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초중고 2학기 참고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에도  행사를 했었는데 사은품이 탁상시계,유리머그잔(5만원이상),스터디 플래너,키친크로스(4만원 이상),리갈패드,아크릴 마스킹 스탠드(3만원이상)였습니다.

그래서 초중고 학생을 상대로 한 이벤트 사은품치고 머그잔이나 키친크로스(특히) 아크릴마스킹 스탠드는 좀 아니지 않냐는 글을 올린적이 있지요.


설마 알라딘에서 내 글을 보고 사은품을 다시 정비할 리는 만무하지만 아무튼 이번에는 아코디언 도큐멘트 파일,집모양 연필꼿이,충전케이블,유리머그잔(5만원이상) 메쉬필통,메모패드 영어,리갈패드 커버형,스터디 플래너(3만원 이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전보다는 훨 초중고 학습용에 걸 맞는 사은품 인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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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이 광복절을 맞이하여 콜라보 이벤트 사은행사를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 있네요.

광복절을 맞이하여 이벤트 사은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칭찬해줄 만한 일이데 광복절 행사에 왜 하필 미국 제품인 애플 아이폰용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진행하는지 궁금해 집니다.

광복절은 일제치하에서 해방된 대한민국의 독립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인데 굳이 미국 애플의 아이폰 카드지갑을 사은품으로 기획한 의도가 무엇일까요? 단순히 아이폰은 충성고객이 많으니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주면 책을 살꺼란 게산을 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런의도라면 굳이 광복절 이벤트로 할 이유가 없지요.차라리 광복절 이벤트라면 독립운동을 지원한 기업으로 유명한 유한양행의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더 의의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아니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운영하는 기업의 제품이면 더 의의가 있겠죠.

그리고 애풀의 맥세이프 카드는 아이폰 전용인데 국내에서 아이폰 사용자는 약 20~30%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사은품이란 물론 알라딘의 경우 마일리지 차감이지만 대체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맞는데 맥세이프 카드는 다수가 아닌 소수만을 겨냥한 사은품이란 생각이 듭니다.이건 사은품이란 행사의 취지에 맞지않단 생각이 듭니다.


뭐 알라딘 마케팅팀에 어련히 생각을 잘 하고 진행했겠지만 개인적으론 광복절이란 뜻깊은 행사와 사은품이란 보편타당한 취지와는 약간 어긋나는 이벤트가 아닌가 싶어 그냥 쓸데없이 끄적대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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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안좋아서 한동안 잘 보이질 않아(특히 흰바탕의 검은 글씨는 거의 보이질 않아서 컴이나 책은 당최 볼수 없었습니다) 알라딘 서재에 글을 올릴수가 없었습니다.


뭐 한 2년정도 서재에 글을 올리지 않으니 나중에 와서 확인해보니 그 기간동안 적을 경우 월 700명 정도가 방문 하셨더군요.하루에 20명꼴인데 2년정도 쉬었는데 그래도 방문하신 분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긴 했습니다.

꾸준히 치료를 하다보니 요즘은 컴앞에 코 박고 글을 쓸수 있을 정도는 되어서 서재에 글을 올리는데 다른 할 일도 없다보니 매번 꽤 많은 글을 올립니다.사실 그간 뭘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서 그랬던갓 같습니다.


아무튼 요즘 글을 자주 올리니 방문하시는 분드리 많이 늘어나셨습니다.대략 하루에 600명 선인것 같습니다.뭐 알리딘서재에 유명하신 분들이라면 더 많이 방문하시겠지만 아무튼 별 읽을 거리가 아닌데도 이렇게 찾아오시는 분들 덕분에 글을 올리는데 힘을 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방문하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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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지 서울리뷰오브북스가 진행하는 우주 리뷰상입니다.


주 리뷰상


우주 리뷰상은 서울 리븁오브북스와 알라딘과 함께 독서 및 서평 문화의 확산, 신진 서평가 발굴, 도서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진행한다고 합니다.이 말인 즉슨 알라딘이 리뷰상금의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건지 아님 후원사인 아모레 퍼시픽재단이 모두 지원하는지 궁금해 집니다..


몇년전까지마 해도 알라딘에서 독서 및 서평 문화의 확산, 신진 서평가 발굴, 도서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매년 자체적으로 알라딘 리뷰대회를 진행했었는데 어느샌가부터 소리 소문 없이 하질 않고 있더군요.


리뷰 상금이 부담이 되서 그런가 아님 알라딘의 판매가 부진해서 재정적 부담이 되서 그런가는 잘 모르겠지만 우주 리뷰상의 리뷰대회 취지를 살릴려고 한다면 알라딘도 과거 알라딘 리뷰대회를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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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카스피 > 리뷰공지

며칠전에 알리딘이 외부(무슨 리뷰하는 곳이던데)와 연게해서 리뷰대회 관련 공지를 올린것을 보았느데 현재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마감일이 10월 4일까지인데 어디서 찾아보면 될지 알려주세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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