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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읽는 책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

우연히 인스타에서 좋은책알리기협회라는 계정을 발견하고는 좀 따라 읽어보려고 한다.

읽어보니 평소 내가 읽지 않는 영역이지만 분명 읽을 필요는 있는 책이었다. 좋은 책 인정. 알고보니 박정민, 궤도 등도 추천했던 책이었다.

우리는 흔히 누군가를 도울 때 내가 도움받은 혹은 도움을 받아 마땅한 인격을 지닌 이를 도우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홍콩에 거주하는 탄자니아인들의 조합은 도움이 필요한 탄자니아인이라면 도움을 기꺼이 준다. 왜냐하면 그들의 현재 상황은 탄자니아에서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자 했던 마음에서 시작했을 것이고 그것은 다른 탄자니아인들과 같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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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카루님도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를 좋아합니다. 히카루님이 읽은 다른 책이 궁금하신가요?
  • 2026-10-09 10:45 좋아요  l  좋아요 0
  • 카스피
  • 청킹맨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예전 대학생들의 배낭 여행이 한참 유행할 적에 홍콩 여행 가이드책에 가난한 배낭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이 청킹 맨션이라고 소개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나도 언제가는 한번 가봐야지 했던 생각이 새삼 떠오르네요^^
  • 2026-10-10 14:04 좋아요  l  좋아요 0
  • 그렇게혜윰
  • 전 홍콩에 가고 싶다 생각만 했지 장소는 전혀 모르네요. 숙소로도 인기가 있었던 곳이가봐요? 이 책은 여행 얘기는 아니지만요^^;;;
  • 2026-10-10 15:58 좋아요  l  좋아요 0
  • 카스피
  • 물가가 비싼 홍콩에서 가난한 여행객들이 싸게 묵을 수 있었던 장소로 유명했어요.사실 시설은 한방에 여러명이 자서 좀 열악했지만 숙박비도 싸고 전 세계 젊은이들이 모여서 서로 친목을 다질 수 있어서 홍콩을 여행하는 배낭 여행객들한테는 청킹맨션은 성지와 같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 2026-10-11 21:23 좋아요  l  좋아요 1
  • 그렇게혜윰
  • 이 책에서 말하기론 숙소뿐만은 아닌 것 같아요. 상점이자 교역장소이기도 한 모양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026-10-17 17:16 좋아요  l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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