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캅 소동을 일으키다 콥 자매 시리즈
에이미 스튜어트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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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유쾌하면서도 당시 소수자 취급받던 여성의 활약상을 명쾌하게 그려낸 소설. 읽고 있으면 마음이 매우 즐거워지는 느낌이다. 실화를 배경으로 했다는 것이 더 소중하게 다가오는 지도. 콘스턴스 콥과 그 자매들의 활약상을 계속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3권 빨리 내주세요, 문학동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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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보는 재능
M. J. 알리지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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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맘에 안 들었는데 내용도 별 게 없어서 사실 별 2개 반 주고 싶은 심정이지만 방법이 없어 별 3개. 주인공인 케이시의 캐릭터 또한 내게는 너무나 비호감이라서, 읽으면서 내내 얘는 왜 이러나 내용은 왜 이러나 뭐 이런 심정만 계속 들었을 뿐, 동감이 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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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나는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1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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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크리스티가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하룻밤 새 다 읽어버렸다. 어느 중년 여자가 진실을 외면한 채 스스로가 쌓은 거짓과 위선의 인생에 자족하며 사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특히 그렇게 처절하게 깨달았으나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결말은 소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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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9-08-09 12: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읽고 싶어요,를 10번 정도 한 책인데, 비연님 100자평 읽으니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요.
이 무더위만 좀 지나고 나면요... 헉헉.... ㅠㅠ

비연 2019-08-09 13:04   좋아요 0 | URL
추천요! 더위 얼렁 가셨으면.. 헥헥
 
픽스
워푸 지음, 유카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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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보았을 때는 혹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특이한 점이 별로 없었다. 그냥 작가의 추리적인 혹은 구성상의 헛점을 어느 익명의 독자가 지적하고 수정하게 하는 이야기랄까. 실제 타이완 사회에서 논란이 된 사건들을 재구성했다는 것만 인상적이었고 그 외에는 평범. 몰입도도 중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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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쳐다보지 마 스토리콜렉터 67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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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이 책만 보고 이제 그만 보겠어 했는데, 조 올로클린의 개인사가 비장하게 끝나서 다음 편도 봐야 하나 하는 마음을 일으킨다. 아울러 가정 내에서의 아동 학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평생 그 상처로 고통받게 된다는 걸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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