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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5년 01월 03일
작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국가적으로 봐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봐도 그렇다. 2024...
13
2025년 02월 12일
오늘도 눈이 내렸다. 이번 겨울은 눈이 참 자주 내린다. 나는 추운 건 좋은데 눈 내리...
12
2025년 01월 30일
지난 주, 엄마가 수술하러 병원에 갔을 때 나 혼자 분리수거를 한 적이 있다. 부모님...
9
2024년 11월 12일
나는 원래 종이책을 사지 않는 강경 전자책파인데 전자책이 나오지 않은, 앞으로도 나...
9
2024년 09월 20일
얼마 전 나의 독서 습관에 약간의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인스피아 뉴스레터에서 '느...
9
2024년 09월 11일
에세이는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 소설처럼 줄거리를 요약할 수도 없고 비문학...
8
2024년 11월 18일
얼마 전 초등학교(당시에는 국민학교였던....) 때 썼던 일기장을 발견했다. 엄마가 베...
8
2024년 06월 12일
나는 내가 멀티태스킹이 굉장히 잘 되는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나의 생활을 ...
8
2024년 05월 27일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이하 "죽은 자")>는 존 르 카레의 데뷔작이다. 오래...
7
2024년 09월 07일
최근에 유튜브에서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자주 찾아듣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도 마이...
7
2024년 08월 19일
아주 오래된 영화를 보았다. <냉정과 열정 사이>! 나는 영화를 좀처럼 보지 않...
7
2024년 05월 15일
시작은 이랬다. 알라딘에서 서울코믹스 만화책을 재정가 할인한다는 알림이 떴다. 만...
7
2024년 04월 30일
이수은 작가의 신작 에세이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보관함에 넣어두었다. 이수은 작가...
6
2024년 08월 14일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하도 싸돌아다니는 사람이라 이번 여행 앞에 '오랜만...
6
2024년 04월 29일
프루스트 책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구매를 망설였으나, 이수은 작가의 전작을 좋아했...
5
2025년 01월 22일
엄마는 귀 수술을 하러 병원에 갔다. 십몇 년 전에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왼쪽 고막...
5
2024년 11월 19일
아빠와 나는 자주 다퉜다. 우리는 인생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너무나 달랐다. 아빠는 ...
5
2024년 10월 04일
차가운 바람 불 때 읽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다. 에세이를 그다지 즐겨 읽지 않...
5
2024년 09월 07일
복복서가 신간 <헬로 뷰티풀>을 읽었다. 원래는 ‘복복깜짝북‘이라고 해서 블...
5
2024년 08월 26일
조금만 읽어야지 하다가 새벽 세 시까지 못 자고 완독...!재미있는 소설이었다. b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