인도 하지요.당근을 보다보면 꿀 알바도 있지만 이거 뭐지 하는 금액으로 알바를 구하는 당근 거지들도 상당히 많네요.그런 당근 거지들의 구인 광고 하나...<br>하루 30분이라고 알바비가 5,200원이라고 하는데 위치가 어딘지 모르지만 아이집과 학교가 가까우면 또 이해 할 수도 있지만 아이를 꺠우고 등교준비(옷 힙히고,아침 챙기기),학교등원이 30분내에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을 5,200원에 퉁치려는 아이 엄마의 지능이 참 원숭이 같네요.ㅎㅎ 정말 당근 거지의 대표 주자 같네요 ㅋㅋㅋ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1003/pimg_63926640039262995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609687</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대한민국 대표 노포 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603269</link><pubDate>Fri, 30 Oct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603269</guid><description><![CDATA[흔히&nbsp;'한국인은 밥심이다'라는 말을 많이 듣곤 하는데 인는&nbsp; "밥을 먹어야 힘이 난다"는 뜻을 넘어, 한국인의 역사, 문화, 그리고 정서적 유대감을 담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과거 한국 사회는 농경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전쟁, 보릿고개 등 식량이 부족한 고난의 시기를 오래 겪었기에&nbsp;이 시기를 버텨내게 해준 것이 바로 따뜻한 밥 한 그릇이었기에, 밥은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살아남기 위한 힘(생명력)' 그 자체를 의미하게 되었던 것이죠.<br>하지만 요즘은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밥보다는 빵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가 늘어나고 맛있는 빵을 찾기 위해 전국 빵지도를 찾아 헤메는 빵순이 빵돌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요.그러다보니 성심당과 같은 지역의 유명 빵집이 전국구 스타가 되는 경우도 왕왕 생깁니다.이처럼 빵은 한국인의 제 2의 주식처럼 변했는데 역사가 짧을 것 같은 대한민국 빵집의 역사도 생각보다 길다고 합니다.<br>위 표는 현재까지 운영되는 빵집중 설립연도가 오래된 순위인데 지역에서 유명한 빵집이다보니 빵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한번 쯤은 들어본 유명 빵집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군산 이성당이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빵집인 줄 알았더니 설립된지 백년이 넘은 순천의 화월당이랑 빵집이 있다는 것은 오늘에야 처음 알았습니다.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설립한지 50년이 넘은 곳이 많다보니 시대상을 반영해서인지 상호명이 OO당,OO빵(집),OO제과(과자)이 대다수로 좀 서구틱한 상호는 피터팬1978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아무튼 생각보다 노포들이 전국에 많은데 다 가보지는 못하겠지만 빵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서울의 노포들이라도 역사 관람차원에서 다녀와 봐야 될 듯 싶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1008/pimg_63927070315858142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603269</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세금낭비의 전형 괴산 가마솥</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600012</link><pubDate>Thu, 29 Oct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600012</guid><description><![CDATA[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총예산 및 세금 지원 규모는 직접 사업비 723억 원, 인프라 및 연계 사업을 모두 합산할 경우 최대 1,800억 원대 중반 규모에 이릅니다.하지만 부실한 행사 기획으로 전형적인 세금낭비의 전시 행정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br>이번 여수 섬 세계 박람회외에도 작년의 잼버리 대회같은 큰 국제 대회를 제외하고도 각 지자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라는 미명하에 수 많은 행사와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을 낭비하는 전시행정을 하고 있지요.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과 괴산의 4톤짜리 가마솥입니다.<br>괴산 가마솥은 2003년 괴산군수가 기네스북 등재를 노리고 세금 5억을 쏟아부어서 만든 4톤짜리 가마솥(2005년 완성)으로 쌀 50가마를 한벅에 조리하여 4만명이 동시에 먹는 세계 신기록을 세우겠다고 했으나 바닥은 타고 중간은 설익고 맨위는 생쌀인 전설의 3층밥이 나오면서 전형적인 탁상해정 전시행정의 표본이자 세금낭비로 당시에도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lt;전설의 괴산 가마솥 3층밥&gt;<br>충북 괴산군의 명물이자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례로 꼽히는 '괴산 군민 가마솥'은 뚜렷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여전히 충북 괴산읍 고추유통센터 광장에 방치되어 있습니다충청북도와 괴산군은 2023년 하반기에 가마솥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총상금 330만 원 규모의 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위 동영상은 3년전 국민 아이다어 공모전과 관련된 뉴스였음)<br>하지만 응모된 아이디어가 기존에 검토되었다가 무산된 내용이거나 실현 가능성이 떨어져 결국 원점 재검토에 들어갔지요.이에 괴산군의 유명 관광지인 '산막이옛길' 입구 등으로 가마솥을 옮기자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워낙 거대하여 이전 비용에만 최소 2억 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어 무산되었고,"차라리 고물로 팔아버리라"는 여론도 많지만,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자체 측은 군민 성금(1억 7천여만 원)과 헌 쇠붙이를 모아 만든 상징물인 만큼 '예산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교훈'으로 삼아 영구 보존해야 한다는 견해가 많아 현재까지도 그 자리에 있다고 합니다.<br>문제는 현재도 녹이 슬어 흉물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매년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들기름을 발라가며 관리만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br>참 지자체장의 전시 행정과 지역 공무원들의 무능이 합쳐저서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축내는 환장의 콜라보레인션인데 솔직히 이런 정신머리 없는 세금낭비는 이를 행한 지차체장과 해당 지역 공무원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해얃 다시는 이따위 세금낭비하는 전시 행정을 다시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by caspi<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9/pimg_63926319746477269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600012</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성형 트렌드의 변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600007</link><pubDate>Thu, 29 Oct 2026 1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600007</guid><description><![CDATA[한때 강남미인도란 말이 크게 유행했지요.2012~13년도에 등장한 강남미인도는 신윤복의 미인도를 패러디하여 강남 일대 성형외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률적인 성형 미인의 얼굴을 풍자한 일러스트로 웹툰 작가 마인드C가 그린 것으로 알려진 이 그림은 한국 사회의 외모지상주의와 천편일률적인 성형 트렌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짤방이 되었습니다.강남 미인도는 과도하게 큰 쌍꺼풀, 높고 뾰족한 코, 부자연스럽게 도톰한 애교살과 앞트임, 그리고 날카로운 V라인 턱선 등 당시 특정 성형 스타일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데 조선 시대 전통 한복을 입고 있으면서도 한 손에는 명품 가방, 다른 한 손에는 명품 선글라스를 들고 있어 과시적 소비문화를 풍자하고 있습니다.<br>이제 세월이 흐르며 성형 트렌드가 바뀌자,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26 강남미인도'라는 새로운 버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과거의 인위적이고 뾰족한 얼굴(왼쪽)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본연의 조화를 살리면서도 화려함을 추구하는 세련되고 입체적인 자연스러운 스타일(오른쪽)로 미의 기준이 이동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br>과거 강남미인과 현재 강남미인의 차이는 과거의 성형이 "나 성형해서 이만큼 예뻐졌어"라고 과시하는 인공적인 미 기준이었다면, 지금은 "성형한 줄 모르겠는데 왜 이렇게 예뻐졌지?"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정교한 디자인이 주를 이른다는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by caspi<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9/pimg_63926317956355937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600007</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책이야기</category><title>빛과 소리를 만져보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7895</link><pubDate>Wed, 28 Oct 2026 1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9789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59&TPaperId=175978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0/coveroff/k55213045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작년에 방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nbsp;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nbsp;방영 당시 평론가와 대중, 그리고 장애인 커뮤니티로부터 몇 가지 지점 등에서 날카로운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br>따뜻한 드람마 였지만 여러가지 비판 요소가 있었지만 가장 크게 지적받은 것은 극 중 우영우는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 졸업하고 한 번 본 법조문을 모두 외우는 '서번트 증후군'의 천재로 묘사되었는데 실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이들 중 이러한 천재성을 가진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게다가 실제 자폐아를 가진 가족들은 "우영우처럼 천재적인 능력이 있어야만 사회에서 한 사람의 몫을 하고 대접받을 수 있는가"라며 박탈감을 호소했습니다.실제 자폐아를 가진 부모들의 소원은 자폐자식보다 하루 늦게 죽는것이라고 합니다.왜냐하면 부모가 사망시 자폐자식을 현실적으로 돌봐줄 기관이 없기 떄문이지요.<br>실제 주변에 자폐아동이 없으면 그 가족이 얼마나 힘든 살을 살고 있는지 우린 알지 못합니다.드라마 우영우에서 자폐인인 우영우의 주변 환경은 너무 따뜻합니다.실제 주변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br>여기 한 자폐아동의 글을 다룬 웹툰이 있네요.자폐아를 위한 어머니의 사랑이 절실하게 들어나고 있는 웹툰인데 이건 실제 내용을 토대로 그린 만화라고 합니다.웹툰의 주인공 박주환은 중증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중 3학생으로 어머니의 지극한 정성으로 타인과의 소통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br>박주환 학생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쓴 책이 얼마전에 출간되었습니다. 알라딘 책소개에 의하면 빛과 소리를 만져보면은 중증 자폐를 가진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써내려간 국내 첫번째 책으로&nbsp;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주환이가 쓴 글을 한데 모아, ‘자폐’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자신이 살아가는 일상을 담았다.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섬세하고도 깊이 있는 언어로 세상을 바라보는 주환이의 시선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감각의 방식을 보여준다.고 적고 있네요.<br>이 책을 읽어보면 박주환 학생의 어려움을 절절히 느낌과 동시에 아이가 표현하지 못할 뿐, 그 안에는 풍요로운 내면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끈기로 증명해 낸 어머니의 사랑은 자폐인 가족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nbsp; 큰 감동을 줄거라고 생각됩니다.by caaspi&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0/cover150/k552130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6086</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여자들이 꺼리는 남자의 외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7883</link><pubDate>Wed, 28 Oct 2026 1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97883</guid><description><![CDATA[요즘 2030남성들 뿐만아니라 10대 남학생들도 연애를 하는 친구들이 과거보다 많이 줄어다고 합니다.<br>2030남성들의 연애가 준 이유는&nbsp;고물가·고금리 기조가 장착되면서 데이트 비용, 교통비, 식비 등 연애를 유지하는 데 드는 기본 비용이 급증하면서&nbsp;&nbsp;'나를 위한 투자(자기계발, 취미, 자산 형성)'가 '불확실한 연애나 결혼'보다 더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다는 실리주의적 가치관(가성비 추구)이 2030 남성들 사이에 완전히 정착되었기 떄문이라고 합니다.게다가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이 높아지면서&nbsp;온라인 공간에서 남성의 조건(키, 외모, 연봉, 자산)을 품평하고 서열화하는 문화가 극에 달하면서 평범한 중위권 스펙이 온라인 상에서는 평균이하로 치부되면서 이에 무력감과 피로감을 느낀 남성들이 아예 연애를 포기한다고 합니다.<br>게다가 경제력만 보던 과거와 달리 경제력+외모를 보는 여성들이 늘어남면서 더 더욱 남성들의 연애는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아래는 여성들이 싫어하는 남성 외모 순위입니다.자기가 저 10개중 하나라도 포함된다면 괜시리 여성들 앞에서 나대지말고 조용히 짜쳐서 그냥 개인 취미나 즐기면서 소확행을 즐기면서 사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8/pimg_63926215449237145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7883</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김천시 김밥축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7877</link><pubDate>Wed, 28 Oct 2026 1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97877</guid><description><![CDATA[여수 세계 서 박람회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즘 각 지자체들은 나름 지역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을 끌어모아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목하 노력중이죠.<br>하지만 여수 세계 섬 박람회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막대한 세금을 퍼 붓고도 공무원들의 안일한 기획탓에 돈만 날린 지자체 행사가 한둘이 아닌 것은 온 국민들이 다아는 사실입니다.<br>그런면에서 김천시의 김밥축제는 말 그대로 지역 공무원들의 번뜻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 경제를 살린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김천김밥축제는 "김천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라는 설문조사에 많은 이들이 분식 브랜드 '김밥천국'의 줄임말인 '김천'을 답한 유쾌한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기획된 경상북도 김천시의 메가 히트 지역 축제로 "김천=김밥천국? 웃픈 오해도 우리에겐 럭키비키!"라는 슬로건 아래, 가을 소풍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br>김천시 김밥축제는 24년 1회 개최시 시 예상 방문객수가 2만명이었는데 10만명이 방문했고 25년 2회는 10만을 예상했으나 15만명이 다녀갔을 정도인데 김천시 인구가 13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얼마나 많은 인파가 줌말에 몰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이에 김천시는 올해의 경우 주말에만 인파가 몰려 혼잡했던 구조를 분산하고 축제의 볼거리를 확장하고자, 최초로 금요일을 포함한 3일간 확대 개최를 확정했고 타 지역에서 찾아오는 광역 관광객을 배려하여 '서울 ↔ 김천김밥축제 행사장' 카카오 T 직행 셔틀버스 노선을 공식 도입해 대중교통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br>축제가 성공적이어서 그런지 김천시는 연예인 섭외도 적극적인데 특징이라면 김밥축제와 인연이 있는 연예인들을 섭외하고 있네요.&lt;자두 사모님이아 먈로 김밥축제의 최적 가수죠&gt;&lt;치즈 역시 김밥의 주요재료니 섭외 1순위죠&gt;&lt;바비킴역시 밥위에 김이니 외국인을 위한 섭외 1순위 가수&gt;&lt;이분들은 잘 모르겠고???&lt;아무래도 고향 출신 개그맨이 MC를 봐야 겠죠&gt;<br>솔직히 김천은 김밥축제 이전만 하더라도 경북지역 주민들을 제외하면 아는 분들이 드문 지방의 소도시였죠.저 역시도 작은 아버지가 김천지역의 발전소에 근무하셔서 몇번 가본 적이 있지만 정말 사람이 드문 한가한(한마디로 재미없는) 도시란 생각이 들었지요.하지만 지역 공무원들의 번듯이는 아이디로 현재 김천은 아주 힙한 도시가 되었고 전 국민이 다아는 지역의 명물 도시가 되었습니다.<br>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장이나 지역 공무원들은 괜시리 세금 쏟아 부을 생각말고 김천시처럼 번듯이는 아이디어로 지역을 활성화시킬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by caspi<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8/pimg_63926235283348940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7877</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조롱받는 3백충의 현실적 위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5985</link><pubDate>Tue, 27 Oct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95985</guid><description><![CDATA[앞서 워라벨 관련한 글을 올렸습니다.일에 몰빵한 월 천만원 월급(세후)냐,아님 워 라벨이 보장된 월 3백만원중 어느 것을 선택할 거냐는 글이었는데 아마 요즘 2030들은 십중 팔구 월 3백을 선택할 거란 생각이 든다.<br>하지만 요즘 월급 3백만원(세후기준)은 받는 사람들은 일부 여초 커뮤나 SNS상에서 3백충이라고 조롱을 받고 있다.세후 월급 300만 원(세전 연봉 약 4,100만 원)은 2026년 현재 대한민국 전체 직장인 소득 분포에서 '상위 45%~50%' 사이인 딱 중간(중위소득) 위치에 해당되는데 이는&nbsp;대한민국 직장인 100명을 한 줄로 세웠을 때 딱 50등에 해당하는 '중위 소득(세후 약 290만~300만 원 선)'에 정확히 맞물리는 대한민국 표준 소득이라고 여겨진다.년령별로 보자면 20대 중후반~30대 초반일 경우 대기업을 제외한 일반 중소·중견기업의 대리~과장급 직급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는 포지션으로, 또래 중에서 연봉 경쟁력이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30대 후반의 경우 외벌이 가장 기준으로는 자녀 교육비와 주거비 부담 때문에 하위권으로 체감되기 시작하는 경계선이라고 할 수 있다.<br>이처럼 성실하게 일하는 근로자들의 월급 3백만원을 3백충으로 조롱하는 이유는 개인의 성실한 근로 소득을 자극적인 프레임으로 깎아내리는 전형적인 인터넷 혐오 문화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nbsp;이는&nbsp;&nbsp;SNS가 만들어낸 '자산 인플레이션'과 비교 문화와 폭등한 수도권 부동산 가격으로 인한 노동의 가치를 허무주의적으로 비하하는 정서가 맞물린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거기에 온라인 상에서 익명의 뒷면에서 스스로를 자랑하는 허세문화가 이를 더 증폭했다고 여겨진다.<br>그런데 일부 여초커뮤에서 남성들의 월급 3백만원을 3백충으로 비하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최근 2030 세대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성이 높아지면서, 본인의 소득이나 눈높이에 맞추어 배우자의 소득 기준도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기를 요구하는 경향이 강해진데다가 결혼이후 회사를 퇴직할 경우 남성의 외벌이로는 주거비와 사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남성 월급 세후 300만 원은 현실적인 한계선으로 결혼을 '현실적인 생계 결합'으로 바라보는 일부 여성들의 시선에서 남성의 소득 기준을 높여 잡으며 조롱이나 비하의 언어로 표출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br>하지만 이는 일부 온라인 상의 여성들의 경우로 실제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경우 세후 월급 3백만원을 벌기란 평범한 작장인들의 수준에서는 매우 정상적이고 성실한 소득이란 것을 알기에 현실의 현명한 여성들은 남성의 현재 소득 액수 자체보다 성실성, 자산 모으는 태도, 미래 발전 가능성, 그리고 맞벌이 시 가구 합산 소득(세후 600만 원 선)의 시너지를 훨씬 중요하게 평가한다고 한다.<br>3백충이라고 조롱받는 세후 월 3백받는 직장인들은 정말 성실하게 근무하는 노동자임을 새삼 다기 깨닫게 된다.by caspi<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아빠가 베이비가드를 산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4705</link><pubDate>Mon, 26 Oct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94705</guid><description><![CDATA[남편이 아이가 기어 다닌다면서 위험하다고 베이비 가드를 사야 된다고 해서 구매했다고 한 어느 엄마가 분노의 사진을 SNS에 올렸네요.<br>ㅎㅎ 애기의 안전이 아니라 컴퓨터의 안전(게임중에 아기가 전원끄는 것을 방지)을 위해서 베이비 가드를 설치 했네요.놀아주지 않는 아빠를 바로보는 아기의 애처로운 시선이 절로 보이는 것 같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19/pimg_63925414679642573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4705</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어떤 월급을 선택할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2153</link><pubDate>Sun, 25 Oct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92153</guid><description><![CDATA[인터넷에서 재미있는 설문조사가 나왔습니다.1천만원 월급 받기와 3백만원 월급받기를 선택하는 것인데 누구나 1천만원 월급을 선택할 것 같지만 그 조건이 넘 빡세네요,<br>요즘 2030세대들의 경우 발란스가 잡힌 삶을 선호하기에 월급을 많이 준다고 자신을 갈아넣는 직장에 올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게다가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을 선택하는 사라들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월급으로도 나 홀로 즐겁게 살수 있는 것은 원하기에 아마 B를 선택하는 사라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8/pimg_63926201668432650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2153</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반전의 아역배우</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0885</link><pubDate>Sat, 24 Oct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90885</guid><description><![CDATA[오래전에 주성치의 장강 7호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주성치가 소림 축구와 쿵푸 허슬을 연달아 히트 시키면서 후속작으로 나온 영화였는데 가족의 사랑을 그린 코믹 드라마를 만든것 같은데 평소 주성치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크게 재미가 없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br>가족 코믹 드라마를 표방해서인지 그 전 주정치 영화에선 절대 볼 수 없었던 아들이 등장하네요.쉬자오란 아역배우인데 참 개구지게 연기를 잘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br>그런데 몇 년 후에 안 사실이지만 이 쉬자오란 아역배우가 남자아이가 아니라 여자였다고 하더군요.영화가 나온 2007년 당시 쉬자요(서교)는 당시 9살의 나이로 무려 1만 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주성치에게 발탁되어 '장강7호'의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고 합니다.장강 7호 촬영이 끝난 후 쉬자오는 다시 소녀의 모습으로 탈 바꿈해서 중국 전역을 놀라게 했고 한국 영화 미스터 고에도 출연한 바 있지요.이후 영화계를 잠시 떠나 미국 유학을 떠나 디자인 명문 대학인 아트 센터 디자인 대학교(ArtCenter College of Design)를 졸업했다고 합니다.&lt;쉬자오의 현재 모습&gt;<br>중국의 아역배우 쉬자오가 반전의 매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면 한국에도 그 못지 않은 아역 배우가 있습니다.전 예전에 드라마를 잘 보질 않아서 모르는 아역 배우였는데 과거 드라마에서 김태희의 딸로 나온 배우라고 합니다.2020년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차유리 역)의 딸 '조서우' 역을 맡았던 아역배우입니다.정말 눈이 똘망 똘망한게 김태희 배우와 판박이네요.<br>방영 당시 화제를 모았던 조서우 역의 아역배우의 이름은 서우진이라고 합니다.어 남자 이름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텐데 사실 남자아이라고 하네요.서우진은 드라마에서 사진처럼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한 딸(여자아이) 역할로 출연했는데 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인 김태희의 어린 시절 모습과 판박이 수준으로 꼭 닮은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을 가졌고,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제작진이 싱크로율을 위해 전격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하이바이 마마이후 곧바로 머리를 자르고 본래 성별에 맞는 배역으로 돌아가 《슈룹》의 원손 역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근데 전 잘 모르겠네요)현재 모습이라고 합니다.정말 위의 여자 아이라곤 상상을 당최 하질 못하겠네요.이대로 역변하지 말고 잘 자라면 몇 년 후에는 여심을 사로 잡을 한국을 대표하는 꽃 미남 배우로 성장할 것 같네요^^by caspi<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8/pimg_63926213604837356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90885</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앞날을 예견한 여수 섬 박람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8140</link><pubDate>Fri, 23 Oct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88140</guid><description><![CDATA[현재 여수 섬 박람회는&nbsp;총 사업비 713억 원(연계 사업 포함 시 약 1,849억 원)이 투입된 국제 행사이지만, 개막 이후 부실한 콘텐츠와 방만한 운영, 흥행 실패 등으로 인해 '제2의 잼버리'라는 거센 비판을 받으면서 부산의 상어 박람회(?)보다 못하다는 온갖 조롱을 받고 있지요.<br>실제 여수 섬 박람회는 볼 만한 컨텐츠가 없어 그 많은 세금을 어따 썼냐는 시민들의 질타에 여수 공무원들은 귀에서 피가 날 지경일 겁니다.박람회 관계자들도 부실한 컨텐츠로 인한 여수 섬 박람회의 망조를 예견했는지 개막 4개월전에 충주맨 김선태를 적극 섭외해 홍보 영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br>세금 8천만원을 들여 만든 홍보 영상이라는데 이걸 보면 솔직히 여수 섬 박람회 홍보 영상인지 조롱 영상인지 당최 알 수가 없습니다.김선태도 돈을 받았으니 홍보 영상을 올리긴 하는데 워낙 개판인 상황이라 도저히 거짓말로 홍보를 할 수 없나 봅니다.실제 영상속 내용만 보더라도 여수시가 얼마나 제대로 된 준비없이 여수 섬 박람회를 개최하려고 했는지 적나라하게 보이네요.얼마나 컨텐츠가 부실했으면 영상중에 김선태가 차라리 2030이 모이게 야간 부킹나이트를 운영하거나 맥주 무제한 무료제공 같은 이벤트를 열어 재미를 주자고 건의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실제 이 아이디어가 받아 들여졌으면 아마 여수 섬 박람회가 지금처럼 썰렁해 지진 않았을 겁니다.<br>이 유튜브 홍보 영상이 얼마나 황당했는지 동영상이 나오잠마자 각종 뉴스가 나올 정도였습니다/<br>여수시와 섬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부실한 콘텐츠를 감추기 위해서 급하게 충주맨으로 유명한 김선태를 급히 등용했지만 말짱 도루묵이네요.기사 말미에 행사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코멘트가 나왔는데 뉴스 이후 5개월이 흘러 부실 박람회가 눈앞에 펼쳐졌는데 여수시 공무원들과 조직위원회는 그 기간 과연 무었을 했는지 궁금해 지네요.by caspi]]></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AI로 본 짱구네 집 이모저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8139</link><pubDate>Fri, 23 Oct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88139</guid><description><![CDATA[예전에 즐겨보던 애니 짱구네 집을 보면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는 신영만 계장의 35년 대출을 받으 집인데 매일 4가족이 복작 복작 살아가기에 매우 좁은 집이란 생각을 하곤 했지요.<br>매일 봉미선한테 구박받는 신영만은 전형적인 샐러리맨이지만 만화속 내용과 달리 현실에서는 의외로 능력자라고 하지요.짱구네 집은&nbsp;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도쿄 인근 사이타마현 가스카베시(춘카베)에 마당이 딸린 2층 단독주택으로 만화상에 35년 장기 대출(융자)이 남아있다는 밈이 유명하지만, 30대 중반(35세로 설정)에 수도권 자가를 마련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상환할 수 있는 신용과 능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재력의 방증이지요.애니메이션 설정과 현실 부동산 시세를 바탕으로 추산한 짱구네 집 가격은 약 3,000만 엔 ~ 4,000만 엔(한화 약 2억 7,000만 원 ~ 3억 6,000만 원)인데&nbsp;&nbsp;짱구 아빠가 집을 산 1990년대 초반 일본의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결코 저렴한 집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수도권 신도시 단독주택 가치와 비교하면 당시 기준으로 상당한 자산 가치를 지녔다고 할 수 있지요.<br>애니에서 나오는 짱구네 집의 대지 면적은 약 35평 ~ 40평(대략 115㎡ ~ 132㎡) 내외로 추산되며, 실제 주거 공간인 연면적은 약 25평 ~ 27평(대략 82㎡ ~ 90㎡) 수준입니다.&lt;짱구네 집 전면&gt;&lt;짱구네 마당-흰둥이의 개집이 있고 짱구와 아빠가 캐치볼을 하거나, 여름에 미니 풀장을 설치할 수 있는 마당임&gt;&lt;짱구네 1층 현관&gt;&lt;1층 거실 (일식 다다미방)-마당과 바로 연결되는 커다란 미닫이문이 있으며 겨울에는 코타츠를 설치하는 공간으로, 짱구가 TV를 보거나 온 가족이 모여 이불을 펴고 잠을 자는 안방 겸용임&gt;&lt;1층 주방및 식당-거실 바로 옆에 붙어 있으며, 엄마 봉미선의 주 무대로 식탁이 놓여 있고 냉장고와 조리대가 배치&gt;&lt;1층 다용도실및 욕실-일본 주택 특성상 변기가 있는 화장실과 욕조가 있는 목욕탕(세면장)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음&gt;&lt;1층 아빠 서재-현관 근처에 위치한 아주 작은 방으로, 평소에는 짱구 아빠가 회사 업무를 보거나 컴퓨터를 할 때 사용하지만 종종 손님 방으로 이용&gt;&lt;2층&nbsp;큰 방 (일식 다다미방)-&nbsp;남향 베란다와 연결된 넓은 방입니다. 평소에는 비워두거나 옷을 말리는 공간, 혹은 손님(이모 봉미소 등)이 올 때 내어주는 방으로 사용&gt;<br>AI로 변환된 짱구네 집은 애니와 달리 상당히 괜찮아 보이지요.짱구네 집의 대지 면적은 약 35평 ~ 40평(대략 115㎡ ~ 132㎡) 내외로 추산되며, 실제 주거 공간인 연면적은 약 25평 ~ 27평(대략 82㎡ ~ 90㎡) 수준으로 일본의 전형적인 3LDK(방 3개, 거실, 식당, 주방) 형태의 2층 단독주택 구조입니다.짱구네 집은 대지 면적 자체가 아주 넓지는 않지만, 주차 공간과 마당을 확보하고 2층으로 공간을 올려 4인 가족(과 반려견)이 거주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중산층 주택의 형태를 띠고 있어 생각보다 짱구네가 가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참고로 만화나 애니속에서 늘상 이야기 하던 32년 은행 장기 융자는 애니메이션 방영 시점(1992년)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2024년에 마침내 전액 상환이 완료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짱구 아빠 신형만씨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3/pimg_63925718912509062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8139</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고령운전자 면허취소 강제 못하는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6248</link><pubDate>Thu, 22 Oct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86248</guid><description><![CDATA[고령 운전자의 사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여론은 고령자 운전을 금지시켜야 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으나&nbsp; 국가가 특정 연령을 기준으로 운전면허 취소를 강제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한 연령 차별을 넘어 생존권, 기본권, 그리고 경제적 현실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nbsp;<br>1.헌법적 이유(기본권과 이동권 침해):&nbsp;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으로 거주·이전의 자유 및 행동자유권을 보장합니다. 자동차는 현대 사회의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므로, 단순히 '특정 나이가 되었다'는 생물학적 이유만으로 면허를 강제로 박탈하는 것은 과잉금지의 원칙(기본권 제한의 한계)에 위배될 소지가 큽니다.게다가&nbsp;대중교통 인프라가 서울·수도권처럼 촘촘하지 않은 지방 소도시나 농어촌 지역(교통 사막)의 고령자들에게 운전대를 뺏는 것은 병원 진료, 생필품 구매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생존권)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처사라고 할 수 있지요.<br>2.고령층의 생계 및 일자리 문제:고령 운전자 중에는 생계를 위해 택시, 버스, 화물차, 배달 등을 운행하는 운수업 종사자가 매우 많습니다.고령자 면허를 일률적으로 박탈할 경우, 이들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고 당장 생계 수단을 끊어버리는 심각한 경제적 부작용외에도 65세 이상 운전자의 면허를 일시에 박탈하거나 강제 제한하면, 현재 고령화가 심화된 국내 택시 및 버스 업계 자체가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큽니다.<br>3.개인별 노화속도 차이7~80대의 고령자라고 하더라도 평소 건강 관리에 따라 40~50대 못지않게 우수한 신체 능력과 인지 반응 속도를 유지하는 고령자가 많습니다.게다가 의사, 변호사, 공인중개사 등 국가가 발급하는 다른 전문 자격 면허들도 나이를 기준으로 자동 취소되지 않는데 운전면허에만 나이 제한을 두어 강제 취소하는 것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연령 차별이 될 수 있겠지요.<br>4.국가 재정의 문제현재 지자체들은 자진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10만~3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나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있으나, 면허를 포기함으로써 발생하는 장기적인 교통비 손해를 메우기엔 턱없이 부족하기에 면허 취소를 법으로 강제한다면 국가가 그에 상응하는 평생 교통 대책(예: 지하철 버스 무한 지원 등)을 책임져야 하는데, 이는 막대한 재정적 부담을 야기하기에 불가능에 가깝답고 할 수 있습니다.<br>이에 국가에서은 고령자 운전 면허 강제 취소보다는 운전자의 능력을 VR 등으로 정밀 측정하는 '조건부 면허제 제도'를 실시하여 야간 운전 금지, 고속도로 운전 제한, 속도 제한 등의 조건을 걸어 면허를 유지시키는 제도를 검토하고 고령자 차량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나 비상 자동 제동 장치(AEBS) 장착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예산 문제로 과연 언제 법제화가 될지 난감한 상황입니다.by caspi<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2/pimg_63925697677482077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6248</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고령 운전자의 위험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6246</link><pubDate>Thu, 22 Oct 2026 1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86246</guid><description><![CDATA[한달전인가&nbsp; 어린이 공원에 화물트럭이 질주해 여러명의 사상자가 나와습니다.<br>운전자는 60대로 처음에는 페달 오작동을 인정하다가 말을 바꾸어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고 하네요.사실 요즘 60대 이상 고령 운전자들의 사고가 늘면서 고령 운전자의 운전 면허를 취소해야 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사실 노인 운전의 위험성은 예전부터 알려져 있는데&nbsp;노화로 인한 신체적·인지적 능력의 자연스러운 저하와 이로 인한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의 감소 때문에 차량 운전의 위험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br>고령운전의 위험성은 나이가 들면 복잡한 교차로나 야간 운전 시 교통 표지판, 신호등,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뇌의 정보 처리 속도가 느려져 당황스러운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하여 밟는 ‘페달 오조작’ 사고의 비율이 젊은 층에 비해 현저히 높아 진다고 합니다.게다가 나이가 들면서 백내장, 녹내장 등 안질환 발병률이 높아지고 야간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반응속도가 저하되고 고개나 몸을 돌려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동작이 둔해집니다.그리고 노인이 됨에 따라 생기는 만성질환과 이에 따른 약물 복용의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증대되지요.<br>그로 인해 고령 운전자의 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2025년 기준 고령 운전자의 사고 점유율은 23.7%이고 한국의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2,549명) 가운데 고령 운전자가 낸 사고로 사망한 비율이 무려 33.1%에 달해, 처음으로 30% 선을 돌파했을 정도입니다.이처럼 사고가 급증하는 근본적인 배경에는 국내 6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 수가 563만 명을 넘어서는 등 운전자 인구 자체가 급격히 늘어난 구조적 요인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 고령 운전사로 인한 사고는 계속 증대될 것 같습니다.by caspi]]></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라딘</category><title>노벨라 33의 의문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4215</link><pubDate>Wed, 21 Oct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8421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2619&TPaperId=17584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91/90/coveroff/k31203261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834462&TPaperId=17584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79/38/coveroff/k062834462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2465&TPaperId=17584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632/38/coveroff/8932322465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4414&TPaperId=17584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06/74/coveroff/893292441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160&TPaperId=17584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71/coveroff/k092131160_3.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caspi/17584215'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알라딘 메인화면에 알라딘 스페셜(단독판매)라고 하면서 팔리는 책들이 있습니다.아마 알라딘고 해당 출판사가 협업하여 책 표지를 달리하고 알라딘에서만 판매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이런 종류의 세트만이 아니라 리커버가 된 단권 책들도 상당 수 보이는데 모두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책 인것 같습니다.<br>그런데 알라딘 스페셜을 살펴보다 보니 이 책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두둥 <br>넵,2023년에 나온&nbsp;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작가 33인의 노벨라 33편을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부터 국내 초역 작품까지 고루 선별한 노벨라 33 (한정판)전집입니다.가격은 490,000원(할인가 441,000원)으로 비싸 보이기는 하짐만 권당 13,400원 꼴이니 책값 인플레를 감안한다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이는군요.<br>근데 노벨라 33의 정가를 보니 약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예전에는 이보다 훨씬 비쌌던 것 같기 때문이죠.2023년 노벨라 33이 출간되었을 적에 알리딘의 책소개에 의하면 컴퓨터 조판이 아닌 동판 활판 인쇄로 천권세트 한정판매로 기격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죠.&lt;참고로 현재 판매되는 노벨라 33에는 천권 한정판이란 문구가 삭제됨&gt;<br>그런데 알라딘에는 노벨라 33의 가격인하 공지 표시도 없고해서 원 가격이 얼마인가 확인하려고 보니 리뷰나 100자평을 보면 대부분 책 출간시기의 평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좀 더 살펴보니 놀랍게도 기억에도 전혀 없었는데 제가 노벨라 33과 관련해서 4개의 페이퍼를 작성했네요.페이퍼 내용중에 가격이 나오는데 간행당시 가격은 33권 한정판 가격이 770,000원(할인가 693,000원)으로 나옵니다.가격이 비싼 이유는 당시 제가 쓴 글에 의하면 노벨라 33은 다빈치 출판사 사장이 출판사 폐간을 염두해 두면서 마지막 열정을 불태워 만든 책으로 컴퓨터 인쇄가 아닌 과거의 활자인쇄로 만든 책입니다.게다가 인쇄에 사용된 활자는 페기처분해 더 이상 출판할수 없는 그야말로 배수의 진을 치고 만든 책이지요.라고 적어 놓았네요.<br>그러면서 이 비싼 책이 과연 얼마나 팔릴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는지 이같은 출판사 사장의 열정과 한정판이란 의미때문에 182명이란 많은 분들이 북펀드에 참여해 사전에 책을 구입한 것입니다.그런데 일반 독자의 경우 이 노벨라 33을 과연 77만원이나 주고 구입할 가치가 있을까 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란 상상을 했는데 솔직히 이 책이 현재 천부에서 얼마나 재고로 남아있을까 무척 궁금해 집니다라고 적어 놓았네요.<br>약 3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알라딘에서 알라딘 스페셜로 팔리고 있는 노벨라 33의 정가는 490,000원입니다.정가 770,000원 대비 약 36.4% 인하된 가격이지요.책이 안팔리면 과거에는 대폭 할인하여 책을 판매했으나 도서 정가제가 실행된 지금에는 출판사에서 회수해서 폐기처분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원래 가격에 계속 팔거나 아니면 가격 인하하거나 둘중 하나밖에 없습니다.그리고 가격 인하한 책은 일반적으로 번거롭지만 책에 가격인하표시를 하고 알라딘등에서도 가격인하 표기를 합니다.<br>그런데 노벨라 33에는 전혀 그런 공지사항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경우 노벨라 33의 가격인하를 고지하자 않았거나 아니면 천권세트가 다 팔려서 새로이 인쇄(컴퓨터 조판)해서 새 가격을 책정했을 경우입니다.첫째의 경우 알라딘이 기획한 노벨라 33의 천권 세트 판매가 부진해서 가격인하를 했지만 한정판의 의미퇴색과 기존 구독자의 반발을 의식해서 조용히 인하했을 경우죠.실제 초기 펀딩 구매자인 최소 186명과 이후 얼마인지 모를 구매자의 반발을 의식해서 노골적으로 가격인하를 했다고 공지 할 수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둘째의 경우 한정판 천권세트가 다 팔려 재간했을 경우인데,그럼 천권 한정판 인쇄후 동판을 폐기처분한다고 했으니 컴퓨터 조판으로 인쇄하고 가격을 인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하지만 이 경우라면 알라딘에서 한정판 천권 세트가 다 팔렸다고 선전하면서 일반 구매자를 위해 보다 저렴한 일반판을 발매한다고 마케팅을 펼쳤을 터인데 책소개 그 어디에서도 그러 내용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게다가 이 경우 책 소개란에 활자 동판 인쇄란 내용을 삭제해야 되는데 현재도 활판 인쇄라고 버젓이 써 놓고 있는 것을 보면 증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br>이 둘을 놓고 생각할시 개인적으로 첫번째 경우 즉 한정판 천권 세트가 현재까지 다 팔리자 않고 있어서 알라딘 측에서 조용히 가격인하를 단행하지 않았나 싶네요.실제 24년 8월말에 작성한 제 글을 보면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정가 77만원짜리 세트책을 최상기준 정가의 22.5%인 173,000원에 매입한다고 비판하면서 알라딘에서 스스로 협업해서 만든 책을 1년도 안된 시점에 정가의 23%선에서 재 매입한다는 것은 스스로도 이 책의 가치가 없단 사실을 독자들에게 알리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출판사와 콜라보해서 북펀드를 하면 책을 공동 개발해놓고 1년도 안된 책을 그것도 한정판의 중고가 가격방어도 스스로 안한다면 어떻게 사람들에게 이 책을 구매하라고 권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해 집니다.라고 적으면서 알라딘의 근시안적인 행태를 비판하고 있었네요.<br>결론적으로 알라딘은 출판사에 콜라보한 한정판 스페셜의 책 값 산정을 잘못했거나 마케팅의 부재하다는 사실을 은밀한 가격인하로 만 천하에 알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90/2/cover150/89544732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900253</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일상사</category><title>모기 때문에 너무 힘드네ㅜ.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4107</link><pubDate>Wed, 21 Oct 2026 1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84107</guid><description><![CDATA[지금은 10월 중순이라 새벽 기온이 많이 낮아져서 문 열고 자면 감기 걸리고 딱 좋은 날씨지요.우리 옛 속담에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모기 등의 극성이 줄어든다는 뜻이지요.처서는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로, 양력 8월 23일 무렵입니다.처서가 지난지 두달이 지났건만 모기가 줄긴커녕 오히려 더 극성인것 같습니다.<br>요즘 밤에 잘 때면 모기가 귀옆에서 스트레오 사운드마냥 웽웽 거리는데 저말 미치겠습니다.자다가 모기한테 물려서 일어나는 것이 한 두번이 아니네요.약도 뿌리고 홈키파도 옆에 두지만 당최 효과가 없습니다.별수 없이 얇은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자는데 자도 보면 이불을 걷어차서 결국 모기들의 먹이감이 되서 계속 잠을 설치게 됩니다ㅜ.ㅜ이놈의 모기들 한방에 때려잡을 좋은 방법이 뭐 없을까요???by caspi]]></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책)버섯중독속의 운남 독버섯 견수청</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2037</link><pubDate>Tue, 20 Oct 2026 0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8203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037800&TPaperId=17582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48/43/coveroff/k15203780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앞서 버섯 중독이란 책을 소개해 드렸는데 책 속에는 운남성 사람들이 즐겨 먹는 독버서의 이야기(라디오 진행자 방송사고 내용)가 나오는데 그 대표적인 독버섯이 바로 견수청입니다. <br>견수청(见手青, jian shou qing)은 중국 윈난성(운남성)의 명물로 그물버섯(牛肝菌·우간쥔)류의 독버섯(조건부 식용 버섯)입니다.'견수청'이라는 이름은 "손(手)이 닿으면(见) 푸르게(青) 변한다"는 뜻에서 유래했는데 실제로 버섯을 꺾거나 상처를 내면 투명하거나 하얗던 단면이 산소와 반응해 순식간에 시퍼런 잉크색(인디고 블루)으로 변하는 독특한 시각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br>견수청은 엄밀히 말해 독버섯이지만, 완벽하게 익히면 독성이 파괴되어 식용이 가능하는데 문제는 조리 시간이 부족해 버섯이 덜 익은 상태(반생반숙)로 섭취하면 강한 신경독성이 발현된다고 합니다.그런데 재미있는 사항은 견수청 중독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눈앞에 수많은 '작은 사람들(요정, 난쟁이)'이나 형형색색의 생명체들이 돌아다니는 환각을 보는 것으로 환자들은 허공에 대고 무언가를 잡으려 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요정과 대화를 나누는 기이한 행동을 보인다고 하네요.<br>견수청의 독은 일반 환각 버섯의 독과 그 성분이 달라서 2025~2026년 미국 유타 자연사 박물관 등의 최신 유전체 분석 연구에 따르면, 인류가 아직 정확히 밝혀내지 못한 미지의 화학 물질이 인간의 뇌신경을 자극해 이 같은 '동화 같은 환각'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br>중국 SNS에는 매년 여름(7~8월) 견수청 제철만 되면 독버섯에 중독되어 응급실 침대에 누워 허공을 휘젓는 환자들의 영상이 밈(Meme)처럼 올라온다고 하는데 견수처의 독은 섭취시 바로 즉사하지 않아서&nbsp;&nbsp;단순한 '재미있는 환각'으로 치부되기 쉽지만, 중독이 심할 경우 극심한 구토, 설사는 물론 가역적·불가역적 간·신장 손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한 독소라고 하네요.<br>운남성 사람들이 견수청을 즐겨 먹는 이유는 비록 독 버섯이지만 요리할 때 최소 20분 이상 완벽하게 조리해야 안전한데 특히 소고기를 능가하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풍미)을 지니고 있어, 윈난성 현지에서는 송이나 짜이종(닭다리버섯)만큼 대접받는 고급 식재료로 마늘, 고추와 함께 강한 불에 볶아 먹거나 훠궈에 넣어 먹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2023년에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방중 당시 윈난성 식당에서 이 견수청 요리를 4접시나 주문해 먹어 글로벌 핫 트렌드로 떠오르기도 했다고 하네요.<br>이처럼 견수청 요리는 독 버섯이지만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푹 익혀야 독소가 사라지기에 운남성의 견수청 요리점에서는 독특한 도구를 사용하다고 합니다.손님들이 견수청이 익기 전에 먹을까바 음식점에서는 아에 냄비에 자물쇠를 걸어두어 버섯이 익을떄까지 손님이 섭취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하네요.<br><br>소동파는 복어 요리를 먹으면서 "이 맛이라면 한 번 죽을 만도 하군(也直一死)" 이라고 극찬을 남겼고 이에 중국에서는 "목숨을 걸고 복어를 먹는다(拚死吃河豚)" 라는 말이 유래했는데 그 후예라 그런지&nbsp;&nbsp;"죽어도 좋으니 일단 맛있는 버섯을 먹겠다"는 운남 사람들의 지독한 낭만과 삶의 상상력은 한편으로 존경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참 어의가 없단 생각이 드네요.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48/43/cover150/k1520378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484313</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사귀고 싶은 40대 여성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1825</link><pubDate>Tue, 20 Oct 2026 0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81825</guid><description><![CDATA[요즘 나는 솔로같은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 40대 미혼 여성들도 가끔씩 나오는 것 같은데 같은 40대 남성들도 자녀 출산을 고려해서인지 40대 여성들은 잘 선택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br>하지만 이런 여성들이라면 40대라도 사귀고 싶다는 분들이 있네요.<br>ㅎㅎ 남성들 누구라도 위 9명의 40대 여성 연예인들과 연애를 하고 싶겠지만 이분들의 미모와 능력이라면 아마 연하남과 사귀고 충분히 결혼도 할 수 있을것 같으니 평범한 남성들은 꿈 깨야 될것 같습니다^^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22/pimg_63925695101728250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1825</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헌책♥사랑</category><title>아직도 운영중인 정은 서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1813</link><pubDate>Tue, 20 Oct 2026 0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81813</guid><description><![CDATA[과거에는 대학가 주변에 헌책방이 다수 있었습니다.아무래도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았던 대학생들이 책을 싸게 구입하거나 혹은 80년대 당시 흔히 말하던 불온서적이라 사회과학 도서들을 허책방에서 구입하곤 했지요.<br>그런데 2천년대 이후 여러 사정으로 헌책방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MZ세대 구미에 맞는 알라딘 중고서점이 등장하면서 대학가에 위치하고 있던 헌책방들도 거의 사라지고 말았습니다.<br>과거 서울의 대학가에는 많은 헌책방들이 있었지요.대표적인 헌책방들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서울대-책상을 책상이다,할,도동고서등(모두 폐점)연세대-정은서점(연남동 이전)고려대-새한서점(충북 단양 이전)외대-신고서점(덕성여대앞 이전)이화여대-유빈이네 헌책방(폐점)숙명여대-고래서점(새책위주나 일부 헌책도 취급)성균관대-혜화서점(페점)홍익대-헌책방이 있었으나 디자인 전문서점으로 변환경희대-책나라(폐점)명지대-문우당(폐점)한성대-삼선서림(폐점)결론적으로 서울에서 현재 제대로 운영중인 대학가 헌책방은 덕성여대앞으로 잉전한 신고서점이 유일하다고 여겨집니다.<br>과거 신촌 지역에 헌책방들이 밀집되어 있을적에 헌책방을 돌면서 정은 서점도 들린 기억이 나는데 오래전에 판매가 힘들었는지 연세대를 떠나 연남동으로 이사했고 한번인가 찾아간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대학가도 아니고 연남동의 외진 곳 지하에 위치하다보니 둘러보면서도 과연 장사가 될까하고 우려했었는데 길이 멀어 다시 찾아가진 않아 곧 문을 닫지 않았을까 생각했었습니다.<br>그런데 우연찮게 인터넷 검색중 정은 서점 홈페이지가 떠나 찾아가보니 2018년도에 다시 연남동에서 증산역 인근으로 이전했다고 공지가 있습니다.과거와 달리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에 입점하다보니 인터넷 서점으로도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연세대 운영당시에도 쥔장님이 나이가 상당히 많아 보였는데 여전히 헌책방을 운영하시는 것을 보니 참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한가지 재미 있는 사실은 과거 증산역 인근에 헌책방이 있었는데 유동인구가 없어선지 현재 동묘로 이전했는데 그 인근에 정은 서점이 다시 들어가니 아이러니 하단 생각이 듭니다.<br>한번 시간이 나면 정은 서점을 방문해 봐야 겠네요^^by caspi<br><br><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책이야기</category><title>버섯성애자의 독특한 책 버섯중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0262</link><pubDate>Mon, 19 Oct 2026 1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8026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037800&TPaperId=175802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48/43/coveroff/k15203780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한국은 버섯을 식용으로 하는 나라인데 여러 버섯을 먹지요.그러다보니 일부 사람들의 경우 야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다가 식용버섯으로 착각한 독버섯을 섭취해 가끔씩 사망사고가 나긴 합니다.<br>우리 옆 나라인 중국도 한국 못지 않게 버섯을 많이 먹는데 중국의 야시장을 가보면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이 많이 유통된다고 합니다.그러다보니 중국에서도 독버섯에 의한 사고가 나는데 특이하게 일부 지역 사람들은 오히려 독버섯을 즐겨 먹는다고 하네요.<br>바로 중국 운남성의 독특한 식도락인데 이를 소개한 책이 작년에 한국에서 출판되었습니다.버섯 중독(부제: 한 버섯 중독자가 쓴 윈난의 미시생활사)은 중국 쿤밍현대미술관 관장이자 예술기획자인 녜룽칭(聂荣庆)이 쓰고 글항아리에서 출판한 에세이집입니다. 버섯 중독은 매년 5월이면 온 사방이 버섯으로 뒤덮이는 중국 윈난성(운남성)의 독특한 버섯 미식 문화와 그에 얽힌 기상천외한 일화, 그리고 사람과 예술에 대한 추억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책으로 독버섯을 먹음으로써 생기는 독특한 촌극을 그리고 있는데 현지인들에게 버섯 독성은 위험 요인이면서도 일종의 '신의 선물'이자 유쾌한 모험처럼 여겨지는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리고 불현듯 피어나는 버섯처럼 현대 무용의 판도를 바꾼 양리핑, 식물 세밀화가 쩡샤오롄 등의 혁신적인 면모를 버섯의 기운과 연결하는데 운남성의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가 하면 세상을 떠난 이들과의 희미한 추억들이 버섯이라는 매개를 통해 균사체처럼 끈끈하게 복원하여 독자들에게 기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br>버섯 중독은 중국에서는 허삼관 매혈기로 유명한 중국의 세계적인 소설가 위화는 이 책을 읽고 "책을 읽고 나서 5월 윈난성의 쿤밍을 동경하기 시작했다"라는 평을 남겼으며, 중국 현대미술가 장샤오강은 "버섯 과학책일 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낭만적으로 추억을 회고하는 책"이라며 일독을 권할 정도로 문인들의 찬사를 받았는데 비단 버섯이라는 식재료의 도감을 넘어, "죽어도 좋으니 일단 맛있는 버섯을 먹겠다"는 윈난 사람들의 지독한 낭만과 삶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매혹적인 도서이니 버섯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 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by caspi<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48/43/cover150/k1520378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484313</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끄적끄적</category><title>추미애 C8 미친거 아냐...</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80259</link><pubDate>Mon, 19 Oct 2026 1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80259</guid><description><![CDATA[추미애 지사가 경기도 국정 감사에서 소방 공무원들을 (경기도)재정을 빨아먹는 빨대라고 미친 개소리를 했다.<br>과거부터 소방재정이 지방 자치단체에 귀속되어 있어 재정여력이 약한 자치단체의 큰 부담이 되고 소방 공무원들 역시 지방 공무원이다보니 제대로 된 지원이 없어 국가 공무원직으로 바꾸어 달라는 요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어 추미애의 발언의 본질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으나 화재시 국민의 안전과 재산보존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 공무원을 비하한는 발언을 국정 감사장에서 대놓고 말하는 추미애의 우동 사리에 정말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br>한국에선 소방 공무원들이 정치권에서 큰 존경을 받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nbsp;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 국가에서 소방 공무원의 사회적 위상과 신뢰도는 모든 직업군을 통틀어 단연 최상위권에 위치(사회적 지위 및 존경도 1위)하며&nbsp;&nbsp;국민들의 생명을 직접 구하는 ‘살아있는 영웅(Hero)’으로 대우받고 있다.이처럼 화재 진압시 목숨을 거는 직업 특성상 미국 대도시의 경우 현장 위험 수당과 시간외근무(초과근무) 수당이 철저하게 보장되어 시장보다 높은 보수를 받으며 소방관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있어, 국가 차원에서 최고급 특수 소재 장비와 첨단 소방 차량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하지만 한국에서는 국민들의 존경도는 1위릏 할 만큼 높지만 그에 걸맞는 처우와 지원은 매우 박한편이다.<br>이처럼 열악하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 공무원들을 재정을 빨아먹는 빨대라고 비하한 추미애는 말을 머리를 거쳐 내놓은 것이 아니라 덩구멍으로 말하는 것 같다.자신의 발언의 본 뜻이 내 던지 말과 다르다면 논란 즉시 사과하면 됬을 터인데 꼬레 자존심을 있어 버티다가 화재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관의 빈소를 방문후 마지못해 사과하는 볼쌍 사나운 모습을 연출했다.<br>이런 정무 감각을 가진 추미애가 국회 다선의원에 법무부 장관을 하고 현재 경기 도지사를 한다는 사실 자체가 대한민국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여겨진다.<br>추미애의 빨대 발언은 제 식구 감싸기 잘하는 민주당도 당최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데 우선 추미애가 대통령을 비난해서 민주당 내에서 쉴드쳐줄 인사가 적어진데다가 현재 소방 공무원의 순직과 빨대 발어이 겹쳐져서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기 떄문이다.<br>매날 입으로만 국민을 위하고 도민을 위한다고 말만하지 말고 스스로 깜냥이 안되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지 않나 싶고 민주당도 (대통령마저 비난하는) 추미애의 자진 탈당을 권유 할 것이 아니라 그냥 출당 시키는 것이 그나마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자리 보존을 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by caspi<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시험 감독관은 괴로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8006</link><pubDate>Sun, 18 Oct 2026 0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78006</guid><description><![CDATA[토익이나 공무원 시험등 시험 감독관의 경우 응시 원서에 붙어 있는 사진속 인물과 실제 시험 응시자가 동일인인지 확인하고 이후 시험이 시작하면 컨닝 방지를 하는 것이 주 임무라고 할 수 있지요.과거에는 단순히 컨닝하는 것을 적발하면 되었지만 요즘은 디지털 시대라 AR글래스와 같은 첨단 IT기기를 적발해야 되는 어려움이 많다고 하지요.<br>하지만 시험 감독관들 중에는 첨단 디지털 기기 적발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하네요.뭐 여성 분들의 성형이나 풀메로 인한 본인 인증의 어려움은 클 거라고 여겨지는데 문제는 이를 너무 꼬치꼬치 따지면 여성 차별이라고 반발이 있을거라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결국 이는 시험실 앞에 안면 인식 장치같은 것을 설치해 본인 확인을 해야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 비용이 만만치 않기에 쉽게 할 수 있을ㄹ지 모르겠네요.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19/pimg_63925414032743059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8006</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통조림)골뱅이 가격이 오르는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8004</link><pubDate>Sun, 18 Oct 2026 0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78004</guid><description><![CDATA[한국인들이 사랑하는 골뱅이는 사실 생물학적 정명(식명)이 아닌, 바다에 사는 고둥류를 통칭해서 부르는 방언 및 상업적 명칭입니다,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골뱅이는 크게 세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nbsp;동해안 수심 깊은 곳에서 주로 잡히는 물레고둥 종(백골뱅이 혹은 참골뱅이),개체수가 많아 백골뱅이 보다 가격이 저렴한 흑골뱅이(논골뱅이) 그리고 우리가 캔으로 접하는 통조림 골뱅이의 경우&nbsp;아일랜드 등 북유럽 바다에서 수입한 '유럽물레고둥(Whelk)'이 대부분을 차지하지요.<br>동해안에서 주로 잡히는 백골뱅이는 수량이 작아서 식당에서 먹으면 가격이 비싼 편인데 그래서 일반적으로 통조림 골뱅이를 많이 먹지요.&lt;통조림 골뱅이 가격&gt;유동 골뱅이 300g 11,580원동원 골뱅이 300g 10,480원사조 골뱅이 300ㅎ 10,480원국내 통조림 골뱅이는 위 3개사가 거의 대부분을&nbsp; 차지할 정도인데 과거에 비해서 가격이 상당히 오른 느낌이 나지요.<br>왜 가격이 올랐나 알아보니 이유는 크게 3가지 더군요.1.골뱅이는 양식이 안됨2.양식이 안되 자연산만 채취하다 보니 어획량 감소3.수요급증(외국에서도 먹기 시작)<br>한국의 골뱅이 값이 오른 근본적인 이유는 사실 그 동안 한국인들만이 골뱅이를 먹었는데 현재는 프랑스,호주,뉴질랜드,베트남에서도 먹기 시작해서 영국산 골뱅이의 수요가 분산되고 있다고 하네요.<br>한국의 통조림 골뱅이 가격이 오른 것은 한류의 영향으로 삼겹살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것처럼 골뱅이도 몇 몇 나라에서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영향으로 먹기 시작했으며 더 많은 국가에서 골뱅이를 먹기 시작하면 아마도 통조림 골뱅이 가격은 더 오를 것 같네요(현재 한국 골뱅이의 대부분은 영국과 아일랜드에 채취중임.즉 수량이 한정적)<br>한류를 통해 한국의 식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나 반대 급부로 안 좋은 일도 생기게 되네요ㅜ.ㅜ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18/pimg_63925351322283244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8004</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당신도 늙크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5420</link><pubDate>Fri, 16 Oct 2026 15: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75420</guid><description><![CDATA[앞서 올린 글에 요즘 z세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중에 늙크크란 말이 있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지요.근데 1020세대들이 사용하는 늙크크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아시는지요? 모르시면 아마 나이 드신 분이실 겁니다.<br>'늙크크'는 최신 유행이나 밈(meme)에 어둡고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 혹은 옛날 감성을 유쾌하게 자조하며 부르는 최신 인터넷 신조어입니다.이 단어는 2026년 상반기 K-POP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히트곡 〈YOUNGCREATORCREW〉에서 파생되었습니다.영크크는 노래 제목인 Young Creator Crew의 앞 글자를 딴 줄임말로, '최신 유행과 밈에 익숙하고 감각이 젊은 사람'을 뜻하는 밈이 되었는데 여기서 파생된 늙크크는&nbsp;&nbsp;'Young' 대신 'Old(늙은)'를 붙여 변형한 것으로 주로 2030 직장인들이 "요즘 유행 숏폼이나 밈을 도통 모르겠네, 나 완전 늙크크다"와 같이 스스로를 유쾌하게 깎아내릴 때(자학 개그) 자주 사용한다고 합니다.<br>이 처럼 늙크크는 영포티처럼 나이가 많은 기성 세대를 조롱하는 밈이 아니라 10대나 20대라도 요즘 유행하는 릴스/쇼츠 감성이나 신조어를 모르면 친구들 사이에서 "너 완전 늙크크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기에 조롱의 의미인 영포티와 달리 늙크크는&nbsp;&nbsp;나이 비하의 목적보다는 최신 인터넷 문화에 얼마나 예민하게 반응하고 즐길 수 있는지를 가르는 일종의 '젠지(Gen-Z)력 측정' 놀이 문화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by caspi<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책이야기</category><title>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3270</link><pubDate>Thu, 15 Oct 2026 1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7327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72631&TPaperId=17573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918/21/coveroff/8936472631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앞선 글에서&nbsp;맨스플레인(Mansplain)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하면서 이를 탄생시키 것이&nbsp;리베카 솔닛의&nbsp;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란 책이라고 소개한 바 있지요. <br>이 책은&nbsp;‘맨스플레인’의 유래가 된 표제작을 포함해, 여성의 존재를 침묵시키려는 유무형의 폭력과 사회 구조를 고찰한 총 9편의 산문(에세이)을 엮은 책으로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너는 모르겠지만 내가 설명해 줄게"라는 남성들의 태도 뒤에 숨은 권력 관계를 폭로하고, 여성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연대의 에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이 책은 여성들이 남성과의 일상 대화속에서 느꼈던 묘한 불쾌감이나 위축감을 여성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현상이라고 알려주고 있으며 맨스플레인을 도발적이거나 공격적인 어조가 아니라, 매우 차분하고 지적인 서사로 풀어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일각에서는 뒤로 갈수록 주제가 넓어져서 제목에서 보이는 말초적인 통쾌함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조금 건조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사실 이 책의 주요 독자는 알라딘에서 볼 수 있듯이 대부분 여성입니다.<br>하지만 남성들을 향한 공격적인 어조가 아닌 성별 대결을 넘어 '더 나은 대화와 화해'를 향해 나아가는 문체 덕분에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게 만들기에 남성들도 적극적으로 이 책을 읽어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by caspi]]></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918/21/cover150/89364726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9182114</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남성페미니스트 or 맨스플레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3252</link><pubDate>Thu, 15 Oct 2026 1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73252</guid><description><![CDATA[남성페미니스트 or 맨스플레인???<br>알라딘 서재의 감은빛님이 자신이 알고 지내는 형님이 여남 차별주의자란 글을 올리셨더군요.글을 읽어보니 그 형님이란 분은 무조건 남성에 대해서는 공박을 하거나 무시하는 반면에 여성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옹호를 한다는 것이지요.만일 이런 사람이 20대라면 여미새로 취급해 버리면 그만이겠지만 586세대로 보이니 여미새는 아니겠고 그냥 가부장 시대를 살아온 남성으로서 여성은 그냥 보호받아야 될 존재라고 여겨서 무조건적인 옹호와 보호를 자처한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br>요즘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을 페미니즘의 가치와 목표에 동의하고, 성평등 실현과 가부장제 타파를 위해 활동하거나 지지의 뜻을 밝히는 남성이란 의미에서 남성 페미니스트(Male Feminist)라고 부릅니다.남성 페미니스트는 가부장제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가장으로서의 과도한 경제적 부담', '감정 표현의 억압(남자는 울면 안 된다 등)'과 같은 '독성 남성성(Toxic Masculinity)'을 강요해 고통을 준다고 여기면서 성별 임금 격차 해소, 가사 노동 및 육아의 공평한 분담, 성희롱·성폭력 근절 등 일상과 일터에서의 평등을 지지하고 여성 중심의 페미니즘 운동에 조력자로서 연대하며, 남성 집단 내부의 성차별적 문화를 자정하려는 목소리를 내고 있지요.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측면과는 별개로 일부 남성이 사회적 이미지 관리,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한 수단(이른바 '패션 페미'), 혹은 도덕적 우월감을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이용한다는 비판이나 페미니즘 운동 내부에서 주도권을 잡으려 하거나 여성을 자신보다 지적으로 아랫사람으로 여겨, 여성이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을 잘난 체하며 훈계조로 설명하려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br>이를 흔히 맨스플레인이라고 부르는데 남성이 여성을 자신보다 지적으로 아랫사람으로 여겨, 여성이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을 잘난 체하며 훈계조로 설명하는 태도를 뜻합니다.미국의 작가 레베카 솔닛(Rebecca Solnit)이 2008년 발표한 에세이 《남자는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Men Explain Things to Me)에서&nbsp;&nbsp;한 남성이 자신이 쓴 책인지도 모르고 그 책의 내용에 대해 아는 체하며 설명하려 했던 일화를 소개해 큰 공감을 얻었는데 맨스플레인은 여기서 유래한 단어라고 합니다.맨스플레인은 흔히 해당 분야의 여성 전문가, 전공자에게 비전문가인 남성이 기본 개념부터 가르치려하고,상대방이 도움이나 설명을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가르치려하고,여성의 말을 자르거나, 상대의 의견을 가볍게 여기며 자신의 지식을 과시합니다.결론적으로 남성 페미니스트처럼 포장되는 맨스플레인은 대화 상대방(여성)의 전문성과 지식을 성별을 이유로 과소평가하는 무의식적인 태도 즉, 대화에서 권력적 우위를 점하려는 심리가 깔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런 점에서 본다면 감은빛님의 형님이란 분은 여남차별주의자 혹은 남성페미니스트라기 보다는 586세대의 전형적인 위선인&nbsp;맨스플레인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br>실제 2030 많은 남성들은 고전적의미의 가부장제가 남성들에게 현대에서는 아무런 혜택도 없이 책임과 의무만 지운다면서 거부하고 있지요.실제 현재 남성들은 페미니스트들이 원하는 성평등을 지지하는 대신 여성들도 동등한 책임과 의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nbsp;현재 2030남성들은 여성계가 주장하는 성별 임금 격차 해소의 경우 단순하게 남녀 평균임금의 격차해소가 아니라 동일한 직장에서 동일한 노동을 통한 동일 임금을 주장하는데 이는 쿠팡처럼 동일 시급임에도 남성은 노동강도가 센 상하차에만 배치하고 여성은 쉬운 바코드처리 업무에 투입되는 상황은 없어야 된다는 것이죠.마찬가지로 직장내에서 성희롱,성폭력 근절에 찬성하고 있으며 더불어 직장내에서 평등한 일처리(남성만 야근,숙직강요,힘든 업무배치 거부등)를 선호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여성들이 원하는 가사 노동 및 육아의 공평한 분담 역시도 같은 맞벌이의 경우 당연히 이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다만 현실은 여성쪽에 부담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이지요).다만 여성이 전업주부인 경우에도 남성에게 가사 노동 및 육아의 공평한 분담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하고 있는 것이죠.<br>사실 남녀의 경우 성별과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시각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서로 상대방이 처한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어려움을 알고 이를 해소하는 과정을 거쳐야 진정한 성평등의 세상이 올 거란 생각이 듭니다.by caspi<br><br><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마이 페이퍼</category><title>주류 삼국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3181</link><pubDate>Thu, 15 Oct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73181</guid><description><![CDATA[요즘 2030들은 과거 세대와 달리 음주 문화가 많이 다르다고 하지요.대학생 시절부터 술을 많이 먹지 않은데다가 코로나 이후 회식문화도 많이 사라져서 술 자체를 그다지 많이 즐기지 않는다고 하네요.여기에는 너무 오른 주류값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입니다.<br>그러데 이 와중에 소주 시장에 단 한발자국도 진춯하지 않았던 OB맥주가 전격적으로 소주를 신상 출하했다고 하네요.찰랑은 제주도의 해수 암반수에 용암해수소금을 첨가하는 특수 공법을 사용한 소주로 인위적인 단맛을 제거한 제로 슈거 소주라고 하네요.<br>OB마저 소주 시장에 뛰어들자 국내 대형 주류 3사느 소주+맥주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br>한국인의 음주 특성상 선호하는 브랜드를 잘 바꾸지 않는 것과 줄어드는 소바량떄문에 OB도 카스의 영업망을 등어 업고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철옹성에 도전하는 것 같습니다.<br>주류 3사를 소주+맥주체계를 보니 마치 소맥 삼국지를 연상시키네요.과연 이 삼국대전에서 누가 살아 남을지 궁금해 집니다.그리고 위 3사의 소맥 조합에서 어는 회사것이 제일 맛있을지 아님 적대적 공생관계의 소맥이 더 맛있을지 누가 비교해 주었으면 정말 좋을 듯 싶네요 ㅋㅋㅋby caspi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19/pimg_63925411449982219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3181</link></image></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일상사</category><title>싼게 비지떡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1375</link><pubDate>Wed, 14 Oct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71375</guid><description><![CDATA[우리 엣 속담에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지요"싼 게 비지떡"은 값이 저렴한 물건은 그만큼 품질도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뜻의 속담으로&nbsp;과거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보러 가거나 먼 길을 떠나는 나그네들에게 주막이나 상인들이 저렴하고 흔한 '비지'로 만든 떡을 싸서 주었던 데서 유래했다고 하는데&nbsp;가격이 싸서 부담 없이 살 수 있지만, 맛이나 질은 떨어지는 비지떡처럼 "싸게 산 물건은 대개 제값을 못 한다"는 의미로 쓰였다고 합니다.<br>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다보니 솔직히 무언가 사기가 겁날 정도입니다.그래서 가능한 저렴한 물건 구입을 위해 쿠팡등을 이용하는데 간단한 것은 다이소를 많이 이용하지요.다이소는 기본적으로 천원,이천원,삼천원,오천원으로 제품 가격이 구성되어 있어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흔히 말하는 가성비 제품이 많은 편이죠.<br>그럳 다이소 제품에서 사용했던 것 중의 하나가 허리띠인데 흔히 말하는 자동 허리띠입니다.허리띠를 조이면 드르륵하고 자동으로 조이는 벨트인데 편하기도 하고 가격이 5천원이라 부담없이 구매해서 잘 썼지요.근데 한 1년이 지나나 벨트의 소재가 인조가죽이라 그런지 내구성이 약해서 벨트 주변이 다 헤여지고 벨트 가죽이 분리가 되서 제대로 벨트를 조일수가 없을 지경입니다.1년도 안되서 인조 가죽이 헤지고 분리되는 다이소 벨트를 보면서 역시 싼게 비지떡인가하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더군요.하지만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역시나 다이소에서 더 싼 3천원짜리 벨트를 구매했습니다.이번 것은 적어도 1년은 더 버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부쩍 듭니다 ㅋㅋㅋby caspi<br><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카스피</author><category>알쓸잡식</category><title>특수문자 읽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1075</link><pubDate>Wed, 14 Oct 2026 0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aspi/17571075</guid><description><![CDATA[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제품이나 표기지만 실상 그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특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 키보드 자판에도 이런 특수 표기 부호가 많지요.매일 보지만은 정작 그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br>그럼 우리가 흔히 자판에서 보는 특수 기호의 이름을 알아볼까요.몇 몇개는 이름을 알겠는데 모르는 것도 상당히 많네요.사실 이런 명칭은 누구에게 전화상으로 알려주기 전까지는 평생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by casp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917/pimg_63925256781097286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caspi/175710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