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나는 34년 간 함께 산 내 아내의 곁에서 눈을 떴고, 그녀가 누구인지 깨닫는 데 10분이 걸렸습니다. 나와 관련된 사람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어떻게 관련된 사람인지 정보를 연결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기억의 뇌 과학 중에서

알츠하이머는 기억력과 사고력, 행동에 문제를 일으키는 뇌 질병으로 뇌에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쌓이고 엉겨 붙으면서 이 단백질이 뇌세포를 파괴해 인지 능력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흔히들 치매와 알츠하이머가 같은 질병으로 혼용 되는데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증후군으로 치매의 원인 중 하나가 알츠하이머 질환이다.

알츠하이머 질환에 걸리면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지적 기능이 상실되는데 증세가 심하면 사람들과 대화도 어렵고, 적절한 상황 대처를 못할 수도 있다.

알츠하이머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 질환 중 하나이기도 하고 유전적으로 직계 가족 중에 알츠하이머를 앓았다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발병 위험이 훨씬 높다.

치매 위험성이 일반 사람보다 8~10배 정도 높은 유전자 유전자로는 아포지 단백 E ε4(APOE ε4)가 있는데, 이 유전자형을 1개라도 갖고 있을 경우에 약 2.7배, 2개일 땐 정상적 유전자를 갖고 있는 이들 보다 약 17.4배정도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높았다.

유전적 요인과 별개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나 특정 질병에 걸려서 면역계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머리를 크게 부딪친 적이 있을 경우 뇌세포의 골격 유지에 꼭 필요한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나 신경 염증 반응, 산화 스트레스에 의한 뇌 손상 등도 알츠하이머 병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현재 까지 연구 결과로 밝혀졌다.

알츠하이머 질환은 아주 초기 단계에 어떤 증상이 드러나지 않은 채 15년에서 20여 년에 걸쳐 아밀로이드 찌꺼기가 서서히 쌓여 가면서 분자 구조를 무너뜨리고 신경계에 염증을 유발시키며 세포들이 하나 씩 사라져버린다.

어느 날 길 한 가운데 서서 목적지를 잃어 버렸거나 첫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다면 이미 중증 단계 진행 중이라는 의미로 누군가 특정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단서를 줘서 기억이 다시 돌아 오는 건망증과 전혀 다른 상태의 기억의 오류가 생긴다.


그거 챙겼어?

뭐 ?

그거, 이 닦을 때 쓰는 거.

칫솔?

그래, 그거!

알츠하이머 질환은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 가면서 사용하는 어휘들이 점점 단순해지는데 고유명사나, 일반 명사, 동사를 연결 시키지 못하고 지시 대명사인 이거, 저거, 그거로 말을 하게 된다.

이렇게 사용하는 어휘 빈도에 공백이 생기고 나면 공간 정보를 처리하는 두정엽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두정엽 신경 회로로 옮겨간 아밀로이드 찌꺼기들은 전전두엽과 전두엽의 신경 회로선까지 침범해서 논리적 사고와 의사 결정, 계획 수립, 문제 해결 능력까지 장애를 일으킨다.

그리고 뇌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인 편도체와 변연계까지 찌꺼기가 쌓이면 기본적인 감정인 슬픔, 분노, 욕망을 조절하지 못하게 된다.

평생 동안 온순한 성품에 단 한번도 소리를 지를 정도로 화를 내지 않았던 사람도 이 단계에 들어서면 무시무시하게 변해 버린다.

가장 마지막 단계 근육 기억이 저장된 회로에 침범하면 가장 기본적인 동작에 사용하는 근육의 기억이 무너져 버려서 옷을 입는 법, 배변을 참고 화장실 가는 법, 그리고 음식 삼키는 법까지 잊어버린다.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감정과 육체적 소모로 인해 어느 날 내가 이방에 왜 들어 왔지, 방금 전 주차한 내 차는 어딨지?라며 일시적 기억 장애로 한 순간 멍해지는 순간이 많다.

특히 스마트 폰 속 앱 터치를 하며 업무나 기타 일 처리를 하던 중 사용하던 앱을 종료 하고 다른 앱을 터치 하면서 목적을 잃어 버릴 때가 만다.

대부분 이런 상태는 단 몇 분 만이라도 차분히 감정을 정리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 가지만 극심한 스트레스에 장기적으로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 뇌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심장병, 암, 피부병, 감염병, 제 2형 당뇨, 통증 장애, 공황 장애, 불면증, 우울증 발병의 원인이 되고 각종 약물 치료로 인해 해마의 신경세포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뇌는 우리가 주의를 기울인 대상만 기억하기 때문에 무엇에 집중할지 신경 써서 골라야 한다. 낙관적인 사람들은 긍정적인 경험에 집중하고 따라서 긍정적인 사건들을 기억으로 남긴다. 우울할 때는 행복한 사건이나 즐거운 경험이 기억에 강하게 남기 힘들다.]


24시간 스마트 폰을 쥐고 살게 만드는 세상에서 쉴 새 없이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 해야 할 것들이 생겨난다.

한 곳에 생각을 정리하거나 집중 할 시간적 여유가 거의 없으니 방금 전 해야 할 일 조차도 스마트 폰을 보면서 떠올리게 된다.


'치매에 걸릴 사람은 걸린다. 하지만 아무리 중증 치매라고 해도 피아노 만은 칠 수 있다고 한다. 너무 멋지지 않은가! '

-이나가키 에미코의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중에서


인간의 뇌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방금 전 무심코 지갑 속에서 꺼낸 카드가 체크 카드인지 **은행 신용 카드인지 조차 인지 하지 못한 채 전에 했던 동작이니 기계적으로 손 끝에 감각으로 꺼낼 뿐이다.

이런 상태로는 새로운 기억의 회로를 만들 수 없다.

뇌 회로 신경 세포를 되살려 놓으려면 새로운 일, 작업에 도전해야 한다.


일본 아사히신문사 기자로 일하다 논설위원, 편집위원을 지내고 50세에 퇴사한 이나가키 에미코는 53세에 문득 어릴 적 그만두었던 피아노를 다시 배우기 시작 한다.

그냥 악보를 펼쳐 놓고 무작정 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한 '목표'를 정했는데 바로 드뷔시의 <달빛>을 화려하게 연주하겠다며 노력은 배신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무장한다.


[나는 언젠가부터 피아노를 배우는 이상, 언젠가는 ‘능숙하게’ 칠 수 있어야 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내 나이를, 그리고 앞으로 나이가 들어갈 것을 두려워했다.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건 능숙한 연주가 아니라 곡을 향한 풋풋한 사랑을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

-이나가키 에미코의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중에서


40년 만에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기 시작한 에미코는 새삼스럽게 건반 무게에 놀라고 어린 시절에 손끝 감각으로 습득했던 손가락 번호로 악보를 읽으면서 건반을 누르는데 애를 먹기 시작한다.

특히 노안으로 인해 악보가 보이지 않아서 두 배 크기로 확대 복사 해 놓고 자유로운 연주를 방해하는 성가신 규칙이 많은 악보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어른에게는 어른 나름의, 어른만의 피아노가 있다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매일 매일 쇼팽의 에티튜드를 치면서 악보에 적힌 것과 다른 박자를 치고 있는 자신의 연주 소리를 누군가 듣게 된다면 얼마나 우스울지 상상하며 누구를 위해 치지 않고 자신의 행복, 인생의 즐거움을 위해 포기 하지 않고 매일 건반 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사람마다 다른 소리를 가지고 있다는 피아니스트들의 말은 허세도 거짓말도 아니다. 같은 피아노도 실제로 연주하는 사람마다 다른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그 다른 소리의 근원은 건반을 누르는 방법에 달려 있다. 때릴 수도, 누를 수도, 톡 건드릴 수도 있고, 눌렀다가 곧바로 뗄 수도, 다음 건반과 연결할 수도 있으며, 서서히 뗄 수도, 급하게 뗄 수도 있다. 힘을 얼마나 들이고 어떤 속도와 감각으로 건반을 누르느냐에 따라 소리는 완전히 달라진다. 같은 음으로도 짓누르는 소리, 멀리 보내는 소리, 가다가 뚝 떨어지는 소리, 또랑또랑한 소리, 희미한 소리, 깨지는 소리, 점점 커지는 소리(놀랍게도), 사라지는 소리, 경직된 소리, 속삭이는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

-김겨울의 <아무튼 피아노> 중에서


세상의 모든 연주자들마다 각기 다른 소리가 있듯 아무리 나이가 들고 체력과 능력이 쇠약해져도, 실력이 조금도 늘지 않았다 거나 실력이 오히려 줄었다고 해서 한탄하고 좌절할 필요가 전혀 없다.

'세계적인 첼로 연주자 요요마는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266년 된 250만 달러 가치의 첼로를 택시 트렁크에 놓고 내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어떻게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물건을 놓고 올 수도 있었을까'


1999년 10월 16일, 43살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가 세상에서 가장 혼잡한 대도시 인 뉴욕에 택시에 1733년 베네치아의 도미네코 몬타냐나(Domenico Montagnana 1686-1750)가 만든 첼로를 놓고 내렸다.

그는 택시가 떠나고 몇 분 후에야 자신이 무엇을 잊었는지 기억해 냈는데 공개적인 언론 인터뷰에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 진행된 콘서트로 인해 누적된 피로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로 20분 동안 택시를 타면서 요요마는 뒤 트렁크에 첼로를 넣었다는 것을 잊어 버렸다.

아직까지 왕성한 연주를 펼치고 있는 요요마에게 알츠하이머 질환에 걸렸다는 소식은 없지만 서른 아홉 살의 '토르:천둥의 신'의 슈퍼히어로 토르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리미트리스'를 촬영하는 도중 알츠하이머 발병 DNA를 발견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 했다.


그는 할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알츠하이머의 위험 요인 유전자 2개를 동시에 갖고 있서 일반인들 보다 발병 위험이 8~10배 정도 높다는 진단을 받아서 예방 치료 관리를 시작한다고 했다.


-해야 할 일 적어둔다

-달력에 메모한다.

-계획은 구체적으로 세운다.

-칸막이 알약 케이스를 활용한다.

-절대 안 보일 수 없는 장소에 단서를 배치한다.

-평소와 다른 일과에 주의한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새로운 정보와 활동을 기억하면서도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커피를 마시고 아침을 먹고 출근을 하고 자동차를 주차 하고 나면 뇌 속은 정보 과잉으로 가득 차 버릴 것이다.

별 것 아닌 일과 사람들에게 받은 스트레스, 계절 변화에서 찾아 오는 감기, 독감 그리고 우울해지는 기분이 쌓이지 않게 하려면 뇌의 휴식, 깊은 숙면을 취해야 한다.

[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다. 수동적이고 텅 빈 무의식의 상태도 무기력한 이들이 나태 하게 보내는 시간도 아니다. 잠은 우리가 최적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인간이 매일 밤 하루 여덟 시간을 잠으로 보낸다면 평생 3분의 1을 잠으로 보내는 것으로 만일 85세 까지 생존 한다면 약 24만 8200시간 동안 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

24만 8200시간을 환산하면 28년으로 그 세월 속에서 뇌 세포는 휴식을 취하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면은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신체 각 기능에 누적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며 다음날에도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한다.

잠이 부족하면 우선, 전두피질이 약해져서 서서히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 생성의 첫 단계인 기억해야 할 이미지, 대상을 알아차리는데 문제가 생긴다.

인간은 깨어 있는 동안 경험 했던 것들, 학습했던 것들을 차곡 차곡 뇌 속에 저장해 놓고 수면 중에 하나의 기억으로 연결 시켜 나간다.

몇 일 잠을 설치면 후향성 기억 장애를 겪게 되는데 전날 밤에 먹었던 간식, 동료와 잠깐 나눴던 대화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다면 얼마나 자야 뇌에 충분한 휴식을 주게 될까?


[성인은 매일 밤 일곱 시간에서 아홉 시간을 자도록 진화했다. 이보다 적게 자면 심혈관계와 면역계의 기능 저하, 정신 건강과 기억의 손상을 초래 할 수 있다.]

매일 밤 우리는 잠을 자는 과정을 통해 전두피질 신경세포가 무기력해져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새로운 기억들을 부호 하는 능력을 되살려 놓는다.

이렇게 수면은 각종 중증 질환인 심장병, 암, 감염병, 정신질환에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고 있기 때문에 평생에 걸쳐 수면 장애를 앓았다면 건강은 물론 기억력이 심각하게 손상된다.

[우리는 잠을 박탈 당하고도 적게 자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일곱 시간도 채 자지 않는 생활 습관을 열정으로 포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허세다.]

나의 하루는 새벽 5시 30분부터 시작하는데...

이 상태로 간다면,,,,,,

세계기록 보유자인 하라구치 아키라는 파이 값을 11만 1700자리까지 암기 할 수 있고 첼리스트 요요마의 근육 기억에는 수만 개의 음이 저장 되어 있다.

이들 모두 강도 높은 훈련으로 두뇌 속 기억력을 놀라운 수준으로 높여 놓았다.

하지만 하라구치 아키라는 자신의 가족 생일을 단 한번도 기억하지 못하고 요요마는 1999년 이후 두 번 다시 첼로를 메고 택시에 올라 타지 않는다.


[음악과 언어의 유사성은 너무나 명확하게 드러나 있어서 언급하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단어, 짧은 구절, 문구, 문장, 문단, 글은 각각 음표, 이음줄로 연결된 음들, 동기(motif), 프레이즈, 주제, 곡에 대응한다. 글이 쓰인 책은 악보가 기록된 악보 집에 대응한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차적으로 읽듯 악보도 순차적으로 읽으며, 책을 그렇게 읽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악보를 읽을 때도 순차성을 거부할 수 있다. 음악은 언어 없는 언어, 잘게 쪼개진 의미를 실어 나르는 대신 감정을 열어 놓는 언어다. ]

--아무튼 피아노 중에서


아서 C클라크의 소설 <유년기의 끝>에 외계인 오버로드는 도무지 이해 하기 힘든 인간의 특징 중에 '음'에 빠져 있는 모습으로 멋지게 차려 입은 인간들이 연주 회장에서 가만히 숨 죽이고 앉아서 음악 연주를 듣고 연주가 끝나자 환호성이 담긴 박수를 치는 모습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은 태아 시절 엄마 뱃속에서 음의 파동을 들었고 세상 밖으로 나온 후에도 소리에 몸이 저절로 반응 하게 진화해 왔다.

찰스 다윈은 자신의 저서 <인간의 유래>에서 '음악적 음을 만들어내는 즐거움이나 능력 모두 인간의 삶에서 그다지 쓸모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음악을 창조하고 연주 하는 능력 모두 인간이 타고난 능력 중에서 가장 신비한 능력이다.'라는 말을 했다.

누군가에게 소음 뿐인 소리가 누군가에게 하루의 피로를 씻겨나가게 해주는 위로의 음악이 되기도 하고 한 순간 추억에 잠기게 만들기도 하고 그리고 눈물을 흘리게 만들기도 한다.

인간이 음악을 듣고 반응할 때 마다 뇌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여러 갈래의 신경망들이 동시에 가동된다. 그러니 인간은 언어적인 종種일 뿐만 아니라 음악을 인식하는 종이기도 한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음악의 깊이 이해하기는 아주 쉬워도 설명할 수는 없는 음악의 깊이가 생겨나는 것은 음악이 우리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의 모든 감정을 재현해 내면서도 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고 고통과도 먼 거리를 유지 하기 때문이다. 음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일들의 진수만 표현 할 뿐 그 사건들 자체를 표현하는 일은 결코 없다.]

-쇼펜하우어


그렇다. 음악을 창작 하지 못하는 인간들, 연주 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음악을 듣는 동안'마음 속 으로 연주' 할 수 있다. 단순히 듣는 것 만으로도 음악적 기억 회로를 만들어 쇼팽의 작품, 드뷔시의 작품을 기억하고 그리고 영화 속 OST를 떠올린다.

발달 장애,자폐증, 파키슨 질환,중증 뇌질환 환자들,치매,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는 이들도 음악에는 반응 한다고 한다.


지금도 무수한 소리를 듣고 있다. 그 소리는 뇌 속에 잠시 머물렀다 사라져 버린다 해도 내일 또 다른 내일에도 기억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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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11-21 05: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역시 가장 중요한건 잠! 이군요~!! 오늘부터라도 푹 자야겠습니다. 자기전 독서 금지 해야겠습니다 ㅋ

scott 2022-11-21 10:19   좋아요 1 | URL
맞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잠이라고 합니다
새파랑님
꿀잠 ^^

햇살과함께 2022-11-21 09: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 애기하는 줄요~
요즘 해야 할 일은 무조건 스마트폰 알람 설정합니다:;;
결론은 충분한 잠!
6-7시간씩 규칙적으로 잘 자고 있는 걸 다행으로..

scott 2022-11-21 10:20   좋아요 1 | URL
햇살님! 충분한 수면 시간 갖고 계십니다
규치적인 수면 시간 지키는 게 정말 중요 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줄어 들면 인체 면역계 이상이 와서
서서히 건강을 헤치게 된다고 ^^

coolcat329 2022-11-21 09: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잠자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면 안되겠습니다. 양질의 잠을 위해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토르 배우가 하는 저 방법이 알츠하이머 예방에 도움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어느 순간부터 메모안해놓으면 안되더라구요

scott 2022-11-21 10:24   좋아요 0 | URL
전문가들은 낮잠 시간도 중요 하다고 합니다
눈의 피로를 풀어 주는데 좋고
특히 일단 해가 지고 난 후 10시에서 12시 전까지는 취침에 들어가야 한다고,,,,

제가 포스팅에 적어 놓은건 알츠하이머 예방 수칙 습관 중에 추려 낸겁니다
메모-물건 위치 바꾸기-계획 세우기
특히 알약 케이스 색깔 별로 맞춰 놓고 먹는 습관이 65세 넘어가면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포유류 동물로 실험 하면 뇌질환을 앓고 있는지 아닌지 곧바로 드러 납니다

쿨켓님 잠이 보약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토르 배우 촬영으로 잠 못자고 이동시 시차 문제 있었을 때 부터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걸 느꼈다고 합니다
특정 발병 유전 인자가 없더라도
우리 모두 노화를 피할 수 없습니다 ㅠ.ㅠ

거리의화가 2022-11-21 13: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숙면이 역시 가장 중요하겠군요! 자는 시간은 왠만하면 최소한 6시간에서 7시간 이상 자려고 노력하는데 점점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항상 피곤하네요ㅜㅜ 자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한다고 해서 가능한 책을 보고 씻은 다음 바로 잠자리에 누우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쉽지는 않습니다ㅋㅋ
저는 6시간 미만 자면 다음날 생활이 안되는데 옆지기는 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하네요-_-; 잠 좀 늘리라고 강하게 이야기해야겠습니다!

scott 2022-11-21 23:00   좋아요 1 | URL
스마트폰이 만성 피로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주말에 한꺼번에 몰아서 길게 자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사회 생활 하면서 적정 수면 유지 하기 힘들어도 실험과 연구 결과에서 나왔으니 수면의 양과 질이 뇌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확실!

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일벌레로 살다가는

나중에 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