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찾는 책이 있어 검색을 누르면 DB에 있으면 잘 찾아주는 편이죠.그런데 책 제목이 부정확하거나 DB에 없으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예를 들어 책제목이 부정확 할 경우 검색을 하면 책제목/저자/출판사등 검색명에 있는 단어와 유사한 것이 주욱 뜨게 됩니다.그걸 모두 확인하면 그 중에 원하는 책을 찾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검색한 것이 알라딘 DB에 아예 없는 경우 아주 엉뚱한 것들이 튀어 나오게 됩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두 살펴봐도 내가 원하는 책은 없어 좀 허탈하지요.


지금 중국 고전인 삼언이박을 검색해 보았습니다.이 책은 현재 알라딘에는 없지만 90년대에 출간된것을 기억(대형서점에서 본 기억이 있음)하는데 알라딘 DB에는 없는지 엉뚱한 책들만 검색됩니다.외국서적에는 삼언이박이 나오는데 국내 도서에는 없는거지요.


검색한 책이 없다면 비슷한 이름의 책을 찾아주는 것도 좋지만 아예 검색한 책이 없습니다라고 해주는 것도 찾는이의 시간 절약을 도와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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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라딘 서재에 즐겨찾기란 것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게 없어치고 친구 추가란 버튼이 생긴것 같습니다.뭐 둘다 자주 찾는 서재를 표시하는 것 같은데 즐겨찾기와 친구추가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네요.혹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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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서정가제 이후에도 책 가격이 낮아지지 않고 오히려 높아만 간다는 글을 올리지 어느분이 진짜 책값이 왜 이리 비싼지 모르겠다는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사실 도서정가제이후 많은 시간이 흘러 인건비등 여러비용이 올랐기에 그때보다 책값이 오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사실 도서정가제 시행이전에는 무분별한 할인을 자제함으로써 출판사와 지역 서점을 살리고 또한 할인을 전제로한 가격책정이 없어짐으로써 실질 가격인하의 효과가 있고 끝으로 책이 판매부진시 세일이 아닌 정가인하를 함으로써 실질적인 세일의 효과를 줄거라고 선전했습니다.


하지만 도서정가제 시행이후 10넌도 넘은 세월이 흘렀지만 과연 위의 약속들이 지켜졌을까요?

도서정가제이후 출판사의 살림이 나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마 지역서점은 판매부진(인터넷은 10%가격인하+마일리지 혜택)으로 계속 폐점중이고 할인자제를 통한 실질 가격인하의 효과가 있었는지는 아무도 검증하지 않았기에 알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정가인하의 효과는 있으며 고객들한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는 있을까요?

현재 알라딘에선 외국도서르 제외하고 국내도서만 대략 160만권쯤 판매하고 있습니다.그중 정가인하를 책정한 도서는 2,163권에 불과합니다,그 비중은 참담하게도 전체 책중 0.135%에 불과합니다.

사실 정가인하의 주체가 알랄딘인지 아니면 출판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정도로 본다면 정가인하는 안하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아마도 판매안되는 책들은 그냥 몽땅 폐기처분 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처럼 도서 구매자들과 지역 서점들에게는 단 1%의 혜택도 없는 도서정가제를 과연 누구를 위해(알라딘과 같은 인터넷 서점이나 출판사들)해야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소비자에게 아무런 혜택이 없이 통신사만 배불린 단통법이 폐지되듯 도서정가제도 이제 폐지해야 되지 않을까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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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알라딘이 들어오니 새로운 기능이 생긴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단 한권의 인쇄소라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신박하단 생각이 듭니다.절판되서 온오프라인에서 찾을수 없는 책을 주문하면 단 한권이라도 출판해 준다니 참 꿈만같은 일입니다.


처음에는 알라딘에서 절판된 모든 책을 단 한권이라도 주문받으면 출간해주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해당 출판사에 연락해 절판된 책을 간행하는 방식이네요.

사실 책이 절판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판매부진탓에 재고가 늘어나 증쇄를 하지않고 서서히 절판시키는데 이 경우 보통 원저자(혹은 에이전트)와 계약기간이 만료되 더이상 출간할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단 한권의 인쇄소에서 주문한 책들이 그다지 많아 보이질 않습니다.역시나 저작권이 만료된 책들은 단 한권의 인쇄소에서 나올 가능성이 없기 때문인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단 한권의 인쇄소는 그 취지는 좋으나 인쇄할 책의 분야와 종류가 많아지지 않으면 성공하기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주 오래전에 절판된 책들(간행한 출판사도 사라지고 작가사후 저작권도 소멸된)의 경우 알라딘에서 말 그대로 단한권의 인쇄소를 운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사유로 알라딘에서 이걸 할리는 없지만 만약 된다면 아마도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소박은 나자 않을까 싶군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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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정으로 알라딘 서재에 한 일년 반 정도 들어오지 않다보니 괘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여겨지는데 그 중의 하나가 북펀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북펀딩 초기에는 출판 자금이 부족한 출판사의 책에 펀딩자금을 대고 책이 출간된후 판매이윤이 생기게 되면 펀딩자금+@를 펀드한 사람에게 다시 돌려주는 형식이었는데 지금은 출판 예정인 책을 보고 미리 책가격을 펀딩하고 책이 간행되면 받아보는 형식,즉 선 예약주문 형식으로 바뀐것 같은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요즘 펀딩하신 알라디너분들이 계시면 댓글 점 부탁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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