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가의 죽음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14
M. C. 비턴 지음, 전행선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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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미시 멕베스. 이 시리즈는 어김없는 즐거움을 준다. 원작자와 제작자 간의 갈등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 시기, 분노 등이 거슬리지 않게 묘사되고 있어서 명절 연휴에 벗하면서도 하나 부담스럽지 않았다. 좀더 빨리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현대문학,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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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9-09-15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6년부터 나온 시리즈인데, 해마다 발간되는 책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올해는 이 책이 처음이라니! 이러다 안 나오는 건아니겠지 라는 불안함이 엄습하는 연휴의 마지막날. 오 노!

단발머리 2019-09-15 21:10   좋아요 1 | URL
저는 처음 듣는 작가와 책이지만 비연님의 화이팅에 크게 감동됩니다.
현대문학, 힘내요!!

비연 2019-09-15 22:03   좋아요 0 | URL
단발머리님. 감사요!

상복의랑데뷰 2019-09-16 22: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좋은 책들을 많이 보시는군요. 잘 읽고 갑니다.

비연 2019-09-17 14:19   좋아요 1 | URL
헉. 상복의랑데뷰님! 이게 얼마만이신지!
간판사진은 여전하신데.. 우째 지내시고 계시나요?
상복의랑데뷰님 찰진 글이 그립습니다~

상복의랑데뷰 2019-09-17 14: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연 2019-09-17 16:22   좋아요 1 | URL
당연히 기억하죠! 자주 들러주소서~
 
아웃사이더 2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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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인 힘을 절대적으로 믿지는 않으나 스티븐 킹의 일부 소설들을 읽다보면 너무나 개연성이 뚜렷해서 가끔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되곤 한다. 이 책이 그랬고. 무엇보다 홀리가 다시 등장해서 좋았다. 아마도 초자연적인 힘은, 인간의 부정한 욕망과 맞닿아있을 수도 있겠다 싶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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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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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티븐 킹. 매우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필력이, 스티븐 킹의 애호자가 아닌 나까지도 책을 손에서 못 놓게 한다. 잔혹한 살인자를 쫓는 사람들은 일반적이라 할지라도 뭔가 섬찟한 초자연적인 힘의 존재를 의심하게 하는데 2권을 바로 찾지 않을 수가 없더라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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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사랑 나쁜 사랑 3부작 2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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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괴로왔다. 엘레나 페란테의 소설은, 사람의 감정을 저 심연 아래로까지 끌어내려서 끝을 보게 만든다는 느낌이 든다. 그 리얼함이 좋기도 하지만 또 싫기도 하다. 나까지 너무 화가 나고 너무 미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어제 새벽까지 붙잡고 다 읽은 후 꿈자리가 뒤숭숭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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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캅 소동을 일으키다 콥 자매 시리즈
에이미 스튜어트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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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유쾌하면서도 당시 소수자 취급받던 여성의 활약상을 명쾌하게 그려낸 소설. 읽고 있으면 마음이 매우 즐거워지는 느낌이다. 실화를 배경으로 했다는 것이 더 소중하게 다가오는 지도. 콘스턴스 콥과 그 자매들의 활약상을 계속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3권 빨리 내주세요, 문학동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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