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나긴 이별 The Long Good Bye (1954)
-저자: 레이먼드 챈들러 (Raymond Chandle 1888 ~ 1959 )

미국의 추리소설가로, 더실 해밋,로스맥도날드와 함께 미국의 하드보일드 세 대가와 칭해지는 있는 작가의 한 사람으로 하드보일드 탐정의 대표적 인물인 필립 마로우의 친부모이로
문학성의 높은 문체로 생생하게 한 인간 묘사하고 있어 현재에도 많은 팬에게 계속 사랑받고 있는 작가다.
챈들러는 시카고로 태어나지만 부모의 이혼으로 모친 손에 이끌려 7살때에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 교외에 살게 된다.그 후 대학을 중퇴하고 파리,뮌헨에서 유학하다 1907년에 귀국하여 영국 국적을 취득하고 해군성에 근무하다 반년에 퇴직,그 후에 신문·잡지에 기사나 에세이나 시를 발표한다.이 후 생활고로인해 1912년 미국으로 돌아와 은행원,회사 지배인등으로 일하다 44세에 실직해 버린다.
실직하여 실의의 있던중에 챈들러는 해밋이나 E·S 가드너등의 영향을 받아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처녀 단편를 5개월 걸쳐 집필해,1933년 해밋도 투고하고 있던 펄프·매거진〈블랙·마스크〉잡지에 발표한다.
그 후 5년간 단편을 계속 쓴 챈들러는1939년에 지금은 하드보일드 탐정의 대명사나 되고 있는 사립탐정 필립 마로우가 등장하는 처녀 장편 「커다란 잠」을 발표한다.
하드보일드 특유의 1 인칭으로 동시 진행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특징이 있고, 독특한 비유나 멋을 부린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필립 마로우의 매력으로 높은 인기를 얻게된다.
그 후도 마로우를 주인공으로 하는 장편을 계속 썼으며 필립 마로우 시리즈는 몇 번이나 영화화도 되었으며 명배우 험프리 보가트가 필립 마로우역을 맡기도 했다.

-추천:7
일본 독자들이 뽑은 서양 고전 미스터리 100
일본 EQ 독자들이 뽑은 미스터리 100
CW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MW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H.R.F 키팅의 리스트
줄리앙 시몬즈의 미스터리 리스트 1
부쥬의 고전 추리소설 추천

-책소개:
2004년 1월 <빅 슬립>으로 시작된 '필립 말로 시리즈'가 여섯 번째 권 <기나긴 이별>로 완간되었다. <기나긴 이별>은 1953년에 발표된 챈들러의 마지막 장편으로, 1955년 미국 추리작가협회 최우수작품상인 에드거 상 수상작이다.
고급 레스토랑 '더 댄서스' 앞에서 우연히 만난 백발 남자 테리 레녹스. 말로는 알 수 없는 그의 매력에 빠져들어 흉금을 터놓고 지내는 친구가 된다. 하지만 말로의 불길한 예감대로 레녹스는 사고를 치고 만다. 억만장자의 딸인 아내가 끔찍하게 살해당했으며 자신은 멕시코로 도주하려고 하니 도와달라는 것.
레녹스의 영혼까지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했던 말로는 레녹스의 말을 믿고 그의 도피를 돕는다. 그러나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말로가 이 사건에 연루되었음을 눈치채고 그를 연행한다. 꼼짝없이 궁지에 몰린 말로는 모욕적인 취조를 받고 감옥에 갇히지만, 갑자기 사건은 종결되고 언론은 입을 다물어버리는데

-감상:
레인먼트 챈들러는 하드 보일드의 대가로 미국에서는 자주 영화화된 필립 마로우을 창조한 작가입니다.하지만 국내에서는 하드 보일드풍의 작품이 그다지 인기가 없어서인지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의외로 번역된 작품이 적은 작가이기도 합니다.그의 작품은 옛 동서나 삼중당등에서 커다란 잠,안녕 내사랑아가 출판되기도 했으나 절판된후 몇몇 출판사에서 재 출간되기도 하다 북하우스에서 위 3권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호수의 여인,리틀 시스터,하이 윈도등을 출간하게 됩니다.
챈들러의 유작은 이지만 평론가들이나 그의 팬들은 이 <기나긴 이별>을 사실상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이자 최고 걸작으로 손꼽는다고 합니다.
소설의 맨 첫 장에서 필립 마로우가 만나는 사람은 주정뱅이 테리 레녹스로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취한 데다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머리카락은 백발이고, 얼굴엔 성형수술 자국이 남아있는 형편없는 몰골이지만 마로우는 그를 본 순간 왠지 모르게 이 남자에게서 연민의 정 같은 걸 느끼며 자기 집으로 데리고 와 간단히 대접을 합니다.이 후 마로우와 테리 레녹스는 종종 함께 바에 가서 김릿을 마시며 우정을 키워 나가다 테리 레녹스는 한 번 이혼한 적이 있었던 백만장자의 딸과 다시 결합하면서 사회적 신분이 달라졌지만 그는 여전히 말로와 함께 바를 찾아 다닙니다.그러던 중 테리 레녹스는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혐의를 받고선 말로의 아파트를 찾아와 멕시코 국경으로 데려달라는 부탁을 하고 마로우는 그의 부탁을 들어주어서 테리 레녹스는 무사히 국경을 넘어가고 말로는 경찰의 방문을 받고 고초를 당하게 됩니다.이후 다른 사건의 수사를 의뢰받으면서 전혀 별개의 사건으로 여겨졌던 것이 하나로 귀결되게 됩니다.
기나긴 이별은 필립 마로우외에 주요 인물들이 4~5명에 불과하지만 레이몬드 챈들러는 작품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 자괴감에 빠진 흥행작가, 우울한 백만장자, 음침한 불법체류 외국인 등-을 애정을 가지고 하나 하나 생동감있게 묘사하고 있어서 독자들이 이들은 과연 무슨 사연을 갖고 있을까하는 궁금중을 가지게 합니다.
작가는 책속에서 미국 사회가 안고있는 사회의 부조리를 슬며시 내비치고 있지만 이를 정면에서 비판하고 있지는 않고 단지 문제 제기만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부조리한 사회 모습과 작가의 화려한 글솜씨가 더해져 기나긴 이별을 하드 보일드의 명작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기나긴 이별은 사건 속도가 느린데다 별개의 사건이 하나로 귀결되는 이야기 구조등으로 복잡하고 약간은 지루한 면이 있는데다 필립 마로우의 남성다움이 너무 지나쳐 논리적 추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하드 보일드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니 만큼 추리 소설을 읽으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필히 읽어보셔야 될 작품이라고 여겨집니다.

-국내번역:

  
기나긴 이별/열린 책들
기나긴 이별 - 동서미스터리북스 73/동서
기나긴 이별 - 미스테리콜렉션 15/모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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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장석 The Moonstone
-저자: 월키 콜린즈(William Wilkie Collins, 1824.1.8~1889.9.23)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작가.「크리스마스·캐롤」로 유명한 문호 찰즈 디킨스와는 친구로, 몇개의 작품을 합작 한 적도 있다.
유명한 풍경화가인 윌리엄 콜린스의 장남으로서 런던에서 태어나 처음에는 대학에는 진학하지 않고 런던에서 홍차 수입상에서 일하게 된다.1845년에 소설 Iolan를 쓰지만,출판사를 찾지 못헤 이 작품은 사장되었다 나중에 출판된다.
그 후1846년부터 대학에 들어가 법률을 배우기 시작하며 그 다음해인 1847년에 부친이 타계한다.일년 후인 1848년에 아버지 윌리엄의 전기 「Memoirs of the Life of William Collins(윌리엄 콜린스의 생애)」를 출판하여 호평을 얻게 되고 1850년 최초의 작품이 된 역사 소설 「Antonina」를 출판해 작가로 데뷔하게 된다.
원래는 법률과 그림 그리는 것을 선호 하고 있던 콜린스였지만 1851년 아마추어 연극에서의 공동 출연을 계기로 찰스 디킨스와의 만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작가를 하게된다. 그리고 이후 전 생애 걸쳐 20권이 넘는 장편과 7권의 단편집을 남겼다.
수수께끼를 담은 복잡한 줄거리의 구성이나 괴상한 사건을 교묘하게 그려내는 재능을 발휘하였는데, 그 점에서는 디킨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그의 대표작으로서 잘 알려져 있는 것은 흰옷을 입은 여자 (The Woman in White)와「월장석」있는데, 흰옷을 입은 여자는 수수께끼와 로맨스를 융합 시킨 작품으로 자신의 연애 체험이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리고 커프 경감이 활약하는 영국 최초의 장편 미스터리 월장석은 T·S·엘리엇이 영국 최초자 최대의 추리소설이라고 절찬하였으며 도로시 L 세이어즈도 스케일의 크기,이야기의 치밀한 구성,다양해 리얼리티 넘치는 인물묘사에 대해 지금까지 유례없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높게 평가하고 있다.

-추천:8
일본 독자들이 뽑은 서양 고전 미스터리 100
일본 EQ 독자들이 뽑은 미스터리 100
CW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MW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레먼의 추천 미스터리 100
줄리앙 시몬즈의 미스터리 리스트 1
부쥬의 고전 추리소설 추천
헤이크래프트의 리스트 1

-책소개:
인도 사원의 월신상(月神像)의 이마에 장식되어 있던 커다란 신비한 보물 ‘달의 다이아몬드’(월장석)에는 어두운 재앙의 그늘이 따르는데 영국으로 빼앗긴 뒤 어떤 저택에서 돌연 분실된다. 그로 인하여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일견 초자연력이 작용하는 것같이 꾸며가다가 실은 마지막에 가서 모든 수수께끼가 논리적으로 뜻밖의 해결을 보는 점, 교묘한 이야기의 구성, 극히 인간적인 탐정의 등장 등으로 해서 ‘영국의 최초이자 최대의 추리소설’이라는 T.S.엘리엇의 평판을 받았다.

-감상:
월장석은 영국에서는 포와 코난 도일을 연결하는 작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국내에서는 아마 동서추리 문고에서 출간된후 다른 출판사에서도 출판되었는지는 제가 과문해서 알수 없지만 이번 동서DMB에서 재 출간되었습니다.
600페이지가 넘는 장편소설로 그 두께만으로도 읽는 이의 기를 죽이는 월장석은 7명의 등장 인물이 월장석의 도난을 두고 일기를 기록하듯 서술하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한명이 사건을 서술하면 다음 사람이 자신의 시각에서 그 다음부터를 서술하는 형식으로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각기 다른 사람들의 주관적 서술로 인해 읽는 이를 혼란스럽게 하기도 하며 사건 하나를 가지고 여러명이 서술케 하다보니 소설을 지루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월장석은 사실 현대 입장에서 추리 소설이라고 부르기에는 사건 전개가 너무 느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커프 경감의 논리와 추리가 탄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 소설이 19세기에 나온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국내번역:
월장석 - 동서미스터리북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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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베카 Rebecca
-저자: 다프네 드 모리에 Dame Daphne du Maurier(1907~1989)
영국의 소설가·극작가.
배우 겸 연출가인 제럴드 뒤 모리에 경의 딸이며, 소설 〈레베카 Rebecca〉(1938)가 가장 유명하다.
첫 소설 〈사랑하는 영혼 The Loving Spirit〉(1931)에 뒤이어, 작가가 정착하러 온 콘월의 황량한 해변을 무대로 한 낭만적인 이야기들이 잇달아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역사소설과 여러 편의 희곡 및 여행안내책자 〈사라지는 콘월 Vanishing Cornwall〉(1967)을 썼다. 1940년에는 인기작 〈레베카〉가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1969년 대영제국 1등 훈장을 받았다.

-추천:8
일본 독자들이 뽑은 서양 고전 미스터리 100
CW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MW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IMB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레먼의 추천 미스터리 100
줄리앙 시몬즈의 미스터리 리스트 1
부쥬의 고전 추리소설 추천
헤이크래프트의 리스트 1

-책소개:
몬테카를로에서 만난 영국 귀족의 후처로 들어가게 된 '나'. 만더레이 저택에 첫발을 디딘 그녀는, 죽은 첫부인의 짙은 그림자에 압도된다. 가장무도회 다음날 물 속에 가라앉아 있던 요트에서, 땅속에 묻혀 있어야 할 첫부인 레베카의 시신이 발견되고,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놀라운 진실이 밝혀지는데...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여졌다.

-감상:
이야기의 전반부는 신데렐라 스토리이고, 후반부는 전형적인 히치콕식 스릴러로 연결되는데 귀부인의 말동무를 해주는 일로 간간히 먹고사는 고아출신 소녀는 우연히 만난 백만장자 맥심에게 청혼을 받게 되고, 말 그대로 인생 역전하게 됩니다.결혼 후 처음 도착한 맥심의 집은 엄청난 크기의 궁궐같은 집이었고 하인만 수십명에 이르는 대저택으로 행복한 나날이 시작되는데 그녀에게 유일하게 걸리적거리는 방해물은 뜻밖에도 남편의 전처였던 레베카였습니다.레베카는 뜻밖의 보트사고로 사망하였는데, 집안에는 여전히 레베카의 흔적이 가득 남아있고 몇몇 하인은 새 안주인이 적대시하며 믿었던 남편마저도 죽은 아내 이야기만 나오면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죽은 레베카가 재색을 겸비한 이상적이고, 사교적인 부인이었다는 말을 듣고는 남편이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초라한 자신을 보며 심한 열등감에 빠집니다.하지만 보트사고로 죽었다고 알려진 레베카에 대한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 둘 폭로되기 시작하면서 드 윈터부인은 레베카 콤플렉스에서 해방된다는 줄거리입니다
레베카라는 소설은 동서DMB에서 출간 되기 전에만 해도 사실 추리 소설인지도 잘 몰랐습니다.이전 동서추리에서도 레베카는 출간된 적이 없고 국내에서 출간된 어떤 추리 문고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사실 추리 소설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의외로 외국에서서는 당당히 뛰어난 추리 소설로 평가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베카는 추리 소설이라가 보다는 고딕소설과 공포소설이 뒤섞인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백만장자인 귀족,중세 고딕식의 고성,수많은 하인,가난하지만 아름다운 소녀등을 배경으로 공포 ·수수께끼 ·괴기(怪奇) ·음모등을 다루는 레베카야 말라 고딕소설의 전형이라는 느낌이 듭니다.하지만 남편의 고백으로 레베카의 정체가 밝혀지고 퍼즐의 공백이 완전히 메워질 때까지 서스펜스와 미스터리가 계속된다는 점에서는 추리 소설이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뒤 모리에는 이후 레베카와 같은 고딕풍의 추리 소설은 더 이상 쓰지 않고 역사소설에 매진한 것 같습니다.그래서 레베카가 국내에서 추리 소설로 인지되지 못한 것 같네요.
레베카는 히치콕 감독이 영화화함으로써 소설보다 더욱 더 잘 알려지게 됩니다.

-국내번역:
레베카 - 동서미스터리북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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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빌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

-저자: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
영국의 추리소설가. 에든버러 출생. 에든버러대학에서 의학을 배우는 틈틈이 소설을 써서 재학중에 《주홍색의 연구(A study in Scarlet, 1887)》를 발표하였으며, 한때 의업에 종사하였다. 아마추어 명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하고, 그를 주인공으로 한 《셜록 홈즈의 모험(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1891)》 《셜록 홈즈의 회상록(The Memoirs of Sherlock Holmes, 1893)》 등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보어전쟁 때 군의관으로 출전하여 공을 세운 대가로 <Sir> 칭호를 받았으며, 후기에 접어들어서는 《마이카 클라크(Micah Klarke, 1887)》 《여단장 제라드의 공적(The Exploits of Brigodier Gerard, 1896)》 등의 역사소설이 알려져 있고 만년에는 심령학을 연구하기도 하였다. 추리소설을 보급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그가 창조한 셜록 홈즈는 전세계인에게 친근한 명탐정으로 자리잡고 있다.

-추천:8
일본 독자들이 뽑은 서양 고전 미스터리 100
일본 EQ 독자들이 뽑은 미스터리 100
CW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MW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IMB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H.R.F 키팅의 리스트
버즌과 테일러의 고전 범죄 소설
헤이크래프트의 리스트

-책소개:
홈즈에게 의뢰차 찾아오는 사람은 모티머라는 의사로 그는 바스커빌가에 전해 내려오는 무서운 저주의 전설에 대해 이야기한다.최근 찰스 바스커빌경이 죽은 것도 그 저주의 마견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상속인인 헨리 경을 지켜달라는 것이 의뢰의 내용이다.
런던을 떠날수 없는 홈즈를 대신해 왓슨은 바스커빌 저택이 있는 다트모어로 동행하고, 거기서 수상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한밤중에 수수께끼같은 행동을 하는 집사 배리모어와 그의 처, 납만 쫒아다니는 슬이플턴과 뭔가 알고있는 듯한 그의 여동생, 소송을 즐기는 노인 프랭클랜드, 거기다 탈주한 살인범이 황야에 숨어살고 있으며 베일에 싸인 인물의 그림자도 언뜻언뜻 보인다.
하지만 셜록홈즈는 저주의 전설에 숨어있는 사악한 계획을 날카롭게 간파해낸다

▶영원한 명탐정 셜록홈즈가 나오는 버스커빌가의 개가 8개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셜록 홈즈의 명성에 짖눌린 코난 도일(코난 도일은 스스로를 위대한 역사 문학자로 생각했다고 합니다.살아 생전에 도일이 쓴 역사 소설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헀으나 그의 사후에는 전혀 읽혀지지 않고 있고 오로지 셜록 홈즈의 아버지로만 기억되고 있읍니다만)은 마지막 사건에서 홉즈를 절벽에서 떨어뜨려 실종케 합니다.
그러자 셜록 홈즈가 나오던 스코틀랜드 매거진의 판매량은 급감하고 팬들은 셜록 홈즈를 살려내라고 데모를 하고…. 이런 열화와 같은 성원에 코난 도일도 어쩔수 없이 셜록 홈즈를 다시 쓰게 되는데, 그래도 고집이 있으셨는지 시간적 배경이 셜록 홈즈 실종전으로 설정되어있는 버스커빌가의 개를 저술합니다.
<바스커빌가의 개>는 '스트랜드 매거진' 1901년 8월호 부터 1902년 4월호에 걸쳐 연재된 후, 같은 해 단행본으로 만들어졌는데 여기서 나오는 버스커빌가의 마견에 대한 전설은 코난 도일이 스스로 창작한 것이 아니라 도일의 친구가 들려준 얘기를 바탕으로 저술한 것이라고 합니다.
버스커빌가의 개는 셜록 홈즈가 나오는 나머지 3장편과 달리 무서운 전설을 바탕으로 사건을 더 스릴있게 만들었고 시각적으로 어필한 부분이 많아서인지 다른 작품과 달리 영화화나 TV드라마로 많이 만들어 집니다.


-국내번역:
   

셜록 홈즈 전집 3 - 바스커빌 가문의 개 /황금가지
배스커빌의 개 - 셜록 홈즈 전집 2/시공사
바스커빌의 개 - 동서미스터리북스 22/동서
셜록 홈즈, 배스커빌의 사냥개 - 세계추리베스트 4/국일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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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의 매 The Maltese Falcon (1930)

-저자:대실 해밋(Dashiell Hammett)
1894년 미국 메릴랜드 주 세인트메리스 카운티에서 태어났다. 1908년 볼티모어 실업학교에 입학했으나 아버지 사업을 돕기 위해 중도에 자퇴했다. 1915년 21세의 나이에 미국 최대의 사립 탐정 회사인 핑커턴 탐정 사무소에 취직, 탐정 일을 시작했다. 1921년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둔 뒤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1927년부터 탐정 소설 비평을 게재하고 <대단한 강도>, <피의 수확>, <데인 가의 저주>, <몰타의 매> 등의 작품을 차례로 발표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알 카포네와 같은 밀주업자가 대중의 영웅이 되고 범죄가 들끓던 1920년대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주로 썼기 때문에 '1920년대의 작가'라 불리기도 한다. 집필을 시작한 것이 1922년이고 마지막 소설이 1934년에 출간되었기 때문에 창작 경력은 비교적 짧다고 할 수 있다. 그 후로는 영화 일에 몰두했으며, 그의 작품 또한 영화로 다수 만들어졌다. 특히 <몰타의 매>는 무려 세 번이나 영화화되었다.
1940년대부터 돌연 정치에 몰두해 공산당 활동을 하다가 옥살이도 잠시 했지만 공산주의 이념에 깊이 몰두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1942년 사병으로 재입대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고 1945년 제대한 뒤 제퍼슨 사회과학 대학에서 추리소설 작법을 가르쳤다. 1961년 사망해 알링턴 국립 묘지에 묻혔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 <대단한 강도>(1927), <피의 수확>(1929), <데인 가의 저주>(1929), <몰타의 매>(1930), <유리 열쇠>(1931), <여윈 남자>(1934) 등과 '이 작은 돼지'(1934)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추천:8
일본 독자들이 뽑은 서양 고전 미스터리 100
일본 EQ 독자들이 뽑은 미스터리 100
CW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MW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IMBA 추천 베스트 미스터리 100
H.R.F 키팅의 리스트
부쥬의 고전 추리소설 추천
헤이크래프트의 리스트

-책소개: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의 창시자이자 최고봉'으로 꼽히는 미국 작가 대실 해밋의 대표작. 발표 당시인 1930년, 대공황의 충격 속에서도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10년 사이에 세 번이나 영화로 만들어졌을 만큼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
샘(새뮤얼) 스페이드의 탐정 사무실에 어느 날 동생을 찾아 달라며 원덜리라는 한 여자가 찾아온다. 사라진 동생이 남긴 마지막 주소를 찾갔더니 동생은 없고, 동생이 따라나섰다는 서스비란 남자만 있더라는 것. 그날 밤 서스비를 미행하던 스페이드의 동료 아처가 살해되고, 원덜리가 묵은 호텔에 들어서던 서스비마저 살해된다.
원덜리의 본명은 브리지드 오쇼네시. 애초부터 동생이란 존재하지도 않았다. 샘의 사무실로 또 다른 인물 조엘 카이로가 찾아와, 조그마한 새의 조각상을 찾아달라며 돈을 내미는가 싶더니 권총으로 위협한다. 이어 의문의 남자가 카이로와 스페이드를 쫓고, G.라는 애칭을 사용하는 거트먼이 사건에 개입하기 시작한다.
1928년 10월의 어느 엿새 동안 전개되는 이야기이다. 짧은 시간을 배경으로 하다 보니 시종일관 긴박하다. 또한 거의 완벽하다고 할 만큼 감정 표현을 배제한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인물의 내적인 생각과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을 묘사하는 것.
1920년대 미국에서는 세상과 정서적 유대를 잃은 인물이 오직 자신의 본능에 의지해서 가치를 탐색하는 이른바 '하드보일드 소설'들이 태어났다. 그 가운데서도 해밋의 작품은 '범인이 누구인지'를 찾는 이상의, 철학적이고 실존적인 문제를 깊이 끌어안고 있고 그것은 한 시대의 초상으로도 읽힐 만한 입체감과 설득력을 지닌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한 평가는 탐정 소설의 장르를 뛰어넘는 영역에서 이루어져 왔다.

▶하드 보일드의 시조라고 할수 있는 대실 해밋의 말타의 매가 모두 8차례 추천을 받았습니다.말타의 매는 소설로도 유명하지만 험프리 보가트 주연의 영화로 더 유명한 작품입니다.

하드보일드 (hard-boiled)란 1930년 전후에 미국문학에 등장한 사실주의 수법으로 E. 헤밍웨이나 J. 도스 패소스 등이 사용한 문체와 같이 필요없는 수식을 극도로 줄이고 스피디하고 거친 터치로 사실을 서술하는 것으로, 그것이 바뀌어 <냉혹> <비정>이라는 문학적 용어로 쓰였다고 하는데 그저 추리소설에서 하나의 유파(流派)를 가리킨 것으로만 알았는데 저 유명한 헤밍웨이등이 쓴 기법이라고 하니 새삼스런게 보입니다.
하드 보일드는 삶은 달걀이란 뜻도 갖고 있는데 고독한 사립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리얼한 성격 묘사, 사건의 수수께끼 풀이보다도 등장인물의 인간관계를 중요시한 시점, 비어나 속어를 많이 사용한 스피디한 문체, 심리 분석 이상으로 효과적인 경묘한 회화를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 금주법에 흔들린 1920년대 미국사회의 암흑면이 짙게 반영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포일러 같지만 말타의 매는 단순히 말하면 순금으로 조각된 매상을 찾으려는 인물들의 암투를 그린 소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하지만 말타의 매에서 주인공 샘 스페이드가 찾는 것은 단순한 황금매가 아니라 사건과 관계된 인물들 개개인이 숨기고 있는 진실들을 찾아해매는 것으로 이 작품에서 사건의 발달은 의문의 살인에서 시작하기는 하지만 여기서 주인공이 파해치는 것은 범인이 누군가가 아닌 사건의 실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실 해미트나 레이먼드 챈들러 같은 하드 보일드 작가들은 기존의 셜록홈즈나 아가사 크리스티 등의 소설에서 나오는 비현실적인 탐정세계 묘사를 상당히 혐오했다고 하는데 그들은 너무 추리과정에서의 반전같은 것에 집중한 나머지 범죄세계의 심각함을 간과한 것에 큰 불만을 품었고 특히 사건을 수사하는데 있어서 모든 것을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당시 현장에서의 단서를 가지고 용의자들을 심문하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퍼즐적인 요소가 짙은 비현실적인 수사 방식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드 보일드 작품들의 경우 논리적인 추리를 바탕으로 한 범인 찾는 재미는 없지만
대신 주인공을 위협하는 악당들과 주인공을 유혹하는 팜므 마탈,그리고 이런 모든 유혹과 위협을 무릎 쓰고 범죄의 실체를 밝혀가는 탐정의 모습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번역:
  

몰타의 매 - Mr. Know 세계문학
말타의 매 - 동서미스터리북스 11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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