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다보면 좌석중에 핑크색 임산부 죄석이 있습니다.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한 좌석이지요.임산부를 위한 좌석이기에 비얻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요즘보면 임산부가 아닌 사람들이 앉곤하지요.

시행초기에는 남성이 임산부석에 앉을 경우 신고를 하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요즘은 그러진 않는것 같습니다.

임산부 좌석은 사실 누구나 다 앉아도 상관은 없습니다.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과태료를 물릴수도 없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보통은 비워두는게 맞긴합니다만 현재 출산율도 낮아지고 해서인지 임산부도 잘 안보이기에 마냥 비어둘수만은 없지요. 그래서 노약자 분들이나 몸이 아프신분들이 보통 타고 있어서 굳이 신경쓰시지 않아도 됩니다만 우선적으로 임산부가 있다면 바로 비켜드리면 됩니다.


일전에 지하철을 탔는데 임산부석에 젊은 여성 두분이 앉아서 잡담을 나누고 계시더군요.사실 임산부석의 경우 남성들은 20~30대는 물론이고 중장년층까지도 눈총이 신경써 앉지않고 비어두는 편이죠.그런데 여성분들은 중년의 여성들이 앉은 경우야 힘이 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라도 할수 있는데 20대여성들이 앉은 경우는 좀 보기 거시기하더군요.물론 임산부이시면 당연히 앉아야 하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는 분들이 앉으시니 원 취지에 많이 벗어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임산부석은 되도록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비어두는 것이 맞는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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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또 각막내 실핏줄이 터졌습니다.실핏줄이 터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다른 질환탓이지만 주의를 기울여도 어쩔수는 없습니다.몸에 무릴를 하지 말아야되는데 스트레스 받거나 잠을 자지 못해 몸의 컨디션이 안좋으면 혈압이 높아지고 그게 한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그나마 다행인게 이전처첨 심하진 않아서 마치 짙은 안개속을 헤매는 느낌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피가 빠지면 나아지겠지만 언제 될지 좀 갑갑하기는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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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2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6-03 0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요즘 구두를 신는 사람들을 많이 보기 힘든것 같습니다.아직도 나이드신 직장인들은 정장에 구두를 신고 있지만 흔히 말하는 MZ세대들은 캐쥬얼 비즈니스복이나 복장 자율화로 인해 과거의 전형적인 구두는 신지않고 있지요.

사실 구두는 과거 직장인의 혹은 영업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 낧고 너덜너덜한 구두가 그 직장인이 얼마나 발로 뛰면서 일을 했는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저한테도 잘 안신는 구두 한켤레가 있습니다.예전에 결혼식이나 장례식장을 가기위한 경조사용으로 구매한 구두인데 아무래도 발이 불편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신발이었죠.집안을 정리하다 보니 상태가 엉망인데 이른바 메이져 구두브랜드의 제품이 아니라 시장브래드의 싸구려다보니 인조피혁이라 가죽이 갈라지고 앞코가 벌어지고 안의 깔창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잘 신지도 않아서 사실  버리는 것이 마땅한데 언제 경조사에 갈지 몰라 날씨 좋은 오늘 수선하기로 맘을 먹고 밖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버스 정류장마다 있던 구두방이 어느새 많이 사라졌더군요.구두를 신지 않아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기존에 있던 거리의 박스형 구두방이 사라지거나 문을 닫고 안여는 곳이 오늘보니 꽤 많네요.

천천히 건다가 간신히 구두방 한곳을 발견했습니다.아마도 구두를 닦으시거나 수선하신 분들이라면 눈에 익은 구두방 일겁니다.


위 사진처럼 작은 공간에 70대 사장님이 혼자 앉아 계십니다.신발을 보여주니 잘 안신으면 신발이 쉬이 망가진다고 하사면서 수선을 시작하셨습니다.

사장님과 대화를 해보니 회사앞이어도 요즘은 거의 구두를 닦는 손님이 없다고 합니다.구두를 안닦을 정도니 구두 수선하는 분들도 아예 없다고 하시면서 이처럼 구두수선하는 것도 오랜만이라고 하시네요.

그러시면서 자신도 나이가 많아 구두수선을 얼마나 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10년 뒤면 구두 수선업이란 직업도 아예 사라질거라고 쓸쓸해 하십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직업이 사라지는데 이제 구두수선업도 사라리는 직업이 되려나 봅니다.아무튼 사장님이 수선해준 구두 앞으로도 관리 잘해서 더욱 오래 사용토록 해야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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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4-05-23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엔 장례식장 갈 때는 그래도 검은 구두를 신었었는데 요즘은 그냥 검은 운동화로^^;;; 점점 구두와 멀어지네요. 구두수선하는 곳 본 게 오래된 것 같아요.

카스피 2024-05-24 01:16   좋아요 0 | URL
네 요즘은 구두를 잘 신지 않는 분위기인것 같아요그러다보니 에제는 구두수선방도 서서히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알라디너 여러분들은 설겆이 하실적에 고무장갑을 끼고 하시나요,아님 맨손으로 하시나요.ㅎㅎ 전 주부습진이 있어서 설겆이 하는 경우 꼭 고무장갑을 끼고 합니다.

근데 고무장갑의 가격이 3천원 정도여서 그닥 싸지도 안은데 분제는 이게 얼마나 약한지 평균 한달에 한번 고무장갑을 새로 삽니다.

문제는 그냥 시원하게 찢어지는 것이 아니라(그럽 업체에 항의글이라도 시원하게 쓸텐데) 어디 한부분이 아주 미세하게; 구멍이 나는 겁니다.처음에는 잘 모르는데 쓰다보면 계속 장갑안으로 물이 들어와 결국 맨손으로 설겆이 하는 것과 다름이 없지요.


물론 고무장갑 업체도 너무 질기면 매출이 안오르니까 적당히 내구서을 주는 것은 알겠는데 요즘은 너무 고무장갑이 약해 금방 헤지는 것 같아요.혹 고무장갑 빨리 뚫리는 것 저만 그런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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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4-05-22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무장갑 미세하게 구멍 있을 때는 그 부분에 의약외품 밴드 붙여보세요.
밴드의 거즈가 있는 부분 양 옆 부분을 잘라서 구멍이 있는 장갑의 안쪽으로구멍난 부분을 확인하고 붙이면 효과 괜찮아요.

카스피 2024-05-23 00:46   좋아요 1 | URL
써니데이님 꿀팁 감사드립니다^^
 

몸살이 심해서 결국 내과를 갔다왔는데 마침 동네 내과의원이 휴진을 해서 할수없이 버스를 타고 강남역 부근의 내과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사는곳에 내과 병원에 몇군데 있었는데 환자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오래된 곳이 아니면 새로 개업한 내과병원은 몇년 못버티고 문을 닫고 말더군요.그건 소아과도 마찬가지라 특히 주말에는 아픈 어린이가 있는 부모님들은 고생하실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 강남역/논현역 부근의 내과를 다녀왔는데 큰 빌딩에 위치하고 있어서 선뜻 들어가기 좀 거시기 했는데 아무튼 내과병원임에도 규모가 어마어마하더군요.동네 구멍가게 수준의 내과를 생각했다가 직접보니 마치 무슨 성형외과 같은 느낌의 내과입니다.물론 자세히 보니 주 종목은 단순한 내과 진료가 아니라 직장인 검진이 주인것 같고 영영주사같은 것도 놓아주는 병원인것 같네요.

주사도 한대맞고 해서 혹 진료비가 비싸게 나오면 어떡하나 고민했는데 다행이 진료비는 동네 내과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이걸보니 내과도 역시 단순 진료만 하는 것보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이나 영양 수액등을 처방(비보험)해야 버틸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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