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함께 홍루몽 공연은 관람했다고 하네요.1961년 김일성도 덩샤오핑과 함께 베이징에서 이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고 하는데 이처럼 홍루몽은 중국에서 무척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삼국지연의나 수호지가 대표하는 명나라 4대 기서에 견주어 5대 기서로 분류되기도 하는 홍루몽은 청나라 때인 18세기 중엽 조설근(曹雪芹)의 손에서 나온 80회 분량의 '원본'에다가 나중에 고악(高鄂)이라는 사람이 40회를 덧보태어 지금과 같은 120회 분량을 완성되었다고 하는군요.

"홍루몽을 읽지 않으면 중국의 봉건사회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한 마오쩌둥의 말과 "홍루몽이 나타난 이후로 전통소설의 모든 사상과 작법이 타파되었다"는 루쉰의 언급을 상기해 본다면 홍루몽은 문화사적으로는 중국문화의 정수를 담은 백과사전이자 중국정신을 대표하는 보고이면서 중국 문학사에서는 혁명을 일으킨 작품이라는 것을 알수 있죠..
중국에선 한국에서 삼국지연의가 누리는 인기에 중국인들이 놀라지만, 그에 비해 홍루몽은 그런 인기를 누리지 못하는 사실을 알고는 또 놀란다"고 하는데 이는 그만큼 홍루몽이 여전히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전통소설이라는 의미라고 할수 있습니다.

ㅎㅎ 저 역시 이 작품을 좋아하는데 의외로 읽으신 분들이 적으시더군요.중국인이 좋아하는 홍루몽을 읽는다는 것은 중국을 아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으니 중국과 관련된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한번 쯤은 읽어 보셔야 될 작품입니다.

나남 출판 홍루몽- 6권 120회분으로 완역하였는데 워낙 방대한 작품이다보니 등장인물,주제를 요약한 "홍루몽 바로보기"라는 것을 별책으로 내놓기도 하였다. 현재까지 나온 완역중에서는 가장 신뢰할 만한 번역본임.

청계 홍루몽- 12권으로 출간되었으며 역시 120회 완역본이다. 김광렬, 안의운 번역본의 경우에는 1990년 청년사를 거쳐 1993년 삼성출판사를 거쳤으며 2007년 다시 청계에서 나오게 되었다. 세번이나 중복 출판되었는데 김광렬, 안의운의 번역본은 청계에서 나온 번역본이 최근에 나온 것이니 만큼 가장 잘 된 편이다. 원문의 뜻은 잘 번역하였으나 우리말 구사능력이 떨어진다는 평임.

예하판 홍루몽- 1990년 연변대학 번역소조에서 7권으로 완역한 책으로 절판. 우리말 구사능력이 괜찮다는 평인데 예하판의 홍루몽의 경우에는 나머지 1권이 바로 "홍학"책으로 읽을거리가 풍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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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몽 -하
권도경 외 지음 / 이회문화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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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몽 -상
권도경 외 지음 / 이회문화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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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몽 1, 2
조설근 외 지음, 안의운 외 옮김 / 청계(휴먼필드)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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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홍루몽 - 하
조설근 외 지음, 유재원 옮김 / 중국어문화원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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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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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적게 돌아다녔다고는 말할 수 없는데 이상하게 나는 '여행'을 한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내게 여행이라는 건 목적 없이 낯선 곳으로 카메라 한대를 어깨에 들쳐메고 가거나 머나먼 해외로 가는 것만이 여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그러니까 공연이나 전시를 보러 지방을 가거나 친구를 만나러 가는 건 여행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설까요 가끔 이곳 알라디너분들중에서 일상의 생활을 떠나 해외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을 보게 되면 무척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는 나도 일상의 작고 답답하고 우울한 생활을 벗어나 어딘가 남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안되니 무척 답답하지요.
이처럼 일상의 생활을 벗어나고픈 사람들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분들이 읽으시면 좋은 책들이 바로 여행 에세이들 이지요.

답답한 마음을 여행 에세이로 달래면서 언젠가 떠날 그날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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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소희와 JB, 사람을 만나다 라오스편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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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까칠한 글쟁이의 달콤쌉싸름한 여행기
빌 브라이슨 지음, 김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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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요, 청춘- Soulmate in Tokyo
마이큐.목영교.장은석 지음 / 나무수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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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스페인을 만나라- 뜨겁고 깊은 스페인 예술 기행
최도성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10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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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괭이 2011-07-25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여행에 관한 유용한 정보네요 ~잘 보고 가요~
 

요즘 케이블에선 롤러 코스트가 대세입니다.무미 건조한 엑스파일의 스컬리역을 맡은 성우의 말투도 재미있지만 남녀의 차이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방송 내용이 무척 재미있어 포복 절도할 때가 많이 있지요.
그덕에 무명의 정가은이 공중파 MC로까지 데뷔할 정도입니다.

사실 같은 인간이지만 남녀는 이처럼 많은 면에서 차이를 보냅니다.그래설까요 금성남자,화성 여자란 제목의 책까지 나올정도죠.즉 남성과 여성은 화성인과 금성인마냥 차이가 아주 크다는 뜻일 겁니다.
예를 들면 연인관계에서 헤어지게 되었을 때 남자는 “그 때 내가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그 때 오해만 풀어줄 수 있었으면”하는 식의 반성을 하는 사람이 3분의 1 수준인 반면 여성의 경우는 1/5에 불과 하다고 하는군요.여성의 경우 끝나버린 연애는 이미 끝난 것이라는 의식이 강하고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는 만큼 반성이고 자시고 할 생각이 별로 없다는 것이죠.그래서 여성은 흔히들 떠나버린 버스에는 손을 흔들지 않는다는 말처럼 어찌보면 남자보다 더 냉정하기도 합니다.

사실 남녀의 차이는 육체적인 면만이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으로 상당히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런 사실을 직시하지 않고 상대방을 대한다면 항상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남녀 관계입니다.

아래 책들은 남녀의 차이를 알려주는 좋은 학습서라고 할수 있는데 연애 관계에 계신분들이나 혹은 부부들이 읽으시면 좋은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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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필요없다- 진보의 가부장제에 도전한 여자들 이야기
전희경 지음 / 이매진 / 2008년 10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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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김신명숙의 선택- 이프 여성경험총서 2
김신명숙 지음 / 이프(if) / 2007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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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 잃어버린 진실
스티브 비덜프 지음, 박미낭 옮김 / GenBook(젠북) / 2007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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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자가 겪는 인생의 사계절
대니얼 J. 레빈슨 지음, 김애순 옮김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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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란 아이들이 읽을 책’ 하면 부모들이 먼저 떠올리는 것이 위인전이죠. 해마다 여러 출판사에서 많은 위인전이 쏟아져 나오는데 ‘위인’의 구성은 대게 출판사마다 거의 일치합니다. 한국은 세종대왕, 이순신, 김정호, 장영실과 유관순 등이, 외국은 예수, 석가, 링컨, 나폴레옹, 헬렌 켈러, 에디슨 등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요.

하지만 과연 ‘위인’이란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 같은 기존 위인전의 인물 선정에 의구심이 생깁니다. 과연 이 사람들은 ‘위인’일까? 우선 '위인'의 의미는 대충 정의한다면 ‘남다른 뜻과 강한 의지를 갖고, 인류의 행복이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사람’, 이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흔히 등장하는 예수나 부처 같은 분들은 살아 생전에 인간이셨겠지만 현재에서 보면 각 종교의 신들이고 위인전 내용도 각 종교의 경전을 축약한것에 불과하니 아이들이 읽기에 좀 부적합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인전의 단골 멤버인 이른바 ‘영웅’들(예를 들면 알렉산더 대왕,나폴레옹등)이 경우 여러 말로 미화되었지만,자국민이 볼 때 영웅임에 틀림없지만 이들에게 침입을 당한 이들에서 보면 정복자들인데, ‘정복자’들의 경우 그들이 벌인 전쟁과 파괴, 살인은 아무리 좋게 보아도 ‘인류 역사에 대한 큰 공헌’이라고 할 수 없지요.
또다른 단골 멤버인 예술가의 경우 비록 천재라고 칭찬 받지만 고흐의 광기(자기 귀를 자른 것),베토벤의 괴팍함등을 어린이들이 이해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읽은 에디슨의 경우도 우리는 발명왕으로 알고 있지만 발명왕이 되기까지
부하 직원의 발명을 훔치거나 표절하는 데 명수였으며, 노동자들이 밤에 잠자고 쉬는 꼴조차 보기 싫어서 전구를 발명한 냉혹한 자본주의자라는 사실을 기록하지 않지요.

이처럼 위인전은 인간을 선과 악의 단 두 부류로 나누고 ‘선한 사람’으로 만들어진 위인의 언행과 사상은 무조건 완전무결한 것으로만 그리려는 데 있는데 실제 그렇지는 않지요.
게다가 부모들이 기대한 것처럼 어린이들이 위인전을 읽고 나서, 아무리 가까워봤자 수십년은 더 전에 살았던 인물들의 행동에서 뭔가 강렬한 감동을 받는 게 가능하며 그들의 인생에 깊이 공감하고, 그 공감을 통해 어떤 깨달음과 희망을 얻는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궁금해 집니다.
아마 어린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다는 그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처럼 너무 미화된 이미지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타고난 사람들이라 나 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어린이들을 위해서 위인전을 읽히는 것은 무척 좋은 일이죠.하지만 이제는 몇 십년동안 천편 일률적으로 이어 내려온 위인전집에서 탈피하여 우리 주변의 평범하지만, 본받을 만한 미덕을 지닌 사람들, 어떤 환경에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가공하지 않은 솔직한 이야기가 아이들 교육에 더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책들은 어린이나 학부모들이 그런 관점에서 읽을 만한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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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씨앗일까?
최재천 외 지음 / 샘터사 / 2005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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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의사 노먼 베순- 개정판
이원준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2월
9,700원 → 8,730원(10%할인) / 마일리지 48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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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민주주의의 등불
김민수 지음 / 사계절 / 2005년 3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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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용기있는 아이들-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제인 베델 지음, 김선봉 옮김, 김순금 그림 / 꼬마이실 / 2005년 4월
11,000원 → 10,450원(5%할인) / 마일리지 53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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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는 잘 알고 계시지요.
특히 학생들에게 있어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교우관계나 다른 면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집에서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될 핑계(?)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유는 첫째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동물을 키우거나,두번째 동물들이 자신을 활력있게 해준기 때문에 키우거나 세번째 '힘들 때 위안을 얻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경우 스트래스를 받기 쉬운 환경이고, 따라서 학생들은 가끔씩 자신이 고립되고 변화에 압도당한다는 느낌을 받기 쉽기 때문에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강아지나 고양이가 정신적인 면에서 상당히 많은 도움을 준다고 피험자들은 느끼는 것이 연구 결과입니다.

일반적으로 애완동물은 외롭고, 아프고, 나이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처럼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나이 어린 학생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이점은 훨씬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강아지나 고양이가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키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 부모님들께서는 이 연구를 보시고 애완동물이 오히려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 줄수도 있다는 점을 안다면 아마도 애완 동물들이 많이 팔릴 것 같네요.

하지만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애완 동물들이지만 그들도 살아있는 생명체란 사실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우리가 흔히 애완 동물을 사랑한다고 이뻐해주면서도 혹 방치하지 않았는지 제대로 키웠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아래 책들은 우리가 사랑하는 애완 동물들을 건강하고 오래 키울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들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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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 이웅종 소장의 인기 짱 애견 만들기 프로젝트
이웅종 지음, 김대섭.임채남 그림 / 동아일보사 / 2008년 5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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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 상근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개
이웅종 지음 / 동아일보사 / 2008년 8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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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 스트레스 없이 키우기- 애견 행복 매뉴얼
후지이 사토시 지음, 이윤혜 옮김 / 보누스 / 2008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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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와일리- 우리집 강아지가 세계최고
수지 베커 지음, 박주영 옮김 / 비즈앤비즈 / 2008년 10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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