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 애청했던 곡들의 모음.
순수와 열정으로 살아가며 큰 조직을 이끌고 계신 그분을 위해 선사하고 싶은 책들.
내가 좋아하는 외국 배우 중에서 스티브 맥퀸은 독특한 존재다. 그의 외모에서 풍기는 특유의 기질이 보는이를 사로잡는다고나 할까. 아뭏든 그의 영화는 멋있다. "네바다 스미스"가 출시되지 않아서 포함되지 못했다. "토마스 크라운 어훼어"도 ㅠㅠ.
애니메이션이 어린이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형식은 애니메이션이지만 내용은 어른들에게 맞는 애니메이션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