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인생 네궈을 고르면서 토킨의 반지의 제왕을 선택했습니다.그러다보니 톨킨의 후속 작품이 출간되었다는 사시을 잉제야 알게 되었네요.

작년 10월경에 간행된 책들인데 그동안 알리딘을 보지 않아서 전혀 알지 못했네요.


새로 간행된 책들은 톨킨 생전에 간행된 책들은 아니고 사후 아들이 아버지의 서재를 정리하면서 남긴 글을 토대로 2천년대 초반에 간행한 책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톨킨의 반지의 제왕 세계관의 일종의 단편집이라고 할수 있는 책도 있더군요.


톨킨 생전에 쓴 실마릴리온,호빗 반지의 제왕 3부작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기에 위 책들도 상당히 만은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눈이 이래서 과연 책을 읽을수 있을지 좀 답답해 지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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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본은 과거에는 매우 흔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갱지같은 종이에 인쇄하다보니 내구성이 안좋아 오래 보관히가 힘든 책이어선지 현재는 헌책방에서도 구하기 힘든 책인데다 이제는 수집품이 되어선지 가격도 매우 비싼 편입니다.

게다가 내용도 중국이나 우리의 고전 소설 혹은 신파소설이 주류라 요즘 읽기에는 좀 거시기 하죠.


그럼에도 딱지본 소설이 읽고 싶은 분들을 위해 알라딘엥서도 딱지본 소설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옛날 소설의 느낌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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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아래 모양같은 책이 몇 권 있습니다.

근대 출판의 역사 ‘딱지본’의 모든 것 : 책&생각 : 문화 : 뉴스 : 한겨레

대략 문고판 같은 책인데 페이지는 백 페이지 안쪽이 대다수 입니다.아무튼 책은 주로 중국이나 우리 고전 소설등이 대부분인데 상당히 오래된 책(대충 60~70년대 간행)돈 책들인데 뭐랄까 갱지같은 종이지이다보니 책들이 년식에 비해 상당히 너덜 너덜한 상태인것 같더군요.예전에 헌책방을 자주 다닐적에 신기해서 몇권 구한것 같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들은 흔히 딱지본이라고 합니다.딱지본 소설은 1910년대 초반, 한국의 일제강점기 시대에 값이 싸고 부피가 적어 서민들도 휴대하기 편하게 제작된 소설책이다. 표지가 딱지처럼 울긋불긋하고 화려한 색깔과 모양으로 채색되어 딱지본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불린다. 이야기책, 육전소설, 활자본 고소설 등의 명칭도 자주 쓰인다. 딱지본 소설책은 "표지에 다색 인쇄된 이미지를 싣고 신식 연활자로 인쇄한 소설책이다 라고 하는군요.딱지본은 1910년대에 처음 나왔지만 웬만큼 출판물이 많이 나왔던 70년대까지 지속 출간된것이 좀 특이합니다.


사실 딱지본은 갱지같은 종이에 인쇄된 값싼 인쇄물 인데다 한번 읽고 휙 버리는 책과 같은 개념이라 지금은 헌책방에서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혹 딱지본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아래 책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딱지본에 대해 전반적으로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가격이 85,000원이라 저도 쉽게 구매를 하지 못해 집근처 도서관에서 찾았는데 아쉽게도 없더군요.딱지본에 대해 궁금한데 위 책이 너무 비싸다면 아래 책을 추천드립니다.


딱지본은 과거 우리의 읽을 거리에 대한 굶주림을 충족시켜준 책이었는데 경제가 발전하면서 어느샌가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 버린 책이 되었습니다.과거에는 헌책방에서 한 두권씩 볼수 있었지만 지금은 도서관이나 박물관에나 가봐야 실물을 볼수 있다고 하니 좀 아쉽긴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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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어르신중에 작가분이 계십니다.아마 제 친척 사이에서는 사회적으로 가장 유명하신 분이 아니실까 싶은데요.이분의 성함은 권현숙님입니다.

권현숙님은 배창호감도의 접시꽃 당시의 각본을 맡았고 이후 소설 인샬라가 최민수 주연으로 영화화 되기도 할 정도로 친척 사이에서는 아주 유명하신 분이죠.

영화 > 인샬라 , Inch'Alla , 1996 | 영화바라기


재작년인가 친척 모임에서 새 책이 나왔다며서 책을 선물하시면서 주변에도 추천해달라고 말씀하셨다는데 명색히 책 블로거이면서도 당시 눈이 안좋아 서재 활동을 하지 못해 전혀 소개하질 못해서 지금 알려드립니다.


그러데 아뿔싸 위 책의 소개도 늦었늗데 작년에 또 한권의 책을 출간하셨네요.ㅎㅎ 죄송^^;;;


개인적으로 B금 소설을 좋아하는 제 취향과 맞질 않아서 친척 어르신들 한테 영화 인샬라의 원작 소설가가 친척이란 말을 들었지만 책을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인데요.이번에 글을 올리면서 보니 상당히 많은 책을 저술 하셨더군요.


솔직히 제 취향이 아니라 책을 읽어보지 않았기에 책 내용이나 좋다 나쁘다를 감히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친척이란 상황을 떠나서 소설에 진심이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신 작가란 사실은 틀림없단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래 사심을 가득 담아서 알라디너 여러분께 김히 책 추천을 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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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4-04-23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당히 열심히 쓰시는 작가신가 봅니다.
기회 닿는대로 읽어 보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눈은 많이 좋아지셨는지...^^

카스피 2024-04-24 09:47   좋아요 0 | URL
ㅎㅎ 그렇죠.정식으로 문단 데뷔하신것은 90년대이데 실제 글쓰기 시작하신 것은 80년대부터라고 하시네요.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시고 좋으시면 주변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한국에서 출산율이 박살 난 것은 모두 잘 알고 계시죠.그건 현재 비혼이 대세이기 때문입니다.사실 요즘 20~30대 여성분들 사이에서 비혼 선언은 일종의 시대의 대세이지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한국의 가부장적 문화.시댁과의 불화,임신 출산등으로 인한 경력 단절등 여러가지 여성한테 불리한것들이 많아 많은 분들이 비혼을 선언하고 있습니다.그럼 남자들은 모두 결혼을 원할것 같지만 남성의 경우 자의나 타의(결혼을 하고 싶으나 집등 경제적 이유)로 비혼을 택하는 경우가 80년대생의 경우가 60%대에 육박한다는 통계치가 나올 정도 입니다(여성은 40%대임) 


사실 비혼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혼인을 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을 말합니다.과거처럼 사회적으로 결혼에 대한 압박과 따가운 시선이 없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혼자 살기는 힘든것이 사실이죠.20대야 체력이 넘치고 주변에 같은 비혼 친구들도 많기에 취미생활고 여행등을 즐기며 살아가지만 30대 들어서는 주변의 비혼 친구들도 하나 둘씩 결혼하면서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40대 들어서는 경제적 압박과 더불어 미래에 대한 불안등으로 많이들 힘들어 한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비혼은 죽을 때까지 나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과거와 달리 지금은 외동 아들 외동 딸이 많기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노후에 자신의 안부를 물어줄 형제 자매도 없다는 것이 현실이죠.친구는 말할 것도 없구요.

결국 비혼은 백세시대 자신의 노후를 자신이 책임 져야 한다는 것이 핵심인데 현재의 비혼주의자들은 아직 젊기에 이점까지는 고려하고 있지 않는 듯 싶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즐거운 비혼라이프를 지낼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 있습니다.


24년 2월에 간행된 책인데 교보문고에선 벌써 베스트 셀러라고 하네요.이 책은 저자의 즐거운 비혼라이프 생활을 잘 적어놓고 있습니다.아마 책 내용대로 비혼의 삶을 꾸려간다면 외로움이나 공허함 없이 싱글 라이프의 삶을 잘 살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에 비혼의 노년에 대한 삶과 그에 대한 대비책이 없는것 같습니다.그건 아무래도 저자가 아직 젊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이부분만 보완된다면 비혼주의자들의 좋은 지침서가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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