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위해 헌신한 변호사 아빠가 틈틈히 시간(14년간)을 쪼개서 책을 저술했지만 11년간 단 한권의 책도 팔리지 않았고 이를 슬퍼한 자녀가 틱톡에 이 사연을 공개한 대박을 친 책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뉴스로 국내에서도 보도된 바 있더군요.

가족간의 사랑이 드러난 이 책은 여성을 표적으로 한 연쇄 살인마를 FBI가 추적한다는 내용을 담은 로이드 리처즈의 스릴러 소설인 스톤 메이든스입니다.

아마존 연쇄 살인 스릴러 소설 1위를 하기도 한 스톤 메이든스는 아쉽게도 국내에는 아직 번역되지 않았더군요.위 동영상의 뉴스가 2년전에 나왔는데 화제성만으로도 번역되어 출간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요즘 출판계가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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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6-04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홍보가 중요하군요.^^

카스피 2025-06-04 20:00   좋아요 0 | URL
ㅎㅎ 그렇지요^^
 

도서출판 북하우스에서 캐드펠 시리즈 완간 기념 서포터즈 3기 모집을 한다고 합니다.

모집 인원과 기간,모집대상과 활동내용과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활동혜택중에서 캐드펠 수사시리즈 랜덤책 3권은 이미 구판본 20권을 모두 갖고 있기에 그닥 흥미가 없지만 웰컴 굿즈는 은근 눈길이 가서 한번 서포터즈에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신청방법은 북하우스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채널에 팔로우해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고 하는데 문의 사항은 북하우스 카카오 채널로 남겨달라고 하네요.

혹시 북하우스의 캐드펠 수사시리즈 1기(10권)을 재미있게 읽으셨던 분들이라면 서포터즈에 참여하서서 책도 받고 웰컴 굿즈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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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명탐정 코난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무척 좋아하는데 애니메이션도 좋지만 실사화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일본은 영화 실사회시 주인공의 싱크로율이 낮아서 폭망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데 여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코스프레어들이 있습니다.

<코난의 여친 미란이>

<미란이 학교로 전학온 절권도 탐정소녀인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하인성 여친 역시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ㅜ.ㅜ>

<이분은 누군지 당최 모르겠네요.아시는 분은 댓글좀,,,>


명탐정 코난은 100권이 넘게 출간되면서 주인공외에도 조연급 캐릭터들이 너무 많이 등장해서 솔직히 누가 누군지 잘 모르는 캐릭터도 상당히 많고 또 워낙 양이 방대해 솔직히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왕왕 있지요.

그나저나 이분들이 실사 영화에 나온다면 아마 명탐정 코나 실사판도 폭망하지 않을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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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디너  sojung님이 영국 여행을 가셨는데 그 중 런던탑을 방문하셨다는 글을 읽었습니다.실제 런던탑은 역사적으로 아주 유명한 장소라서 런던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라면 필수 방문 코스이지요.하지만 영국에 한번도 여행을 가보지 못한 문외한이 저라도 런던탑은 상당히 귀에 익고 친숙한데 왜냐하면 런던탑을 배경으로 하는 추리소설들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런던탑을 배경으로 하는 추리소설,특히 영국 추리소설은 상당히 많겠지만 국내에 번역된 작품중에서 제가 아는 책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진리는)시간의 딸

역사 추리소설하면 바로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리처드 3세와 런던탑에 갇힌 에드워드 4세의 아들인 왕자들의 살인 사건을 연결하여 추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셜록 홈즈나 포와로를 읽으신 분들이라면 그 뒤에 반드시 읽어봐야 되는 책이죠.


2.모자수집광 사건

불가능범죄를 자주 다룬 존 딕스 카의 대표작중 하나로 런던탑의 음침한 전설과 중세의 화살을 배경으로 한 살인 사건을 다루며, 펠 박사가 사건의 트릭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역시나 추리소설 좀 읽었다고 자랑할려면 반드시 읽어야 되는 명작입니다.


3.셜록 홈즈 단편집

셜록 홈즈 소설 중 런던 탑이 등장하는 이야기는 여러 작품에 걸쳐 나타납니다. 런던 탑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거나, 런던 탑과 관련된 사건이 발생하며 셜록 홈즈가 수사에 참여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더 있겠지만 당장 생각나는 작품들이 없네요.알라딘 추리필독 100선에 빠진 책들이지만 필히 읽어봐야 되는 명작들이니 재미있게 읽어봇시길 추천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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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독자설정 필독서100(추리)

작년 이맘떄 알라딘에서 독자선정 이분야 최고의 책과 필독서 100을 공개한비 있는데 분야별 필독서100에 추리/미스터리 분야도 있었습니다.작년에는 알라딘에 거의 들어오지 않아서 이런 투표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우연찮게 인터넷 검색중 알게 되었습니다.


추리소설 애독자로서 알라딘에서 이런 분야를 선정한다는 것 자체가 과거와 달리 국내에서도 추리소설의 문학의 한 자리를 확고하게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서 매우 기쁘더군요.

독자선정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다빈치코드 댄 브라운

2 용의자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4 7년의 밤 장유정

5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6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7 셜록 홈즈 코난 도일

8 오리엔트 특급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9 가면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10 검은 고양이 애드거 앨런 포우

11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12 화차 미야베 마유키

13 모방범 미야베 마유키

14 마당이 있는 집 김진영

15 백야행 히가시노 게이고

16 푸코의 진자 움베르토 에코

17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18 고백 미나토 가나베

19 돌이킬수 있는 문목하

20 레모네이드 할머니 현이랑

21 앨리스 죽이기 고바야시 야스미

22 얼음나무 숲 하지은

23 홍학의 자리 정해연

24 악의 히가시노 게이고

25 곰탕 김영탁

26 레베카 대푸나 듀 모리에

27 황금벌레 애드거 앨런 포우

28 빙과 요네자외 호노부

29 방과후 히가시노 게이고

30 밤의 여행자들 윤고은

31 새벽2시의 코인 세탁소 박현주

32 탄금 장다혜

33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정세랑

34 밀실 살인게임 우타노 쇼고

35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36 성은이 냥극하옵니다 백승화

37 13계단 다카노 가즈아키

38 Y의 비극 앨러리 퀸

39 벚꽃피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 하네 우타노 쇼고

40 외딴집 미야베 마유키

41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도진기

42 잠못드는 밤의 궁궐 기담 현찬양

43 붉은 궁 허주은

44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수첩 미카미 엔

45 모르가거리의 살인 애드거 앨런 포우

46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서미애

47 사라진 숲의 아이들 손보미

48 마인드 헌터 존 더글라스

49 여름 어딘가 시체가 박연선

50 콩가루 수사단 주영하

51 테디베어는 죽지않아 조예은

52 빅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53 우울의 중점 이은영

54 둘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55 심플 플랜 스콧 키스

56 O시를 향하여 애거서 크리스티

57 그레이스 마가렛 애트우드

58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59 13.67 찬호 께이

60 스노우 맨 요 네스보

61 이유 미야베 마유키

62 백광 렌조 미키히코

63 해바라기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64 매스커레이드 게임 히가시노 게이고

65 노랜드 천선란

66 잘못된 장소 잘모된 시간 질리언 매켈리스터

67 침입자들 정혁용

68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범유진

69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01 단편집

70 콘크리트 하승민

71 누굴 죽였을까 정해연

72 안녕 드뷔시 니카야마 시치리

73 맥파이 살인사건 앤소니 호로비츠

74 집행관들 조완선

75 한국추리문학 황금펜산 수상작품집 단편집

76 살인을 예고합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77 세상끝 아파트에서 유령을 정지윤

78 얼음속의 엄마를 떠나보내다 남유하

79 이상한 집 우케스

80 메리 크리스하우스 김효인

81 습기 마태

82 순서의 문제 도진기

83 궁극의 아이 장용민

84 스틸 라이프 루이즈 페니

85 감찰무녀 김어삭

86 특수청소부 니카야마 시치리

87 재수사 장강명

88 스밀라에 눈에 대한 감각 퍼터 회

89 밤의 양들 이정명

90 여우의 계절 차무진

91 붉은 수획 대실 해밋

92 온난한 날들 윤이안

93 이집트 십자가의 미스터리 앨러리 퀸

94 경성 탐정 이상 김재희

95 살인자들의 섬 데니스 루헤인

96 이누가미 일족 요코미조 세이시

97 살육에 이르는 병 아바코 다케미루

98 세상끝의 살인 아라키 아키네

99 열세가지 수수께끼 애거서 크리스티

100 시계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추리소설 애독자로서 다른 추리 애호가들은 과연 어떤 추리소설들은 자신의 필독서로 원픽했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순위를 보니 제가 예상한 바와는 사뭇 다른 결과라 약간 의외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알라딘 회원들의 투표결과이긴 하지만 추리/미스터리 필독서 100에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가 뽑힌 것은 의외였습니다.다빈치코드가 영화화등으로 한때 많은 판매를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과연 추리/미스터리 필독서100의 1위에 오를 수 있나 하는 것이죠.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만 역시나 개인적으로 색다른 결과란 점에서 생각이 변함이 없습니다.뭐 10등까지는 나름 뽑힐만한 책들이 뽑힌것 같습니다.

참고로 형광펜으로 칠한 책들은 제가 읽거나 소장하고 있는 책들의 목록입니다.나름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는데 그래도 역시 안 읽은 책들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추리문학 활성화를 위해 알리딘등 온란인 서점에서 이런 이벤트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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