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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U
  • 4월 1일 오전 10:45 공개
이 책 정말 이상하다. 같은 장소에서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 별 다른 설명도 없는데 살면서 겪었던 많은 순간이 생각나게 만든다. 분명 슬픈 감정은 당황 속에서 시작되고, 위로는 같은 높이에서 가장 잘 전달된다는 사실을 짧은 그림책 속에 다 담았다. 그림책이 뭔지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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