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저널리스트 인 클레먼시 버턴힐의 책 <1일 1클래식 1기쁨> 중에서 가장 빛나는 음악을 큐알 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게 일력 형태로 나왔다.


하루의 시작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시작 할 수 있는 뮤직 박스 같은 <1일 1클래식 1기쁨> 일력

2021년 1월 17일 부터 포스팅을 올리기 시작해서 2021년 12월 31일까지 <1일 1클래식> 여정을 마쳤다.


그리고 마치 마법 처럼 2022년 9월, 내가 태어난 날에 출간 된 <Another Year of Wonder>


내년 검은 토끼 해에 한국어 판으로 출간 될지는 모르지만 2020년 1월에 출간 된 <1일 1클래식 1기쁨>의 서문은 음악 관련 교양 서적 서문 중에 최고의 서문이다.


[우리는 음악을 만드는 종이다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음악은 인간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표현 할 수 있다. 이는 인류 모두가 갖고 있는 재능 중 하나 다. 우리는 음악을 교환하는 종이기도 하다. 인류는 태곳적부터 서로 소통하고 인연을 맺기 위해 음악을 사용해왔다.

우리 인간은 매일 밤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화해왔다. 아니, 노래를 통해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조상들이 해왔던 일이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세상과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배웠다.]

유툽 만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원하는 곡을 찾아 들을 수 있는 세상에서 음악을 듣는 것은 더 이상 먼 거리를 오고 가며 찾아 듣지 않아도 될 만큼 자신의 취향과 기분에 따라서 유툽 속을 헤매면 그만 이다.

자신이 들었던 클래식 음악 리스트 알고리즘에 따라 듣는 것이 싫증 나면 이런 전문가의 선택 리스트를 선택 해서 음악의 깊이와 폭을 차츰 넓혀 나가면서 음악의 정수 클래식 음악에 푹 빠져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마음의 안정도 되찾아 갈 수 있는 것이다.

2022년 5월,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된 연구 중에 음악이 인간의 뇌 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일본 츠쿠바 대학 의학 연구팀의 실험 결과 저널이 실렸다.

츠쿠바대 연구팀은 성인 52명에게 각기 다른 종류의 음악을 들려 주며 3분 동안 음악과 메트로놈 소리를 듣기 전과 후로 나누어서 색과 단어를 얼마만큼 기억 하는지,음악을 듣기 전 후로 뇌 기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험 했다.

인체에 무해한 근적외선 분광법으로 산소포화도를 측정해 뇌의 기능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배외측전전두엽(l-DLPFC)을 진단 한 결과 신나고 경쾌한 락 음악이나 랩이 섞인 팝 음악을 들었을 때 보다 클래식 음악을 들었을 때 뇌에서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돼, 배외측 전전두엽을 비롯한 뇌의 여러 부위가 활성화되었다.

어떤 음악도 듣지 않고 메트로놈 소리만 들은 그룹은 심리 상태도 우울했고 뇌의 여러 부위도 음악을 들은 그룹에 비해 활성화 되지 않았다.

수백 년 동안 연주 되어 온 클래식 음악이 뇌 기능 활성화 영향에 더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실험 결과들은 이전에도 여러 번 발표 되었고 음악으로 지친 영혼을 달래고 치유 하는 경험을 해본 이들도 세상에 넘쳐 난다.

[기억력이 저하되는 경우 흔히 나타나는 증상 가운데 하나가 바로 말 막힘 또는 설단 현상이다. 단어 특히 사람 이름, 도시 이름, 영화 제목, 책 제목 같은 것을 생각해내려는 경우 분명히 알고 있는데도 떠오를 듯 말 듯 아무리 애를 써도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다고 잊어버린 것은 아니다.]

-리사 제노바 <기억의 뇌과학> 중에서 

왜 이런 일이 생길까? 고작 몇 년 전에도 그 영화를 그토록 여러 번 보며 대본 집 까지 챙겨 읽었는데도 어느 날 갑자기 그 영화 속 주인공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고, 지난 번에 갔었던 음식점 이름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건 감각 지각 및 감정을 저장 하는 신경세포가 서서히 늙어 가고 있다는 증거다.

뇌 신경 세포들은 인간이 시각과 청각에서 얻은 정보를 모양과 형태 색으로 저장을 하는데 인간이 언어로 발음을 해서 머릿 속으로 떠올리는 순간 마치 카메라 스냅 촬영 하듯 신경세포 속에 찰칵 저장 되어 이전에 저장 된 세포들이 신경 회로를 통해 연관 단어를 통해 간 곳, 본 것들을 바로 바로 연결해서 찾아 낸다.

일시적인 설단 현상은 찾고 있었던 특정 단어와 연관된 신경 세포들이 일부만 활성화되었거나 약하게 활성화 되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누군가 이니셜만 알려 준다면 바로 기억해 내지만 그 다음 번의 기억의 회로는 더이상 연결이 되지 않은 채 혀 끝에서 만 맴돌다가 한 참의 시간이 지난 후 머릿 속에 떠오른다.


<1일 1클래식 1기쁨> 곡 목록

1월

1일 || 바흐 : b단조 미사, BWV. 232 3부 상투스

2일 || 쇼팽 : 연습곡 C장조, Op. 10-1

3일 || 힐데가르트 폰 빙겐 : ‘오 지혜의 덕이여’

4일 || 베토벤 : 현악 사중주1 3번 Bb장조, Op. 130 5악장 카바티나. 아다지오 몰토 에스프레시보

5일 || 안토니오 로티 : ‘십자가에 못 박혀’

6일 || 브루흐 : 바이올린 협주곡 1번 g단조, Op. 26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

7일 || 풀랑크 : ‘사랑의 길’

8일 || 코렐리 : 합주 협주곡 D장조, Op. 6-1 2악장 라르고

9일 || 베르디 : 레퀴엠 3부 봉헌송 ‘주 예수 그리스도’

10일 || 캅스베르거 : 토카타 아르페지아타

11일 || 모리스 뒤뤼플레 : 네 개의 그레고리오 모테트 ‘자비와 사랑이 있는 곳에’

12일 || 멘델스존 : 현악 팔중주 Eb장조, Op. 20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 마 콘 푸오코

13일 || 클라라 슈만 : 세 개의 로망스,O p. 22-1 안단테 몰토

14일 || 푸치니 : <토스카> ‘별은 빛나건만’

15일 || 메시앙 :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5 악장 예수 영원성에의 찬가

16일 || 스크랴빈 : 연습곡 c#단조, Op. 2-1

17일 || 알비노니 : 오보에 협주곡 d단조, Op. 9-2 2악장 아다지오

18일 || 모르텐 로리젠 : <장미의 노래> ‘말해주오’

19일 || 스티브 라이히 : 일렉트릭 카운터포인트 1곡 빠르게

20일 || 슈베르트 : ‘음악에’

21일 || 힌데미트 : 장송곡

22일 || 쇼스타코비치 :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아다지오(현을 위한 편곡)

23일 || 베버 : 클라리넷 협주곡 1번 f단조, Op. 73 3악장 론도 알레그레토

24일 || 윌리엄 버드 : 5성부 미사 5부 아뉴스 데이

25일 || 민요 : ‘나의 사랑은 한 송이 붉은 장미와 같아’

26일 || 엘레나 카츠셔닌 : 보내지 않은 연애편지

27일 || 모차르트 : 교향곡 41번 C장조, KV. 551 ‘주피터’ 4악장 몰토 알레그로

28일 || 레날도 안 : 회색빛 노래 5번 ‘감미로운 시간

29일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장미의 기사> 3막 삼중창

30일 || 포레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A장조, Op. 13 1악장 알레그로 몰토

31일 || 필립 글래스 : 에코러스

2월

1일 || 푸치니 : <라보엠> ‘그대의 찬 손’

2일 || 파니 멘델스존 : 현악 사중주 Eb장조 1악장 아다지오 마 논 트로포

3일 || 프란체스카 카치니 : <알치나섬 루지에로의 자유> ‘스페인 기사’

4일 || 플로렌스 프라이스 : 니그로 환상곡

5일 || 텔레만 : 트럼펫 협주곡 D장조 1악장 아다지오

6일 || 바그너 :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서곡

7일 || 알레그리 : 미제레레

8일 || 스테파노 란디 : ‘인간은 그림자처럼 사라진다네’ (삶의 파사칼리아)

9일 || 베르크 : 피아노 소나타 Op. 1

10일 || 샬럿 브레이 : 아뉴스 데이

11일 || 릴리 불랑제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야상곡

12일 || 리스트 : 여섯 곡의 위로 3곡 Db장조

13일 || 번스타인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교향적 무곡4 곡 맘보

14일 || 바흐 :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d 단조 BWV. 1043 2악장 라르고 마 논 탄토

15일 || 카를 필리프 에마누엘 바흐 : 플루트 협주곡a 단조 1악장 알레그로 아사이

16일 || 슈만 : 피아노 오중주 Eb장조 Op. 47 3악장 안단테 칸타빌레

17일 || 풀랑크 : 우울

18일 || 존 윌리엄스 : <쉰들러 리스트> 테마

19일 || 올라 야일로 : 일출 미사 중 ‘천체’

20일 || 그레인저 : 스트랜드가의 헨델

21일 || 브람스 : <독일 레퀴엠> 1곡 ‘애통한 자는 복이 있나니’

22일 || 모차르트 :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D 장조, K. 448 2악장 안단테

23일 || 엔니오 모리코네 : <시네마 천국> 사랑의 테마

24일 || 아르보 패르트 : 거울 속의 거울

25일 || 생상스 : <동물의 사육제> 13곡 백조

26일 || 막스 리히터 : 블라디미르의 블루스

27일 || 보로딘 : 현악 사중주 2번 D장조 3악장 녹턴. 안단테

28일 || 엘가 : 교향곡 2번 Eb장조, Op. 63 2악장 라르게토

29일 || 로시니 : 작은 장엄 미사 1곡 키리에

3월

1일 || 웨일스 민요 : 밤새도록

2일 || 오케겜 : 프톨라티오눔 미사 1곡 키리에 엘레이손

3일 || 비제 : 카르멘 모음곡 1번 3곡 간주곡

4일 || 비발디 :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C 장조, RV. 537 1악장 알레그로

5일 || 프로코피예프 : 교향곡 1번 D장조, Op. 25 ‘고전적’ 1악장 알레그로

6일 || 베토벤 : 피아노 삼중주 5번 D장조, Op. 70-1 ‘유령’ 1악장 알레그로 비바체 에 콘 브리오

7일 || 라벨 : 피아노 협주곡 G장조 2악장 아다지오 아사이

8일 || 제수알도 : 마드리갈 6권 ‘오 나의 달콤한 보물이여’

9일 || 바버 : 바이올린 협주곡, Op. 14 2악장 안단테

10일 || 사라사테 : 치고이너바이젠, Op. 20

11일 || 피아졸라 : 리베르탕고

12일 || 젤렌카 : 미제레레 c단조

13일 || 에이미 우드포드핀덴 : <네 개의 인도 사랑 노래> ‘카쉬미르 사랑 노래’

14일 || 전통 무곡 : 타란텔라 ‘라 카르피네세’

15일 || 헨델 : <줄리오 체사레> ‘소리없이 은밀하게’

16일 || 슈베르트 : 현악 사중주 C장조, D. 956 2악장 아다지오

17일 || 존 필드 : 야상곡 5번 Bb장조

18일 || 비에니아프스키 : 연주회용 폴로네이즈 D장조, Op. 4

19일 ||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중 1곡 전주곡

20일 || 몬테베르디 : ‘서풍은 돌아오고’

21일 || 멘델스존 : 피아노 삼중주 1번 d단조, Op. 49 2악장 안단테 콘 몰토 트란퀼리오

22일 || 막스 리히터(재작곡) : 비발디 <사계> ‘봄 2악장’

23일 || 애나 메러디스 : 치유의 노래

24일 || 텔레만 : 비올라 협주곡 G장조 1악장 라르고

25일 || 버르토크 : 루마니아 민속 무곡 2곡 ‘장식띠의 춤’

26일 || 불레즈 : 피아노를 위한 12곡의 노타시옹(관현악 편곡) 1곡 환상곡풍으로‐보통 속도로

27일 || 모차르트 : <티토 황제의 자비>, KV. 621 서곡

28일 || 타케미츠 : 3월의 노래

29일 || 닐스 프람 : 암브헤

30일 || 딜리어스 : 〈코앙가〉 ‘라 칼린다’

31일 || 바흐 : ‘예수 인류 소망의 기쁨’,B WV. 118

4월

1일 || 차이콥스키 : 피아노 협주곡 1번 bb단조, Op. 23 1악장 알레그로 논 트로포 에 몰토 마에스토소

2일 ||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5번 F장조, Op. 24 ‘봄’ 1악장 알레그로

3일 || 브람스 : 간주곡 bb단조, Op. 117-2

4일 || 구레츠키 : 교향곡 3번 ‘슬픔의 노래’ 2악장 렌토 에 라르고‐트란킬리시모

5일 || 코플런드 :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

6일 || 하이든 : 교향곡 101번 D장조 ‘시계’ 2악장 안단테

7일 || 거슈윈 : 영화 <셸 위 댄스> ‘워킹 더 도그’

8일 || 미요 : 봄, Op. 18

9일 || 밥 칠콧 : 마카레나에서

10일 || 모차르트 : 세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F 장조, KV. 242 ‘로드론’ 1악장 알레그로

11일 || 히나스테라 : 세 개의 소품, Op. 6-1 ‘쿠야나’

12일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메타모르포젠

13일 || 바그너 : <탄호이저> 서곡

14일 || 슈베르트 : ‘봄의 믿음’

15일 || 쇼팽 : 피아노 협주곡 2번 f 단조, Op. 21 2악장 라르게토

16일 || 헨델 : <알치나> ‘못내 그리워하는 내게로 돌아와주오’

17일 || 메레디스 몽크 : 엘리스섬

18일 || 비발디 : 스타바트 마테르 7곡 ‘사랑의 원천되시는 성모님이여’

19일 || 제르멘 타이페르 : 느린 왈츠

20일 || 퍼셀 : <오이디푸스> ‘음악이 있는 동안’

21일 || 무소륵스키 : <호반시치나> 전주곡

22일 || 매들린 드링 : 가야의 춤

23일 || 조셀린 푸크 : 영화 <베니스의 상인> ‘이 얼마나 달콤한 달빛인가’

24일 || 베토벤 : 교향곡 5번 c단조, Op. 67 4악장 알레그로‐프레스토

25일 || 시벨리우스 : <쿠올레마>의 여섯 개의 소품O, p. 44-1 ‘슬픈 왈츠’

26일 || 파가니니 : 카프리스 a단조, Op. 1-24

27일 || 스크랴빈 : 전주곡 Gb장조, Op. 11-13

28일 || 로버트 루카스 드 피어설 : 화환을 놓아라

29일 || 피터 스컬토프 : 디게리두와 함께 연주하는 현악 사중주1 4번 ‘비’ 1악장 전주곡

30일 ||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 64 3악장 알레그레토 논 트로포-알레그로 몰토 비바체

5월

1일 || 드뷔시 : 어린이 차지, L. 119-1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숨 박사

2일 || 존 태버너 : <템플의 베일> ‘하느님의 모친이시여, 여기 제가 있습니다’

3일 || 모차르트 : 피아노 삼중주 Eb장조 KV. 498 ‘케겔슈타트’ 3악장 론도-알레그레토

4일 || 슈베르트 : 엘렌의 세 번째 노래,D . 839 ‘아베마리아’

5일 || 피터 맥스웰 데이비스 : 노란 케이크 레뷔 3곡 ‘스트롬니스여 안녕’

6일 || 쳄린스키 : ‘5월의 장미는 어디서나 핀다네’

7일 || 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장조, Op. 78 1악장 비바체 마 논 트로포

8일 || 월턴 : 스피트파이어 전주곡과 푸가 1곡 전주곡

9일 || 차이콥스키 : <예브게니 오네긴> 1막 ‘편지 장면’

10일 || 쇼스타코비치 : 피아노 협주곡 2번 F장조, Op. 102 2악장 안단테

11일 || 제임스 P. 존슨 : 할렘 교향곡 3악장 ‘나이트클럽’

12일 || 도니체티 : <사랑의 묘약> ‘남몰래 흘리는 눈물’

13일 || 슈만 : 피아노 오중주 Eb장조, Op. 44 1악장 알레그로

14일 || 파니 멘델스존 : 여섯 개의 멜로디, Op. 5-3 Db장조 안단테 소아베

15일 || 포레 : 장 라신 찬가, Op. 11

16일 || 안드레아 팔코니에리 : 샤콘 G장조

17일 || 그리그 : 서정소곡집 5권, Op. 54-4 노투르노

18일 || 말러 : <대지의 노래> 5악장 ‘봄에 취한 자’

19일 || 앨리스 메리 스미스 : 교향곡 1번 c단조 4악장 알레그로 마에스토소

20일 || 클라라 슈만 : 스케르초 2번 c단조, Op. 14

21일 || 레온카발로 : <팔리아치> ‘의상을 입어라’

22일 || 뒤티외 : <파장을 따라> 5곡 바흐를 찬양하며

23일 || 에이미 비치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O, p. 23

24일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Eb장조, Op. 73 ‘황제’ 1악장 알레그로

25일 || 호르헤 카르도소 : 밀롱가

26일 || 윌리엄 볼컴 : 카바레 노래 ‘기다림’

27일 || 생상스 : 교향곡 3번 c단조, Op. 78 ‘오르간’ 포코 아다지오

28일 || 바흐 : 프랑스 모음곡 5번 G장조, BWV. 816 7곡 지그

29일 ||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1부 ‘대지에의 찬양’ 중 서주

30일 || 번스타인 : <캔디드> 서곡

31일 || 루이즈 파랭 : 피아노 오중주 1번 a단조, Op. 30 1악장 알레그로

6월

1일 || 사티 : 난 당신을 원해요

2일 || 마이클 티펫 : 셀린저 라운드 디베르티멘토2 악장 ‘애가’ 안단테 에스프레시보

3일 || 바흐 : 아베마리아(구노 편곡)

4일 || 글린카 :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5일 || 덴마크 민요 : 리버스 8번(덴마크 현악 사중주단 편곡)

6일 || 하차투리안 : 〈스파르타쿠스〉 스파르타쿠스와 프리지아를 위한 아다지오

7일 || 라비 샹카르 : 라가 필루 인도 전통 음악(예후디 메뉴인 버전)

8일 || 슈만 : 저녁의 노래

9일 || 모차르트 :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 364 1악장 알레그로 마에스토소

10일 ||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사랑의 죽음’

11일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아침, Op. 27-4

12일 || 테레사 카레뇨 : 나의 테레시타(작은 왈츠)

13일 || 브리튼 : 샐리 가든

14일 || 본 윌리엄스 : 종달새의 비상

15일 || 카푸스틴 : 8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Op. 40 전주곡. 알레그로 아사이

16일 || 다울런드 : 개구리 가야르드

17일 || 데이비드 랭 : 나는 눕는다

18일 || 프랑크 :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4악장 알레그레토 포코 모소

19일 || 리스트 : <실러의 빌헬름 텔에 의한 노래> ‘어부 소년’

20일 || 카를 프리드리히 아벨 :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2 7곡의 작품 전주곡

21일 || 막스 리히터 : 자비

22일 || 미요 :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스카라무슈O, p. 165b-3 브라질 사람(삼바 악장)

23일 || 차이콥스키 : 사계 Op. 37b-6 6월 ‘뱃노래’

24일 || 기번스 : 은빛 백조

25일 || 폰 파라디스 : 시실리안느

26일 || 야나체크 : 신포니에타 1악장 알레그레토-알레그로-마에스토소

27일 || 윌리엄 헨리 해리스 : 우리를 데려다주소서, 오 주 하느님

28일 || 타나카 카렌 : 라벤더 필드

29일 || 제럴드 핀지 : 피아노와 현악기를 위한 에클로그O, p. 10

30일 || 조나단 하비 : 6월의 노래

7월

1일 || 사티 : 짐노페디 1번

2일 || 에설 스미스 : 피아노 삼중주 d단조 1악장 알레그로 논 트로포

3일 || 라흐마니노프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O p. 43 18변주 안단테 칸타빌레

4일 || 존 애덤스 : 고속 기계 속 짧은 질주

5일 || 스탠퍼드 : 행복하여라, 그 길이 온전한 이들

6일 || 쿠르트 바일 : <어둠 속의 여인> ‘나의 배’

7일 || 말러 : 교향곡 5번 c#단조 4악장 아다지에토. 매우 느리게

8일 || 스콧 조플린 : 글라디올러스 랙

9일 || 엘가 : 첼로 협주곡 e단조, Op. 85 3악장 아다지오

10일 || 멘델스존 : 무언가 E장조, Op. 19-1

11일 || 거슈윈 : <포기와 베스> ‘베스, 이제 당신은 내 여자야’

12일 || 프란츠 슈트라우스 : 야상곡, Op. 7

13일 || 하이든 : 현악 사중주 G장조, Op. 76-1 1악장 알레그로 콘 스피리토

14일 || 라벨 : 소나티네 2악장 미뉴에트 악장

15일 || 해리슨 버트위슬 : 세 곡의 라틴어 모테트 <최후의 만찬3> 곡 ‘최후의 만찬이 열린 밤에’

16일 || 조르디 사발 : 카나리오스

17일 || 도브린카 타바코바 : 야상곡

18일 || 모차르트 : 레퀴엠 d단조, KV. 626 1곡 입당송

19일 || 듀크 엘링턴 : <세 명의 흑인 왕>1 곡 ‘동방박사의 왕’

20일 || 쇼팽 :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Op. 11 2악장 로망스. 라르게토

21일 || 드보르자크 : 현악 사중주 12번 F장조, Op. 96 ‘아메리카’ 4악장 피날레, 비바체 마 논 트로포

22일 || 에마호이 체구에마리암 구에브로우 : ‘집 없는 방랑자’

23일 || 조세프 불로뉴 슈발리에 드 생조르주 : 교향곡G 장조, Op. 11-11악장 알레그로

24일 || 알리사 피르소바 : 스타바트 마테르

25일 || 마리아 시마노프스카 : 야상곡

26일 || 조스캥 데 프레 : 오케겜의 죽음에 대한 애가

27일 || 바흐 : 파르티타 2번 d단조, BWV. 1004 5곡 샤콘(부소니 편곡)

28일 || 바흐 : 파르티타 2번 d단조, BWV. 1004 5곡 샤콘

29일 || 타레가 : 대왈츠

30일 || 헨델 : 신성한 빛의 영원한 원천(앤 여왕 탄신일에 바치는 송가) 1곡 ‘신성한 빛의 영원한 원천’

31일 || 리스트 : 피아노 소나타 b단조, S. 178 안단테 소스테누토

8월

1일 || 비토리오 몬티 : 차르다시

2일 || 딜리어스 : 여름밤 물 위에서 부르는 노래1 곡 느리지만 질질 끌지 않게

3일 || 브람스 : 첼로 소나타 1번 e단조, Op. 38 1악장 알레그로 논 트로포

4일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네 개의 마지막 노래 ‘잠자리에 들 때’

5일 || 생상스 : 클라리넷 소나타 Eb장조, Op. 167 1악장 알레그레토

6일 || 엘리노어 알베르가 : 헤치고 간다

7일 || 탤리스 :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8일 || 스티브 라이히 :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이중주

9일 || 쇼팽 : 아이즈 셧-야상곡 c단조(올라퍼 아르날즈 편곡)

10일 || 글라주노프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 82 안단테

11일 || 브루크너 : 이곳은 거룩한 성전

12일 || 존 케이지 : 풍경 속에서

13일 || 알마 말러 : 아늑한 여름밤

14일 || 레오폴드 고도프스키 : 옛 빈(하이페츠 편곡)

15일 || 엘가 : 탄식, Op. 70

16일 || 바흐 :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3 번 E장조, BWV. 1006 1곡 전주곡

17일 || 이자이 : 바이올린 소나타 a단조, Op. 27-2 1악장 ‘강박’ 전주곡. 포코 비바체

18일 || 모차르트 : 교향곡 35번 D장조, KV. 385 ‘하프너’ 1악장 알레그로 콘 스피리토

19일 || 에네스쿠 : 전설

20일 ||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 Op. 18 2악장 아다지오 소스테누토

21일 || 프랭크 자파 : G-스팟 토네이도

22일 || 비제 : <카르멘> 꽃노래(‘당신이 내게 던져준 꽃’)

23일 || 드뷔시 : 아름다운 저녁

24일 || 바흐 : 파르티타 1번 Bb장조, BWV. 825 2곡 알르망드

25일 || 번스타인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섬웨어’

26일 || 니코 멀리 : 인장처럼 나를 지니셔요

27일 || 새뮤얼 콜리지 테일러 : 24개의 니그로 선율, Op. 59-10 ‘딥 리버’

28일 || 후안 가르시아 데 세스페데스 : 과라차. 나는 사랑으로 불타네

29일 || 드보르자크 : 현을 위한 세레나데 E장조, Op. 22 3악장 스케르초. 비바체

30일 || 수크 : 현을 위한 세레나데 Eb장조, Op. 6 3악장 아다지오-피우 안단테-템포 1

31일 || 그라나도스 : <고예스카스> 모음곡 1번 ‘사랑의 속삭임’

9월

1일 || 스탠퍼드 : 파란 새, Op. 119-3

2일 || 코른골트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35 2악장 로만체. 안단테

3일 || 사티 : 그노시엔느 1번

4일 || 베르디 : <리골레토> ‘사랑스런 사랑의 딸이여’

5일 || 모차르트 : 클라리넷 오중주 A장조, KV. 581 2악장 라르게토

6일 || 이사벨라 레오나르다 : 열두 번째 소나타

7일 || 빌라로부스 : 브라질 인기 모음곡 4곡 ‘가보트-쇼루’(1949년 버전)

8일 || 드보르자크 : 피아노 사중주 2번 Eb장조, Op. 87 2악장 렌토

9일 || 바르바라 스트로치 :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0일 || 도라 페야체비치 : 즉흥곡 Bb장조, Op. 32b

11일 || 로버트 모란 : 트리니티 레퀴엠 ‘천국에서’

12일 || 슈만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아다지오와 알레그로O, p. 70

13일 || 쇤베르크 : 프레스토 c단조

14일 || 림스키코르사코프 : 네 개의 노래O, p. 40-1 ‘황금빛 들판이 물결칠 때’

15일 || 베베른 : 느린 악장

16일 || 아르투로 마르케스 : 단존 2번

17일 ||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제5변주

18일 || 비발디 : <안드로메다 리베라타>(‘세레나타 베네치아나’) ‘태양은 가려지고’

19일 || 파베우 루카셰프스키 : 아베마리아

20일 || 시벨리우스 :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 47 2악장 아다지오 디 몰토

21일 || 빌리 메이얼 : 가을의 크로커스

22일 || 바흐 : 칸타타 17번 <감사하는 자, 나를 찬양하도다>, BWV. 17 2부, 7번 코랄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듯이’

23일 || 벨리니 : <노르마> ‘정결한 여신’

24일 || 쿠프랭 : 신비한 바리케이드(토마스 아데스 편곡)

25일 || 라모 : <레 보레아드> 4막 4장. 뮤즈, 미풍, 계절, 시간, 예술의 입장

26일 || 슈베르트 : 그대는 나의 안식, D. 776

27일 || 제럴드 핀지 : 로망스 Eb장조, Op. 11

28일 || 북스테후데 : <우리 주 예수의 몸>2 곡 ‘무릎에’

29일 || 하워드 구달 : 그리고 다리는 사랑이다

30일 || 비제 : <진주조개잡이> ‘신성한 사원에서’

10월

1일 || 샤미나드 : 여섯 개의 연주회용 연습곡,O p. 35-2 ‘가을’

2일 || 브루흐 : 콜 니드라이, Op. 47

3일 || 후고 볼프 : 잠에게

4일 || 필립 글래스 : 현악 사중주 3번 ‘미시마’ 1악장 ‘1957년 수상 장면’

5일 || 글루크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멜로디(조반니 즈감바티 편곡)

6일 || 프랭크 브리지 : 가을

7일 || 륄리 : <롤랑> ‘두 섬사람’

8일 || 안토니오 발렌테 : 폴리아스 크리올라스, 나폴리의 가야르드

9일 || 에이노유하니 라우타바라 : <북극의 노래> 2곡 ‘멜랑콜리아’

10일 || 월튼 : 헨리 5세 모음곡 ‘부드러운 입맞춤’(밥 칠콧 편곡)

11일 || 브루크너 : 교향곡 9번 d단조 3악장 아다지오-느리고 장중하게

12일 || 알베니스 : 스페인 모음곡, Op. 47-1 그라나다(세레나타)

13일 || 바흐 : 마태오 수난곡, BWV. 244 1곡 합창 ‘오라, 처녀들아. 나와 함께 탄식해주어라’

14일 || 푸치니 : 국화

15일 || 주디스 위어 : 사랑은 나를 환영한다

16일 || 비에니아프스키 : 전설, Op. 17

17일 || 도메니코 지폴리 : 거양성체

18일 || 라흐마니노프 : <성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무스 전례>1 3곡 ‘당신을 찬미합니다’

19일 || 앤절라 몰리 : <워터십 다운> 키하르의 테마

20일 || 셰릴 프랜시스호드 : <경의> 1곡 ‘명상’

21일 || 캉틀루브 : <오베르뉴의 노래> 2곡 ‘바일레로(목동의 노래)’

22일 || 나디아 불랑제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세 곡의 소품1곡 보통 속도로

23일 || 파헬벨 : 카논과 지그 D장조 1곡 카논

24일 || 마리아 말리브랑 : 라타플란

25일 || 샐리 비미시 : 갈라강

26일 || 스카를라티 : 소나타 A장조, K. 208

27일 || 파가니니 : 칸타빌레 D장조, Op. 17

28일 || 스메타나 : <나의 조국> 2곡 블타바(몰다우)

29일 || 거슈윈 : ‘누군가 나를 봐줄 사람(’조지프 터린 편곡)

30일 || 코플런드 : <애팔래치아의 봄> 1곡 매우 느리게

31일 || 팔레스트리나 : 교황 마르첼로 미사 1곡 키리에

11월

1일 || 베토벤 : 교향곡 9번 d단조 ‘합창’, Op. 125 4악장 프레스토

2일 || 크리스토발 드 모랄레스 : 저를 용서하소서 주님

3일 || 올라퍼 아르날즈 : 당분간 나는 겨울이다

4일 ||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 16 2악장 아다지오

5일 || 헨델 : 왕궁의 불꽃놀이, HWV. 351 4곡 ‘레쥐상스’. 알레그로

6일 || 에드가르 바레즈 : 밀도 21. 5

7일 || 오귀스타 올메즈 : <조국을 위한 경기> 간주곡 ‘밤과 사랑’

8일 || 프랑크 : 피아노 오중주 f 단조, M. 7 1악장 몰토 모데라토 콰시 렌토‐알레그로

9일 ||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 d단조, BWV. 1008 4곡 사라방드

10일 || 쿠프랭 : 건반 모음집 4권, ord. 21e-3 ‘라 쿠프랭’

11일 || 어니스트 파라 : 브르타뉴 반도, Op. 21-1

12일 || 쇼스타코비치 :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세 곡의 소품1곡 전주곡

13일 || 메트너 : 잃어버린 선율 1권 ‘회상 소나타’ a단조, Op. 38-1

14일 || 파니 멘델스존 : 환상곡 g단조

15일 || 말러 : 교향곡 2번 c단조 ‘부활’ 4악장 ‘태초의 빛’

16일 || 페로탱 : 복되신 성모

17일 || 빌라로부스 : 브라질풍의 바흐 5번 1곡 아리아(칸틸레나)

18일 || 리게티 : 무지카 리체르카타 7번 Bb장조

19일 || 니콜라 마테이스 : 스코틀랜드 유머에 의한 그라운드

20일 || 파람 비르 : 백색광 코랄

21일 || 퍼셀 : <디도와 에네아스> ‘내가 죽어 땅속에 묻힐 때’

22일 || 브리튼 : 성녀 체칠리아 찬가

23일 || 파야 : 일곱 개의 스페인 민요4 곡 호타(파울 코찬스키 편곡)

24일 || 알프레트 시닛케 : 세 개의 찬송가1 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

25일 ||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26일 || 스티브 라이히 : 나뭇조각을 위한 음악

27일 || 홀스트 : 리그 베다의 합창 찬가 ‘새벽에의 찬가’

28일 || 쇼팽 : 야상곡 8번 Db장조, Op. 27-2

29일 || 몬테베르디 : <포페아의 대관식> ‘당신을 보고’

30일 || 제임스 맥밀런 : 미제레레

12월

1일 || 모튼 로리젠 : 오 위대한 신비여

2일 || 생상스 : <삼손과 데릴라>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3일 || 안토니오 솔레르 : 판당고

4일 ||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35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

5일 || 베를리오즈 : 환상 교향곡, Op. 14 2악장 ‘무도회에서’

6일 || 에릭 휘태커 : 빛과 금

7일 || 야나체크 : 안개 속에서 1곡 안단테

8일 || 필립 스톱포드 : 아베 베룸

9일 || 비발디 : <사계> 중 ‘겨울’ 즉흥 연주(가브리엘라 몬테로 연주)

10일 || 카치니 : 아베마리아

11일 ||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18번 Bb장조, KV. 456 1악장 알레그로 비바체

12일 || 엘리자베스 포스턴 : 사과나무인 예수 그리스도

13일 || 코렐리 : 합주 협주곡G 단조 ‘크리스마스 협주곡’O p. 6-8 2악장 아다지오-알레그로-아다지오

14일 || 장 무통 : 동정녀 성모 마리아

15일 || 타레가 : 라그리마

16일 || 요한 크리스토프 바흐 : 이제 내 인생은 끝났다

17일 ||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10번 E단조, Op. 98 2악장 알레그로

18일 || 존 태버너 : 어린 양

19일 웬디 카를로스 : <시계태엽 오렌지> 테마

20일 || 마이클 버클리 : 자장가

21일 || 차이콥스키 : <호두까기 인형> 서곡(듀크 엘링턴 편곡)

22일 || 존 루터 : 얼마나 감미로운 음악인가

23일 || 훔퍼딩크 : <헨젤과 그레텔> ‘저녁 기도’

24일 || 바그너 : 지그프리트 목가

25일 || 바흐 :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BWV. 248 1곡. 합창 ‘축하하라, 이 좋은 날을’

26일 || 페르골레시 : 스타바트 마테르

27일 || 프란시스카 에드뷔게스 네베스 시킨냐 곤자가 : 오 가우초(코르타-자카)

28일 || 하이든 : 피아노 소나타 C장조, Hob. XVI-50 1악장 알레그로

29일 || 보이치에흐 킬라르 : 아뉴스 데이

30일 || 아서 설리번 : 긴 하루가 지나고

31일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샴페인 폴카

여기 적혀져 있는 365개의 음악은 <1일 1클래식 기쁨>에 수록된 음악들로 어떤 음악은 영화나 드라마, 광고 배경 음악, 특정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으로 기억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작곡가의 이름은 알아도 곡 명을 모르거나 전에는 알았지만 이젠 유툽에서 찾아야만 전체 곡 명을 떠올릴 수 있는 음악들도 있을 것이다.

굳이 곡 명이나 작곡가의 이름을 떠올리지 못해도 첫 소절 만 들어도 뇌는 금세 그 시절, 그 장소, 그 순간에 들었던 음악이라는 걸 알아차리며 신경 회로에 신호를 보낼 것이다.

뇌 건강을 헤치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건 스트레스로 이로 인해 찾아오는 우울증의 늪은 뇌의 신경 회로를 서서히 부식 시켜버린다. 우울하고 침울하고 울적한 나날이 길어 질 수록 기억력은 점점 쇠퇴해져서 정보 저장 세포 기능이 급속도로 늙어 간다.

뇌는 나이가 들수록 장미 빛 필터가 씌워진 것 처럼 기억력도 희미해져 가지만 예방하거나 늦출 수 있는 방법 중에 음악이 가장 훌륭한 예방 법 중에 하나로 반복해서 음악을 들을 때 마다 뇌가 특정 정보를 시각화 해서 저장 하는 기능을 활성화 시키며 음악 선율을 되새기고 리듬의 강 약에 따라 기분을 좌우 하는 도파민이 분출 된다.

알츠하이머 중증 환자들도 음악에 반응 하며 감정의 기복을 줄여주면서 심박율과 호흡,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 시켜 주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 까지 인간에게 음악은 영원 불멸한 영혼의 소리인 것 이다.

어느 날 문득 흘러 들어 온 선율에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치유 되는 경험을 해 보았다면 별 볼일 없을 것 같은 나날 속에서 음악은 한 줄기 빛이자 희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동안 이 책이 출간 된 이후 무수히 많은 책들이 비슷한 포맷으로 출간 되었다.























표지까지 비슷하게 나왔지만 첫 장 부터 맨 마지막 장의 음악까지 찾아 듣게 만드는 책은 이 책 <1일 1클래식 기쁨>이 유일하다.

이 책의 저자 버턴힐은 현재 영국 BBC 라디오3의 〈브렉퍼스트> 프로그램을 진행 하면서 프롬에서 〈BBC 젊은 음악가와 차세대 예술가〉 경연을 맡고 있다. 


음악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서 글 솜씨도 뛰어나고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직접 무대에서 바이올린 연주 까지 할 정도로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이기도 하다.

독주 연주회는 물론이고 실내악 연주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도 활약하면서 수상 경력 까지 갖춘 저자 버턴힐은 음악 만이 문화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 설 수 있는 도구 라며 오로지 음악 만이 전 세계인을 하나로 만들어 준다고 믿고 있다.


각기 다른 연주자들이 연주 하는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의 음악을 들으면서 우리 모두 감동의 순간 속으로 빨려 들어 간다.


인터넷과 연결 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 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음악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뇌 신경 치료제 이고 영혼의 치유제 다.

2023년 <1일 1클래식 기쁨> 한국어판으로 출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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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11-25 00: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한국 무승부 잘했다 !ㅎㅎ

11월 28일 오후 10시 가나에서 승리의 골을 넣자!
 가자!16강!!
。:°ஐ*。:°ʚ♥ɞ*。:°ஐ*
  \( ºั∇ºั )/

하나의책장 2022-11-25 00:14   좋아요 1 | URL
가나와의 경기에서 꼭 승리의 골을 🇰🇷

scott 2022-11-25 00:18   좋아요 0 | URL
이길 것 같습니다
마스터 손 건강 완죤 회복

마스크 쓰니 배트맨 처럼 날라다니는 것 처럼 보여요 ^^

하나의책장 2022-11-25 00: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 최애책 중 하나인 [1일 1클래식 1기쁨]🎶 Another year of wonder도 바로 주문해서 읽을까봐요😚

scott 2022-11-25 00:17   좋아요 0 | URL
하드커버 붉은 색 넘 예쁩니다 ㅎㅎㅎ

이 책 만한 클래식 교양 서적이 없쥬!

하나님 연주도 듣고 싶습니다 ^^

희선 2022-11-25 01: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큐알 코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책이 일력처럼 나왔군요 한국에도 나오면 많은 사람이 좋아하겠습니다 저는 그런 거 못 듣지만... 클래식 좋아하는 사람한테 정말 좋은 소식이겠습니다 하루에 한곡만 들어도 한해면 삼백예순여섯곡... 제목은 몰라도 아는 음악 얼마나 될지... 그것도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음악은 안 듣는 것보다 듣는 게 좀 낫겠네요 뇌뿐 아니라 마음에도...


희선

scott 2022-11-25 10:35   좋아요 0 | URL
이미 일력은 한국에서 판매 중입니다 ㅎㅎ

1년 365일 동안 매일 한 곡씩 ^^ 알아가는 기쁨이 있겠죠 ^^

음악은 영혼의 치유제!
희선님 금요일 음악과 함께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책읽는나무 2022-11-25 08: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 일 1 클래식...댓글 1등 달려고 잠 안자고 경쟁하던 그 시절이 문득 떠오릅니다. 그것도 벌써 1 년 전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ㅋㅋㅋ

scott 2022-11-25 10:36   좋아요 1 | URL
나무님 1등 꽤 많이 하셔서
제가 헬기를 몰고 직접 모셨던 적도 ㅎㅎㅎ

그렇습니다 시간 정말 빨리 흐르죠
이제 한달 조금 넘기면
검은 토끼 해 2023년 ^^

거리의화가 2022-11-25 09: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불과 어제 일도 가물거릴 때가 많습니다ㅠㅠ 원래도 기억력이 안 좋았는데 점점 퇴보하는 느낌이ㅜㅜ 그래서 최대한 요즘은 무엇이든 기록하려고 하고 있어요.
2023년 1일 1클래식 기쁨 한국어판이 나오면 좋겠네요. 너무 촉박할까요?^^; 클래식 음악이 주는 위로가 분명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특히나 속상하고 우울할 때 클래식 음악 들으면 평안을 찾게 됩니다. 2023년 버전 안 나오면 스콧님이 올려주신 목록으로 2023년을 클래식 음악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요.

scott 2022-11-25 10:39   좋아요 1 | URL
망각은 뇌 휴식에도 좋지만 (잠으로 뇌건강을 꼬옥 해야)
나이를 먹을 수록 뇌 세포가 점점 작아지고 신경회로에 찌꺼기가 쌓여가는 건
모든 인간에게 똑같은데
얼마만큼 덜 찌꺼기가 쌓이게 하고 세포의 수축 시간을 줄이느 냐에 따라서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 까지 기억력은 생생하게 ㅎㅎㅎ유지 할수 있다고 합니다

음악은 분명 뇌 건강에 좋다는게 수 많은 연구 결과로 ㄴ나와서

화가님 매일 매일 음악과 함께 ^^

새파랑 2022-11-25 12: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건 딱 스콧님을 위한 일력이군요 ^^ 전 올해도 민음사 일력나오면 써야할거 같아요~!!

scott 2022-11-25 15:43   좋아요 1 | URL
일력 종이 낱장이 넘 비싸서(전 일력 낙서 처럼 메모하기에 ㅎㅎㅎ)

민음이 일력 예쁘 더군요 ^^
새파랑님 민음 💗

반유행열반인 2022-11-25 12: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이 글 읽고 오늘 날짜 맞춰 바버 아다지오도 찾아 듣고, 아들 바흐가 있었다는 것도 처음 알고 저 제목 꽂혀서 검색하니 아무 것도 안 나와서 ㅋㅋㅋ피아노 콘체르토 하나 듣고 약간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cott님 ㅋㅋㅋ

scott 2022-11-25 15:45   좋아요 0 | URL
열반인님 역쉬! 👍👍
바흐 집안 이름이 전부 비슷해서 학자들도 헷갈린다고 합니다

원래는 빵 만들었던 집안 바흐 ㅎㅎㅎ

서니데이 2022-11-25 21: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클래식은 좋은 곡이 많으니까 1일 1곡의 일력으로 해도 될 것 같은데, QR코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건 기획이 좋은 것 같아요.
1일 1클래식 매일 연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매일 12시 되면 오늘자 페이퍼를 읽을 수 있었고, 댓글 1등 하고 싶었던 분들이 많았던 좋은 시간이었네요.
잘읽었습니다. scott님,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scott 2022-11-25 22:03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의 따스함에 항상 캄솨!

이 작가분 책을 만나기 전에 이미 수년 전에 BBC다큐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찾아 떠나는 걸 봤었는데 최근에야 동일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글을 워낙 잘 쓰는 걸로 (영국에서) 유명 한데 연주가가 아니라 저널리스트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서니데이님도 주말 따숩게 ^^

파이버 2022-11-25 23: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작년에 scott님 포스팅을 통해 scott님표 1일 1기쁨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늦게 잠드는 날이면 scott님의 글로 하루를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365일 곡 목록까지 올려주시는 친절한 scott님!♡

scott 2022-11-26 18:27   좋아요 1 | URL
파이버님에게도 음악이 하루의 마무리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주말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해피 주말 😊

호우 2022-11-27 19: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큐알 코드로 음악을 듣는 일력이라니 오호~~😃 요즘 세상에 딱 맞네요

scott 2022-11-27 23:29   좋아요 1 | URL
호우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이젠 시디 테입 같은 거 필요 없는 세상
큐알 코드로 모든 걸 듣고 볼 수 있는 세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