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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년 02월 05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살인하는 돌>을 주말 동안 집중해서 읽었다. 역시...
2
2024년 11월 18일
얼마 전 초등학교(당시에는 국민학교였던....) 때 썼던 일기장을 발견했다. 엄마가 베...
2
2024년 05월 23일
두 번 읽으면 더 재밌다. 후반부 사문회 장면은 하이라이트 중의 하이라이트. 숨도 못...
2
2024년 04월 08일
패니 플래그의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를 읽었다. 동명의 영화가 있는 것으로 ...
2
2024년 03월 25일
3월에도 부지런히 책을 읽었다. 알라딘 페이퍼에 이렇게 읽었다고 코멘트 남기는 책 ...
2
2024년 02월 27일
지난 주말, 두꺼운 벽돌책을 숙제 하듯이 읽었다. <미들마치2>는 '이달의 적립...
2
2024년 02월 24일
<듄>은 내용이 궁금하기는 한데 너무 두꺼워서 전자책으로 살까말까 고민하던 ...
2
2024년 02월 14일
전자책 적립금이 두둑해졌다. 댓글 추첨 적립금이랑 기대별점 적립금, 그 외 모든 전...
2
2024년 01월 28일
이 책의 주인공 미쓰키는 솔직히 정감 가는 인물은 아니다. 사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
2
2024년 01월 25일
정말 오랜만에 종이책을 샀다. 그것도 중고가 아닌 새 책으로.나의 책 구매 패턴은 이...
2
2024년 01월 20일
얼마 전 슈테판 츠바이크의 <우체국 아가씨>를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이 몇년 전...
1
2024년 03월 02일
몇 년 전에, 약 20일 정도의 시간을 내어 러시아 여행을 한 적이 있다. 여행의 첫 시...
1
2024년 02월 07일
이 소설의 배경은 타이완의 작은 마을인 용징. 혹독한 가부장제와 남존여비 사상이 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