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핫!을 읽고 그 존재감의 무게에 얼마나 감격을 했는지. 한없이 가볍기만한 우리나라 학원만화에 질렸던 차에 쿨핫!을 만났던 것은 가뭄에 단비를 만난것 같았다. 그후로, 마니, 신명기, 폐쇄자를 거쳐 지금은 시공사 만화잡지 '오후'를 애독중. 근데, 쿨핫!말야. 기간은 다 품절인데 후속편은 나올 생각을 않네. 어째 내가 찍어둔 작가들은 다 이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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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기 1
유시진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2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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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은 이런 학원만화를 읽고 정신 좀 차려야한다! 고교생활은 이렇게 쿨하고 핫하게 보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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