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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5년 01월 03일
작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국가적으로 봐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봐도 그렇다. 2024...
14
2024년 02월 24일
<듄>은 내용이 궁금하기는 한데 너무 두꺼워서 전자책으로 살까말까 고민하던 ...
14
2024년 02월 22일
스토리텔링 이론서가 시중에 꽤나 많이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읽어본 것은 ...
13
2024년 03월 25일
3월에도 부지런히 책을 읽었다. 알라딘 페이퍼에 이렇게 읽었다고 코멘트 남기는 책 ...
13
2024년 02월 27일
지난 주말, 두꺼운 벽돌책을 숙제 하듯이 읽었다. <미들마치2>는 '이달의 적립...
13
2024년 02월 05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살인하는 돌>을 주말 동안 집중해서 읽었다. 역시...
12
2025년 01월 30일
지난 주, 엄마가 수술하러 병원에 갔을 때 나 혼자 분리수거를 한 적이 있다. 부모님...
11
2024년 02월 14일
전자책 적립금이 두둑해졌다. 댓글 추첨 적립금이랑 기대별점 적립금, 그 외 모든 전...
9
2024년 11월 12일
나는 원래 종이책을 사지 않는 강경 전자책파인데 전자책이 나오지 않은, 앞으로도 나...
9
2024년 09월 20일
얼마 전 나의 독서 습관에 약간의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인스피아 뉴스레터에서 '느...
9
2024년 09월 11일
에세이는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 소설처럼 줄거리를 요약할 수도 없고 비문학...
9
2024년 03월 15일
알라딘을 둘러보다가 젊은 시절 양조위의 사진이 실린 이 책을 보게 되었다. 1980년대...
9
2024년 03월 02일
몇 년 전에, 약 20일 정도의 시간을 내어 러시아 여행을 한 적이 있다. 여행의 첫 시...
8
2024년 11월 18일
얼마 전 초등학교(당시에는 국민학교였던....) 때 썼던 일기장을 발견했다. 엄마가 베...
8
2024년 05월 27일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이하 "죽은 자")>는 존 르 카레의 데뷔작이다. 오래...
7
2024년 09월 07일
최근에 유튜브에서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자주 찾아듣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도 마이...
7
2024년 08월 19일
아주 오래된 영화를 보았다. <냉정과 열정 사이>! 나는 영화를 좀처럼 보지 않...
7
2024년 06월 12일
나는 내가 멀티태스킹이 굉장히 잘 되는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나의 생활을 ...
7
2024년 05월 15일
시작은 이랬다. 알라딘에서 서울코믹스 만화책을 재정가 할인한다는 알림이 떴다. 만...
7
2024년 04월 30일
이수은 작가의 신작 에세이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보관함에 넣어두었다. 이수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