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블라에 올라왔던 글 이라고 합니다.

와 진짜 이런 여성이 있을까 싶은 글입니다.개인적으론 주작같은 느낌이 풀풀나지만 만약 저 글이 사실이라면 남편분은 나라를 구한것이 아니라 전생에 지구를 외계인에게서 구한분이 되겠네요.

하지만 글쓴이는 많은 여성분들한테 폭풍같은 거센 비판(가부장제를 옹호하고 페미니즘에 역행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여성)을 받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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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19: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24-06-09 20:56   좋아요 1 | URL
솔직히 요즘시대에 저분 행동을 요구하면 쌍욕을 얻어먹지요.다만 아직도 저런분이 계시다는 것이 정말 놀라울 뿐이죠@.@
 

얼마전 유튜즈 쇼츠를 보다가 천억을 주면 일본에 한국을 팔수 있냐는 앙케이트에 약 70%넘는 사람이 그렇다고 답변을 한 것을 보고 놀랐는데 찾아서 올리려 하니 찾을수 없어 구글링을 해보니 해당 글이 보인다.


결론적으로 천억을 주고 한국을 파는데 남들이 전혀 그 사실을 알수 없다면 기꺼히 한국을 일본에 넘길수 있다는 사람이 현재에도 70%가 넘는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솔직히 이런 설문이 진짜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또한 정말 위와 같은 투표일이 나왔는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저 결과가 맞다고 한다면 노재팬하고 지금까지도 친일파 욕하면서 죽창가 부르는 것에 환호하는 대한 애국인의 70%이상은 아무도 모르게 천억을 받을수 있다면 기꺼히 나라를 팔 수 있다는 데 도장을 찍을수 있다니 참 내로남불의 표본이란 생각이 든다.

뭐 엔화값 떨어졌다고 일본에 꾸역꾸역 여행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그걸보면 현재 말로만 반일을 외치고 떠드는 인간들보다 엄혹한 일제시대 독립을 위해 온갖 희생을 치른 독립 투사들이 새삼 얼마나 대단한 분들이었는가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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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19: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6-09 2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케이팝과 드라마 영화 그리고 패션등에 이어 한국음식마저 일본에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과거에는 김치냄새 난다고 코를 찌쁘리던 일본인들이 대다수인데 말이죠.

꽈배기 마저 저리 잘 팔리는 것을 보며 유행은 유행인가 봅니다.그런데 가격이 토핑 한개당 500엔이라니 일본내에선 꽤 비싼 가격(소금빵 정도가 일본에서 100엔정도임)인데 잘 팔린다니 신기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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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귀히시험 문제중 일부입니다.

한국 귀화시점은 상당히 어려워서 외국인들이 몇년간 공부하고 도전하다고 하는데 알라디너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너무 쉬운가요 아니면 너무 어려운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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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4-06-08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생 정도면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귀화시험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 문제는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지 않네요.
잘 읽었습니다. 카스피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카스피 2024-06-09 00:55   좋아요 1 | URL
아무래도 우리 입장에선 그런데 반대로 우리가 영어가 아난 기타 외국어로 귀화시험을 본다면 저 정도도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그리고 이 뒤로 더 어려운 문제도 있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쓴 글을 다시 읽다보니 서울시내에도 상당히 많은 수의 헌책방이 있었던 것으로 나옵니다.하지만 2024년 현재 많은 헌책방들이 문을 닫았지요.물론 새로 생긴 헌책방들도 있습니다.


헌책방이 문들 닫는 경우는 대게 몇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첫째 헌책방 쥔장이 돌아가신 경우

헌책방을 오래 하신 분들의 경우 50년대부터 헌책방을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보통은 60~70년대부터 운영하신 분들이 상당수 인데 이런 분들의 경우연로하셔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노환도 있지만 갑작스레 돌아가시는 분들도 안타깝게 계십니다.대표적인 예가 공씨책방 1대 사장님이 공진석씨나 낙성대 헌책방 흙서점에 인접했던 삼우서적 사장님처럼 급환으로 돌아가시는 경우 헌책방이 문들 닫게 되지요.

둘째 헌책방 쥔장들의 은퇴

첫번째외 마찬가지로 헌책방 1세대의 경우 대부분 연령이 70대를 넘으신 분들이 많습니다.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헌책방 운영이 힘들어서 문을 닫는 경우가 대부분이죠.물론 자식이 뒤를 잇는 경우도 있는데 홍제동 대양서점의 아드님이 인근에 다른이름으로 헌책방을 운영하고 청계천에 있던 상현서점 역시 아드님이 다른곳으로 이전헤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지요.하지만 대부분은 뒤을 이을 사람이 없어 문들 닫게 됩니다.

셋째 재개발

드문 경우이지만 헌책방이 있던 곳이 재개발이 들어가면서 헌책방이 사라지는 경우입니다.예를 들면 황학동 헌책방의 경우 그 자리에 주상복함건물이 들어서면 그곳에 있던 몇개의 헌책방이 사라졌습니다.물론 다른곳으로 이전 하신분(행운서적의 경우 황학동에서 안암동으로 이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수원의 오복서점 역시 원래있던 곳이 화성행궁 재개발등으로 건물이 없어지면서 인근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넷째 판매부진

아마 이게 가장 큰 이유 같은데 아무래도 판매가 안되서 더이상 헌책방을 유지할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과거와 달리 중고등학생 참고서의 판매부진(해마다 바뀌는 교과내용탓)과 책을 읽지 않는 풍토,알라딘 중고서점과 같은 새로운 경쟁자의 탄생등으로 헌책방의 유지가 힘들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청게천 헌책방 거리에서 헌책방들이 사라지고 서울대 인근의 3개 헌책방(도동고서,할,책상은 책상이다),위치가 좋았던 상계동 헌책백화점등이 문을 닫은 것은 아무래도 적자가 늘어나서 문을 닫지 않나 싶네요.


헌책방 애호가였던 저역시도 이제 헌책방은 가끔 알라딘 중고서점이나 가다보니 서울 경기권의 헌책방은 일년에 한번도 갈까 말까합니다.사실 헌책방은 신규 손님보다 기존의 고객이 지속적으로 찾아와주어야 하는데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발길을 돌리니 아무래도 힘이 많이 드시겠지요.그래도 가끔보면 새로운 헌책방들이 오픈하곤 합니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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