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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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7일
. 뉴욕대에서 연극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은 극작가. <남녀에 대한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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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2일
설맞이 도서관 나흘 방학 동안 2kg 분 거 반성하는 의미에서 20세기 잘난 척 대마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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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30일
. 두 가지 측면에서 놀란 작품이다. 하나는 오에의 문장. 내가 여태 오에 겐자부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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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8일
. 올해 말엔 특히 아일랜드 작가의 책을 많이 읽는다. 에드나 오브라이언에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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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0일
. 출판사 은행나무의 세계문학 에세 시리즈는 버지니아 울프의 <등대로>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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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5일
. 독후감을 쓰기 위해 화면을 열어놓고 시작하기가 쉽지 않아 한참을 망설였다.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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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5일
. 복사꽃? 한자어로 하면 도화桃花. 우리나라에서는 복숭아 가지를 귀신 쫓는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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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5일
. 1970년에 출간한 토니 모리슨의 데뷔작. 토니 모리슨은 첫 작품부터 이랬구나,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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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3일
. 1905년 12월 12일에 러시아 제국 영토이었던 우크라이나 베르디치프의 유대인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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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6일
. 저 위대했던 오스만 제국에도 어느덧 황혼이 내린다. 오랜 세월 유럽 국가들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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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4일
. 윌라 캐더는 참 좋아하는 작가이다. <나의 안토니아>와 <대주교에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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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0일
. 그녀는 걷는다 라고 피터 모르간은 쓴다.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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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9일
. 김지영 씨와 동갑인 82년생 페르난다 멜초르.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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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0일
. 독후감을 쓰려고 위키피디아로 작가 검색을 해보니, 세상에나, 츠쯔젠遲子建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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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3일
내 인생 책 네 권. 에휴, 이걸 어떻게 맨 정신에 쓰나 그래. 마침 맞게 시방 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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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2일
. 1947년 9월 16일. 이날 하루 부산 이곳에서 많은 뜨내기들과 토박이들이 얽히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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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 찬쉐의 신간이 한 번에 두 권 나왔다. 소식을 듣자마자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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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4일
. 서인도 제도 산토도밍고 섬의 북쪽에 자리한 아이티 공화국을 배경으로 세 명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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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6일
. 나는 유라시아 대륙을 관통하는 로망을 가지고 있다. 한반도에서 시작해 요동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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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8일
. 나는 사르트르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의 저작을 많이 읽어본 건 아니지만 20세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