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 읽었어요
매우 재미있고 독창적인 책. 과시하는 인간들의 사회에서 어떻게 정치가 가능할까라는 물음을 끝까지 파고든다. ‘지위를 과시하는 세계에서 너와 내가 동등하게 만나기 위한 정치학’이라는 부제가 매우 정확하다. 베블런의 <유한계급론>과 근대 정치철학자들을 엮어내는 솜씨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