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한 농업 박람회를 다녀왔어요.우연히 소식을 접하게 되어 한번 다녀왔습니다.

<양재AT센테에서 일요일까지 했어요>


<행사장 앞에 이런 야외 매대도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거대한 트랙터>

<버섯재배.많은 분들이 사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가지더군요>


2025 농업 박람회에는 의외로 볼거리가 너무 많더군요.농업과 관련된 여러 전시현황과 귀농 그리고 농업과 관련된 사업 아이템등이 매우 다양했어요.하지만 평범한 관람객들이 제일 좋아한 것은 바로 먹거리로 정말 여러 먹거리등을 먹을 수 있고 또 뽑기등으로 쿠키나 떡등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줄을 서면서 QR등을 해서 떡,쿠키,약과등을 받았고 원판 돌리기를 해서 티백 박스를 받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어요^^

<술도 한모금씩 마실수도 있었네요>


농업 박람회라서 아이들은 지루할 줄 알았더니 아이들을 위한 아이템도 무척 많았습니다.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았던 것은 바로 레고존으로 여기서는 실제 레고블록을 조립할 수도 있고 많든 것을 선물로 주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제일 인기가 많았던 곳은 바로 말 산업관 입니다.

<말 모형도 탈수 있어요>

하지만 제일 인기 많았던 것으 바로 미니 포니를 전시해 놓았더군요.워낙 순해선지 아이들이 만져도 가만히 있었고 그래선지 사진도 무척 많이 찍히더군요.하지만 하루 종일 저런 좁은 곳에서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다보니 눈이 멍한것이 너무 피곤해 보여 많이 안쓰러웠습니다.


귀농관련 설문조사를 하면 쌀 1kg도 받을 수 있고 마지막으로 농업박람회 설문조사를 하면 밖 야외매대에서 사용 가능한 3천원 쿠폰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농업 박람회과 볼 것도 먹을 것도 무척 다양하고 많아서 놀랐습니다.초등학생 자녀들이 계신 부모님들이라면 꼭 구경하러 가실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by c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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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10-01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 모형도 타고 3천원 쿠폰도 받고... 저도 설문조사에 응해서 쌀 1키로 받고 싶군요.ㅋㅋ
사진으로만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카스피 2025-10-02 02:24   좋아요 1 | URL
농업 박람회로 별로 볼게 없을 줄 알았더니 먹거리와 볼거리가 상당히 많고 의외로 선물도 많아서 가보시며 재미있으실 거에요^^
 

병원에 치료 받으러 버스타고 갈적에 훈훈한 외모의 근육 문신남을 보았는데 치료 바치고 집으로 갈적에는 또 버스 안에서 문신한 사람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2030여성입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무덥다 보니 나시차림의 복장이 많다보니 여름이 되다보면 문신한 분들이 더욱 많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이 여성분은 앞선 근육남처럼 과격하게 큰 패턴의 문신은 없었고 여성들이 흔히 하는 아기자기한 작은 문신을 하셨더군요.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문신을 하는 경우 아주 작게 위의 예처럼 한 군데 포인트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분 같은 경우는 저런 작은 문신들이 상체 여기저기(양팔,가슴 윗부분,목,등,허리등)에 아주 많이 있다는 것이죠.


아마도 처음 한 문신이 마음에 들어서 하나 두개씩 추가로 한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온 몸 여기저기에 문신을 한 것 같습니다.

개인의 선택이고 자신의 개성을 들어내기 위해 한 것이기에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아무래도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 문신에 대한 생각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기에 일반적으로 나이를 먹으면 많이들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문신을 했던 많은 여성들이 결혼을 하거나 혹은 아이들이 유치원등에 입학하게 될시 문신들을 많이 지운다고 합니다.그런데 문제는 문신을 레이저로 지우는 것이 새기는 것보다 훨씬 고통스럽고 비용도 많이 들며 또 완전하게 회복(문신한지 모를 정도로 피부가 복원되는 것)하는데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이 기간동안 꾸준히 치료약을 바르고 햇빛에 노출을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 문신을 지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피부과가 성행하고 문신을 지우는 레이저 기기를 생산하는 업체가 상장한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남성도 마찬가지지만 사회적으로 시선이 더 따가운 여성의 문신은 개성이라든가 호기심으로 절대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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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9-23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기 어렵고 고통스럽다니 저로선 문신을 못할 것 같습니다.^^

카스피 2025-09-24 01:14   좋아요 0 | URL
레이저로 문신에 쓰인 염료를 태우는 것이기에 일종의 화상이 생긴다고 합니다.그래서 2년정도 꾸준히 치료약을 도포하고 햇빛에도 노출을 시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병원에 치료를 받기위해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정말 헬스로 온 몸이 근육으로 다부지게 다져진 20대 남성을 보았습니다.참 보기에도 부러운 몸매더군요.


대체로 이런 느낌인데 헐렁한 나시티에 반바지를 입었는데 상체나 하체나 근육으로 울끈 불끈 합니다.

이 근육맨 옆자리가 비어 있는데 아주머니고 할머니고 서 계신데 아무도 앉지 않고 있더군요.왜 그런가 봤더니 근육맨 상체에 여기저기 기하학적 문신이 한 가득 있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의 기하학적 패턴이 가슴이나 등판 그리고 양팔에 모두 문신으로 그려져 있습니다.조폭같은 느낌의 이레즈미가 아니라 헬스대회등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문신같고 또 이 근육남의 얼굴도 조폭같은 스타일이 아니라 여성분들이 좋아할 훈훈남 스타일이기 때문에 아마 2030여성분들 중에는 개성으로 생각하고 큰 불쾌감 느끼지 않을 분들도 많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까지도 문신 자체를 좋게 보지 않고 있어서 나이가 좀 많은 어르신들은 불쾌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선지 이 훈훈하게 생긴 근육남도 이런 시선을 의식해서 인지 좀 뻘쭘하게 앉아 있네요.ㅎㅎ 이런 시선을 의식했다면 버스를 탈때는 적어도 상위는 긴팔로 입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요즘 MZ세대들에게 작은 문신(타투)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한 방법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지만 역시나 상체를 뒤덮는 문신까지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용인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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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수요일에 걸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그 덕분인지 낮에는 아직도 덥다고 느끼지만 새벽녘에는 날씨기 매우 쌀쌀해서 자다가 이블을 찾게 될 정도지요..


양일에 걸쳐 비가 내리긴 했지만 이전처럼 큰 폭우는 아니어서 아마 비가 온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 피해는 없었을 거란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이번 비가 오는 것을 보면서 강원도 강릉의 가뭄은 많이 해걀 되었을까 궁금해 지더군요.

한참 폭우가 내릴적에도 특이하게 강원도 강릉지역등 일부 지역은 비가 오지 않아서 특히 강릉의 경우 주 상수도원의 저수율의 15%이하로 떨어져 강릉 시내에 제한 급수가 될 정도로 심각하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를 보니 이번 비에 강릉의 오봉 저수지 상수률이 오를 것 같다는 소식에 강릉 시민들이 매우 기뻐한다고 합니다.

ㅎㅎ 올해 비 소식중 아마도 제일 기쁜 비소식이 아닌가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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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종합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가기위해 강남역에서 버스 환승을 대기하던 중이었습니다.정류장 의장에 앉아 있다가 버스가 오나 안오나 고개를 들다가 깜놀하고 말았는데 앞에 서있던 여성분이 거의 똥꼬치마 수준으로 입고 계셨는데 글쎄 팬티가 보이는 것이 아닙니까@.@

<거의 이정도 수준이었음>


치료를 받느라 눈에 약물(산동제)을 집어넣어 잘 안보여서 그런것이 었는데 깜짝놀라 고개를 돌리는 순간에 팬티가 아니라 치마와 비슷한 색깔의 속바지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놀란 마음을 진정하고 평범하게 보니 그냥 스판형식의 얇은 속바지라 그런 착각을 한 것 같습니다.


날씨도 덥고 해서 여성분이 짧은 치마를 입은 것은 이해하겠는데 속옷같은 느낌의 속바지가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는 주변 사람들이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게 민망함을 자아내게 하는 것 같싶습니다.뭐 내옷 내 맘대로 입는데 누가 뭐라고 지껄이냐 하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 사는 사회가 아니니 나름 지킬 것은 지켜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분이 미혼인지 기혼인지 잘 모르겠지만 대략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인다는 겁니다.유튜브를 보다보면 30대 후반을 넘어선 여성들이 20대 여성들이나 입을 법한 노출이 심한 옷들을 입고 강남역 밤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숏츠를 본 기억이 나는데 조회수 좀 빨겠다고 거짓 정보를 양산하는 구나 하고 여겼었는데 실제로 보게 되니 와 진짜 그런 사람들이 있긴 있구나 하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여성분의 짧은 치마 옷차림은 바로 옆에 있던 20대 여성분의 옷차람(긴 검정 원피스를 입었는데 등뒤가 완전 다 파인 시상식 스타일로 속옷도 안입음)과 막상 막하를 이를 정도였는데 잘 안보이기도 했지만 정말 눈 돌린데가 없어서 난감했는데 버스를 기다리던 많은 분들(5060 남녀 어르신,아이와 함께 있는 주부등)도 어색하게 딴데만 처다 볼려고 하더군요.

<실제 20대 여성분은 끈 나시 스타일의 원피스여서 사진속 여배우보다도  허리 밑으로,옆구리가 보일 정도로 더 깊에 파였습니다>


뭐 날씨도 무덥고 개성있게 옷 입을 개인적인 자유가 있으니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의 난처함을 감안한다면 좀 자제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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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9-13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감하네요. 옷 골라 입는 건 자유지만 남의 시선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겠어요.
어떤 면에서는 부러워요.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나의 길을 가겠노라, 하는 것 같아서요.^^

카스피 2025-09-14 02:56   좋아요 0 | URL
뭐 이런 분들은 난감한 남의 시선을 즐기는 분들이여서 아마 과감한 노출 의상을 즐기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