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09-11-23  

브론테님.. 

나 그냥 한번 와봤어요..........그냥.........어디든 가고 싶었는데.............그게 여기였어요................... 

 

 
 
... 2009-11-23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아니 이렇게 황송할 데가.... 저도 오늘 하루가 월요일답게 너무 피곤했는데, 어디든 가고 싶었는데, 다락방님을 보니 즐거워졌어요! (다락방효과 또는 졸리효과?)
날이 갑자기 따뜻해 지니까 무기력감이 몰려와요....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