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강남에 있는 종합병원을 다녀왔습니다.알반 병원의 경우 토요일도 오후 1시까지는 진료를 하기에 종합병원도 그런가 싶었는데 종합병원을 토요일에 진료를 하지 않나 봅니다.

아마 토요일의 경우 응급실만 운영하는 것 같은데 그래선지 토요일임에도 병원에 방문한 환자들이 일부 보이기는 합니다.


저같은 경우 눈 상태가 나빠져 주치의 선생님의 배려로 토요일에 잠시 진료를 보게 되었는데 선생님이 일부러 나오시는 거라 오전 9시에 진료를 보았는데 저외에 한 두명의 환자분만 계시더군요.병원 파업등이라 뒤숭숭한데 책임감 있게 진료보시는 교수선생님들도 무척 많으신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본 안괴복도는 토요일에 아무도 나오지 않아선지 불조차 켜져있지 않습니다.늘상 보와왔던 복도이지만 이처럼 불꺼진 복도를 보니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등골이 오싹해 집니다.


역시나 병원은 컴컴한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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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더운데다가 머리도 길어서 이발소에 다녀왔습니다.주변에 미용실도 있었지만 가격이 좀 비싸서 이발소를 종종 이용합니다.이발소 쥔장님은 70을 훨씬 넘으신 분인데 참 정정하신것 같습니다.

이발소 쥔장분이 나이가 많다보니 이용하시는 손님들도 대부분 나아드신 어르신 분들이 대다수 인것 같습니다.마치 동네 사랑방 같은 느낌인데 이발소 안의 풍경도 거의 90녀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레트로 푸(?)입니다.이발하다 들으니 쥔장 어르신의 자제분도 모두 잘나가시는 것 같은데 손자들 용돈 준다고 이리 일하시는 것을 보니 참 대단하신단 생각이 들면서 역시 기술으 배워야 한다는 옛 어르신의 말씀이 하나도 틀림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처럼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모이시다보니 역시나 성향이 극 보수이신 어르신들이 많이 보입니다.이발당시 채상병 청문회가 진행중이었는데 당시 정청래 의원이 해병대 사령관에게 막말을 했다며 방화범새끼가 국회의원이 되서 참 군인을 욕보인다고 노발대발 하시더군요.그러면서 저런 새끼는 대가리를 콱 부셔버려야 한다고 하시더군요.그러며서 저런 새끼들이 국회의원이 되서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붕기탱천하시면서 우리도 나라를 위해서 나가야 되는데 나이가 들어 몸이 말을 안듣는다고 한탄하시더군요.


뭐 어르신들의 생각에 찬성을 하지 않지만 그분들의 의견도 존중하는데 어르신 말씀을 들여면서 참 대한민국는 보수와 진보 남녀간 갈등 세대간 갈등이 참 대단히 문제가 많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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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온이 거의 30도를 훌쩍 넘어 35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눈이 괜찮을 적에는 이런 더운 날씨면 어디 에어컨이 나오는 대형 서점등으로 도망가는 편인데 앞이 잘 안보이다보니 밖에 다니다 다칠까보 웬만하면 집에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옥상에 접한 방이라 한 여름 떙볕이 그냥 방안으로 직접적으로 쬐어선지 해가 져도 그 더운 열기가 방안에 가득하네요.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 한대로 이 더위를 날리려고 하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다음주부터 장마가 온다고 하는데 뉴스에 사상 최대의 장마다 뭐다해서 그건 그것대로 겁이 납니다.

아무튼 올 여름도 아무 피해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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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또 각막안 실핏줄이 미세하게 터져서 한동안 앞이 안보여 서재에 들어옹질 못했습니다.다행히 마치 자동차의 미세 누유처럼 약하게 터져서인지 다른떄와 달리 한 열흘정도 지나니 희미하게나마 앞이 보이긴 합니다.불해중 다행이랄까 그래도 모니터 앞에 눈을 바짝되게 글을 쓸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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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시설 구급차와 택시의 접촉사고에서 택시기사 사설 구급차 기사와 실강이를 벌이는 사이에 차안에 있던 환자가 사망했던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구급차기사는 차안에 응급환자가 있으니 병원에 우선 이송후 사고처리 하겠다고 했으나 택시기사가 이를 믿지 않아서 였죠.


사실 사설 구급차의 불법 행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저역시 사설 구급차를 이용한 적이 있는데 이들이 불법운행을 하는 주된 이유는 빨리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고 다른 환자를 받기위한 즉 돈벌이의 목적이 제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오히려 불법 난폭운전으로 차안의 환자에게 위험이 가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더 클 정도였습니다.


오늘도 종합병원 횡단보도를 건너가는데 사설 구급차가 싸이렌을 울리면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지나갔습니다.많은 사람들이 횡다보도를 건너감에도 불구하고 아랑곳 하지 않더군요.얼마나 급한 환자기 있는지 모르겟지만(종합병원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을 보니 차안에 환자가 없는 것이 틀림 없는것 같군요),그 횡단보도는 종합병원 앞이라 환자나 노인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아서 한바터면 사람을 칠뻔 했습니다.


위급한 환자를 긴급 이송한다는 미명하에 사설 구급차의 불볍 난폭운행을 우리는 알게 모르게 눈감아 주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런 불법을 게속 방치해야 할지 궁금해 집니다.

진찌 위급한 환자를 위해서라도 사설 구급차의 이런 불법 난폭운행을 강한 제재를 해야 할것 갈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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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4-06-10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운전 중 보행자 신호라 횡단보도에 멈춰서있는데 사설구급차가 제 뒤에(하필) 멈추더니 갑자기 빵빵 경광등으로 위협하더군요. 당황하여 보행자신호인데도 횡단보도를 지나가서 구급차가 지나가게 해줄수밖에 없었어요. 당시 보행자는 없었지만 갑자기 달려오는 보행자를 제가 못 봤을 경우도 있었을 것 같아서 나중에 생각하니 아찔하더라구요. 그 구급차는 쌩하니 근처 요양병원 주차장으로 들어가던데 경광등은 제게 비키라고 위협할 때만 켰던 것 같아요. 나 참-_-

카스피 2024-06-10 21:36   좋아요 1 | URL
사설 구급차의 난폭 불법운행을 확실히 재제를 가해야 진짜로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구굽차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